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은 산부인과 김수림 교수가 대한산부인과학회 제109차 학술대회에서 '국내 골반장기탈출증 수술의 현재 술기 현황'이라는 연구로 OGS(대한산부인과학회지) 최우수논문상을 받았다.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산부인과 김수림 교수가 대한비뇨부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갱년기 이후 발병하는 비뇨부인과 증상 완화를 위한 LED 광선치료'라는 연구로 우수구연상을 받았다.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산부인과 김수림 교수가 지난 6월 26일 열린 대한비뇨부인과학회 학술대회(강동경희대병원 별관)에서 '국내 골반장기탈출증 수술의 현재 술기 현황'이라는 연구로 최우수논문상을 받았다.
국제성모병원 산부인과 김수림 교수가 지난달 27일 열린 대한비뇨부인과학회에서 국내의사들의 골반장기탈출증의 정량화 시스템(POP-Q) 사용을 평가한 논문으로 우수구연상을 받았다. POP-Q는 국제요실금학회와 미국 비뇨부인과학회에서 제정한 국제적 표준기준이다.126명의 임상의를 대상으로 조사한 이번 연구에 따르면 POP-Q 이용률은 48%(61명)로 절반에 못미쳤다. 반면 국내 비뇨부인과 전문의는 70%, 자궁탈출증수술 빈도가 높은 의사에서는 더 높게 나타났다.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산부인과 김수림 교수가 최근 열린 21차 대한비뇨부인과학회에서 '진행된 골반 장기 탈출증 환자의 수술적 치료효과에 대한 비교 연구'라는 논문으로 구연 부문 학술상을 받았다.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의 김수림 교수(산부인과)가 지난 6월 열린 제 18차 대한비뇨부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수상 연구는 비뇨부인과 질환자 총 180명에 대해 국제적 표준에 맞게 계량화 된 설문조사로 진행되었으며, 비뇨부인과 질환이 여성의 성기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