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중앙의료원 -부의료원장 김동수 서울백병원 -원장 구호석 -진료부원장 박민구 해운대백병원 -원장 김성수 -진료부원장 김태년 -연구부원장 김태오 (이상 2023년 3월 1일자)백중앙의료원-기획실장 정주영 -홍보실장 박현아 (이상 2023년 2월 1일자)
인제대 서울백병원(원장 구호석) 정신건강의학과 김율리 교수가 5월 9일 세계정신의학회(WPA) 성격장애 분과 공동의장(Co-chair)으로 선출됐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의 정신의학 의사단체인 세계정신의학회는 121개 국가 25만 명의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들을 대표한다.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원장 구호석)이 5월 3일 병원 정문 입구에서 출근하는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행복한 출근! 모닝 커피’ 이벤트를 진행했다.오전 7시부터 출퇴근하는 교직원들에게 커피차 케이터링을 통해 구호석 원장 및 하정구 부원장, 박민구 기획실장, 백기영 사무국장, 라영선 간호부장 등 병원 주요 보직자들이 모닝커피와 샌드위치를 직접 나눠주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법인 인제학원(이사장 이순형)이 3월 1일자로 인제대 백병원 보직 인사를 발표했다. △백중앙의료원 -부의료원장 김동수 △서울백병원 -원장 구호석 -진료부원장 하정구 -기획실장 박민구 -홍보실장 이동익 △부산백병원 -희귀질환센터장 정우영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장 구수현 △일산백병원 -수련부장 오형근 -홍보실장 전흥만 -신생아중환자실장 황종희 -진료지원팀장 구해원
△진료부원장 문정섭 교수(소화기내과) △기획실장 구호석 교수(신장내과) △수련부장 이영 조교수(정형외과) (이상 2019년 11월 18일자)
오랫동안 지속해온 공중보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실제 의료 현장에서 궤적분석의 활용법을 제시해 주는 책.건강연구자, 역학자, 보건정책 입안자, 임상의들에게 의학 연구의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하기 위해 카오스 이론, 양자 이론, 불확정성 원리 등 여러 물리적 법칙을 건강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기술했다. △지은이: 데이비드 W. 홀러 (파이퍼 대학교 보건관리 부교수) △옮긴이: 구호석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신장내과 부교수) △출판사: 한나래출판사
초경이 늦을수록 신장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인제대 서울백병원 산부인과 노지현 교수와 신장내과 구호석 교수팀은 폐경여성을 대상으로 초경 시기와 만성신장질환 유병률의 상관관계를 분석해 국제학술지 메디신에 발표했다.연구 분석 대상자는 국민건강영양조사(2010~2015년) 데이터에 선별한 폐경여성 8천 5백여명.분석 결과, 초경이 11세 이전인 여성에서는 신장질환 유병률이 4.7%로 가장 낮았다. 반면 13세 6.4%, 14세 7.0%, 15세 8.0%로 초경이 늦을수록 신장질환 유병률이 높아졌다. 16세 이후에는
▲백중앙의료원 -부의료원장 오상훈 ▲서울백병원 -수련부장 구호석 ▲상계백병원 -학술연구부장 김재석 ▲일산백병원 -수련부장 임길병 -진료지원팀장 김영대 -신생아중환자실장 황종희-신임 오상훈 원장 약력 △인제의대 졸업(1985년, 1회) △인제의대 석사, 고신대 의학박사 △일본국립암센터 및 UCSF(미국 캘리포니아대학 샌프란시스코) 연수 △동래백병원 원장(2005~2009) △해운대백병원 부원장(2010-~2011년) △부산백병원(2013~)
인제대 서울백병원 신장내과 구호석 교수와 우예지 영양부장, 안온화 영영사가 출간한 이 책은 신장병 환자를 위한 식사 준비의 입문서다. 식재료 구입부터 재료 손질, 보관, 요리법, 간단히 꺼내 먹을 밑반찬까지 콩팥병 환자가 무엇을 먹을지? 고민과 걱정을 해결해준다. 아울러 실생활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식단과 요리법도 알려준다.
소득이 낮을수록 만성질환 관리에 소홀하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신장내과 구호석·황수빈 교수팀은 국민건강영양조사(2010~2015년) 자료를 소득수준별로 분석해 Medicine에 발표했다.연구대상자는 20세 이상 남녀 2만 8천여명. 이들을 소득 별로 4개군으로 나누고 만성질환 관리법 인식에 대해 조사했다.그 결과, 소득이 높을수록 만성질환을 잘 관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질환을 양호하게 관리하는 비율은 2015년을 기준으로 소득 상위 25%군이 약 60%였다. 반면 소득 하위 25%군에서는 54%였다. 이러
소득이 높을수록 덜 짜게 먹는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인제대 서울백병원 신장내과 구호석 교수팀은 2008~2014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참여자 3만여명을 대상으로 소득수준과 염분 섭취량의 연관성을 Medicine에 발표했다.소득 수준에 따라 4개군으로 나눈 결과, 모든 군에서 WHO(세계보건기구) 1일 평균 나트륨 권장량인 2,000mg보다 1,000mg 이상 더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최하군(하위 25%)의 1일 평균 나트륨 섭취량은 3,251mg으로, 최고군(상위 25%)의 3,217mg보다 34mg 더 많이 먹었다. 소금량으로는 1일 평균 85mg 더 먹는 셈이다.소득이 높으면 끼니를 잘 챙겨먹어 칼로리와 나트륨 섭취량이 높을 것으로 알려졌지만 실상은 정 반대였다.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