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대표이사 허승범, 김상진)이 4월 17일 열린 CPHI Japan 2024(일본 도쿄)에 참석해 베트남 플랜트 CMO/CDMO 사업 및 다양한 점안제를 홍보했다.회사는 이번 행사에서 일본, 유럽, 중국, 아시아 등 유수의 글로벌 기업들과 베트남 플랜트를 통한 위수탁 생산 등 다양한 협력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특히 일본 센쥬제약(Senju), 로토제약(Rohto), 로토니텐제약(Rohto Nitten), 토와약품(Towa), 테이카제약(Teika), 라이온(Lion) 등 안과용제를 취급하는 일본제약사들이 동
소화불량의 발생 원인은 위궤양 등 기질성도 있지만 내시경 검사로도 원인을 알 수 없는 기능성도 있다. 특별한 질환없이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한다고 알려져 있다.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치료가 쉽지 않다. 현재로서는 식이요법, 생활습관 개선, 규칙적 생활과 적당한 운동 등을 통해 잦은 체기, 더부룩함, 트림, 복부팽만감 등의 증상 개선과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하다. 기능성 소화불량은 소화제 복용에도 불구하고 체기와 복부가스가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환자들은 장기간 소화장애 증상을 겪다가 지쳐가면서 결국에는 관리를 포기하는 사례도 있다.
▲부산백병원 -원장 이연재 -진료부원장 김상진 -연구부원장 겸 인당생명의학연구원장 신정환 -기획실장 양재욱 -교육수련부장 정대훈 -홍보실장 팽성화 -응급실장 김양원 -진료협력센터소장 이근무 -Q.I실장 허경욱 -감염관리실장 김광희 -공공보건의료사업지원단장 이순희 -건강증진센터소장 박태진 -중환자실장 이현경 -암센터소장 이원식 -진료부차장(내과계) 진한영 -진료부차장(외과계) 서원익 ▲상계백병원 -인공신장실장 김상현 -심혈관센터소장 변영섭
조산아의 망막혈관 발달 이상인 미숙아망막병증의 중증도를 평가하는 지표가 새로 개발됐다.삼성서울병원 안과 김상진 교수는 미국 케이시안과연구소, 하버드대 연구진과 공동으로 미숙아망막병증 중증도 지표를 개발과 함께 객관적 검증에 성공했다고 미국안과학회지(Ophthalmology)에 발표했다. 망막병증 발생률은 재태기간 30주 이하면 50% 이상, 24주 미만이면 90% 이상으로 알려져 있다. 조기 진단 후 대처하면 상태가 호전되거나 치료할 수 있어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기존 지표에서는 질병을 3단계 분류했지만 병의 악
-부산백병원 △원장 이연재 △진료부원장 최창수 △연구부원장 겸 인당생명의학연구원장 이가영 △기획실장 김상진 △교육수련부장 양재욱 △홍보실장 정대훈 △응급실장 김양원 △진료협력센터소장 이근무 △Q.I실장 허경욱 △공공보건의료사업지원단장 이순희 △건강증진센터소장 박태진 △중환자실장 이현경 △암센터소장 이원식 -상계백병원 △인공신장실장 박원도 △심혈관센터소장 변영섭 -일산백병원 △스포츠건강의학센터장 임길병
△진료부원장 이연재 △연구부원장 겸 인당생명의학연구원장 정재일 △기획실장 이가영 △교육수련부장 정해웅 △홍보실장 정대훈 △응급실장 김양원 △진료협력센터소장 김상진 △QI실장 이근무 △공공보건의료사업지원단장 이순희 △건강증진센터소장 박태진 △중환자실장 이현경 △암센터소장 이원식
□ 승진(실장)▲인재경영실장 이소영 ▲정보통신실장 장용명 ▲창원지원장 계미원 ▲세종연구소(파견) 이영아(이상 4명)□ 승진(부장)▲급여등재실 치료재료등재부장 김미향 ▲급여기준실 의료행위기준부장 이연봉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의약품정보관리부장 조수용 ▲기획조정실 대외협력팀장 황인옥 ▲수가개발실 수가개발2부장 안유미 ▲급여조사실 조사1부장 정경숙 ▲정보통신실 정보자원부장 윤준하(이상 7명)□ 임명(개방형직위)▲의료분류체계실 환자분류부장 최행정(이상 1명)□ 임명(상근심사위원)▲진료심사평가위원회 서울지원 지역심사평가위원회 상근심사위원 김상진▲진료심사평가위원회 대구지원 지역심사평가위원회 상근심사위원 전영준▲진료심사평가위원회 창원지원 지역심사평가위원회 상근심사위원 김종관
한독약품(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이 전(前) 한국얀센 김상진 사장을 전문의약품 영업·마케팅 총괄 부사장으로 영입했다.한독약품 김영진 회장은 “김상진 부사장은 얀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이며 국제적인 경영감각을 익혀왔다”며 “김상진 부사장이 한독의 전문의약품 사업본부를 국제적으로 경쟁력 있는 조직으로 크게 발전시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얀센 김상진 사장과 한국·대만·홍콩 3개국 최태홍 총괄사장이 18일 전격 해임됐다. 이러한 조치는 리베이트 적발에 따른 본사 차원의 후속 조치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김상진 사장의 후임으로는 김옥연 신임 사장이 낙점됐다. 신임 김옥연 사장은 서울대학교 약대 86학번 출신으로 한국얀센에서 근무한 뒤 말레이시아얀센 사장과 중국얀센 부사장을 거친 바 있다. / 국민일보 쿠키뉴스
한국얀센(대표이사 김상진)이 곧 발매할 새 건선치료제 스텔라라[사진]가 갈리엥상(Prix Galien)을 수상했다. 갈리엥상은 의약품 및 의료기기 개발에 필요한 과학발전과 임상연구를 독려하기 위해 만들어진 상으로 제약업계에서는 노벨상으로 평가되고 있다. 미국 갈리엥상은 노벨상 수상자, 대형 바이오의약품회사의 설립자, 세계적인 바이오의학저널의 편집자 등을 포함한 11명의 심사위원에 의해 선정된다.스텔라라는 증등도 이상의 판상 건선 치료에 허가 받은 치료제로, TNF알파를 억제하는 기존의 바이오 의약품과는 달리 인터루킨-12와 -23에 선택적으로 작용해 건선을 치료한다.
한국얀센(대표이사: 김상진)이 내달 1일부터 쉐링프라우코리아/한국MSD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레미케이드(성분명: 인플릭시맙)의 국내 판권을 넘겨받는다. 아울러 후속약물인 골리무맙의 판권 역시 얀센이 갖게 된다.식약청은 6월 28일 한국얀센에 레미케이드의 허가권 양수 신청을 승인했다.얀센은 이번 판권 인수를 계기로 새롭게 자가면역질환사업부를 조직, 신사업 분야로 역량을 키울 계획이다.
(주)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21일 한국얀센(대표 김상진)의 진통제 ‘울트라셋 ER정’ 판매를 시작했다. 울트라셋은 아세트아미노펜과 염산트라마돌의 복합제로 급만성 통증 완화에 효과적인 블럭버스터급 진통제다. 대웅제약 전상호 PM은“울트라셋ER정은 비마약성 진통제로 신속하고 강력한 통증완화 효과를 보이며,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와는 달리 장기 복용으로 인한 부작용이 현저히 적은 것이 장점”이라며“통증 질환에 시달리는 환자들에게 최적의 약물이다”고 강조했다.
이대목동병원 신경외과 김상진 교수가 지난 5월 9일 한양대학교 HIT 빌딩 6층 대강당에서 열린 대한신경통증학회 정기총회에서 임기 2년의 제5대 대한신경통증학회 회장으로 선임됐다.신임 김 회장은 77년 연세의대를 나와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국립의료원, 인제대 상계백병원을 거쳐 2002년부터 이대목동병원 신경외과 주임교수 및 과장으로 근무해왔다.
이대목동병원 신경외과 김상진 교수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나병(Mycobacterium leprae)균이 척추 추간판염을 유발한 사례를 European Spine Journal에 발표했다.이번 연구는이대목동병원이태훈 전임의, 인제대 상계백병원 신준재 교수, 가톨릭대 의대 한센병센터 채규태 교수 등 국내 신경외과 및 한센병 의학자들이 참여해 2년 여간 진행됐다. 김 교수팀은척추염에 걸린 47세의 남성 환자에게서 분리한 원인 균을 분석한 결과 한센병을 일으키는 나병균이 경추에 침입한 첫 증례를 확인했다. 한센병은 나병균에 의해 발생하는 만성질환으로 주로 말초신경염과 특징적인 피부병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골격계에서는 손목이나 발목 등의 말초 관절을 침범해 감각을 못느끼게 하고 근육에 변형을
한국얀센 출신 경영진들이 잇따라 아시아 지역 법인에서 최고 경영자로 인정받고 있다.3일 한국얀센에 따르면, 지난 11월 1일자로 홍콩얀센 김상진 사장이 대만 사장으로 승진발령받은데 이어, 한국얀센의 최태홍 사장도 한국 및 홍콩총괄 사장으로 승진해 한국인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들의 발령은 모두 그간 높은 성장률에 대한 공로다.김상진 사장은 지난 2006년 홍콩얀센 사장으로 부임한 뒤 2년간 40%라는 성장률로 홍콩얀센을 아태지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시켰다. 또 최태홍 사장도 지난 5년간 필리핀 사장으로 근무하며 고도 성장을 이뤄낸데 이어 현재 한국얀센 사장 취임 후에도 2년간 업계 평균 이상의 성장을 해오고 있다.회사 측은 "이번 인사발령으로 홍콩얀센의 김상진 사장은 매출을 책임지는 사장(Co
박제화 전 한국얀센 사장이 중국, 대만, 홍콩 등 ‘차이나라인’ 총괄 사장으로 임명되는 등 아시아권 얀센의 경영을 한국인이 주도하고 있다.한국얀센은 23일 박 전 사장의 임명으로 현재 김옥연 말레이지아 얀센 사장, 김상진 홍콩 얀센 사장, 박준홍 얀센 아태지역 마케팅 총괄 상무, 최성구 아태지역 임상담당 상무와 함께 아시아권 한류 경영에 나섰다고 밝혔다.박제화 사장은 1993년부터 13년동안 한국얀센을 한국내 대표적인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성장시켰으며 2007년부터 대만얀센을 성장세로 전환시키는 등 능력을 인정받아 왔다.한편 한국얀센 출신의 아태지역 요직을 차지하면서 존슨앤드존슨 내부에서는 ‘한국인의 침공(Korean Invasion)’이라는 부러움을 사고 있다.
한국얀센 출신 임원이 아‧태지역을 총괄하는 대표이사로잇달아 승진하고 있어 한국얀센이 CEO 사관학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최근 존슨앤드존슨 제약부문인 얀센-실락의 아태지역 마케팅총괄 김옥연 부사장이 말레이지아 얀센 사장으로 임명되면서 11개 아태지역 얀센 지사중 3곳을 한국경영자가 책임지고 있다.앞서 박제화 사장이 1993년부터 2006까지 한국얀센 대표이사를 역임하다가 2007년부터 대만‧홍콩얀센 총괄사장으로 옮겼고, 김상진 사장은 지난해까지 CNS사업부 상무로 일하다 홍콩얀센 사장으로 승진했다.여기에다가 이미 2000년부터 2005년까지 필리핀 대표이사를 마치고 돌아온 현 한국얀센 최태홍 사장까지 합치면 무려 4개 지사의 경영자를 한국에서 배출한 셈이다.이번에 말레이시아로 간 김옥연 사장은 지난 2
이대목동병원 신경외과 김상진 교수가 대한척추신경외과 학회 정기총회에서 제 12대 대한척추신경외과 학회 회장으로 선임됐다. 연세의대졸(77년) 국립의료원, 상계백병원을 거쳤다.
신원한(순천향대부천병원)병원장이 지난 2일 서울아산병원 6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 20차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제11대 학회장에 선출됐다. 부회장(차기회장)에는 김상진(이대의대 신경외과)교수가 선출됐다.
연임▷기획조정실장 조우현 ▷의료정보실장 장병철 ▷사무처장 신규호 ▷대외의료협력본부장 안영수 ▷ 심장혈관병원원장 강면식 ▷간호대학원 감염관리전공 지도교수 오의금 신임 ▷중환자간호전공 지도교수 추상희 ▷노인간호전공 지도교수 이경자 ▷교학부학장 임승길 ▷영동부학장 김형중 ▷기도점액연구소장 윤주헌 ▷산업보건연구소장 노재훈 ▷심혈관연구소장 정남식 ▷치과대학 교무부학장 조규성 ▷교학부학장 정문규 ▷치과생체재료공학교실 주임교수 김광만 ▷교정과학교실 주임교수 황충주 ▷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 주임교수 차인호 ▷소아치과학교실 주임교수 최병재 ▷치주과학교실 주임교수 최성호 ▷간호환경시스템학과장 이경자 ▷간호정책연구소장 김의숙 ▷가정간호사업소장 김남규 ▷이식외과장 김유선 ▷감염관리실장 김준명 ▷세브란스산업보건의원 부소장 원종욱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