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급]-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바이오생약심사부장 최영주[과장급]-글로벌식의약정책전략추진단장 오영진-사이버조사팀장 김일수-기획조정관실 고객지원담당관 김정미-식품소비안전국 식생활영양안전정책과장 최종동-의약품안전국 임상정책과장 김정연-의약품안전국 마약안전기획관실 마약정책과장 김영주-바이오생약국 화장품정책과장 고지훈-의료기기안전국 혁신진단기기정책과장 이승용[파견]-국무조정실 파견 임현진(이상 3월 1일자)
내달 5일까지였던 자가검사키트의 구입제한 등 유통개선 조치가 1개월 연장된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무조정실, 기획재정부, 교육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조달청, 질병관리청과 함께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수요가 늘고 있고 온라인상 무허가 검사키트 판매 등의 불법행위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며 3월 31일까지 개선 조치를 연장한다고 밝혔다.현재 실시 중인 조치는 ▲판매가격 지정(1회 사용분 6천원) ▲판매처 제한(약국‧편의점에서 판매, 온라인 판매금지) ▲대용량 포장 제품 생산 ▲판매방식 지정(낱개 판매 허용,
[국장급 전보]식품안전정책국장 권오상, 의약품안전국 마약안전기획관 홍헌우,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이승용,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김명호,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김영균, [국장급 승진]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이성도[과장급 전보]식품안전정책국 식품안전인증과장 손영욱, 식품안전정책국 건강기능식품정책과장 신영희, 의약품안전국 마약안전기획관실 마약관리과장 최희정, 바이오생약국 화장품정책과장 김정연 [과장급 파견]국무조정실 파견 고지훈
혁신신약의 특허심사에 걸리는 시간이 크게 줄어든다.국무조정실이 16일 발표한 '신산업 현장애로 규제혁신 추진성과'에서 제약계가 건의한 특허심사 단축이 대상에 포함됐다고 한국제약협회가 17일 밝혔다.정부가 추진하는 규제혁파 시리즈 가운데 네 번째인 이번 규제혁신 방안의 핵심 테마는 신약과 웰니스 식품 등이다. 사물인터넷과 3D프린팅 부문도 추가됐다.이번 규제혁신으로 특허청의 특허 우선심사 대상이 혁신신약, 맞춤형 헬스케어, 신재생에너지로 확대됐다. 지금까지는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7대 분야에만 한정됐다.우선 심
국무조정실 제약바이오協 건의 7건 사항 규제 개선일부 주사제의 성분이 원료의약품 의무등록 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의약품 규제가 개선된다.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15일 국무조정실이 발표한 '신산업 현장 애로 규제혁신 추진성과'에서 협회 건의사항 7건이 포함됐다고 밝혔다.우선 주사제에 대한 연구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해 원료의약품 등록대상인 주사제 성분 가운데 '생리식염수, 포도당 수액 등 퇴장방지의약품 주사제'와 '영양보급 목적의 수액 주사제' 성분을 제외키로 했다.등록된 원료의약품의 공급이 부족해
△ 바이오생약국장(전, 기획조정관실) 일반직고위공무원 이동희△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고위정책과정 교육훈련(전, 바이오생약국장) 일반직고위공무원 김진석△ 국무조정실 고용식품의약정책관실(전, 의약품안전국 의약품품질과장) 기술서기관 김명호△ 국립외교원 글로벌리더십과정 교육훈련(전, 의약품안전국 마약정책과장) 부이사관 김성진△ 세종연구소 국가전략연수과정 교육훈련(전, 의약품안전국 임상제도과장) 부이사관 김명정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사업의 지급 대상을 기존 사망, 장애·장례에서 진료비까지 확대하기로 했다.또한 국제표준코드 기반의 의료기기 통합정보시스템(UDI)을 구축해 의료제품 안전관리 체계를 선진화한다. 아울러 마약류통합관리 영역을 넓혀 생활화학제품까지 아우른다.식약처는 1월 9일 오전 2017년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업무 보고(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이같이 밝혔다.업무 보고내용에 따르면 식약처는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신청자의 편의성과 지급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부작용 피해구제 시스템을 이용해 온라인 접수부터 급여결정까지 원스톱으로 관리한다.의약품 피해구제 제도란 의약품의 정상적인 사용에도 불구하고 발생하는 부작용 피해에 대해 소송없이 보상하는 제도를 말
△기획조정관실 창조행정담당관 서기관 조 대 성△식품안전정책국 식품정책조정과장 기술서기관 한 상 배△식품안전정책국 주류안전관리기획단장 기술서기관 박 희 옥△식품영양안전국 영양안전정책과장 서기관 정 진 이△의약품안전국 마약정책과장 기술서기관 김 성 진△의약품안전국 임상제도과장 기술서기관 김 명 정△국무조정실(파견) 서기관 김 성 곤△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행정사무관 최 지 운△감사담당관실 행정사무관 김 현 중△운영지원과 행정사무관 박 영 민△식품안전정책국 식품정책조정과 행정사무관 김 태 영△식품안전정책국 수입식품정책과 행정사무관 이 기 호△불량식품근절추진단 식품위생사무관 안 영 순△소비자위해예방
서울특별시한의사회가 2일 오전 8시 여의도 국회 앞에서 '한의사의 현대 의료기기 사용 정상화 선포식'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국무조정실의 '규제기요틴 민관 합동 회의'에서 결의된 '한의사의 현대 의료기기 사용 및 보험적용 확대'를 진행하지 않는 보건복지부에 항의하기 위한 것이다.한의사회에 따르면 이날 집회에는 서울시내 한의사들이 자발적으로 휴진하고 참여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과장급 인사발령 (‘13. 5. 6일자)△기획조정관실 행정관리담당관(전, 국무조정실) 서기관 권 오 상△기획조정관실 국제협력담당관(전, 경인지방청 식품안전관리과장)서기관 우 기 봉△운영지원과장(전, 의료기기안전국 의료기기관리과장) 서기관 서 갑 종△불량식품근절추진단T/F 총괄기획팀장(전, 식품영양안전국 식중독예방과장) 기술서기관 윤 형 주△불량식품근절추진단T/F 정보관리팀장(전, 부산지방청 수입관리과장) 기술서기관 최 재 순△소비자위해예방국 소통협력과장(전, 소비자위해예방국 위해정보과장) 보건연구관 이 효 민△소비자위해예방국 위해정보과장(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생물제제과장) 보건연구관 강 석 연△소비자위해예방국 검사제도과장(전, 불량식품근절추진단T/F) 서기
이명박 정부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내정된 이화여대 김성이 교수가 공금유용 논란에 휩싸였다.국회 정무위원회 속기록(제225회 정기국회·2001년 11월)에 따르면 당시 청소년보호위원회 위원장으로 재직하던 김교수가 업무추진비 1280만원을 인출해 개인적으로 보관하다 국무조정실의 감사를 받았다는 의혹을 당시 한나라당 정형근 의원이 제기한 것으로 기록돼 있다.김 후보자는 공금유용 의혹이 불거진 뒤 두달 후인 2002년 1월 취임 1년5개월 만에 위원장직을 그만뒀다. 이에 대해 김후보자는 국무조정실의 감사를 받은 사실은 인정했지만 공금유용 부분에 대해서는 전면 부인했다.김후보자는 20일 해명자료를 통해 “당시 위원장으로서 지방 순회시 청소년지원 관련 단체의 격려금으로 사용하고자 현금으로 1600만원을 인출해 일부(32
국내제약사들의 cGMP(우수의약품 품질관리기준) 추진이 당초 우려했던 것과는 달리 순조롭게 추진 중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지난해 중순 국무조정실 산하 의료선진화위원회가 오는 2010년까지 cGMP제도를 도입한다는 발표에 제약사들은 시간부족, 비용부족, 효율성 등을 이유로 부정적인 시각을 보인 것과는 정반대 상황이다.매도 먼저 맞는 것이 낫다는 옛말처럼 이제는 스스로 앞서서 실천에 옮기고 있다. 현재는 cGMP가 품목별로 이뤄지는 만큼 수출 주력품목에 대해 적극적인 시설투자가 이뤄지고 있다. cGMP 준비 업체의 상황은 전략적으로 대미 수출품목을 정한 업체와 그렇지 않은 업체들로 크게 대별된다. 아무래도 수출품목을 정한 업체들의 계획이 좀 더 구체적이다. 현재 이 분야에서 선두주자는 LG생명과학. 팩티브와
행정착오로 현역병으로 입대할 뻔했던 한의사 77명이 공중보건한의사로 재 지정됐다. 지난 9일 국무조정실 주관으로 개최됐던 관계부처 대책회의에서 이같이 결정됐다.이번 사건은 지난 2월 복지부 담당자가 병무청의 공중보건한의사 훈련입영 합격자 발표시 77명의 한의사가 탈락하면서 시작됐다. 이는 시도에서 한방공공보건의료사업 추진을 위해 희망한 423명의 수요조사를 반영하지 않고, 보건복지부가 공중보건한의사 편입정원을 234명으로 확정해서 병무청에 요청했기 때문.이에 대해 복지부관계자는 “자체조사 결과 한방정책팀 직원의 행정착오로 이같은 사태가 빚어졌던 것으로 확인됐다”며 “지난 9일 행정착오로 피해가 예상됐던 한의사 77명에 대한 재 조치를 마무리해 행정착오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병원계가 산재보험 요양기관 당연지정제에 대해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현재 노동부는 종합전문요양기관에 대해 산재요양기관으로 강제 지정토록 하는 산업재해보상보험법(이하 산배법) 개정을 추진중이다.이에 대해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철수)는 “산재보험은 의료기관에 재정적·제도적 지원은 전혀 없이 의료기관을 강제적으로 지정·운영토록 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며 반대의견을 냈다.특히 현재 산재요양기관 지정을 받지 않은 곳은 서울소재 5개 대학병원뿐인데 이들의 평균병상가동률은 97%로 재원일수가 건강보험환자의 3∼4배에 이르는 산재환자를 입원시킬 경우 중증환자 진료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고 병협은 지적했다. 또 병협은 “노동부가 산배법 개정안 제안사유로 제시한 산재환자의 우수한 의료시설 접근은 ‘산재의료관리원’에 적정한 투자와
부산백병원이 18일 임상시험센터 개소기념식과 심포지엄을 통해 지역내 임상시험 활성화 거점으로 거듭난다. 임상시험센터는 500평 규모로 연구병동(34병상), 4개의 외래, 휴게실, 전용식당 등을 갖추고 있다. 또 최신 연구기자재가 설치된 소화기, 순환기, 안과 분야의 임상시험을 위한 특수검사실, 검체장기보관실, 코아랩 및 피부미용관련 임상시험을 위한 항온 항습실까지 갖추게 됐다. 병원은 개소를 기념해 심포지엄 및 패널토의도 진행한다. 심포지엄에서는 동남권의 차세대 동력산업인 바이오 및 의료산업의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등 구체적 추진방향을 모색하게 된다. 심포지엄에는 ‘임상시험센터를 넘어서-그 다음은 무엇인가’ (이형기, 미국 피츠버그대학교수), ‘The Impact of FDA Critical Path Inno
암 연구의 국내외 현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토론의 장이 마련된다.서울아산병원은 오는 23∼24일 미국 하버드대와 공동으로 ‘종양학의 새로운 지평’이라는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에는 암 진단의 세계적 권위자인 하버드의대 다나파버 암센터 애닉 아벨레교수를 비롯해 혈관생성 연구의 세계적 대가인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 맥도널드 교수 등 6명의 석학들과 국내외 암전문가 12명이 최신연구결과와 임상치료경험을 발표한다. 특히 국무조정실 의료산업 발전기획단 및 보건복지부, 식약청 관계자들과 국립암센터, 관련학회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암 연구의 국내외 현주소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암 교육연구지원부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미래지향적 내용들
의약산업에서 걸림돌로 작용해왔던 의약품․의료기기 허가 심사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정부와 제약사가 토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국무조정실 의료산업발전 기획단은 오는 2일 오후 1시 30분부터 한국제약협회 대강당에서 정부관계자 36명과 제약관계자 26명이 참석하는 ‘의약품 허가·심사제도 개편을 위한 액션러닝(Action Learning)’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액션러닝에서 논의될 세부과제는 대통령 자문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 산하에 학계·제약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허가·심사제도 워킹그룹과 의약품산업전문위원회에서 검토·선정된 9개 과제가 포함됐다. 따라서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의약품 품목 제조 분리 제도를 비롯해 허가심사분야 전문인력 수급방안까지 포괄적인 대안이 논의될 전망이다. 또 최근 문제가 된 생동성 제출자료의 신뢰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이형주) 윤유식 박사는 비만 치료에 활용돼 온 한의학 처방들을 수집하고 분석, 기존 치료제보다 우수한 성능의 비만치료제를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황금, 행인 등 한약재로 구성된 이 치료제 조성물은 쥐를 대상으로 한 비만동물 연구에서 지방조직 감소율이 14%에 달해 기존 치료제(8%)보다 월등한 효력을 보인다고 덧붙였다.연구진은 SK케미칼과 공동으로 안전성 연구, 품질규격설정을 위한 지표물질 연구, 복용 편의성을 높인 정제형의 제형연구 등을 통해 시제품 개발을 마쳤으며 임상시험을 거쳐 2년 후 상용화할 계획이다.임상시험은 천연물 비만치료제의 임상경험이 있는 K제약회사에서 맡기로 하고 협의를 진행 중이다.이 기술은 국내특허 취득에 이어 국제 PCT 및 4개국에 특허를 출원했으며 오
국무조정실 및 복지부에 산하소위원회 1개씩 설치운영 의료서비스산업을 범 정부차원에서 육성지원하기 위해 대통령 직속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이하 의산위) 설치방안이 추진된다. 보건복지부와 관련단체들은 지난 15일 국무조정실에서 의료서비스육성협의회를 발전적으로 해체하고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했다. 이 위원회에는 산하에 ‘의료산업 발전 소위원회’(이하 의발위)와 ‘보건의료서비스제도 소위원회’(이하 서비스위)를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의발위는 국무조정실에 기획단이 설치되며 의약품, 의료기기, 의료 R&D 분야 발전 방안을 제시하게 된다. 서비스위는 보건복지부에 기획단이 설치되며 의료제도개선, 의료클러스터 및 e-health 분야의 발전 전략을 마련한다.특히 기존에 복지부에서 태스크포
“세계적 신약을 개발하려면 정부의 대폭적인 투자가 절실하다.”제약협회가 신약개발을 위한 정부지원금액을 대폭 확대해 달라고 19일에 국무조정실에 요청했다.아울러 임상시험단계 지원확대, 성공불 융자금제도*, 연구인력인건비 인정, 부처별 지원분야 전문화 등 제약산업 연구의 활성화를 방안을 건의했다.협회는 조정실에 제출한 제약산업의 연구개발 지원에 대한 개선방안에서 2~3개의 가능성있는 후보물질을 선별하여 과제당 연구개발비를 단계별로 50~200억원정도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또한 연구개발비를 개발 초기단계에만 그치지 말고 연구비가 많이 드는 임상시험단계에 자금을 집중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성공불 융자금제도: 성공시에는 융자금을 반화하지만 실패할 경우 반환안해도 되는 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