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을성형외과의원(대표원장 김승찬, 사진)이 보건복지부 '줄기세포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에 지정됐다고 10일 밝혔다.첨단재생의료는 줄기세포치료나 유전자치료, 조직공학치료, 첨단 바이오 융복합치료 등 손상된 인체세포나 조직을 줄기세포 등을 통해 대체, 재생해 정상 기능으로 회복시키는 의료기술이다.보건복지부는 2020년부터 해당 기술을 완벽하게 실현하고, 이에 맞는 역량과 시설을 갖춘 의료기관을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으로 지정하고 있다.올해 심사는 지난 4월 공고됐으며 2023년 4월 기준 상급종합병원 35곳을 포함해 총 64곳의 병원이 첨단
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 정형외과 김승찬 교수가 9월 15일 열린 2022 대한고관절학회 국제학술대회(인천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최우수 구연상을 받았다.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안티에이징과 함께 리프팅 시술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주름과 피부 처짐 등 노화 현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초음파, 고주파 장비 등을 활용한 방식으로도 충분히 효과적이다. 하지만 중등도 이상이라면 리프팅수술이나 안면거상술 등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한다. 최근에는 외과적 절개가 요구되는 수술 보다 간단한 시술로도 효과를 볼 수 있는 리프팅을 선호하고 있다.이 가운데 실 리프팅이 대표적이다. 이을성형외과의원 김승찬 원장[사진]에 따르면 실 리프팅은 돌기가 없는 가는 실을 사용하는 1세대, 탄력 효과가 높
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 정형외과 김승찬 교수가 9월 5일 열린 제64회 대한고관절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최우수 구연 발표상을 받았다.김 교수는 '무시멘트 인공 고관절 전치환술에서 3D CT 분석을 통한 비구 주변 골절 발생 및 그 예후'라는 논문을 발표했다. 이 논문에 따르면 비구 주변 골절 발생은 드물지 않지만 임상적 예후와 생존 결과는 대부분 양호하다.
은평성모병원 정형외과 김승찬 교수가 10월 17일 열린 2019 대한정형외과학회 제63차 국제학술대회 및 제64차 정기총회(서울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학술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