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실장 안유미-급여조사실장 김종봉-대구지원장 김기원 -ICT전략실 디지털혁신부장 박혜나-급여정보분석실 급여정보운영부장 백미숙-급여등재실 의료기술등재부장 육상미 -포괄수가실 포괄수가기준부장 김현주-심사관리실 심사관리부장 박종혁-평가운영실 평가보상부장 고미선-자원평가실 손실보상부장 이상문-의료체계개선실 필수의료정책지원부장 김남희-광주지원 심사평가부장 양맹엽-수원지원 심사평가1부장 서현미-의정부지원 심사평가1부장(2부장 겸임) 전 연-전주지원 심사평가부장 황수진-기획조정실장(경영혁신단 조직‧기능점검추진반장 겸임) 황대능-인재경영실장(
한국인의 주관적 행복도에 관련하는 유전적 조성이 밝혀졌다.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명우재 교수팀은 한국인 11만명의 유전체 데이터에서 주관적 행복도와 관련한 유전자 3개의 유전변이를 규명했다고 국제학술지 '네이쳐인간행동'(Nature Human Behaviour)에 발표했다.이 연구에는 성균관대 삼성서울병원 삼성융합의과학원 원홍희 교수, 김소연 연구원, 강동성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기원 교수,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미래의료연구부 유전체연구기술개발과 연구팀이 공동참여했다.연구에 따르면 이번에 규명된 유전변이는
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김기원 교수가 고령자와 장애인을 위한 진료와 봉사에 적극 기여한 공로로 2021년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표창을 받았다.
전립선절제술 후에도 발기부전 관련 신경이 어느정도 보존돼 있을지 확인하는 방법이 개발됐다.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 재활의학과 등 공동연구팀은 음경해면체신경에 전기 자극을 가해 근전도를 측정하는 방법을 이용한 수술법으로 술후 발기력 회복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유럽비뇨의학회지(European Urology) 온라인에 발표했다.지금까지 전립선절제술 후에는 발기부전 합병증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다. 발기와 관련된 음경해면체신경이 전립선과 매우 가까와 신경이 손상됐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연구팀은 1년간의 장기 추적 관찰을 통해 수술 후
▲일 시 : 2019년 8월 13일(화) 오후 5시▲장 소 : 의학연구혁신센터 1층 서성환연구홀▲제 목 : '허리질환의 다각적 치료'▲내 용 : -허리 디스크 환자의 재활치료가 왜 중요한가?(재활의학과 김기원 교수) -비수술 치료 후에도 호전이 없어 수술을 받은 추간판탈출증 환자 증례(신경외과 이창현 교수) -비수술 치료를 받아도 좋아지지 않아 수술을 받은 척추협착증 환자 증례(신경외과 양승헌 교수)▲문 의 : 02-2072–4588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정형외과 이준석 교수가 지난 10월 21일 개최된 ‘제60회 대한정형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제61차 정기총회’에서 기초부분 학술상을 받았다.이준석 교수팀(이준석, 정서원, 조성욱, 전준표, 김기원)은 이번 연구에서 인간 추간판 수핵세포들의 염색체 말단에 존재하는 말단소립, 말단소립 복원효소의 활동도, 그리고 환자의 연령이 수핵세포들의 증식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했다.
▶ 승진△ 심사기획실 심사기획부 행정직 2급 백영재△ 급여조사실 조사기획부 행정직 2급 김정삼△ 경영지원실 총무부 행정직 2급 최인억△ 기획조정실 기획예산부 행정직 2급 김미정△ 국제협력지원단 국제협력부 심사직 2급 박영희△ 약제관리실 약제기준부 심사직 2급 임상희△ 포괄수가관리실 포괄수가개발부 심사직 2급 양옥영△ 고객지원실 진료비확인부 심사직 2급 김말분△ 법무지원단 이의신청1부 심사직 2급 이형심△ 심사1실 심사1부 심사직 2급 남길랑△ 급여조사실 조사2부 심사직 2급 엄성환△ 급여평가실 평가1부 심사직 2급 김봉신△ 감사실 감사부 행정직 3급 조승연△ 경영지원실 인사부 행정직 3급 이종철△ 경영지원실 교육부 행정직 3급 김기원△ 분류체계관리실
- 영결식 : 10일 오전 강원도 강릉시 소재 동인병원 연안실- 빈소 : 강원도 강릉시 소재 동인병원 연안실 특 1호실- 연락처 : 전화 033-650-6165
위장관기질종양(GIST) 수술 환자가 글리벡을 복용하면 98%까지 재발 없이 생존한다는 연구결과가 ‘란셋(Lancet)’에 게재됐다.24일 한국노바티스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세계적인 의학전문지 란셋 온라인판에 개재됐으며 ‘미국종양외과연구자학회(ACOSOG)’가 진행한 1연 연구 결과다.연구 결과 위장관기질종양 제거 수술을 받은 700명 이상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수술 후 1년 동안 무작위적으로 하루에 글리벡 400mg 또는 위약을 투여 했더니 글리벡을 보조 요법으로 복용한 환자군 중 98%가 암의 재발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위약을 복용한 환자군에서는 83%만 암의 재발 없이 생존 해 위장관기질종양수술 후 글리벡이 보조 요법으로 재발 위험을 크게 줄인다는 사실을 확인했다.이 임상연구를
허셉틴(성분명 트라스트주맙)의 효과를 보지 못한 암환자에게 에베로리무스와 파크리탁셀을 병용하면 77% 환자에에서 반응을 보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또한 RAD001과 비노렐빈 및 허셉틴 병용투여한 결과 환자의 62%에서 종양 성장이 중단됐다. 24일 한국노바티스에 따르면, 2건의 제1상 임상연구 결과는 지난 1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제31회 샌안토니오 유방암학회 (The CTRC-AACR San Antonio Breast Cancer Symposium)에서 발표됐다. 노바티스는 이번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제3상 임상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한국노바타스 항암제사업부 임상학술부 김기원 이사는 “mTOR 경로는 기존의 표적치료제 내성 발현의 주요 경로와 동일하다. 즉 트라스투주맙과 화학요법
글리벡의 치료효과가 최고 7년까지 유지된다는 연구결과가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미국혈액학회(American Society of Hematology)서 발표됐다.15일 한국노바티스에 따르면, IRIS 스터디의 7년 연구결과, 글리벡을 복용한 환자의 전체 생존율은 86%였다. 특히 글리벡 복용 후 질병이 다음 단계로 진행한 경우는 6년과 7년 사이에 초기 만성기 환자 단 1명에 불과했다.내약성도 우수했다. 이번 연구에서 글리벡을 꾸준히 복용한 만성골수성백혈병 만성기 환자의 85~90%가 주요분자학적 반응(MMR)을 보였다.한국노바티스 항암제사업부 임상학술 책임자인 김기원 이사는 “2001년 이후로 7년째 계속되고 있는 대규모 IRIS 연구에서 나타난 생존율 86%는 어느 혈액암에서도 볼 수
만성골수성백혈병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6년간의 글리벡 임상결과가 발표되어 주목을 끌고 있다.최근 미국혈액학회(ASH)가 발표한 ‘IRIS’ 결과에 따르면, 만성골수성백혈병환자들은 글리벡 복용 2년 이후부터 질병이 치명적인 상태로 진행되는 것이 낮아졌으며 6년 후에는 질병의 진행률을 0%까지 떨어뜨리는 것으로 나타났다.더불어 또한 글리벡을 복용하는 환자의 6년 생존율은 88%에 달했다.이번 연구에서 글리벡 치료 1년부터 6년 사이 치료 효과는 현저히 증가하였는데, 만성골수성백혈병 진단의 지표인 필라델피아 염색체가 제거된 완전세포유전학적 반응을 보인 환자가 첫해 70%에서 6년째에는 82%로 증가했다. 또한 글리벡 복용 환자들의 6년 생존율은 88%였으며, 만성골수성백혈병과 관계없는 사망 혹은 골수이식 사례를
하루 한번 경구 복용하는 철중독증 치료제 엑스자이드(성분명 데페라시록스)가 소아 및 성인을 대상으로 한 2년간의 실험에서 장기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했다.이번 결과는 최근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열렸던 제 48회 미국 혈액학회 (American Society of Hematology) 회의에서 발표됐다.연구를 이끈 이탈리아 밀라노 대학 마리아 카펠리니 박사는 “이번 장기적인 연구 결과는 엑스자이드의 안전성과 효과가 초기 1년 간 치료시의 결과와 유사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해 주고 있기에 매주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만성적으로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경우 철분이 과다 축적되었을 경우 철분 제거를 하거나 기준 범위 내에서 철분 수치를 유지하기 위해 엑스자이드의 용량 조절이 가능하다는 것이 확인됐다”며
글리벡(성분명: 이매티닙)이 이전 골수이식이나 CML과 관련되지 않은 사망 원인을 제외한 전체 생존율이 95%로 나타나는 것으로 조사됐다.글리벡과 인터페론을 비교한 가장 대규모 임상 실험인 IRIS(International Randomized Interferon vs. STI571) 연구 결과에 따르면 글리벡으로 치료한 환자의 반응이 지난 5년간 꾸준히 크게 증가했고 병의 진행위험은 5년째 0.6%까지 꾸준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리벡으로 치료한 환자의 경우, 다른 원인으로 사망한 경우를 모두 고려하였을 때 전반적인 생존율은 89%(86~92% 범위)였으며, 골수이식이나 CML과 관련되지 않은 사망 원인을 제외하면 전반적인 60개월 치료 생존율은 95%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글리벡을 사용하
김기원(가톨릭의대)교수가 세계 3대 인명기관의 하나인 ABI (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에서 ‘2006년 세계 업적상(Year 2006 Universal Award of Accomplishment)’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이번 수상으로 영국 IBC, 미국 마르퀴즈후즈후 등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모두 등재하게 됐다.
약물치료만 잘하면 만성골수성백혈병에 걸려도 오래 살 수 있다는 희망적인 연구결과가 나왔다.한국노바티스는 최근 아틀란타에서 개최된 2006년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는 글리벡 치료 5년 연구 결과(IRIS),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 10명 중 9명이 생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이 연구결과에 따르면, 글리벡을 복용하고 있는 환자들의 5년 평균 생존율은 89.4%(최저 86%, 최고 92%)였으며, 사망 환자들 중에서 백혈병이 원인으로 사망한 환자는 4.6%로 최종 조사됐다. 또 글리벡을 복용하는 CML 초기만성기 환자의 약 93%는 치명적인 상태로 급속하게 진전되지 않았으며, 이중 83%에서는 5년 간 추적 검사에서 질병의 진행 없이 생존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5년 간의 글리벡 치료 기
불과 수년전 만해도 한국시장에 별다른 투자의욕을 보이지 않던 다국적 제약사들이 변하고 있다. 다국적 임상을 늘리는가 하면 신약기초물질을 위한 투자가 경쟁적으로 추진되면서 조만간 우리나라가 아시아지역의 임상시험 및 신약개발 R&D허브로 도약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복지부 2010년까지 의료산업선진화 위해 ‘적극지원’노바티스, 얀센, GSK, 아스트라제네카 글로벌 4강 경쟁력에 비례각사 학술부 전문의 확보 경쟁 최대 4명 보유이같은 행보를 보이는 제약사로는 한국노바티스, 한국얀센, GSK, 아스트라제네카 등이 대표적이다. 이외에도 발표만 없을뿐 올해 한국에서 다국가 임상을 추진하려는 제약사들이 줄줄이 대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이같은 외국제약사의 대한(對韓) 투자에 대해 전문의 출신 한 제약사 관계자는 “한국의
한국노바티스는 항암사업부의 국내 다국가 임상 확대와 메디컬마케팅 활동 강화에 따라 김기원부장과 신동욱 부장을 각각 항암사업부 메디컬 책임자 및 메디컬 어드바이져로 최근 영입하였다고 29일 밝혔다. 동사의 항암사업부 메디컬 책임자 (Medical Head)로 영입된 김기원 부장 (혈액종양내과 전문의)은 순천향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가톨릭의대 박사과정을 수료하였으며,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의 혈액종양내과 조교수를 역임했다. 김기원 부장은 한국노바티스 항암사업부 메디컬 책임자로서 주로 신약 허가를 위한 제1상- 3상 다국가 임상을 총괄하고, 항암제사업부 메디컬팀을 관리하는 역할을 한다. 또 신동욱 부장(가정의학과 전문의)은 노바티스 항암사업부 메디컬 어드바이져로서 다양한 임상연구 지원 및 마케팅, 등록허가
척추포럼이 주최하는 제4차 시민건강강좌가오는 29일 오후 1시부터 한양대병원 신관 6층 세미나실에서‘허리디스크 제대로 압시다’라는 주제로개최된다. 이날 강의는 한양의대 신경외과 오성훈 교수의 ‘디스크수술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비롯해 김기원 교수(가톨릭의대 여의도 성모병원 정형외과)의‘흔한 척추질환에 대하여’, 김학선 교수(영동세브란스 정형외과)의‘척추만곡증’, 김영백 교수(중앙의대 신경외과)의‘척추협착증’등으로 진행된다. 한편 척추포럼은 척추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자 지난해 말 척추를 전문으로 진료하는 각 대학 교수들의 모임으로 지난 4월 첫 강좌를 시작으로 분기별로 시민들을 위한 건강강좌를 마련하고 있다.
일동제약(대표 이금기 www.ildong.com)은 2일 김기원(金基源) 이정치(李政治) 설성화(薛省和) 전무이사를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김기원 연구개발담당 부사장은 서울약대를 졸업하고 1977년 일동제약에 입사한 이래 줄곧 연구와 개발 분야에만 몸담아 왔으며, 일동제약의 대표품목이자 1980년대 이후의 성장을 견인해 온 큐란(염산라니티딘제제)의 개발 주역이다. 서울대와 서강대에서 각각 약학석사와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이정치 부사장은 고대 농화학과를 졸업하고 1967년 일동제약에 입사하여 연구소와 생산 분야를 담당했으며 1992년 본사 발령 이후 경영정책실장을 거쳐 경영지원본부장직을 맡아 왔다. 이번 부사장 승진과 함께 생산본부 업무도 겸임하게 됐다. 고려대에서 농화학 석사와 식품공학박사 학위를 취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