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교수 김미화, 김광현, 김상현-특임교수 김용범, 박경순, 정영택
이대서울병원이 인공지능로봇을 이용한 전립선비대증 수술에 성공했다.이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 전립선정밀진단치료클리닉팀(심봉석, 윤하나, 김광현, 김명, 안현규 교수팀)은 국내 대학병원 최초로 도입한 아쿠아빔 로봇시스템으로 아쿠아블레이션 로봇수술을 지난 10월 25일에 시행했다고 밝혔다.미국 프로셉트 바이오로보틱스(Procept BioRobotics)가 개발한 아쿠아블레이션 로봇수술은 미식품의약국(FDA)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받았다.이 로봇수술은 방광경내시경과 초음파 유도 영상을 결합해 수술자에게 실시간으로 다차원 시야를 제공한다.
인제대 일산백병원 신경외과 손문준(사진 왼쪽), 김광현 교수가 9월 23일 열린 제64회 한국의학물리학회 추계학술대회(이대서울병원)에서 방사선 수술 환자의 위치 정확도를 분석한 연구로 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이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 김광현 교수가 아시아 최초로 다빈치 SP(Single Port·단일공)시스템으로 단일공 로봇 전립선암 수술 100례를 달성했다. 김 교수는 기존의 수술법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신장암을 포함해 인공방광수술, 요로 재건술 등 다양한 비뇨기질환 수술에 단일공 로봇수술을 적용하고 있다.
이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 로봇수술팀(윤하나, 김광현, 김명 교수)이 다빈치 단일공(single port) 로봇수술 100례를 달성했다. 병원에 따르면 비뇨의학과 단일 진료팀으로는 아시아와 국내 최초 성과다.
양성질환 수술에만 많이 사용돼 왔던 단일공 로봇수술이 전립선암에도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이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 김광현 교수는 단일공 로봇수술 전용 다빈치 SP(single-port)의 전립선암 수술 결과를 분석해 비뇨임상연구저널(Investigational Clinical Urology)에 발표했다.전립선암 수술은 암세포 제거와 동시에 비뇨기를 보존해야 하는 만큼 주변 조직을 최대한 살리는게 중요하다. 때문에 좁은 공간에서도 세밀한 수술이 가능한 로봇수술이 전립선암 환자에서 많이 시행되고 있다.다빈치 SP는 미국 다빈치의
이화의료원이 새병원 건립을 앞두고 지난번 3명의 젊은 교원을 영입한데 이어 이번에는 김광현(비뇨기과), 정혜선(진단검사의학과), 윤혜전(핵의학과), 김정아(의학교육학교실) 교수를 전임 교원으로 임명했다.-김광현 교수 : ▲연세의대 졸업(2002년) 동대학원 박사 ▲연세의대 비뇨기과학교실 임상조교수 ▲이대목동병원 비전임 임상조교수-정혜선 교수 : ▲이화의대 졸업(2005년) 동대학원 박사 ▲연세의대 진단검사의학교실 임상조교수 ▲이대목동병원 비전임 임상조교수-윤혜전 교수: ▲가톨릭의대졸업(2007년) ▲서울의대대학원 박사 ▲이대목동병원 진료조교수-김정아 교수 : ▲이화의대 졸업(2009년) 동대학원 박사 ▲이화의대 의학과 특임 교수
대한뇌졸중학회가 시간은 뇌(Time is Brain)이라는 국민 캠페인을 전개한다.학회는 16일 SK 와이번스와 공동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뇌졸중 응급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신속한 대처로 뇌졸중을 극복하자는 슬로건을 내걸었다.17일부터 2014년 프로야구 시즌 마감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문학경기장에서 뇌졸중 홍보 애니메이션 방영, 기부금 적립 이벤트 등을 통해 뇌졸중 3대 주요 증상과 신속한 대처방법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높인다.특히 SK 와이번스의 간판투수인 김광현 선수가 시즌 동안 ‘삼진 기록 1개당 8만원의 기부금 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적립금은 시즌 종료 후 뇌졸중 후유 장애를 겪고 있는 환자와 가족에게 전달된다.대한뇌졸중학회 정진상 이사장은 "뇌졸중의 증상과 대처
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김광현 교수는 2월 14일 서울아산병원에서 개최된 대한갑상선학회 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임됐다.
서울대병원 김광현 이비인후과 교수가 지난 6월 27일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제3차 국제두경부종양학회연합회 세계학회’ (3rd World Congress of International Federation of Head and Neck Oncologic Societies) 에서 차기 학회장으로 선출됐다. 오는 2010년 6월 15일부터 5일간 열리는 서울대회는 대한두경부종양학회 주관으로 대한두경부외과학회와 대한암학회의 후원할 예정이다. 학술대회 조직위원장으로는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백정환 이비인후과 교수가 선출됐다.1986년 미국 슬론 캐터링암센터 자스틴 사하 박사가 설립한 국제두경부종양학회는 두경부암을 치료하는 이비인후과, 외과, 치료방사선과, 종양내과 및 재건성형외과 의사들이 참여하는 학회로서 전세계 2
승진인사명단 부장 : 해외영업부 이순철, 법무팀 김동회, 전주지점 곽유식 차장 : 회계부 오동인, 총무팀 서형호, 총무팀 이건우, 자금부 조경동, 경영기획실 이민석, 경리부 윤동헌, 영업지원부 유재열, 내부감사팀 홍란희, 품질관리부 김원기, 보관관리팀 양우진, 서부지점 배승환, 부산지점 정성철, 도매부 권순창, 남부지점 박동수, 경기직할지점 김우걸, 생산3팀 이용호, 헤어사업부 장상숙 과장 : 마케팅부 김희구, 회계부 김종광, K-1소 정원석, 전주지점 최백열, 열정소 김홍철, 부산지점 김광현, 부산지점 최성국, 1소 이재혁, 화장품영업부 이영석 대리 : 홍보팀 윤광희 외 22명 계장 : 법무팀 황의인 외 21명 주임 : 개발부 김보열 외 29명※ 연구소 책임연구원 : 제제연구소 정상영, 합성연
서울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김광현 교수가 지난 9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미국이비인후과학회에서 초청강사(Guest Lecturers)로 특별강 연해 학회에 참석한 약 450명의 해외 의학자들에게 큰 박수와 호평을 받았다.
미국이비인후과학회에서 매년 단 한명을 초청해 특별강연을 듣는 해외 초청강사에 한국인 의학자가 선정돼 화제다.김광현(서울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교수가 그 주인공(사진). 김 교수는 오는 9월 22일부터 나흘간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미국이비인후과학회에서 초청강사(Guest Lecturers)로 특별강연을 하기로 결정됐다.강좌명은 미국이비인후과학회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는 이 학회의 국제협력이사(Coordinator for International Affairs)를 맡고 있는 피츠버그대학의 이비인후과장 유진 마이어스 교수의 이름을 딴 ‘Eugene N. Myers International Lecture on Head and Neck Surgery’로, 지난 1991년부터 시작됐다.미국이비인후과학회에서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