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병원 감염내과 김봉영 교수가 4월 13일 열린 2023 대한항균요법학회∙대한감염학회 춘계학술대회(경주 라한셀렉트 호텔)에서 우수연제상을 받았다.김 교수가 발표한 연구는 '초기 경험적 항생제에 따른 중증 지역사회 획득 폐렴의 임상 경과 분석: 피페라실린/타조박탐(piperacillin/tazobactam) 과 퀴놀론(fluoroquinolone) 병합 요법의 유효성 평가'다.
한양대병원 감염내과 김봉영 교수가 4월 14일 열린 2022 대한항균요법학회∙대한감염학회 춘계학술대회(경주 라한셀렉트호텔)에서 젊은 연구자상(학술상)을 받았다.김 교수는 '개별 기관의 특성을 반영한 주요 감염증에 대한 경험적 항생제 처방 지침 개발과 응급실 적용에 따른 효과 평가'라는 논문에서 기관 별 주요 감염병에 대한 항생제 처방 지침을 제시해 항생제 스튜어드십 프로그램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한양대병원 감염내과 김봉영 교수가 9월 10일 열린 2021 한국과학기술연차대회(주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엽합)에서 과학기술 우수논문상을 받았다.김 교수는 '한국 지역사회에서 획득한 요로감염으로부터 분리된 시프로플록사신 내성 대장균의 분자 역학'이라는 논문을 발표했다.
한양대병원 감염내과 김봉영 교수가 10월 21일 온라인으로 열리는 감염 분야 세계 최대 규모 학술대회인 IDWeek 2020에서 국제연구자상(International investigator award Award)을 받는다.김 교수는 지역사회 세균 감염 질환 중 하나인 요로감염을 유발하는 세균인 E. coli의 지난 10년 전과 비교 '국내 급성신우신염 환자에서 분리된 항생제 시프로프록사신 내성 E. coli(대장균)의 세균학적 특성 변화’라는 논문을 발표했다.
한양대병원 감염내과 김봉영 교수가 병원 내 적정 항생제 사용 관리 활동(항생제 스튜어드십 프로그램)과 관련한 경력과 연구를 인정받아 미국의료역학회 2020년도 국제친선대사로 선정됐다. 미국의료역학회는 2009년부터 매년 10명 내외 의료관련 감염 전문가를 국제친선대사로 선정하고 있으며, 김 교수는 국내에서 3번째다.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윤호주)이 오는 5월 3일 제48주년 개원 기념일을 맞아 28일 신관 6층 세미나실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윤호주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올해는 우리병원 ‘미래의 50년’을 생각할 때”라며, “병원 신축 등 한 단계 도약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본격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교직원 모두 구성원으로서 소속감과 조직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함께 현재 코로나 위기를 잘 극복해나가자”고 말했다.최호순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축사에서 “초유의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전교직원의 희생과 봉사, 노력으로 슬
한양대병원 감염내과 김봉영 교수가 4월 5일 열린 대한항균요법학회·대한감염학회 춘계학술대회(그랜드 플라자 청주호텔)서 우수연제상’을 받았다.김 교수는 급성 신우신염 환자군의 특성과 원인균의 항생제 내성률 변화를 보여주는 ‘국내 지역사회 급성 신우신염의 임상적 세균학적 특성 변화 : 2010-2011년과 2017-2018년의 비교’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한양대병원 감염내과 김봉영 교수가 2월 22일 대한감염학회와 대한항균요법학회학술지인 Infection & Chemotherapy에서 수여하는 2018년도 우수심사자상을 받았다.김 교수는 지난해 이 저널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면 논문심사의 충실도, 심사편수, 심사회신기간 등의 평가에서 논문의 질적 향상과 학술지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한양대병원 감염내과 김봉영 교수가 11월 1일 열린 대한감염학회 추계학술대회(롯데호텔월드)에서 학술연구비상을 받았다.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광현) 10여 명의 교직원들이 최근 서울특별시장 표창장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지난해 전국을 강타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의 방역대책에 적극 참여하여 확산 방지한 공을 인정받아 이뤄졌다.수상교직원은 감염내과 배현주 교수, 응급의학과 강형구 교수, 응급의학과 오재훈 교수, 응급의학과 이상현 전임의, 감염내과 김봉영 전임의, 인사총무팀 최상배 계장, 감염관리실 장윤숙 계장, 간호국 양미숙 계장, 감염관리실 정선주 계장, 간호국 김나영 계장, 간호국 함주희 간호사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