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안암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고재철 교수가 11월 12일 개최된 대한통증학회 학술대회(코엑스)에서 최우수 학술상을 받았다.고 교수는 '어려움이 예상되는 고난이 시술을 위한 사전 시술 시뮬레이션 개발'이라는 연구를 통해 가상 시술 시뮬레이션 개발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고난이도 통증시술을 사전 연습해 정확도를 높일 수 있는 시뮬레이션이 개발됐다.고대안암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고재철 교수는 고난이도 시술이 예상되는 환자의 데이터를 활용해 가상 체험할 수 있는 시뮬레이터를 개발하고, 수술에도 성공했다고 대한통증학회지(The Korean Journal of Pain)에 발표했다.까다로운 절차를 요하는 통증 시술은 C-arm(환자의 X레이를 확인할 수 있는 실시간 영상 장치)을 투시해 시행한다. 하지만 실제 3차원 구조와 차이나는 2차원 영상만을 제공해 숙련된 의사도 시술에 어려울 수 있다.이 시뮬레이터는
●이사대우(3명) : 음료사업부 고재철, 광고부 나성열, 비서실 최영옥●부 장(3명) : 서울지역영업부 김용세, 호남지역영업부 김광기, 품질관리부 오수미●부장대우(2명) : 서울지역영업부 채환모, 이명윤●차장대우(3명) : 서울지역영업부 김광진, 유통사업부 이진호, 생산부 강병출●과 장(1명) : 품질관리부 이효진●대 리(11명) : 마케팅부 문욱주 외 10명●주 임(8명) : 수출부 박금배 외 7명
< 1급 승진 > △ 포항남부지사장 나기환 △ 원주횡성지사장 우용주 △ 경북북부지사장 김필권 △ 해운대지사장 이종희 △ 구미지사장 이익희 (이상 5명) < 1급 전보 > △ 건강관리실장 김연집 △ 장기요양급여실장 최호규 △ 장기요양평가실장 류광열 △ 중구동부지사장 전세균 △ 광진지사장 나필균 △ 용인지사장 임무종 △ 평택지사장 오인환 △ 경주지사장 박노서 △ 금천지사장 김남식 △ 인천남동지사장 장석원 △ 관악지사장 한종술 △ 김해지사장 김일도 △ 광주북부지사장 이귀현 △ 대구동부지사장 정재태 △ 성북지사장 김일홍 △ 안산지사장 김백수 △ 여수지사장 이경호 △ 광주동부지사장 김영선 △ 순천지사장 김하종 △ 의정부지사장 김영수 △ 성동지사장 백경종 △ 서초북부지사장 강병권 △ 제주지사장 한기춘 △ 마포지사장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