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치료제의 반응을 정밀 예측할 수 있는 암오가노이드(장기 유사체)가 개발됐다.연세대 외과학교실 정재호 교수, 의생명과학부 김정민 박사, POSTECH 기계공학과 · IT융합공학과 · 생명과학과 · 융합대학원 장진아 교수, 기계공학과 조동우 교수, 시스템생명공학부 통합과정 김지수 공동 연구팀은 3D 바이오 프린팅 기술로 암오가노이드를 개발했다고 과학학술지(Advanced Functional Materials)에 발표했다.신약이나 새로운 치료법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사람 대상 임상시험이 필요하다. 그 전단계에서 환자 반응을 예측할
인간의 성장과 발달 단계는 크게 소아기와 성인기로 나눈다. 소아기는 출생 후부터 청소년기까지다. 소아기를 세분화하면 1세 이전까지를 영아기, 1세부터 5세 혹은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를 유아기, 6세부터 10세까지의 초등학교 입학 후를 학령기, 11세부터 21세의 청소년기로 나눌 수 있다. 소아기가 성인기와 가장 큰 차이점은 역동적이고 빠른 성장이다. 대전 범미르부부한의원[사진] 한방 재활의학과 김정민 원장에 따르면 소아기에는 왕성하고 빠른 성장으로 신체적, 정신적 및 사회적 건강 상태와 밀접하게 관련한다.복합적인 발달과 성장이 나타
혈전의 특성으로 뇌경색 재발을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서울대병원 신경과 김정민 교수·양욱진 임상강사, 중앙대병원 홍순억·박광열 교수 공동연구팀은 급성뇌경색환자의 혈전 특성을 분석한 결과, 재발 환자와 안정적인 환자가 다르다고 국제학술지 '신경중재수술'(Journal of Neurointerventional Surgery)에 발표했다.연구 대상자는 혈전 제거술을 받은 급성 뇌경색 환자 46명. 모두 혈전제거술 후 적절한 항혈소판제 또는 항응고제 치료를 실시했다.이어 재발군(13명)과 비재발군(33명)으로 나누고 16.8개
[상계백병원] -당뇨병센터소장 김정민 [일산백병원]-원장 이성순, 진료부원장 최원주, 연구부원장 홍근식, 기획실장 박준석, 진료부차장(외과) 김재일, 진료부차장(내과) 조중양, 기획실차장 조성우 [해운대백병원] 기획실차장 박강민
공포, 불안, 스트레스를 느낄 때 활성되는 뇌신경인 편도체가 뇌졸중 치료 후 경과를 예측하는 지표로 확인됐다. 서울대병원 김정민 교수와 중앙대병원 박광열·석주원 교수 공동연구팀은 편도체 및 척추에서 활성된 대사 작용이 뇌졸중 예후에 영향을 준다고 미국심장학회 '심혈관영상저널'(circulation cardiovascular imaging)에 발표했다.뇌졸중환자는 사망위험이 높기 때문에 혈관 위험인자를 조절해야 하지만 여전히 재발과 혈관질환 발생률이 높은 환자가 있어 원인을 파악 중이다.최근 뇌속 편도체가 활성되면 척추
국내 e스포츠 간판 에이전시 쉐도우코퍼레이션이 12월 11일 소속 선수의 재활 치료를 위한 편의 제공을 위해 피엔피헬스케어와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MOU는 '선수 권익 보호'를 우선하는 박재석 대표의 철학을 파악한 피엔피헬스케어측이 소속 프로게이머 운동 재활을 제안하면서 성사됐다.쉐도우코퍼레이션은 LCK 간판 e스포츠 에이전시로 쟁쟁한 선수들과 지도자들이 소속돼 있다. 2022 롤드컵 우승자 출신인 '쏭' 김상수 감독과 '킹겐' 황성훈, '제카' 김건우, '
[의료원](행정부서)▲ 감사실장 신지철 ▲ 기획조정실장 이강영 ▲ 기획조정실 기획조정1부실장 이은 ▲ 기획조정실 기획조정2부실장 최승호 ▲ 디지털헬스실장 임준석 ▲ 디지털헬스실 정보서비스센터 소장 금웅섭 ▲ 디지털헬스실 정보보안센터 소장 김광준 ▲ 디지털헬스실 디지털헬스전략센터 소장 이형진 ▲ 사무처장 김찬윤 ▲ 의과학연구처장 최재영 ▲ 의과학연구처 연구지원부처장 김창오 ▲ 의과학연구처 강남부처장 이현웅 ▲ 의과학연구처 치과대학부처장 한상선 ▲ 의과학연구처 간호대학부처장 이현경 ▲ 의과학연구처 용인부처장 박진영 ▲ 의과학연구처 기술
이종호 JW그룹 명예회장이 제3회 대한민국 약업대상 제약바이오 부문을 수상했다.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22일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약업대상(서울 서초구 제약회관) 제약바이오 부문 시상식을 갖고 이종호 명예회장에게 상패와 부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 명예회장은 1969년 국내 최초이자 세계에서 두 번째로 합성 항생제 ‘리지노마이신’을 개발, 1973년 12월 영국약전에 수록되며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또 수액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혁신의 결실로 2019년 자체 개발한 3체임버 종합영양수액 ‘위너프’ 완제품을 아시아
△서울백병원-교육수련부장 정규성(정형외과)-진료협력센터장 조영규(가정의학과)△상계백병원-당뇨병센터소장 김정민(내과)△일산백병원-원장 이성순(내과)-진료부원장 최원주(마취통증의학과)-기획실장 박준석(응급의학과)-진료부차장(내과계) 조중양(신경과)-진료부차장(외와계) 김재일(외과)이상 4월 1일자
대표적인 노인질환으로 알려진 골밀도와 뇌혈관질환이 상호 밀접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서울대병원 신경과 김정민 교수는 뇌졸중입원환자를 대상으로 골밀도 발생률을 분석해 미국신경학회지(American Academy of Neurology)에 발표했다.연구 대상자는 1,190명. 이들의 고혈압, 당뇨병력, 뇌자기공명영상(MRI), 골밀도, X레이 등의 자료를 분석해 소뇌혈관질환 정도에 따라 4단계(0점,1점,2점,3~4점)로 나누었다. 골밀도는 정상과 골감소증, 골다공증 등 3단계로 나누었다.분석 결과, 대상자의 약 24%(284명)에서
한미약품이 20일 임원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회사 오너 2세 남매 임주현 및 임종훈 부사장이 각각 사장으로 승진했다. [한미약품]△부사장→사장 : 임주현(글로벌전략·HRD)△부사장→사장 : 임종훈(경영기획·CIO, 한미헬스케어 대표이사 겸직)△전무→부사장 : 서귀현(연구센터 연구소장)△상무→전무 : 권규찬(해외RA)△상무→전무 : 이영미(eR&D)△이사대우→이사 : 김세권(바이오플랜트 글로벌보증)△이사대우→이사 : 하태희(연구센터 합성신약)△이사대우→이사 : 배성민(연구센터 바이오신약)△이사대우→이사 : 김유리(팔
혈전제거술을 받은 뇌경색환자는 재발 예방을 위해 신경학적 평가가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중앙대학교병원 (병원장 이한준) 신경과 김정민·박광열 교수팀은 혈전제거술을 받은 뇌경색환자를 대상으로 신경학적 평가 유무와 후유증 및 사망 발생률을 비교해 신경학저널에 발표했다.연구에 따르면 대상 환자의 약 35%에서 뇌허혈 손상 진행, 뇌부종 및 뇌출혈 등에 따른 초기 신경기능악화가 발생했다.신경학적 기능을 파악하는 미국립보건원뇌졸중척도(NIHSS)를 적용한 결과, 2점 이상 증가한 환자는 신경이 안정된 환자에 비해 심각한 후유증이나 사망
▲일 시 : 2019년 3월 16일(토) 오후 3시~▲장 소 : 병원 지하 대강당▲내 용 : -소아에서 보이는 여러 가지 발 변형 및 진단(재활의학과 김지용 교수)-소아 발 변형에 대한 재활의학적 치료기법들(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전하라 교수) -수면장애 및 치료( 정신건강의학과 박영민 교수)의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성인 발·발목 통증의 여러 가지원인과 감별진단(동행재활요양병원 김정민 원장)-성인 발·발목 통증 환자의 발 초음파 소견(재활의학과 임길병 교수)-족부 질환의 보존적 치료(로이병원 이홍재 원장)-질환별로 쓰이는 발보조기
중앙대병원(병원장 김명남) 신경과 김정민 교수가 지난 9월 14일 열린 대한뇌졸중학회 국제학술대회(International Conference Stroke Update 2018,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 '심방세동에 의한 뇌경색 환자에서 항응고치료 중단 기전과 뇌졸중 재발 위험성 분석'이라는 연구로 우수구연상을 받았다.
중앙대병원 신경과 김정민 교수가 8월 31일 열린 국제지질동맥경화학회(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우수 구연상을 받았다.김 교수는 '뇌경색 환자의 골활성도와 뇌졸중 재발에 미치는 영향 연구(Bone Marrow Activity among Cerebral Infarction Patients and Its Impact on Stroke Recurrence)'란 제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제일약품 연구소장 김정민 전무(배우자 이문희)의 장남 김준철 군이 5월 11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63 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룸에서 화촉을 밝힌다.
제일약품 연구소장 김정민 전무의 장녀 김명아 양이 윤진구, 박정숙씨의 장남 윤석진 군과 2017년 11월 11일 토요일 오후 5시 연세대학교 동문회관(서울 서대문구 연세로 50(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134 T. 02-2123-4760~1)에서 화촉을 밝힌다.
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 신경과 김정민 교수가 지난 5월 21일 더케이 호텔에서 개최된 2016 대한뇌졸중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 포스터상을 받았다.김정민 교수는 ‘The Incidence and Mechanism of Early Neurological Deterioration after Endovascular Thrombectomy (동맥내 혈전 제거술 이후 초기신경기능 악화 빈도 및 기전)’이란 제목의 연구 포스터를 통해 뇌경색 환자가 동맥 내 혈전제거 치료를 받은 이후 신경학적 악화의 기전에 대해 발표했다.
△ 전무이사- 안성공장장 김완수, 연구본부장 강재훈△ 이사- 권혁상, 길찬호, 김학지, 박혁, 신경환, 양한근, 윤홍철, 이원희, 하재상, 한인섭△ 부장- 강정훈, 권오억, 권오중, 김정민, 김태훈, 남택규, 박석규, 박요안, 박정남, 배길재, 이승훈, 임창렬, 정효상, 최재익, 한재훈△ 차장- 강정운 외 31명△ 과장- 강경수 외 66명△ 대리- 강꽃님 외 69명△ 주임- 강구연 외 91명
최경묵(고대의대 내분비내과)교수가 지난3~4일 소공동롯데호텔에서 개최된 대한내분비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연구본상을 수상했다. 젊은연구자상에는 이상열(경희의대), 김정민(국립암센터), 조영석(을지의대), 이유진(서울의대), 노태웅(연세의대), 신현원(성균관의대), 조민호(연세의대)교수가 각각 수상했다. 또 트래블그랜트상에는 김경원(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최한석(연세의대), 김정민(국립암센터)교수가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