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의료협력본부 국제진료센터장 정민형-의료협력본부 홍보실장 겸 경희대학교병원 홍보부장 정비오[경희대병원]- 외과장 안형준 - 정신건강의학과장 강원섭 - 신경과장 안태범 - 제1중환자실장 곽원건 - 제8중환자실장 이승현 - 마취통증의학과장 김미경 - 신장내과장 황현석 - 간호본부 병동간호1팀장 손은정 [경희대치과병원]- 교육부장 겸 종합진료실장 배아란 - 보철과장 및 중앙기공실장 노관태 - 집중치료센터장 최병준 - 임플란트센터장 김형섭 - 통합진료센터장 김덕수 - QI부장 김수정 [경희대의료원]-미래전략처 대외협력실 대외협
조금만 바깥에 있어도 타는듯한 느낌이 들 정도의 강력한 자외선이 연일 내리쬐고 있다. 이런 날에 야외활동을 하면 햇빛에 노출된 피부가 따갑고 화끈거려 잠까지 설치는 경험이 누구나 있을 것이다. 이를 일광화상이라고 부른다. 연일 무시무시한 햇빛 속에서 일광화상을 방지하는 방법에 대해 강동경희대학교병원 피부과 권순효 교수와 함께 알아보았다.햇빛 강한 8월에 2배 이상 환자 증가햇빛, 특히 자외선에 과도하게 노출되었을 때 피부에 염증반응이 유발되면서 붉고 따가운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일광화상(햇빛화상)이라고 한다. 먼저 햇빛에 과도하게
▲경희대학교병원- 병리과장 성지연 교수- 재활의학과 물리치료실 조정완 팀장- 직업환경의학과 업무지원팀 강동환 팀장▲경희대학교치과병원- 교육부장 겸 종합진료실장 김성훈 교수▲경희대학교한방병원- 폐장호흡내과장 이범준 교수- 신장내분비내과장 이병철 교수- 침구과장 김용석 교수▲경희의료원- 우미혜 영양팀장- 남여란 의료정보관리팀장
경실련(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22일 발표한 국내 대학병원의 건강보험 보장률에 대해 경희의료원이 오류를 지적했다.의료원은 23일 건보보장률 산출 과정에서 건강보험지급액은 경희대병원의 수치를 사용했지만, 의료수입은 경희대학교병원이 아닌, 경희의료원 산하 3개병원(경희대병원, 경희대치과병원, 경희대한방병원)의 합산액이 사용됐다고 밝혔다.한방 및 치과병원의 수익은 전체의 19%를 차지하는 만큼 통계의 오류가 작용했다는 것이다. 경희대병원 단독 수익으로 보면 4개년 평균 57.52%로 경실련에서 발표한 49.31%와 8.41%p 높은 것이
맥방이 불규칙한 부정맥 가운데 가장 흔한 증상이 심방세동이다. 심장에서 윗집에 해당하는 심방이 원래 자기의 박자를 맞춰 뛰지 못하고 파르르 떨리는 현상이다. 주요 원인은 심장의 노화로서 인구 고려화로 증가하고 있다.심방세동은 부정맥 자체로도 문제지만 뇌졸중을 일으킬 수 있어 더 중요하다. 심방세동이 있으면 혈전이 많아지고 혈류를 타고 뇌혈관까지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심장혈관내과 진은선 교수로부터 심방세동의 증상과 치료법에 대해 들어본다.심장이 가늘게 떨리는 심방세동심장을 상하로 구분하면 심방과 심실로, 좌우로
-경희대학교병원△기획진료부원장 김종우 교수△기획진료부 교육부장 윤성상 교수△의료협력본부 홍보실장 최석근 교수△기획진료부 내과부장 박명재 교수-경희대학교치과병원△기획진료부 교육부장 겸 종합진료실장 최용석 교수△통합진료센터장 김형섭 교수△영상치의학과장 김규태 교수△구강내과장 강수경 교수-경희대학교한방병원△기획진료부 교류협력부장 황덕상 교수△한의면역암센터장 이준희 교수
만성기침을 하는 고령자에서 우울증 위험이 높고 삶의 질은 낮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경희대학교병원(병원장 오주형)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손경희 교수(제1저자, 교신저자: 분당서울대병원 알레르기내과 장윤석 교수)가 65세 이상 고령자 1,000명을 대상으로 만성 및 야간기침과 우울증의 관련성을 코호트 분석해 KJIM(Korean Journal of Internal Medicine)에 발표했다.연구에 따르면 만성기침과 야간기침이 3개월 지속되는 경우 우울증은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3배 이상 높았고, 삶의 질을 떨어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한방내과 윤성우 교수가 대한암한의학회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0년 3월부터 3년 간이다.
△경희대학교병원-성형외과장 강상윤 교수△경희대학교치과병원- 치과응급실장 이정우 교수- 스켈링센터장 신승일 교수(2. 6일자)△경희의료원-최정준 고객지원본부 원무2팀장△경희대학교병원-유재흥 동서건강증진센터 업무지원팀장-오현진 핵의학과 팀장-박정희 병리과 팀장-최진아 진단검사의학과 팀장(직무대행)△경희대한방병원- 정재호 경영기획팀장△간호본부- 김순애 병동간호2팀장- 정말예 외래간호팀장(2월 13일자)
고령화로 인해 운동하는 사람이 늘어났지만 특히 걷기는 신체에 무리가 덜해 인기가 높다.걷기만 해도 발바닥 통증 때문에 괴로운 사람들이 있다. 바로 족저근막염 환자다. 족저근막염은 가장 대표적인 발 질환 중 하나로 발가락부터 발꿈치까지 발바닥에 붙은 족저근막 염증이 생겨 걸을 때마다 통증이 나타나는 질환이다.족저근막염 환자는 일반적으로 중년층에서 많지만 바닥이 평평하거나 얇고 딱딱한 신발을 신는 젊은 층에서도 많이 발생한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안정태 교수와 함께 족저근막염의 증상 및 치료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족저근막 파
-경희대학교의료원△미래전략처장 조윤제 교수△미래전략처 대외협력실장 이종훈△미래전략처 경영정책실 부실장 이봉재 교수△미래전략처 경영정책실 전략기획팀장 신학도△미래전략처 경영정책실 경영분석팀장 김희송△감사실 감사팀장 전명진△경희의과학연구원 연구협력실장 전숙 교수△경희의과학연구원 연구협력실 연계협력팀장 왕홍관△경희메디칼아카데미 교육지원팀장 김왕미-경희의료원△환자안전본부장 김의종 교수△의료협력본부장 오승준 교수△의료협력본부 홍보실장 윤성상 교수△적정관리본부장 전승현 교수△정보전략실장 홍승재 교수△경희대학교병원 경영기획팀장 김준석△경희대학교
한국릴리(대표 폴 헨리 휴버스)와 보령제약(대표 안재현, 이삼수)이 28일 트루리시티(성분명: 둘라글루타이드)의 국내 출시 3주년을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 강동경희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정인경 교수는 △최근 국내·외 당뇨병 진료 지침에서의 GLP-1 유사체의 상향 권고안과 △GLP-1 유사체의 다발현적 효과 및 GLP-1 유사체의 안전성으로 살펴본 트루리시티의 임상적 효과와 이점에 대해 설명했다.정 교수는 대한당뇨병학회의 2019년 당뇨병 진료지침에서 GLP-1 유사체에 대한 안전성 및 유효성 지표를 우수한 등급
경희의료원이 경희대의료원이라는 단일 의료원 체제를 도입하고 산하 7개 병원에는 책임경영제를 실시한다. 경희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김기택)은 22일 산하 의료기관(경희의료원,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의 통합 발전과 업무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직제 개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개편 내용에 따르면 경희대병원과 강동경희대병원 2개 의료기관 산하 각 4개, 3개 병원 체제가 경희대학교의료원 산하 7개 병원으로 바뀐다.개편 내용에 따르면 의무부총장은 의료원장을 겸직한다. 각 병원 운영 주체는 병원장이 되고 권한은 임상교원 임용 및 재임용, 승진까지로
의료가 발전하고 세분화되면서 관련 법과 윤리에 대한 기준도 달라지고 있다. 이 책은 우리나라에서 벌어졌던 의료윤리와 관련된 사건들과 함께 정말로 임상의들이 현장에서 마주치는 문제점을 골라 다루고 있다.△펴낸이 : 박창범(강동경희대학교병원 심장혈관내과 부교수), 펴낸곳 : 군자출판사, 가격 : 15,000원(308쪽)
골다공증치료제 데노수맙(상품명 프롤리아, 암젠코리아)이 내달부터 건강보험급여 기준이 확대된다.이번 급여 범위 확대로 프롤리아는 골밀도 측정지표인 T-score가 -2.5 이하인 경우에 1년 간 2회 투여할 수 있다. 또한 방사선 촬영 등에서 골다공증성 골절이 확인된 경우, 3년 간 6회 급여 가능하다.지금까지 프롤리아의 건보급여 범위는 비스포스포네이트 제제 1년 이상 투여해도 새로운 골다공증성 골절이 발생하거나, T-score가 이전보다 감소한 경우 등에만 한정됐다.건보급여 범위 확대에 대해 대한골대사학회 정호연 이사장(강동경희대학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이 치매 치료를 위한 방사선 조사 임상연구 참여자를 모집한다.대상은 경도에서 중증도 알츠하이머형 치매로 진단받은 50~85세 남녀로, 과거 뇌의 방사선 조사 병력이 없고, 악성 종양의 병력이 없으며, 발작이 없는 사람이다.참가자에게는 영상의학적 검사 소견과 진료비가 지급된다. 영상의학적 검사 및 진료비는 연구비 지원으로 제공받는다. ▲문의 : 02-440-7398
경희대 의무부총장에 김기택 강동경희대병원장이 임명됐다. 학교법인 경희학원은 2018년 11월 21일 자로 제8대 경희대학교 의무부총장에 김기택 교수(정형외과)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기택 부총장은 경희의료원장 직무대행과 강동경희대학교병원장을 겸한다.김 의무부총장은 1982년 경희대의대 졸업 후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1년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 교수로 임명됐다.2006년 강동경희대학교병원 개원준비단으로 시작해 척추센터장 및 정형외과장, 기획진료부원장, 협진진료처장을 지냈고, 2015년부터 강동경희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전영수 교수가 제62회 대한고관절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 포스터상을 받았다.전 교수는 '고령에서 잘 발생하는 근위대퇴골의 골다공증성 골절에 대한 새로운 수술기구(ZNN, Zimmer Natural Nail) 이용 시의 수술결과'라는 연구를 발표했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정호연 내분비내과 교수가 지난 5월 13일(일) 대한골대사학회 이사장에 새롭게 취임했다. 임기는 2년간이다.정 교수는 강동경희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로, 경영관리실장, 기획진료부원장, 의대병원 원장과 대한내과학회 교육이사 및 대한내분비학회 대사성골질환연구회 회장을 역임했다. 경희대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피츠버그 주립대 및 텍사스 대학교에서 내분비내과 교환교수를 지냈다.
대한병원협회 39대 집행부가 꾸려졌다. 병협은 1일 50여 명의 부회장 및 위원장 그리고 부위원장 등 집행부 명단을 공개했다.이번 집행부 인선의 특징에 대해 협회는 "회무의 연속상과 전문성을 고려해 주요 임원을 유임시킨 한편 많은 임원들이 회무에 참여하도록 했다"고 밝혔다.특히 젊은 병원장을 부위원장 직책에 대거 기용해 각 위원회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미래의 병협을 이끌어갈 차세대를 대비한 형태임을 강조했다.아울러 신설 보험부회장에 협회장 경선 후보로 나섰던 강남차병원 민응기 원장을, 정책 부회장에는 서울성심병원 이송 원장(중소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