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이 11월 29일자로 이현호 행정처장을 임명했다.
-경희대 의무부총장 겸 경희대의료원장 김성완-경희의료원장 겸 경희대병원장 오주형-강동경희대병원장 겸 강동경희대병원장 이우인
[경희대의료원 미래문명원]-원장 우정택-전환기획팀장 김성수-글로벌공공협력팀장 박형경-교육기획팀장 김왕미[경희의료원]-행정처 인력관리본부 인사교육팀장 최정림-행정처 물류팀장 김희송-의료협력본부 홍보실 홍보팀장 김지현[경희대병원]-교육수련팀장 곽승배-동서건강증진센터 업무지원팀장 하헌관
경희의료원(의료원장 김성완)이 10월 5일 정보행정동 제1세미나실에서 개원 5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김성완 의료원장은 기념사에서 "혁신과 변화는 새로운 경희를 만들 것이고 협업과 소통은 더욱 큰 성장을 촉진하는 원동력임을 잊지 않고 오늘 하루만큼은 그동안 열심히 달려온 서로에게 따뜻한 칭찬과 격려를 나누자"고 말했다. 한편 개원 기념 경희의학상 대상에는 심장내과 김진배 교수가 선정됐다.
건양대병원 정형외과 김광균 교수가 2023 범부처 의료기기 사업화 역량강화 연구개발사업에 선정됐다.이번 연구사업은 건양대의료원, 경희의료원, ㈜오스펌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슬관절 인공관절치환술에서 3D 프린팅 기반 환자 맞춤형 수술 가이드의 유용성 평가’과제에 최종 선정되어 사업을 진행한다.
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김효종 교수(고황명예교수)와 영상의학과 유명원 교수가 4월 13일 열린 제11차 아시아 염증성장질환학술대회(AOCC) 및 제6차 대한장연구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각각 공로상 및 우수포스터 발표상과 우수연구자상을 받았다.
경희의료원 디지털헬스센터 연동건 교수가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국제 소아과학술지(World Journal of Pediatrics) 편집위원으로 위촉됐다.
경희의료원 김상현 보험심사관리팀장이 제51회 보건의 날을 맞아 코로나 재난 극복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성인척추변형수술 합병증인 근위분절후만증 예방에는 유합척추골반각이 중요한 인자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경희의료원 정형외과 척추팀(이정희·이기영 교수 등)은 척추변형교정술(장분절고정술) 이후 근위분절후방증 발생 유무를 비교해 척추분야 국제학술지 척추학회지(Spine Journal)에 발표했다.연구팀에 따르면 근위분절후만증의 위험인자로 최상위 척추체(UIV) 배향이 꼽히고 있지만 환자 자세에 따라 달라지는 만큼 논란거리다.그래서 연구팀은 새로운 매개변수로 유합척추골반각을 고려했다. 이번 연구 대상자는 척추변형교정술 환자 109명. 이들을
경희의료원보 ‘프러포즈’가 3월 17일 서울특별시병원회(회장 고도일) 정기총회에서 진행된 병원보 콘테스트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프러포즈’는 환자를 위한 건강정보를 눈높이에 맞춰 쉽게 소개하고 의료진의 인간적인 면을 다룬 ‘굿닥터’ 코너 등을 통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우수상은 강남세브란스병원보 ‘Always YOUNG’과 고려대의료원보 ‘꿈’이 받았다.
▲고인 : 김학선▲발인 : 2023년 3월 23일(목)▲빈소 : 경희의료원 장례식장 101호▲연락 : 비서실(02-958-8011)
음식알레르기를 가진 어린이는 골절 발생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경희의료원 디지털헬스센터 연동건 교수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어린이 178만명 데이터(2009~2015년)를 분석한 결과, 음식알레르기를 갖고 있는 어린이는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골절 위험이 11% 높게 나타났다고 유럽알레르기학회지(Allergy)에 발표했다.경증 소아환자의 골절 위험률은 9%인 반면 아나필락시스를 동반한 중증 소아환자의 골절위험률은 21%로 높게 나타나 알레르기 증상과 골절 위험은 비례했다.이에 대해 연구팀은 다양한 식품을 회피하다보니 고른
▲고인 : 장수일▲발인 : 2023년 3월 8일(수)▲빈소 : 경희의료원 장례식장 303호실▲연락 : 010-3233-1315
어깨관절, 무릎관절, 척추 등 통증을 치료하는 365탁 정형외과(원장 탁대현 사진, 시흥)가 개원했다.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와 지하 주차공간 마련으로 진료 접근성을 높였다. 평일 기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료를 진행하며, 주말 및 공휴일을 포함한 365일 진료한다.병원은 어깨와 무릎, 척추 등 통증 치료 외에 관절, 척추수술 후 통증환자를 대상으로 원인 분석과 비수술요법을 진행할 계획이다.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c-arm 제노레이 ZEN-2090, 초음파 삼성 메디슨 또는 알피니언, X레이 GXR-405, 체
[경희의료원]-의료협력본부 국제진료센터장 정민형-의료협력본부 홍보실장 겸 경희대학교병원 홍보부장 정비오[경희대병원]- 외과장 안형준 - 정신건강의학과장 강원섭 - 신경과장 안태범 - 제1중환자실장 곽원건 - 제8중환자실장 이승현 - 마취통증의학과장 김미경 - 신장내과장 황현석 - 간호본부 병동간호1팀장 손은정 [경희대치과병원]- 교육부장 겸 종합진료실장 배아란 - 보철과장 및 중앙기공실장 노관태 - 집중치료센터장 최병준 - 임플란트센터장 김형섭 - 통합진료센터장 김덕수 - QI부장 김수정 [경희대의료원]-미래전략처 대외협력실 대외협
대한간호협회 제39대 회장으로 김영경 부산가톨릭대 명예교수가 당선됐다. 김영영 교수는 27일 열린 제90회 정기대의원총회(신라호텔)에서 전체 참석 대의원 275명 중 259표(94.2%)를 얻어 당선을 확정했다. 제1부회장에는 탁영란 한양대 교수, 제2부회장에는 손혜숙 현 대한간호협회 이사가 각각 선출됐다.아울러 이사에는 국제대 간호학과 김경애 교수, 서울대 간호대학 서은영 교수, 전 국군간호사관학교 윤원숙 학교장, 베스티안 서울병원 이미숙 이사, 가톨릭대 간호대학 이종은 교수, 연세대 간호대학 이태화 교수, 동남보건대 간호학과 전
경희의료원 감염관리실 김은지 간호사가 2022년 감염병관리 콘퍼런스(질병관리청 개최)에서 감염병관리 유공자로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강동경희대병원(원장 김성완)이 2022년 12월 3일부로 의대병원장에 진단검사의학과 이우인 교수를 임명했다. 경희대의료원 산하의 7개 병원 가운데 첫 여성 병원장이다.신임 이우인 의대병원장은 경희대의대와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삼성서울병원과 경희의료원에서 진단검사의학과 전임의로 근무했으며, 텍사스대 MD앤더슨 암센터에서 연수했다. 강동경희대병원에서는 진단검사의학과 과장, 감염관리실장과 적정관리실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고인 : 정정진▲발인 : 2022년 12월 5일(월)▲빈소 : 경희의료원 장례식장 203호▲연락 : 010-5255-0195
▲고인 : 주흥재▲발인 : 8월 1일 (월) 오전 9시▲빈소 : 경희의료원 장례식장 101호▲연락 : 02-958-9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