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범계 브랜더마 피부과가 4월 2일 톤즈의원 안양범계점(대표원장 김윤수, 사진)으로 변경과 함께 확장 이전한다고 27일 밝혔다.병원은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만족도 높은 의료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개명과 확장 이전한다고 밝혔다.치료 전문과목은 필러와 보툴리눔톡신, 리프팅, 쁘띠시술 등이며 통합 피부관리도 가능하다.김윤수 대표원장은 "단순 상호 브랜드 변경 뿐만 아니라 정품, 정량을 사용하고 개인의 피부 타입을 파악해 1:1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톤즈의원 안양범계점은 개명 및 확장 이전 기념 이벤트도 진
3차 림프구조가 두경부암 경과를 예측할 수 있는 마커로 확인됐다. 3차 림프구조는 면역세포를 만들어 내는 림프절과 유사하지만, 건강한 조직에서는 형성되지 않고 만성염증, 감염, 암 등이 있는 곳에서만 형성된다.아주대병원 이비인후과 장전엽 교수팀과 부산대의대 김윤학 교수팀은 두경부암에서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감염 여부에 따라 종양의 미세환경이 다르고, 특히 3차 림프구조가 HPV 양성 두경부암의 경과를 예측하는 마커라고 바이러스학 분야 국제학술지(Journal of Medical Virology)애 발표했다.두경부암은 뇌와 안구
노화가 진행되면 신체 기능은 자연스레 저하되는데 질 이완증도 그 중 하나다. 폐경 후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분비량이 줄어드는 게 주요 원인이다. 여성호르몬이 감소하면 땀이 많아지고 안면홍조에 심장 두근거림, 만성피로, 불면증, 우울감 등 여러 증상이 나타난다. 질 역시 영향을 받아 내부 탄력이 감소하고 질 이완증이 진행돼 ㅇ러가지 문제를 일으킨다. 질 이완증이란 파부 탄력이 감소하듯 질 내부 점막 조직의 탄력이 줄어든 상태를 말한다. 임신과 출산을 경험한 여성에서 발생 가능성이 높다. 질 내부 건조도 한 원인이다. 이런 경우 만
서울대의대 소화기내과 김윤준 교수가 대한간학회 16대 이사장에 취임했다. 신임 회장에는 경북의대 소화기내과 권영오 교수다.
한국오가논(대표 김소은)이 위기임신 가족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비투비(이하 비투비, 대표 김윤지)에 1,307만 원을 전달했다다. 이 기부금은 올해 3월 세계 여성의 날에 200여 명의 직원과 지인이 참여한 '더 건강한 일상 만들기' 캠페인의 총 걸음 수를 반영한 것이다. 기부금은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임신 가족들의 의료비와 주거비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기부금 수혜자 선정은 공고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며,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의료비, 산후조리 비용과 더불어 출산 후 안정적인 주거 환경이 지원으로 쓰일 예정이다
[동아오츠카]-대표이사 박철호-부회장 조익성[동천수]-사장 대표이사 주재현[동아쏘시오홀딩스]-상무이사 경영지원실장 고승현-상무보 정도경영실장 박용상, 경영지원실 재경 담당 여균현 [동아ST]-전무 ETC 사업본부장 조규홍-상무 종합병원사업부장 김윤경-연구위원 바이오연구실장 이건일-상무보 SCM실장 황병운[동아제약]-전무 박카스사업부장 김학용-상무 생산본부장 겸 당진공장장 강보성, OTC사업부장 정성원-상무보 경영기획실장 정민, 더마사업부장 임기홍[에스티젠바이오]-상무보 생산 Unit MSAT실장 김선범[동아오츠카]-전무이사 마케팅본
아스트라제네카와 SK케미칼이 지난 2020년 협약을 맺은 당뇨병복합제 개발의 첫 결실을 맺었다.양사는 6월 16일 SK에코허브에서 당뇨병복합제(SGLT2억제제 다파글리플로진 + DPP4억제제 시타글립틴) 공동 개발 협약에 따른 첫 제품 생산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날은 SK케미칼 공장(청주)에서 첫 상업용 제품이 생산됐다.양사의 협약 내용에 따르면 AZ는 품목 허가권자로서 국내 및 전 세계 상업화를 담당하며, SK케미칼은 제품의 생산과 공급을 담당한다.SK디스커버리 최창원 부회장은 "SK케미칼의 제약 기술력과 생산 능력을 인정받
한국인의 췌장암에서 유전적 변이가 6.7%를 차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국립암센터 연구진은 국내 최대 규모의 췌장암 유전적 원인 분석 결과를 국제학술지 Cancer Research and Treatment에 발표했다.췌장암은 조기 진단이 어려워 5년 생존율이 13.9%에 불과하다. 위험 인자로는 흡연, 체질량지수 증가, 당뇨, 음주, 만성 췌장염 등이 있으며 유전적 요인은 5~10%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연구는 외국에서 시행됐으며 국내 연구는 규모가 작았다.이번 연구 대상자는 췌장암환자 300명. 유전자 분석 결과, 20명
[본부장 및 선임실장 전보]서울강원지역본부장 원인명대구경북지역본부장 김기형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장 최옥용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장 정일만인천경기지역본부장 안수민기획조정실장 박철용인력지원실장 이용구급여혁신실장 김남훈감사실장 윤정욱빅데이터전략본부장 이정수건강보험연구원 연구국제협력실장 신순애[1급승진]만성질환관리실장 박지영보건의료자원실장 최경희요양급여실장 조귀래요양심사실장 이경섭의료요양돌봄연계추진단장 신영숙금천지사장 박현의부산동래지사장 임정완해운대지사장 추동주울산중부지사장 조용만창원마산지사장 채복순구미지사장 이상화군산지사장 이윤학대전유성지사장 이
-평가실장 안유미-급여조사실장 김종봉-대구지원장 김기원 -ICT전략실 디지털혁신부장 박혜나-급여정보분석실 급여정보운영부장 백미숙-급여등재실 의료기술등재부장 육상미 -포괄수가실 포괄수가기준부장 김현주-심사관리실 심사관리부장 박종혁-평가운영실 평가보상부장 고미선-자원평가실 손실보상부장 이상문-의료체계개선실 필수의료정책지원부장 김남희-광주지원 심사평가부장 양맹엽-수원지원 심사평가1부장 서현미-의정부지원 심사평가1부장(2부장 겸임) 전 연-전주지원 심사평가부장 황수진-기획조정실장(경영혁신단 조직‧기능점검추진반장 겸임) 황대능-인재경영실장(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호흡기내과 임상강사가 제26차 아시아·태평양 호흡기학회(APSR 2022) 학술대회(서울 코엑스)에서 젊은 우수연구자상(J. Patrick Barron Medical Education Young Investigator Award)을 받았다.김 강사는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에서 FEV1/FVC 비율이 정상화된 환자군의 임상적 의미'라는 연구결과를 제1저자로 발표했다.
제10회 MRI국제학술대회(ICMRI, 회장 및 조직위원장 김윤현)가 27회 대한자기공명의과학회 추계학회(그랜드 워커힐)가 지난 5일 성료됐다.ICMRI는 MR 관련 기초연구자 및 임상의가 참여하는 아시아 유일의 국제학회로서 2013년 첫 대회를 시작해 올해로 10회째를 맞았다.이번 학회는 최근 2년간 코로나19로 열리지 못하다가 올해들어 온오프 하이브리드방식으로 개최됐으며, 24개국, 135개 기관에서 1,163명이 참여했다.세계적 석학 4명의 기조강연과 함께 신경신호 전달을 고해상도로 관측하는 방법인 다이애나(DIANA, dir
가톨릭의대 미생물학교실 김윤섭 조교가 제 74차 대한피부과학회 추계학술대회(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전암성 광선각화증에서 편평상피세포암으로의 유전적 진행 연구'를 국제학술지 피부연구학회지(Journal of Investigative Dermatology)에 발표한 공로로 동아학술상을 받았다.
[의료원](행정부서)▲ 감사실장 신지철 ▲ 기획조정실장 이강영 ▲ 기획조정실 기획조정1부실장 이은 ▲ 기획조정실 기획조정2부실장 최승호 ▲ 디지털헬스실장 임준석 ▲ 디지털헬스실 정보서비스센터 소장 금웅섭 ▲ 디지털헬스실 정보보안센터 소장 김광준 ▲ 디지털헬스실 디지털헬스전략센터 소장 이형진 ▲ 사무처장 김찬윤 ▲ 의과학연구처장 최재영 ▲ 의과학연구처 연구지원부처장 김창오 ▲ 의과학연구처 강남부처장 이현웅 ▲ 의과학연구처 치과대학부처장 한상선 ▲ 의과학연구처 간호대학부처장 이현경 ▲ 의과학연구처 용인부처장 박진영 ▲ 의과학연구처 기술
TV속 연예인들의 실제 얼굴은 작아보인다. TV속 얼굴이 실제보다 크게 나온다는 얘기다. 얼굴 크기와 미모는 반비례한다는 이야기가 있는 것처럼 큰 얼굴은 단점이다.얼굴이 커보이는 요인으로는 이중턱을 꼽을 수 있다. 얼굴 라인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피부의 탄력 저하로도 발생할 수 있는 이중턱은 자칫 무턱이나 노안 이미지를 준다.하지만 턱살은 적게 먹고 열심히 운동해도 쉽게 빠지지 않아 의료적 선택을 하는 경우도 많다. 다만 윤곽 수술이나 지방흡입은 출혈이나 염증 등의 부담으로 망설이는 사람들이 많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선임실장]요양기획실장 한성옥[1급 승진]급여관리실장 이성일인재개발원 서미경인재개발원 이옥순인재개발원 이은옥도봉지사장 이경란부산남부지사장 이상열부산북부지사장 손경미해운대지사장 권순자부산사하지사장 홍윤희울산남부지사장 박영임창원중부지사장 장광수진주산청지사장 박애순김해지사장 허승철포항남부지사장 박형식목포지사장 황경제인천남동지사장 양효숙부천북부지사장 정필화광명지사장 조준희화성지사장 최도혜[1급 전보]마포지사장 이은영양천지사장 이영신부산사상지사장 안명근양산지사장 이영진제주지사장 김영애대전동부지사장 김명복대전중부지사장 박종진천안지사장 맹진영인
나이들면 피부에 주름은 늘고 볼륨감은 줄어든다. 마스크 착용한지 2년여만에 실외 마스크를 벗게 되자 가려왔던 노화 흔적이 갑자기 노출되면서 스트레스받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주름이나 탄력저하 등의 노화 현상은 예방이 최선이지만 홈케어나 화장품 만으로는 목이나 눈가, 팔자 주름 등 다양한 부위의 탄력저하로 인한 주름을 없애기 쉽지 않다. 주름이나 모공확대 볼륨감 감소는 피부 내부의 변화가 시작됐다는 신호인 만큼 관리가 필요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피부관리 의료시술 가운데 대표적으로는 쥬베룩을 꼽기도 한다. 휴먼피부과(광장점) 김윤
여성호르몬 관련 유전자 ESR1의 돌연변이가 유방암환자의 재발과 생존율에 영향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유방외과 정준·안성귀·배숭준 교수와 진단검사의학과 이경아·김윤정 교수팀은 유방암 재발환자와 ESR1 돌연변이의 관련성을 분석해 국제학술지 네이처의 파트너저널(npj Breast Cancer)에 발표했다.유방암의 70%에서 에스트로겐 수용체가 발견되며 이를 코딩하는 유전자가 ESR1이다. 여기에 돌연변이가 생기면 내분비요법 치료 효과를 저해하고, 유방암 진행을 촉진한다고 알려져 있다.에스트로겐 수용체 양성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정형외과 김윤정 교수가 지난해 말 열린 제8회 아시아 족부족관절학회(중국 상하이)에서 최우수 논문 연제상을 받았다.김 교수가 발표한 연구는 '파열된 발목 외측인대의 세포자가사멸을 포함한 분자학적 비교 연구'다.
[팀장(부장)]△디지털헬스실 : 디지털헬스전략팀장 김진응△세브란스병원 : 입원간호2팀장 조미화, 영상의학2팀장 안치복, 영상의학1팀장 김세영△재활병원 : 간호팀장 박경희[팀장(차장) 및 파트장]△기획조정실 : 경영분석팀 예산파트장 이제원, 전략기획팀 전략파트장 유한나△디지털헬스실 : 디지털헬스전략팀 디지털헬스운영파트장 김종명, 데이터서비스팀 데이터기획파트장 김영아, 데이터서비스팀 데이터서비스파트장 강희석△사무처 : 재무회계팀 회계세무파트장 김현남△인재경영실 : 인재개발팀 인력개발파트장 원동윤△세브란스병원 : 임상술기교육팀장 노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