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부원장 원영훈 신부(9.5.부)-수련교육부장 고현선 교수(산부인과)-내과 과장 이동건 교수(감염내과) 소화기내과 분과장 박재명 교수(소화기내과) 순환기내과 분과장 최윤석 교수(순환기내과) 입원의학과 분과장 이동건 교수(감염내과)-신경과 과장 김중석 교수(신경과)-외과 과장 박순철 교수(외과)-정형외과 과장 김영훈 교수(정형외과)-성형외과 과장 문석호 교수(성형외과)-안과 과장 박영훈 교수(안과)-핵의학과 과장 오주현 부교수(핵의학과)-병리과 과장 박경신 교수(병리과)-진단검사의학과 과장 김명신 교수(진단검사의학과)-가정간호센터
인공지능을 이용한 흉부방사선영상진단이 임상현장에서는 물론 영상의학과 전문의에도 유용하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연세대 용인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 김은경·이승수·신현주 교수, 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 김성원 교수팀은 인공지능 기반 흉부방사선영상 진단 시스템의 유용성을 분석해 대한영상의학회 국제학술지 Korean Journal of Radiology에 발표했다.건강검진, 수술 및 입원 전 검사, 폐 및 심혈관질환 검사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흉부방사선영상은 폐렴, 폐암, 결핵, 기흉, 폐기종, 흉수, 심비대 등을 진다나는데 가장 기본적
[의료원]△원목실장 겸 교목실장 김동환 △디지털헬스실장 임준석(1월 1일자) △디지털헬스실 부실장 김현창 △디지털헬스실 데이터서비스센터소장 김경원 △디지털헬스실 디지털헬스전략센터소장 김성원(1월 1일자) △제중원보건개발원 통일보건의료센터(TF)소장 박용범 △중입자건립추진본부장 금기창 △중입자건립추진본부부본부장 김용배[의과대학]△해부학교실 주임교수 현영민 △생화학,분자생물학교실 주임교수 박상욱 △생리학교실 주임교수 이배환 △병리학교실 주임교수 김세훈 △미생물학교실 주임교수 이재면 △환경의생물학교실 주임교수 용태순 △예방의학교실 주임교
3D바이오프린터로 만든 이식용 인공호흡기관이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개발됐다.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김성원 교수), 가천대(이진우 교수), 포항공대(조동우 교수)와 티앤알바이오팹 연구팀은 난치성 기관결손 환자에 맞춤 적용할 수 있는 인공장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기도의 가장 윗부분인 기관은 목에서 흉부까지 연결된 튜브형태의 구조로 호흡과 밀접하게 관련한다. 하지만 갑상선암, 선천적기형, 외상 등으로 기관이 좁아지거나 결손될 경우 치료제와 대체 기관이 없는 상황이다. 때문에 난치성 기관 결손환자는 기능적장애, 재건수술과 이로 인한 후유증
대림성모병원 신임원장에 전 분당서울대병원 홍준석 교수가, 신임병원장에는 김성원 전 원장이 각각 임명됐다.병원은 이번 인사로 분당서울대병원 유명 교수 출신 이사장, 병원장 투톱 체제를 통해 젊고 역동적인 병원 경영, 진료 역량 증진, 첨단 의료기기 도입 등 인적 및 물적 시스템을 강화해 제2의 도약을 꾀한다는 계획이다.
전세계 여성 11만 3천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국제적 대규모 분석에서 유방암 관련 9개 유전자가 발견됐다.국제유방암연구컨소시엄(Breast Cancer Association Consortium)은 '유방암 감수성 유전자와 유방암 발생 위험'이라는 연구결과를 지난 20일 NEJM(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발표했다. 이 컨소시엄에는 국내에서는 김성원 대림성모병원장과 한국인 유전성유방암연구(KOHBRA)가 참여했다.이 연구는 유방암 위험 유전자 관련 연구 44개. 참여 대상자는 유방암환자
대림성모병원(김성원 병원장) 유방센터가 개원 5주년 기념 백서를 발간했다. 백서에 따르면 병원은 개원 이후 유방암 신환이 4배 이상 증가했고 유방암 치료 600례, 누적 외래 환자 수가 5만 6천 명을 넘었다.이밖에도 주요 진료 실적, 특수 클리닉, 연구 활동, 국내외 연구 논문 발표 실적 등이 수록됐으며 병원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 의료원(행정본부)▲감사실장 신지철 ▲기획조정실 실장 이강영 ▲〃 기획조정1부실장 정영수 ▲〃 기획조정2부실장 이 은 ▲의료정보실장 임준석 ▲정보서비스센터 소장 금웅섭 ▲정보보안센터 소장 신상준 ▲정보전략센터 소장 김성원 ▲사무처장 안상훈 ▲의과학연구처 처장 최재영 ▲〃 연구지원부처장 윤상선 ▲〃 연구진흥1부처장 정영철 ▲〃 연구진흥2부처장 이익재 ▲〃 연구진흥3부처장 문석준 ▲〃 연구진흥4부처장 추상희 ▲대외협력처장 구성욱 ▲미디어홍보센터 소장 김진아 ▲〃 부소장 이동원 ▲발전기금사무국 국장 한웅규 ▲〃 발전기금부국장 김광준 ▲
위치정보로 감염 경로를 추적하는 기술이 개발됐다.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최동훈)은 감염관리에 위치정보를 활용하는 원천 알고리즘을 특허출원하고, 위치정보 기반 감염 추적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감염추적에 사용되는 솔루션은 고밀도의 무선네트워크망에 BLE(bluetooth low energy) 스캐너를 추가한 실시간 위치추적 시스템(RTLS)이다.입원환자에 BLE 태그를 제공하고 RTLS를 통해 전체 동선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입원환자의 안전 관리에 활용하는 것이다. 국내에서는 자산관리에 RTLS를 도입한 적은 있지만 병원은
대림성모병원(병원장 김성원)이 웹어워드 코리아 2019에서 비주얼디자인, UI디자인, 기술, 콘텐츠, 서비스, 마케팅 등 6개 부문 18개 평가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종합의료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김성원 병원장은 "대림성모병원이 추구하는 기업 아이덴티티를 효과적으로 구현하고 통합검색 메뉴, 예약 현황 실시간 확인 기능 추가 등 기술적으로 고객 편의성을 대폭 향상한 점이 높이 평가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요구를 분석해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대림성모병원(병원장 김성원)이 12월 10일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개원 50주년 기념 송년회’를 개최했다.지난 1969년에 개원한 대림성모병원은 한국인 최초로 국제병원연맹 회장을 역임한 김광태 이사장에 이어 지난 2015년부터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국내 유전성 유방암 최고 권위자인 김성원 병원장이 경영권을 승계받아 운영하고 있다.
대림성모병원(병원장 김성원) 김성원 병원장이 유방암에 대한 최신 정보를 집약한 '유방암 명의의 유방암 희망 프로젝트'를 출간했다.유방암 명의의 유방암 희망 프로젝트는 국내 여성 암 1위인 유방암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룸과 동시에 유방암의 최신 치료 방법, 건강보험 적용 여부 및 치료 비용 등 유방암 환우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여러 가지 정보를 담았다. 특히, 김성원 병원장은 국내 유전성 유방암 권위자로서 일반인들이 자칫 어려워할만한 유전성 유방암에 대한 내용도 이해하기 쉽게 정리했다.이 책은 △유방암 정의
국내 유방암 예방적 절제술이 최근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대림성모병원(병원장 김성원)이 한국인 유전성 유방암 연구(KOHBRA)회 연구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3~2017년에 5.8배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조사 대상은 한국유방암학회 산하 25개 병원에서 2013~2017년에 실시된 예방적 유방·난소 절제술 건수였다.이에 따르면 유방암 환자의 예방적 반대편 유방 절제술 건수가 5건에서 29건으로 5.8배 증가했다. 예방적 난소 절제술 건수도 22건에서 79건으로 3.6배 늘어났다.유전성 유방암 유전자(BRCA) 검사도 함께
대림성모병원 김성원 병원장이 3월 21일 열린 제 12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 호텔)에서 전국의 유방암 환우를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하고 헌신해 온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3D 프린팅 기술이 휘어진 코를 펴는 이비인후과 영역까지 확대됐다.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김성원·김도현, 부천성모병원 황세환 이비인후과 교수팀은 3D 프린팅 지지체로 휘어진 코(비중격만곡증)의 연골치료법을 개발했다고 미국의학회지-이비인후과(JAMA Otolaryngology-Head and Neck Surgery)에 발표했다.비중격이란 콧구멍을 둘로 나누는 칸막이다. 대부분 약간씩 한쪽으로 휘어져 있는데 코막힘, 수면장애 등 질환이 동반될 경우 비중격만곡증이라 부른다.이를 치료하는 비중격교정술은 휘어진 비중격 연골과 뼈를 일부 절
키 10cm 클 때마다 9% 증가, 체질량지수 5㎏/㎡ 늘면 6% 감소유방암 원인 유전자인 BRCA를 가진 여성이 키가 크거나 마를 경우 유방암에 더 잘 걸린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대림성모병원 김성원 병원장과 한국인유전성유방암연구(KOHBRA)가 참여한 다국적 공동연구팀은 키 및 체질량지수(BMI)와 BRCA의 관련성을 JNCI(Journal of the National Cancer Institute)에 발표했다.이번 분석 데이터 대상자는 BRCA1과 2 보유 여성 각각 14,676명과 7,912명.분석 결과, BRCA 보유 여성
대림성모병원(병원장 김성원)이 10월 유방암 예방의 달을 맞아 유방초음파 수익금 일부를 전국의 유방암 환우에게 기부하는 핑크엔젤 캠페인(Pink Angel Campaign)을 개최했다.대림성모병원에서 유방초음파 검진을 받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으며 검진 후 기부 박스에 핑크볼을 넣으면 기부가 완료된다. 기부금은 특정 유방암 환우회, 대림성모병원 환자뿐만 아니라 전국의 모든 유방암 환우를 위한 지원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림성모병원 김성원 병원장이 9월 20일 열린 일본 유방종양성형술 학회(일본 오사카)에서 한국인 유전성 유방암의 실태에 대해 특별 강연했다.
▲일 시 : 2018년 8월 30일 오전 10시▲장 소 :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제 목 : 난임부부 지원사업의 올바른 방향위한 정책토론회▲주 최 : 김명연 국회의원(자유한국당), 대한의사협회▲내 용 : -'난임치료를 통한 저출산 극북'(강남차병원 류상우 교수)-'난임치료 급여화의 현황 및 문제점과 개선방향'(서울마리아병원 주창우 과장)-'지자체 난임사업의 현황 및 문제점과 개선방향'(바른의료연구소 김성원 소장)
대림성모병원(병원장 김성원)과 공우생명정보재단(이사장 서정선)이 가족성·유전성 유방암을 주제로 제1회 ‘My Pink Story’ 공모전을 개최한다.공모전 주제는 가족성·유전성 유방암을 겪으며 느낀 점으로 투병 과정 중 에피소드와 희망메시지, 다른 환우에게 알리고 싶은 나만의 투병 tip 등 다양한 내용의 수기 공모가 가능하다. 대상은 가족성·유전성 유방암 환우와 가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5월 7일~6월 2일까지 진행된다.1등 핑크 스토리상에는 300만 원의 상금과 상패가, 골드 스토리 수상팀은 200만원, 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