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 진료1부원장 박근용, 진료2부원장 김선문, 암센터원장 이상억, 진료1부장 문주익, 기획조정실장 김철중, 홍보실장 나상준, 진료지원부장 구훈섭, 교육수련부장 김용균 , 적정진료관리실장 성낙송, 심사평가실장 류기현, 권역응급의료센터장 류현식, 내과계중환자실장 손지웅, 내과부장 권택근, 정형외과장 김광균, 신경외과장 신의규, 산부인과장 김철중, 소화기내과장 겸 소화기센터장 류기현, 응급의학과장 장지연, 의약품임상시험센터장 임우영, 인체유래물은행장 이정의, 첨단재생의료센터장 손지웅, 의료기기사용적합성테스트센터장 송재황 -직원행정부장
건양대병원 정형외과 김광균 교수가 11월 26일 개최된 2023 대한노년근골격의학회 추계학술대회(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최우수 구연 발표상을 받았다.김 교수는 '고관절 골절환자의 골다공증 관리를 위한 처방전달시스템 및 전자의무기록을 활용한 묶음 처방 및 알람 창의 효과'라는 연구를 발표했다.
건양대병원 정형외과 김광균 교수가 11월 4일 열린 2023 대한골다공증학회 국제학술대회(ICO,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코로나-19 대유행 중 고관절 골절의 역학 및 수술 후 합병증'이라는 연구로 최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건양대병원 정형외과 김광균 교수가 2023 범부처 의료기기 사업화 역량강화 연구개발사업에 선정됐다.이번 연구사업은 건양대의료원, 경희의료원, ㈜오스펌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슬관절 인공관절치환술에서 3D 프린팅 기반 환자 맞춤형 수술 가이드의 유용성 평가’과제에 최종 선정되어 사업을 진행한다.
건양대병원 정형외과 김광균 교수가 제 50차 유럽골다공증학회 학술대회(European Calcified tissue Society, ECTS, 영국 리버풀)’에서 동-서양 연구자상(ECTS East to Meet West Research Award)을 받았다.김 교수는 '성인형 저인산증(Hypophosphatasia) 환자에서 발생한 양측 대퇴골 비전형 골절의 수술 후 아스포타제알파와 테리파라타이드 병합요법'이라는 연구를 발표했다.
건양대병원 정형외과 김광균 교수가 제21차 대한골다공증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 포스터상을 받았다.김 교수는 '성인형 저인산증 환자에서 발생한 양측 대퇴골 비전형 골절의 수술 후 아스포타제알파와 테리파라타이드 병합요법'이라는 논문을 발표했다.
초고령시대를 앞두고 골다공증 관련 질환이 증가하는 가운데 치료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대한골대사학회 이유미 총무이사(연세대의대 교수)는 7일 열린 대한내분비학회 춘계학회 및 학연산심포지엄에서 현재 골다공증치료제 투여기간을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이 교수는 "주요 선진국들은 투여기간 제한없이 골다공증 지속 치료를 보장하고 건강보험 지원혜택을 제공한다"면서 "투여기간을 제한하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다"고 지적했다.재골절 예방을 위한 시스템 마련도 시급한 실정이다. 김광균 대한골다공증학회 총무이사는 "2차 골절을 예방하려면
의생명연구원장 이남섭, 암센터원장 김선문, 기획조정실장 김훈, 대외협력실장 김광균, 진료부부장 김금원, 대외협력부실장 이재광, 적정진료관리2부실장 김연수
건양대병원 정형외과 김광균 교수가 10월 23일 열린 대한골다공증학회 추계학술대회(서울드래곤시티)에서 우수연제상을 받았다. 김 교수는 골다공증약 비스포스포네이트를 장기 복용하면 외상없이도 고관절의 대퇴골 경부에서 비전형 골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건양대병원 정형외과 김광균 교수가 5월 11일 열린 유럽골대사학회(ECTS 2019,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동서양 연구상(East-West Research Award)을 받았다. 김 교수는 '골다공증 환자에서 발생한 대퇴부 골절에 과연 긴 골수정(골수 내에 삽입하는 못)을 이용한 치료가 필요한가'라는 연구를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골수정의 길이와 무관하게 삽입물 주변의 추가 골절 위험성에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건양대병원 정형외과 김광균 교수와 건양대 의료신소재학과 김정성 교수팀이 무릎퇴행성관절염 환자에게 3D프린팅 기술로 제작된 수술기구를 이용하여 개인 맞춤형 인공관절 수술을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인공관절 수술은 통증과 염증으로 기능을 잃은 무릎 관절을 인공관절로 대체하여 기능을 회복시키는 수술이다.환자 맞춤형 인공관절 수술기구는 먼저 CT 영상을 이용하여 환자별 무릎 부위 뼈를 재구성하게 된다. 그 후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환자의 무릎에 딱 맞는 수술 도구를 설계한 후 의료용 소재가 적용된 3D 프린터로 출력을 하게 된다.완성된 수술기구는 인공관절이 삽입될 가장 정확한 위치를 잡아주고 정확한 절삭을 돕는다. 또 수술 시간을 단축시켜 고령 환자의 수술부담을 줄이고, 감염이나 출혈, 혈
건양대병원 정형외과 김광균 교수가 세계 최고 권위의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후 인더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에 등재됐다고 27일 밝혔다.김 교수는 무릎 및 엉덩이관절 치료 전문가로 연구도 활발히 시행하여 국내·외 50여 편 이상의 논문을 제출했으며, 지난 2012년과 2013년에는 대한골다공증학회에서 퇴행성 무릎관절염 및 뼈 강도측정법 개발 연구로 우수 논문상을 받기도 했다.
건양대병원(원장 박창일) 가정의학과 유병연 교수와 정형외과 김광균 교수가 최근 서울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 ‘2012년 대한골다공증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동반 수상했다. 유병연 교수는 ‘성인 남녀에서 혈장 비타민 D 농도와 상완-발목 동맥맥파속도의 연관성’이라는 논문으로, 김광균 교수는 ‘퇴행성 무릎관절염에서 뼈의 미세구조 분석’이라는 논문으로 각각 수상하였으며, 김 교수는 작년 우수논문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건양대병원(원장 박창일) 정형외과 김광균 교수가 최근 서울아산병원 대강당에서 개최된 ‘2011년 대한골다공증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종골 으뜸 압박 골소주의 뼈 강도”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