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의 연명의료결정제도 공익캠페인이 제1회 공공브랜드대상(주관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과 2023 올해의 광고PR상(주관 한국광고PR실학회)을 동시에 받았다.
헬스케어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회사 엔자임헬스(대표 김동석)가 11월 22일 열린 2023 한국PR대상(서울 세빛섬 플로팅 아일랜드)에서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의 '2023 자살예방 캠페인' 프로젝트로 공공/공익캠페인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13,352(2021년 국내 자살 사망자 수)+1393(자살예방 상담전화)=0'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우리가 충분히 지킬 수 있었던 1만 3,352명(2021년 자살 사망자 수)의 생명을 지키지 못했다는 점에 집중해, 자살 예방에 대해 사회적 관심을 갖고 함께 행동할 것을 강조했다.
제일의료재단 제일병원(병원장 민응기)과 사단법인 미스코리아 녹원회(회장 김미숙)이 공동으로 2월 18일 녹원회 회원 및 다문화가정 및 새터민 여성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정기검진을 시행했다.이번 정기검진은 유방암 예방 정기검진 홍보와 치료기금 마련 등을 위한 공익캠페인의 일환이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이 2일부터 7일까지 서울 본사와 경기도 동탄 연구센터, 팔탄·평택공단, 시흥 한미정밀화학 및 영업사원 교육장 등에서 진행된 ‘사랑의 헌혈캠페인’에 232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1981년 부터 시작된 이 캠페인은 올해로 35년을 맞았으며 참여인원은 총 4,883명이다. 헌혈량으로는 156만2560cc로 1만 4천 6백여명이 수혈할 수 있다.한미약품은 헌혈캠페인을 제약기업 최장기 공익캠페인으로 이끌어 온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로부터 감사패(2012년)와 포장증(2014년)을 각각 받은 바 있다.
한미약품 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총경리 임해룡)이 지난 14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사랑받는기업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글로벌 CSR(사회공헌) 부문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북경한미약품의 이번 수상은 사랑의 헌혈 캠페인, 중국 내 상비약 지원 및 무료진료 등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데 따른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북경한미약품은 한국 한미약품이 국내 제약업계 최장기 공익캠페인으로 실천하고 있는 ‘사랑의 헌혈’을 중국 현지에 도입했으며, 2012년부터는 중국 어린이들을 위한 ‘사랑의 의약품 상자’를 자체 제작해 북경시 및 하북성 30개 고아원과 탁아소에 기증하고 있다.또, 북경한미약품은 임직원 및 가족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을 꾸려 매월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이 9일 KBS 신관에서 진행된 2014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한미약품은 제약업계 최장기 공익캠페인인 ‘사랑의 헌혈’과 어린이의약품 지원사업, 장애아동 문화예술 교육을 위한 ‘빛의소리 나눔콘서트’ 등을 통해 나눔 경영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이 발생하는월간 사보 '건강보험'과광고 및 공익캠페인 '건강검진'편이지난 4일열린 ‘2013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시상식에서 각각 여성가족부장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여성가족부가 후원하는 이 상은 공기업과 사기업, 단체 등의 커뮤니케이션 제작물을 대상으로 기업문화발전과 관련 작품의 질적 향상을 위하여 실시하는 국내 유일한 행사로 올해 23회째를 맞았다.
탤런트 장서희 씨가대한산부인과의사회의 와이즈우먼(Wise Woman) ‘피임·생리 이야기’ 캠페인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박노준)는 국내 여성들에게 피임, 생리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산부인과 방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SBS의 새 드라마 ‘산부인과’에서산부인과 전문의로 등장하는 장서희 씨를 캠페인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장서희는 27일 위촉패를 받는 것을 시작으로 여성 건강을 위한 공익캠페인 ‘피임, 생리 이야기’ 캠페인의 홍보를 위해 다양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박노준 회장은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국민배우이자 ‘피임, 생리 이야기’ 캠페인의 홍보대사인 장서희 씨를 통해 이번 캠페인이 더욱 많은 여성들에게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드라마 ‘
의약사 참여도 높아 한미약품이 의사와 약사와 함께 가정형편이 어려운 난치병 어린이를 돕는 공익사업을 벌이고 있다.한미는 자사의 의약 포털사이트인 HMP(www.hmphanmi.co.kr)를 통해 ‘건강지킴이’ 캠페인을 전개하고 1차로 250여만원의 성금을 한국복지재단을 통해 전달했다. 진행 중인 2차 모금은 7월 중순경에 전달될 예정이다.과거 제약사가 단순히 공익사업을 벌이는 제약사만의 캠페인과는 달리 온라인상에서 의사와 약사가 참여한 이번 행사에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속에 이루어지고 있다.또한 2차 행사에는 1차보다 2배인 3천여명의 회원이 참가하는 등 행사 횟수를 거듭할수록 참여도도 높아지고 있어 한미측도 지속적인 캠페인 전개를 해 나갈 뜻을 나타냈다.HMP는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한미약품이 개발한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