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병원 성형외과 김우섭 교수가 1월 24일 열린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제16차 정기총회(아산생명과학연구원)에서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출됐다.김 교수는 1991년부터 미국 하버드의과대학과 조직재생공학 분야 공동연구에 참여하고 주요 SCI급 논문을 꾸준히 발표했으며, 최근에는 줄기세포의 골분화 기전에 대한 연구논문을 네이처에 게재했다. 아울러 성형외과학 교과서와 성형외과학 및 생체조직재생공학 관련 전문 서적을 출간하는 등 평생 동안 꾸준하고 활발한 학술 활동을 지속해온 업적을 인정받았다.
△ 새병원건립추진단 부단장 민경준△ 진료부장 김재규△ 내과 과장 겸 대외협력실장 송정수△ 성형외과 과장 김우섭△ 진단검사의학과 과장 이미경△ 진료담당 최유신△ 적정진료관리실장 김돈규△ 의무기록실장 신종욱△ 부대사업팀장 김기태
중앙대학교병원 성형외과 김우섭 교수가 지난 4월 27일(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대한미용성형외과학회’에서 제 14대 이사장으로 선출됐다.김우섭 교수는 오는 5월부터 앞으로 2년간 학회를 이끌며 안전하고 우수한 미용성형외과학의 발전을 위해 연구하는 동시에 국민들에게 올바른 미용성형 지식을 알리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신임 김우섭 이사장은 “매년 개최되는 국제학술대회에서 발표되는 회원들의 꾸준한 연구결과는 미용성형외과분야의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며, “현재의 학술대회를 보다 확대 발전시켜 미용성형외과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학회로 만들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중앙대병원 김우섭 교수(성형외과)와 하버드대학 무니 데이빗 교수(응응공학과)가 공동으로 바이오필러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공동연구팀은 조직 공학적 방법을 이용해 지방줄기세포와 해초에서 추출된 산화 알긴산으로 지방조직재생에 성공해 바이오필러를 개발, 특허 출원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연구결과는 Tissue Engineering 4월호에 게재될 예정이다.김우섭 교수에 의하면 "새 바이오 필러 개발에 사용된 해초 추출물인 알긴산은 현재 소화제(가비스콘:식도역류치료제), 상처치료제(알지사이트:습윤드레싱제제) 등으로 임상에서 사용되고 있는 안전한 재료"라고 밝혔다.김 교수는 또 "지방줄기세포와 함께 주사할 때 조직복원 효과와 함께 피부노화 개선에도 효과가 있어, 향후 조직복원 및 주름개선 등 성형외과
중앙대학교의료원(원장 김성덕)이 용산병원 이전을 앞두고 2011년 1월 1일자로 인사개편을 단행했다.◇ 중앙대학교의료원▲기획실장 박인원(신임) ▲임상의학연구소장 차영주◇ 중앙대학교병원▲진료부원장 김경도 ▲교육수련부장 임인석(신임)▲내과 최병휘(신임) ▲외과 지경천(신임) ▲소아청소년과 최응상(신임) ▲산부인과 이상훈 ▲정신과 이영식 ▲정형외과 장의찬 ▲신경외과 김영백 ▲흉부외과 손동섭 ▲성형외과 김우섭(신임) ▲안과 문남주 ▲이비인후과 양훈식 ▲피부과 서성준 ▲비뇨기과 명순철 ▲마취통증의학과 김진윤 ▲영상의학과 심형진(신임) ▲방사선종양학과 박석원 ▲신경과 권오상 ▲재활의학과 서경묵 ▲진단검사의학과 차영주 ▲병리과 이태진 ▲가정의학과 김정하 ▲핵의학과 석주원 ▲응급의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