심장판막수술시 수혈량이 많을수록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대안암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김희중 교수팀(김지언, 이승형, 정재승, 손호성 교수)은 심장판막수술환자를 대상으로 수혈량과 합병증의 상관관계를 분석해 마취통증 분야 국제학술지(Anesthesia & Analgesia)에 발표했다.수혈은 심각한 빈혈과 대량 출혈 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중요한 방법이다. 하지만 국내외 학계에서는 수혈이 가진 여러 치명적 부작용을 막기위해 최소 수혈을 권고하고 있다. 적혈구 수혈과 부작용의 연관성이 명확하지 않은데다 수혈 후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 신경과 김지언 교수가 6월 30일 열린 제15차 대한수면연구학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서울 드래곤시티)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신경과 김지언 교수팀(김지언, 권오대, 이민재)이 한양대학교 종합기술연구원에서 열린 제 8회 대한수면연구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Epidemiologic study of restless leg syndrome in rural community elderly adult: The interview research on Unsu-Myun"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하여 우수 발표상을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