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심장내과 김대원가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 '2020년 하반기 생애 첫 연구사업'에 선정됐다.김 교수의 연구 주제는 '연구 주제는 ‘인공지능 딥러닝 기술을 이용한 객관적, 정량적 관상동맥 병변 측정방법 개발'이며 향후 3년간 9천만원을 단계적으로 지원받는다.
중증 신부전환자의 심혈관질환 시술에는 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PCI)보다 관상동맥우회술(CABG)가 효과적으로 확인됐다.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심장내과 김대원 교수팀(공동교신저자 허성호 교수)은 신부전 정도와 관상동맥혈관 병변의 발생률 분석 결과를 국제 학술지 유로인터벤션(Eurointervention)에 발표했다.연구 대상자는 국제연구협력그룹(IRIS-LM registry)에 등록된 좌주간부 병변 환자 4,894명. 교수팀은 신장 기능 지표인 사구체여과율(eGFR)에 따라 60㎖/min/1.73㎡ 이상군(1군), 30~60㎖/min
급성심근경색 치료 예후에도 비만의 패러독스(역설)가 적용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심장내과 김대원 교수팀(교신저자 허성호 교수)은 급성심근경색 치료 예후가 정상체중 환자 보다 비만자에서 더 좋다고 국제학술지 플로스원(PLOS ONE)에 발표했다.연구 대상자는 한국심근경색증등록연구(KAMIR-NIH)에 등록된 급성심근경색 환자 1만 3104명.스텐트를 삽입하는 관상동맥 혈관성형술 시행 1년 후 발생하는 사망, 심근경색, 재협착, 뇌혈관질환 등 심혈관질환을 비만지수 별로 비교했다.비만기준은 정상체중군(BMI 22 이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심장내과 김대원 교수가 대한심장학회에서 진행하는 2019년 심장학 연구재단 신진 연구비 대상자에 선정됐다.
▲일 시 : 2019년 6월 1일(토) 오전 9시▲장 소 : 병원 9층 대강당 상지홀▲내 용 :-가슴 두근거림, 부정맥(심장내과 김태석 교수) -숨이 차요, 심부전(심장내과 조정선 교수) -가슴통증, 협심증(심장내과 김대원 교수) -하지정맥류의 예방과 치료(흉부외과 권종범 교수) -심혈관 및 고혈압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운동요법(재활의학과 이숙정 교수) -심혈관 및 고혈압 환자의 식이요법(영양팀 이화순 임상영양사)▲문 의 : 042-220-9990
△이사 → 상무 : 박승범(생산본부장)△부장 → 이사대우 : 이순만(공무팀)△차장 → 부장 : 홍형표(DS팀), 신정훈(MA4팀), 이상윤(MA1팀)△과장 → 차장 : 유승(MA2팀) 외 7명△대리 → 과장 : 김대원(MA1팀) 외 22명△주임 → 대리 : 이동욱(오창1공장 DP팀) 외 20명△사원 → 주임 : 이형근(오창1공장 DP팀) 외 35명△책임연구원 → 수석연구원 : 송지윤(미생물치료제개발부)△전임연구원 → 선임연구원 : 조수진(합성연구팀) 외 3명△주임연구원 → 전임연구원 : 김유리(프로바이오틱스사업부) 외 1명△연구원
영진약품(대표 박수준)이 고용량 비타민D3 제품인 ‘D3베이스’의 공동판매 계약을 메디포트사(대표 김대원)와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영진약품은 병의원에서, 메디포트는 종합병원에서 D3베이스의 영업 및 마케팅을 맡아 판매하게 된다.영진약품과 메디포트사는 2015년에 출시된 10만IU, 30만IU 등의 D3베이스 주사제와 4월에 출시할 국내 최초 비타민D 고용량 경구제(Drops, 2만5천IU) 전문의약품 2종을 공동으로 판매한다.향후 양사는 D3베이스의 오리지널 공급사인 이탈리아 아비오젠사의 다양한 제품 라인업과 풍부한 임상자료를 통해 환자별 맞춤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 본부장 전보기획조정실(본부)장 김덕수급여보장실(본부)장 장수목요양운영실(본부)장 김백수부산지역본부장 김선옥대구지역본부장 이익희광주지역본부장 김상채대전지역본부장 임재룡경인지역본부장 박국상▶ 1급 승진서초북부지사장 김남훈해운대지사장 최덕근부산사하지사장 유영인부산사상지사장 이병규울산중부지사장 전군배안동지사장 주용화경주지사장 변창구군산지사장 정광수의정부지사장 심용보▶ 1급 전보일산병원 기획조정실장 신일호법무지원실장 안수민재정관리실장 이원길홍보실장 이경선경영지원실장 홍무표자격부과실장 성백길빅데이터운영실장 정승열건강보험정책연구원 부원장 현재룡성동지사장 박태근광진지사장 형성원동대문지사장 양인성중랑지사
약사회가 조제내역서 발행 의무화의 전제조건으로 의원급 처방전 2매 발행을 요구하고 나서 논란이 예상된다.보건복지부는 8일 의사협회와 약사회 등과 '처방전 제도개선 관련 관계자 회의'를 가졌다.이번 회의는 9일 열리는 보건의료직능발전협의회 논의 안건을 사전조율 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의협은 임수흠 부회장(서울시의사회장)이, 약사회는 김대원 부회장이 참석했다.의협은 의원급 처방전 2매 발행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강력한 반대 입장을 피력했다.임수흠 부회장은 2매 발행에 따른 의원급의 경제적 부담과 환자가 원할 경우 이미 발행하고 있는 현실 등을 제기했다.약사회는 조제내역서 발급의 전제조건으로 의원급 처방전 2매 발행을 요구했다.김대원 부회장은 처방전 2매 발행을 전제로 약국의 조제내역서
▶전무 -> 부사장 : 배철한(경영지원본부)▶이사 -> 상무보 : 장윤수(중부본부)▶부장 -> 이사대우 : 정준일(경영지원본부 영업관리팀)▶부장대우 -> 부장 : 이진호(영업총괄본부 마케팅부), 이형국(영업총괄본부 부산지점), 양환태(영업총괄본부 마케팅부), 김진수(영업총괄본부 경남지점)▶차장 -> 부장대우 : 최준광(영업총괄본부 대구2지점), 김도식(영업총괄본부 인천1지점), 이규섭(영업총괄본부 서울1지점), 이창호(영업총괄본부 경기1지점), 김상현(영업총괄본부 OTC부), 김철원(영업총괄본부 대구2지점), 홍석태(생산본부 생산기획팀)▶차장대우 -> 차장 : 장승원(영업총괄본부 병원1지점), 한상국(영업총괄본부 병원1지점), 조창현(영업총괄본부 병원1지점), 윤성현(영업총괄본부 병원1지점
< 1급 승진 > △ 포항남부지사장 나기환 △ 원주횡성지사장 우용주 △ 경북북부지사장 김필권 △ 해운대지사장 이종희 △ 구미지사장 이익희 (이상 5명) < 1급 전보 > △ 건강관리실장 김연집 △ 장기요양급여실장 최호규 △ 장기요양평가실장 류광열 △ 중구동부지사장 전세균 △ 광진지사장 나필균 △ 용인지사장 임무종 △ 평택지사장 오인환 △ 경주지사장 박노서 △ 금천지사장 김남식 △ 인천남동지사장 장석원 △ 관악지사장 한종술 △ 김해지사장 김일도 △ 광주북부지사장 이귀현 △ 대구동부지사장 정재태 △ 성북지사장 김일홍 △ 안산지사장 김백수 △ 여수지사장 이경호 △ 광주동부지사장 김영선 △ 순천지사장 김하종 △ 의정부지사장 김영수 △ 성동지사장 백경종 △ 서초북부지사장 강병권 △ 제주지사장 한기춘 △ 마포지사장 박
김대원(삼성서울병원)교수가 지난 19일 광주 무등파크호텔에서 개최된 제25차 대한수혈학회 학술대회에서 임기 2년의 신임 회장에 선임됐다.김 회장은 대한수혈학회 이사장,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이사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보건복지부 혈액관리 위원회 위원으로 활동중이다.대한수혈학회는 한국의 수혈의학의 발전을 위해 연구하는 학회로 연구활동과 더불어 국민들에게 수혈의학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학술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