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 : 김정희▲발인 : 2023년 7월 26일▲빈소 : 수원요양병원 장례식장 4호실▲연락 : 010-9035-4168
골다공증환자 만큼 골밀도가 낮지 않은 골감소증 환자도 선별 치료가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한국보건의료연구원(보의연)은 25일 골감소증 환자에 대한 약제 효과를 분석한 결과, 골감소증 고위험환자에는 약제투여와 함께 보험급여 확대가 필요하다고 발표했다.전세계적인 노령화로 골감소증과 골다공증 유병률은 급증하고 있다. 보의연에 따르면 현재 노인 인구의 약 절반은 골감소증을 앓는다고 추정된다. 고관절 골절이 증가하면서 사회·경제적 부담도 급격히 늘고 있다.이번 연구는 '골감소증 환자에서 골절 예방 치료의 필요성'으로 서울
▲주최 : 한국오가논▲일시 : 2021년 9월 2일▲연자 : 인하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정희 교수▲장소 : 오가논커넥트
△선임실장 및 본부장 전보-자격부과실장 안수민-건강보험연구원 연구조정실장 서명철-대전충청지역본부장 성백길-대구경북지역본부장 김선옥-인천경기지역본부장 김대용△1급 승진-의료기관지원실장 김문수-보장지원실장 이은영-관악지사장 김연미-대구수성지사장 남광수-광주서부지사장 안규경-전주북부지사장 박문규-군산지사장 손근호-화성지사장 남혁우-경기광주지사장 전광영△1급 전보-건강장기요양업무협력단장 이영신-지역사회통합돌봄추진반장 한성옥-경영지원실장 최옥용-안전윤리실장 정성화-성동지사장 안정숙-동대문지사장 노증식-은평지사장 김봉주-마포지사장 최원영-금천
대한의사협회가 단식 투쟁을 시작한지 16일째 공식 종료했다.의협은 17일 오전 상임이사회를 열고 의협 임원진의 단식투쟁 종료를 결정했다.이날 상임이사회에서는 단식투쟁 보다는 이제 회원들을 직접 찾아가 만나는 발로 뛰는 투쟁이 실익이라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의협의 단식 투쟁은 지난 2일 정오부터 최대집 회장을 필두로 9일에는 방상혁 부회장이, 15일에는 정성균 이사와 변형규 이사가 이어받았다.이번 단식투쟁 과정에서 최대집 회장을 비롯해 방상혁 부회장 등이 실신으로 응급실에 실려가기도 했다.한편 의협 임원진의 단식투쟁은 종료되지
[한림대성심병원]△진료부원장: 비뇨의학과 오철영 교수(신임) △기획실장: 방사선종양학과 이미연 교수 △적정진료지원실장 : 소화기내과 임현 교수 (임기: 2019.3.1~2020.8.31)△김종혁 간소화기센터장·소화기내분과장 △박우정 심장혈관센터장·순환기내과분과장 △장승훈 폐센터장·내과장·호흡기내과분과장 △김효정 혈액종양내과분과장 △김철식 내분비내과분과장 △김성균 신장내과분과장 △김용균 감염내과분과장 △서영일 류마티스내과분과주임교수·분과장 △신경과 유경호 뇌신경센터장 △김형수 ECMO센터장·흉부외과장 △김이수 유방내분비암센터장·유방내
알레르기비염환자의 나이가 어릴수록 유사 질환과 구별하기 위해 면역검사가 필요하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인하대병원 환경보건센터는 "소아청소년에서 알레르기비염 증상이 있어도 증상만으로는 알레르기비염이라고 진단하기 어려우며 특히 나이가 어릴수록 알레르기비염과 증상이 유사한 여러 질환의 구별이 쉽지 않다"고 환경연구 및 공중보건회(International Journal of Environmental Research and Public Health)에 발표했다.환경보건센터는 알레르기비염환자를 대상으로 국제 소아천식 및 알레르기질환 역학조사(
▶ 1급 승진- 강릉지사장 오장현- 부산진구지사장 황행진- 부산사하지사장 윤재숙- 울산중부지사장 이인행- 포항남부지사장 박영철- 인천중부지사장 김영응- 인천계양지사장 이종남▶ 1급 전보- 보장사업실장 신순애- 보험급여실장 고영- 의료기관지원실장 원인명- 빅데이터운영실장 강형수- 건강관리실장 조용기- 요양급여실장 안명근- 요양심사실장 이운용- 정보화본부 정보운영실장 류찬- 중구지사장 정윤균- 용산지사장 정성화- 강북지사장 류광열- 마포지사장 노상필- 관악지사장 이성규- 강남북부지사장 이상돈- 원주횡성지사장 정일만- 부산남부지사장 오동
뚱뚱하고 근력이 감소한 중년남성은 골절 위험이 최대 2.6배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신찬수·김정희 교수팀은 한국인 유전체 역학연구 참여 40세 이상 성인(평균 55.5세) 4천 8백여명(남성 약 2천 2백명)을 대상으로 근육량 및 지방량과 골절 위험의 관련성을 분석해 사이언티픽 리포츠에 발표했다.지금까지 연구에 따르면 체중이 골밀도 및 골절위험의 관련성은 알려져 있었지만 근육과 지방량과의 관련성은 논란이 있었다.연구팀은 조사 대상자를 남녀별로 근육량과 체지방에 따라 정상군, 근감소증군, 비만군, 근감소성 비만군의 4개군으로 나누어 골절에 미치는 영향을 평균 9.4년간 관찰했다. 그 결과, 남성의 77명(3.5%), 여성의 203명(7.7%)이 최소 1차례 이상
서울대학교병원 뇌하수체센터(센터장 신찬수, 내분비내과 교수)가 오는 8월 28일(금) 오후 3시 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 1층 대강당에서 개소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날 심포지엄에는 뇌하수체센터 의료진들이 ▲뇌하수체 종양의 영상의학적 진단(영상의학과 윤태진 교수) ▲뇌하수체 종양의 병리학적 진단(병리과 박성혜 교수) ▲뇌하수체 종양 수술에서 이비인후과의 역할(이비인후과 원태빈 교수) ▲뇌하수체 종양의 수술적 치료(신경외과 김용휘 교수) ▲뇌하수체 종양의 약물적 치료(내과 김정희 교수) 등을 주제로 발표한다.서울대병원 뇌하수체센터는 다학제 진료를 바탕으로 뇌하수체 환자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판단한 후 가장 적합한 치료를 신속 정확히 제공한다. 특히 환자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뇌하수체 환자의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원장 : 이동익 신부)은 3월 1일부로 직원 정기 인사발령을 시행했다.▲가톨릭중앙의료원:--미래전략위원회 신성장사업팀 이원영 팀장-미래전략위원회 통합시너지팀 박병태 팀장-이념구현팀 이 건 팀장-(양평)개원준비팀 강동길 팀장▲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홍보팀장(서울성모병원 홍보팀장 겸직) 임성규 팀장▲서울성모병원-적정진료팀 최귀영 팀장-수련교육팀 이현규 팀장-암센터업무팀 김광성 팀장-중환자간호팀 전금숙 팀장-간호행정교육팀 서신원 팀장-영상의학팀 조민연 팀장-원목팀 최명화 팀장▲여의도성모병원-영상의학팀 노기헌 팀장▲의정부성모병원-원무팀 박광택 팀장-총무팀 김영중 팀장-진단검사의학팀 차영종 팀장▲부천성모병원-간호부장 김정숙 부장-재무팀 최 훈 팀장-중환자간호팀 최영
인하대병원 알레르기비염 환경보건센터(센터장 손병관)는인천광역시 및 중구보건소와 함께18일 인천 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환경성 알레르기질환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심포지엄에는병원 환경보건센터 임대현 교수가‘환경과 알레르기질환’,김정희 교수가‘환경성 질환 알레르기비염 관리’를 주제로 각각 강연을 가졌다.손병관센터장은 개회사에서 “환경성 알레르기질환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질환 관리 프로그램을 구축하고,환경성 질환관련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한편 센터는지난 11일중구보건소와 업무협약을 맺고지역사회의 알레르기 질환 유병률 및 사회적 비용 감소를 위해 노력키로 했다.
인하대병원에서 알레르기 비염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을 위한 치료 및 예방법에 대해 소아청소년과 김정희 교수가 무료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일시 : 2009년 7월 8일(수) 오후 2~3시▶ 장소 : 인하대병원 3층 강당▶ 문의: 대외협력홍보실 032) 890 - 2800
성바오로병원이 질향상위원회(이하 위원회) 위원 선임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위원회는 조직을 크게 QI(질관리), RM(위험관리), CP 등 3개의 커뮤니티로 나뉘어 운영키로 했다.우선 QI커뮤니티는 기존에 각 팀별로 진행했던 활동을 팀별 연합으로 확대시켜 병원 차원의 활동으로 바꾸어간다는 계획이다. RM커뮤니티는 기존 업무의 재정비를 비롯해 ‘Help me System’(적신호 관리 시스템)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CP 커뮤니티는 각종 평가에 능동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더욱 강화하고, CP 활용률을 더 증대시킨다는 계획이다. 한편 2007년 성바오로병원 질향상위원회 위원들은 다음과 같다.질향상위원회 위원장 : 채준석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간 사 : 김정희 적정진료관리팀 대팀장[QI
병원계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다양한 행사를 펼치고 있다. 영동세브란스병원(원장 김광문)은 지난 18일 별관1층 로비에서 ‘사랑의 병원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다양하게 구성된 푸른 메아리 합창단이 ‘요들송’과 ‘캐롤송’ 등을 불러 관람객들에게 아름다운 멜로디와 흥겨움을 선사했다.공연을 관람한 이영미(37, 여)씨는 “소아병동에 입원한 아이가 병원생활에 무료함을 느꼈었는데 잠시라도 음악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있어 무척 반가웠다. 앞으론 음악회 뿐 만 아니라 간단한 인형극이나 마술처럼 아이들의 호기심을 이끌어 내는 공연들이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밝혔다.명지병원(원장 김병길)은 지난 20일 신관 7층 대강당에서 성탄축하 및 환우 위안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에는
서울아산병원(병원장 박건춘) 아산아카데미가 외부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병원 서비스 기본과정’을 개설해 오는 26일부터 12월 19일까지 각 과정별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각 차수별 20명으로 수강인원을 제한해 교육집중도 극대화를 꾀했고, 조은희, 김정희 등의 병원서비스에 대한 최고의 전문강사진들로부터 다양한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교육과정은 병원서비스 기본과정/서비스 클리닉 과정/ 따뜻한 리더되기 등 총 3개 과정으로 나뉘며, 각 과정별로 서비스 기본매너, 커뮤니케이션, 전화응대, 유형별 고객응대 등 다양한 주제로 교육을 한다.병원관계자는 병원 서비스 현장에서 필요한 상황별 응대 요령 및 문제 해결 등을 전문강사를 통해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희의료원 한마음봉사단이 음낭수종을 앓고 있는 나이지리아 근로자 짜우스 콜링스 (남, 38)의 수술을 도와줘 화제다. 짜우스 콜링스는 한마음봉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외국인근로자 무료진료 봉사에서 진료도중 음낭수종을 발견, 수술 상황에 이르러 긴급 입원 후 지난 18일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쳤다.한마음봉사단 최현림 단장은 “좋지 않은 상태에서 저희를 찾아온 환자 중에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봉사하는 보람을 느끼고 힘이 됩니다”라고 말했다. 짜우스 콜링스는 “경희의료원은 정말 따뜻한 곳입니다. 병원에 있는 동안 의사, 간호사 선생님들이 정성스러운 진료와 간호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사진 왼쪽부터 한마음봉사단장 최현림 교수, 짜우스콜링스, 비뇨기과 이선주 교수, 한마음봉사단 총무 김정희
국립대병원 복지부 이관 관련 공공성 논의최근 국립대병원의 보건복지부 이관과 관련하여 서울대병원의 공공성과 현 위치를 되돌아 보는 심포지엄 ‘서울대병원의 공공성’이 열린다.오는 11일 3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황우여, 신상진 의원과 성명훈 서울대병원 기획조정실장, 방영주 암연구소장이 주제발표를 한다.아울러 패널토론 및 질의응답에는 이종갑 교육인적자원부 인적자원관리국장, 김명현 보건복지부 보건정책국장, 김용현 기획예산처 사회재정기획단장, 김정희 과학기술부 생명해양심의관, 김철중 조선일보 기자 등이 참여한다.
김정희(영남대) 교수가 12일 과학기술혁신정책기획 및 국가연구개발을 조정하는 과학기술혁신본부 심의관(2급 상당)으로 임명됐다.김 교수는 과학기술부 최초의 여성국장으로 영남의대에서 20년동안 교수로 재직했으며, 앞으로 과학기술정책과 연구개발사업을 기획, 조정하여 과학기술혁신체제 구축 및 국가연구개발의 효율성을 제고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대학생 국토대장정이 목포역 광장에서 힘찬 출정식을 갖고 본격 대장정에 올랐다.출정식에는 동아제약의 유충식 부회장과 행사고문인 이어령 고문, 표재순, 손숙, 이홍식 자문위원, 전태흥 목포시장, 오병인 전남목포교육장 등 각계 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했다.참가자 144명은 2일 목포역을 출발하여 20박 21일간 총 631.5km를 행진하여 최종 목적지인 서울역에 도착한다.대장정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새로 건설된 KTX 서해안 구역인 목포, 광주에서 서산 등의 서해안 거점도시를 거치면서 다가올 서해안시대를 미리 체험하게 된다.또한 대장정 막바지인 18일에는 부모님과 함께 걷기 행사와 우리 민족의 정서를 느낄 수 있는 동학혁명에 관한 강의, 국토대장정 영화제 등 코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