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과대학]약리학교실 주임교수 김철훈, 의학공학교실 주임교수 성학준, 피부과학교실 주임교수 오상호, 흉부외과학교실 주임교수 김대준, 성형외과학교실 주임교수 이원재, 산부인과학교실 주임교수 남은지, 이비인후과학교실 주임교수 김창훈, 방사선종양학교실 주임교수 이익재, 진단검사의학교실 주임교수 용동은, 응급의학교실 주임교수 정현수, 인문사회의학교실 의사학과장 여인석, 법의학과장 신경진, 연세의생명연구원 연세유전체센터장 김형표, 연세의생명연구원 송당암연구센터장 라선영, 연세의생명연구원 뇌심혈관질환연구센터장 박성하, 연세의생명연구원 연구지원
현대인들에게 흔한 고질적인 근골격계 통증 부위는 허리를 꼽을 수 있다. 이중 허리디스크(요추 추간판탈출증)는 대표적인 근골격계 질환으로 꼽힌다. 교통사고, 낙상 등에 의한 외부 충격 등이 주요 발생 원인이지만 이밖에 다리를 꼬거나 비스듬히 앉는 자세도 원인이다. 허리디스크는 척추뼈 사이에서 몸의 중력과 충격을 흡수시켜 완충 역할을 담당하는 추간판(디스크)이 밖으로 밀려 나와 신경을 압박해 허리와 주변 부위에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때문에 허리부터 다리까지 이어지는 하지 통증과 다리 저림 증상이 주로 나타난다. 심해지면 마비 증상도
연세대 의료원이 3월 1일 자로 아래와 같이 인사를 단행했다.-의료원△원목실장 겸 교목실장 김동환 △연세암병원 병원장 금기창 △용인세브란스병원 병원장 최동훈 △의과학연구처 연구진흥5부처장 김은경-의과대학△약리학교실 주임교수 이민구 △의학공학교실 주임교수 성학준 △피부과학교실 주임교수 이주희 △흉부외과학교실 주임교수 김대준 △정형외과학교실 주임교수 이진우 △성형외과학교실 주임교수 이원재 △산부인과학교실 주임교수 김성훈 △이비인후과학교실 주임교수 김창훈 △방사선종양학교실 주임교수 이익재 △진단검사의학교실 주임교수 용동은 △응급의학교실
한양대병원 신경과 김승현 교수가 12월 18일 온라인 개최된 2020년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루게릭병의 발생 원인은 유전자 돌연변이 때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한양대병원 신경과 김승현 교수팀은 루게릭병환자 500명의 전장엑솜(whole-exome) 분석 결과를 과학중개의학저널(Science Translational Medicine)에 발표했다.연구에 따르면 ANXA11의 돌연변이는 신경세포에서 스트레스 과립을 만들어 루게릭병을 일으키며, 비가역적(회복 불가능)으로 진행시킨다.또한 돌연변이가 신경세포 내에서 다른 루게릭병 원인 단백질인 RNA-결합단백질(FUS, hnRNPA1, EWSR1)과 함께 응집 및 축적되면 세포 내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 연세사랑병원이 SBS의 예능프로그램인 핸섬타이거즈의 주치의병원을 맡게 됐다.핸섬타이거즈는 한국농구의 레전드인 서장훈과 인기아이돌그룹인 레드벨벳 조이가 각각 감독과 매니저를 맡고 배우 이상윤, 서지석, 차은우, 김승현, 강경준, 쇼리, 줄리엔강, 문수인, 이태선, 유선호가 진짜 농구에 도전하며 성장하는 리얼 예능프로그램이다. 2003년 부천 역곡에서 개원한 연세사랑병원은 2008년 현재의 서초구 방배동으로 이전했다. 국내 관절전문병원으로는 최대인 20여명의 의료진이 소속돼 있으며 174병상과 10개의 수술실
[교수직]-병원장 김진구 -진료부원장 신혁재 -연구부원장 겸 호흡기내과장 박상준 -기획실장 최혜민 -교육수련부장 서용성 -홍보실장 이소연[일반직]-경영본부장 이영수 -행정부원장 장보경 -간호부장 이가영 -대외협력실장 안광용[행정부]-대외협력팀장 김성겸 -전략사업팀장 조창진 -홍보팀장(직무대행) 김승현 -기획팀장(직무대행) 김지영[간호부]▷과장 -간호교육행정과 두은영 -간호간병간호과 정은경 -특수간호과 조은숙▷Director -간호외래1팀 장은아 -간호외래2팀 강선영 -A8병동팀 유은희 -A7병동팀 이선화 -C5병동팀 노정화▷팀장 E
대한치매학회(이사장 김승현)가 처음으로 국제학술대회 IC-KDA(International Conference of Korean Dementia Association) 2019를 개최한다. 이달 31일부터 6월 1일까지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학회의 주제는 '알츠하이머병 및 치매의 새로운 개념 탐구'다. 미국, 영국 등 전세계 20개국에서 600여명이 참여하며 9개의 세션과 2회의 심포지엄을 통해 총 25개의 연제가 발표된다. 포스터 세션에서는 총 202개의 연구결과가 발표된다.
◆연세의료원 △제중원보건개발원 세브란스아카데미 소장 안신기 △제중원보건개발원 국제개발(ODA)센터 소장 이명근 △심혈관계질환유전체연구센터 소장 이상학◆의과대학 △의학공학교실 주임교수 박종철 △피부과학교실 주임교수 이주희 △흉부외과학교실 주임교수 유경종 △정형외과학교실 주임교수 김학선 △성형외과학교실 주임교수 노태석 △산부인과학교실 주임교수 김성훈 △영상의학교실 주임교수 김은경 △방사선종양학교실 주임교수 김용배 △진단검사의학교실 주임교수 최종락 △응급의학교실 주임교수 정성필 △인문사회의학교실 의사학과장 여인석 △법의학과장 신경진 △연
한양대병원 신경과 김승현 교수팀의 논문이 유럽 신경과학회(European Academy of Neurology)에서 선정하는 이달의 최우수 논문에 선정됐다.김 교수팀의 논문은 지난 7월 Annals of Neurology에 게재됐으며 NEJM(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서도 주목할 연구로 소개되기도 했다.교수팀의 논문은 '근위축성측삭경화증(ALS)에 대한 반복된 척수강 내 중간엽 줄기세포'로 근위축성측삭경화증 환자를 대상으로 자가골수 유래 중간엽 줄기세포 치료의 유효성을 확인한 것이다.
대한치매학회(이사장 김승현)와 국립현대미술관(관장 바르토메우 마리)이 오는 10일(수) 부터 5주간 매주 수요일 국립현대미술관(서울관)에서 치매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일상예찬, 시니어 생생활활'을 개최한다.이번 MMCA 서울 행사는 일상생활수행능력과 밀접한 활동을 통해 기억과 일상을 이끌어내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하반기에도 진행될 프로그램에서는 치매환자와 보호자가 연속성 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대한치매학회 김승현 이사장(한양대병원 신경과)은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관리의 대안을 모색하는 좋은 사례가 될
한양대병원 신경과 김승현 교수가 5월 23일 제2회 희귀질환 극복의 날 심포지엄(양재동 엘타워)에서 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김 교수는 지난 25년간 신경계 희귀·난치성질환인 루게릭병 환우의 다학제진료 관리시스템 구축으로 환자 체감형 진료모델을 제시했으며 줄기세포 치료제의 면역-염증 조절의 학문적 근거를 창출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한국인 특이 유전학적 특징에 기반한 신경세포 분화 방법을 최초로 개발해 한국인 고유의 맞춤형 정밀의학 방향을 제시하는 등 신경계 퇴행성질환 및 희귀·난치성질환 영역에서 독창적 학문 분야를 이끌었다.
한양대학교병원 신경과 김승현 교수가 4월 13일 대한치매학회 춘계학회 및 정기총회(용산구 백범기념관)에서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이다.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광현)에서 9월 27일 오전 10시 치매 토크콘서트(의과대학 계단강의동 401호)를 개최한다.치매에 대한 대국민 인식 증진을 위해 열리는 이번 토크콘서트에는 한양대학교의료원 치매 전문 의료진이 총 출동한다. 한양대학교병원 신경과 김승현 교수, 김희진 교수와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최호진 교수는 배우 박철민 씨와 함께 치매에 대한 이야기와 유익한 정보를 대담 형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 문의 02-2022-8205.
한양대학교병원 신경과 김승현 교수가 9월 12일 미국 휴스턴 메소디스트병원에서 열린 ‘제8차 Appel 교수 초청 저명인사 강연’에 초청돼 ‘중간엽 줄기세포의 면역-염증 조절기전을 통한 루게릭병 치료’를 주제로 강연했다.‘Apple 교수 초청 저명인사 강연’은 신경과학분야 세계 최고 권위자인 스탠리 어펠(Stanley Appel) 교수가 신경계 난치병의 돌파구를 찾기 위해학문적 업적을 보인 명사 1명을 초청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 빈 소: 서울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 7호실▶ 발 인: 6월 24일 금요일▶ 장 지: 경기도 금촌 기독교 공원 묘지▶ 전 화: 02-2290-8378
한양대학교병원 신경과 김승현 교수가 최근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이하 의학한림원) 정회원에 선출됐다.김 교수는 난치성 질환인 루게릭병(근위축성 측삭 경화증)과 치매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이며, 루게릭병에 꾸준히 우수한 연구 결과를 내고 있고, 최근에는 루게릭병 치료제인 ‘ALS 세포치료제(자가골수유래 성체줄기세포)’를 세계 최초로 개발 및 상용화 한 업적과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양대학교병원 신경과 김승현 교수가 지난 13일 서울 세종호텔에서 열린 ‘제10회 생명의 신비상’ 시상식에서 생명과학분야 본상을 받았다.이 상은 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에서 올바른 생명윤리에 따른 난치병 치료연구를 지원하고, 인간생명의 존엄성을 증진하는데 크게 기여한 연구자 등에게 수여된다.김 교수는 난치성 질환인 근위축성 측삭경화증(루게릭병)에 우수한 연구 결과를 꾸준히 발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루게릴병 세포치료제(자가골수유래 성체줄기세포)’를 세계 최초로 개발 및 상용화 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한양대학교병원 신경과 김승현 교수가 지난 15일 국립과천과학관 창조홀에서 열린 ‘2015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수여식에서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김 교수는 국내 4번째, 세계 5번째 줄기세포치료제를 개발해 아직까지 치료방법이 없는 루게릭병의 신경세포 소멸을 억제함으로서 경과를 늦추는 임상시험 결과를 얻었고, 희귀의약품으로 식품의약품안전약처의 품목허가를높이 평가받았다.‘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는 미래창조과학부에서 과학기술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국가연구개발사업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의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2006년부터 매년 시행하는 제도이다.
고려대학교병원 안과 김승현 교수팀이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제 111회 대한안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율산 학술상’을 수상했다.김승현 교수는 'Comparison of Clinical Features between Two Different Types of Exotropia before 12 Months of Age Based on Stereopsis Outcome(일차 영아외사시와 조기발현 간헐외사시의 수술전후 임상특징에 대한 비교)'라는논문의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한편 이 논문은 안과학 분야 최고 저널인Ophthalmology에 게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