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기대수명은 83.6세로 높아졌다. 하지만 노화 속도는 그대로 진행되는 만큼 노화 관리에 신경쓰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노화 현상이 가장 먼저 나타나는 부위는 피부다. 진피층의 주요 성분인 콜라겐과 엘라스틴 등이 감소하면서 주름 생성, 탄력감소, 색소 침착 등이 발생한다. 피부 노화는 막을 수는 없지만 건강한 생활습관과 피부관리로 낮출 수 있다. 리프팅은 피부 노화 속도를 늦춰 피부를 탄력있게 만들어주는 피부관리법 이다.최근 의학기술의 발달로 부작용이 거의 없고 회복 기간이 짧은 비침습 리프팅이 항노화 트렌드로 주목받고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이사 스테판 월터)과 한국릴리(대표이사 알베르토 리바)가 지난달 세계 당뇨병의 날을 기념해 진행한 만보걷기 캠페인에서 1보 당 1원을 적립해 만든 3,569,699원을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일 시 : 2019년 5월 29일(수) 오후 2시▲장 소 : 병원 지하 2층 대강당▲내 용 :-폐결절, 폐암 초기인가요?(호흡기알레르기내과 김정현 교수) -폐암 수술, 무엇이든 물어보세요(흉부외과 정희석 교수) -항암치료 바로 알기(혈액종양내과 임선민 교수) -폐암의 방사선 치료(방사선종양학과 장세경 교수) -폐암 환자의 맞춤 영양관리(영양팀 김지윤 영양사)▲문 의 : 031-780-3925(혈액종양내과)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정현 교수가 11월 9일 열린 제 56회 소방의 날에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 증진 및 치료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지사 유공 표창을 받았다.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PTSD)는 감정노동 업무로 인해 악화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분당서울대병원 공공의료사업단 김정현 교수, 박혜연 임상심리전문가 연구팀은 소방공무원 7,190명을 대상으로 소방관의 정신 질환 및 위험 요인을 조사해 분석해 통합정신의학(Comprehensive Psychiatry)에 발표했다.2015년 국가인권위원회의 '소방공무원 인권 상황 실태조사' 연구에 따르면, 소방관의 37.9%가 언어적 폭력을 경험하며, 특히 구급구조 요원들의 경우 81.2%가 감정노동을 경험하고 있다.소방관이 사고 현장 투
분당서울대학교병원(원장 전상훈)이1월 12일(목) 오후 2시부터 병원 대강당에서 재난과 질병 등 국가위기 상황에서 국가중앙병원으로서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경기도 재난관련 의료체계, 점검과 과제’를 주제로 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경기도 재난관련 의료체계, 점검과 과제’라는 주제로 ▲재난응급의료체계 (김유진/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조교수), ▲재난에서의 감염병관리 (이희영/분당서울대학교병원 교수·경기도감염병관리본부 부본부장), ▲재난과 정신건강 (김정현/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재난대비 공공의료기관의 역할 (송태호/국군수도병원 응급의학과 과장), ▲재난대비 의료관련 법률 (이경권/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의료정책연구소장) 등의 강연이 펼쳐질 예정이다.두 번
충남대학교병원(원장 김봉옥)은 지난 29일 김정현 원장(김정현 가정의학과)과 기태석 원장(기태석 치과)이 병원발전기금으로 각각 1천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김정현 원장은 “충남대병원 발전후원회를 통해 충남대병원 곳곳에 전달되는 아름다운 나눔이 지역과 국가 의료발전에 크게 기여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하며 기금을 전달했다.기태석 원장은 “지역거점병원인 충남대병원의 발전을 위한 후원에 자긍심을 갖고 기쁘게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의료의 질 향상과 지역민의 건강증진 기여에 앞장 서 달라”고 당부하며 기부소감을 밝혔다.
이대여성암병원(병원장: 백남선)이 이대목동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1월 29일(금) 오후 1시 30분부터 6시까지 개원의 대상여성암 심포지엄을 개최한다.부인암 주제의 1부에서는 이경자 방사선종양학과 교수가 '자궁경부암의 방사선 치료:이화의료원의 임상경험'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주웅 부인종양센터장이 'Surgical Treatment of Gynecologic Cancer'을 강연한다.유방암 주제의 2부에서는 김정현 영상의학과 교수가 Breast MRI’s Role in Practice ▲성순희 병리학과 교수가 Pathologic Evaluation of Postneoadjuvant Specimens in Breast Cancer ▲이준우 유방암·갑상선암센터 교수가 Axillary Management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 의료기사협의회(회장 김정현 의생명연구원 연구지원실장)가 거동이 불편한 환우 및 내방객을 위해 휠체어 10대를 기증했다.전북대병원 의료기사협의회는 지난 2005년 발족해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물리치료사, 치위생사, 치과기공사, 보건직 등 2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이날 기증된 휠체어는 의료기사협의회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과 마음을 나누기 위해 십시일반 모아온 것이다.의료기사협의회는 올해 기증한 10대 외에도 지난 2008년부터 2013년까지 모두 40대의 휠체어를 기증했으며, 지난해에는 불우환자들에게 100만원의 진료비를 후원하기도 했다.
거식증의 진단과 치료법의 단서가 발견됐다.서울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율리 교수와 인제대 김정현 교수, 영국 킹스칼리지 공동연구팀은 거식증과 옥시토신 수용체 유전자가 상관관계를 보인다고 PLoS ONE에 발표했다.거식증은 가장 치명적인 정신질환으로 자살률과 사망률 1위로 유전자와 환경의 상호작용으로 발생한다.연구팀은 거식증군과 정상대조군으로 나누어 옥시토신 수용체 유전자의 메틸화 차이를 통해 거식증에 대한 유전자와 환경의 상호작용을 규명해 보았다.옥시토신 유전자의 메틸화 정도는 거식증의 심각도를 나타내는 체질량지수와 반비례한다고 알려져 있다.연구결과, 거식증 환자와 정상군에서 뚜렷이 구별되는 메칠화 패턴(methylation pattern)이 발견됐다. 거식증을 분자생물학적으로 보다 정확하게
학교교법인 한양학원은 3월 1일자로 한양대학교병원장에 이춘용 교수, 한양대학교구리병원장에 김순길 교수, 한양대학교병원 부원장에 김동원 교수, 한양대학교구리병원 부원장에 김재민 교수를 각각 임명했다. 또한, 한양대학교의료원 기획실장 최호순 교수, 한양대학교국제병원장 김정현 교수는 연임됐다.
한양대학교국제병원(원장 김정현)이1월 6일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의료관광 최우수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한양대국제병원은 한국의료관광산업에 깊은 관심을 기울여 의료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했고, 특히 한국관광공사가 국내·외에서 추진 중인 의료관광 상품개발에 적극적인 협력 및 한국의료관광 위상제고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인정돼감사패를 받았다.
한양대학교의료원은 25일 신관 6층 세미나실에서 ‘2009년 하반기 정년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양대의료원 최일용 의료원장, 한양대병원 남정현 병원장, 한양대국제병원 김정현 원장을 비롯해 많은 주요 보직자 및 교직원들이 참석해 16명의 정년퇴임자들에게 감사와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학교법인 한양학원은 3월 1일자로 한양대학교의료원장에 최일용(崔壹鏞) 현 의료원장을 연임 발령하고, 한양대학교병원장에 남정현(南正鉉) 교수를, 한양대학교구리병원장에 이철범(李哲範) 교수, 의료원 기획실장에 최호순(崔豪洵) 교수, 국제협력병원장에 김정현(金 正鉉) 교수를 임명했다. 또한 한양대학교병원 부원장에 이광현(李光鉉) 교수, 교육연구부장에 김동원(金東元) 교수 임명했으며, 한양대학교구리병원 부원장에 김순길(金淳吉) 교수, 교육연구부장에 김재민(金宰民) 교수를 각각 임명했다.
문 형(文亨) 한양대의료원장이 지난 5일 한양대의료원 세미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제10대 의료원장에 취임했다. 이 날 취임식에는 김종량 한양대총장을 비롯, 최일용 서울병원장, 지행옥 구리병원장, 김정현 의료원 기획관리실장 등과 교직원 200여명이 참석했다.문 형 의료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교직원 만족도 향상, 진료환경개선, 대학병원 역할 증대, 내실 경영이 목표"라고 밝히고 "임기 내에 가시적인 성과를 이루겠다"고 약속했다.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원장 이길노)이 11월 20일 한방진료센터인 순천향구미한의원(원장 김정현·한의학박사)을 개원, 양-한방 one-stop진료 서비스에 들어갔다.이를 위해 순천향대학교구미병원은 20일 한의원 개원을 위해 지난 5월 29일 중국 요녕중의대학 부속병원과 자매결연을 맺는 등 제반사항을 준비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