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의무부총장 겸 경희대의료원장 김성완-경희의료원장 겸 경희대병원장 오주형-강동경희대병원장 겸 강동경희대병원장 이우인
[경희대의료원 미래문명원]-원장 우정택-전환기획팀장 김성수-글로벌공공협력팀장 박형경-교육기획팀장 김왕미[경희의료원]-행정처 인력관리본부 인사교육팀장 최정림-행정처 물류팀장 김희송-의료협력본부 홍보실 홍보팀장 김지현[경희대병원]-교육수련팀장 곽승배-동서건강증진센터 업무지원팀장 하헌관
[경희의료원]-의료협력본부 국제진료센터장 정민형-의료협력본부 홍보실장 겸 경희대학교병원 홍보부장 정비오[경희대병원]- 외과장 안형준 - 정신건강의학과장 강원섭 - 신경과장 안태범 - 제1중환자실장 곽원건 - 제8중환자실장 이승현 - 마취통증의학과장 김미경 - 신장내과장 황현석 - 간호본부 병동간호1팀장 손은정 [경희대치과병원]- 교육부장 겸 종합진료실장 배아란 - 보철과장 및 중앙기공실장 노관태 - 집중치료센터장 최병준 - 임플란트센터장 김형섭 - 통합진료센터장 김덕수 - QI부장 김수정 [경희대의료원]-미래전략처 대외협력실 대외협
강동경희대병원(원장 김성완)이 2022년 12월 3일부로 의대병원장에 진단검사의학과 이우인 교수를 임명했다. 경희대의료원 산하의 7개 병원 가운데 첫 여성 병원장이다.신임 이우인 의대병원장은 경희대의대와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삼성서울병원과 경희의료원에서 진단검사의학과 전임의로 근무했으며, 텍사스대 MD앤더슨 암센터에서 연수했다. 강동경희대병원에서는 진단검사의학과 과장, 감염관리실장과 적정관리실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경희대의료원-미래전략처 경영정책실장 조진만△강동경희대병원-외과장 최성일-소화기내과장 전정원-정형외과장 김용찬-암센터장 권정미-운영본부 본부장 임종성-의료협력실 홍보팀 팀장 겸 국제교류팀 팀장 박미순
경희대가 의무부총장·의료원장에 이비인후과 김성완 교수를 임명했다. 경희대의료원은 기존 경희의료원과 강동경희대병원을 단일 의료원 체제로 개편해 산하 7개 병원으로 구성돼 있다. 따라서 김 의무부총장은 경희의료원장과 강동경희대병원장도 겸직하게 된다. 현재 경희의료원 산하에는 경희대병원, 경희대치과병원, 경희대한방병원, 후마니타스암병원이 있다. 강동경희대병원 산하에는 강동경희대의대병원, 강동경희대치과병원, 강동경희대한방병원이 있다.신임 김 원장은 경희대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 대학원에서 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비인후과 진료과장, Q
당뇨병치료제 DPP-4억제제가 코로나19의 중증치료와 사망위험을 크게 낮춰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경희대의료원 내분비내과 이상열 교수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건강보험공단의 확진자 데이터로 약물과 코로나19의 관련성을 분석해 대한당뇨병학회지(Diabetes & Metabolism Journal)에 발표했다.분석 대상자는 당뇨병환자면서 코로나19에 확확진된 1,536명. 이들에게 DPP-4억제제와 고혈압치료제 ACE억제제나 ARB인 RAS(레닌안지오텐신계)차단제 사용 여부에 따른 코로나19 진행 정도를 분석했다.그 결과, DPP-4억제제
경희대의료원 정형외과 이성민 교수가 3월 26일 열린 대한견주관절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젊은 의학자상을 받았다.이 교수는 회전근개 파열과 동결견에 관한 임상연구를 통해 다양한 성과를 내고 있으며 특히 어깨의 세균성 관절염에 대한 새로운 분류법을 제시하는 등 유의미한 연구를 이어나가고 있다. 지금까지 총 47개의 논문을 게재했으며, 특히, SCI급 저널에 게재된 32개의 논문에서는 주저자 및 공저자로 참여했다.
△미래전략처장 김성완 교수△미래전략처 경영정책실장 이봉재 교수
경희의료원이 경희대의료원이라는 단일 의료원 체제를 도입하고 산하 7개 병원에는 책임경영제를 실시한다. 경희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김기택)은 22일 산하 의료기관(경희의료원,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의 통합 발전과 업무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직제 개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개편 내용에 따르면 경희대병원과 강동경희대병원 2개 의료기관 산하 각 4개, 3개 병원 체제가 경희대학교의료원 산하 7개 병원으로 바뀐다.개편 내용에 따르면 의무부총장은 의료원장을 겸직한다. 각 병원 운영 주체는 병원장이 되고 권한은 임상교원 임용 및 재임용, 승진까지로
제39대 대한병원협회장에 임영진 경희대의료원장이 당선됐다.임영진 의료원장은 13일 열린 59차 정기총회(용산 드래곤시티) 회장 선거(총 선거의원 39명)에서 경쟁자인 강남차병원장 민응기 후보에 승리했다.임 의료원장은 선거 공약으로 △직능단체, 시도병원회와 적극 소통하고 협업하는 '단합된 병협' △풍부한 네트워크와 대외 협상력을 가진 '강력한 병협' △현장파악과 역량강화를 갖춘 '준비된 병협' △회원들을 찾아가고 사랑방 역할을 하는 '친근한 병협'-을 내걸었다.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과 경희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임영진)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의료인력 교육·훈련 및 자문, 견학 등에 관한 사항 ▲임상, 기초분야 공동 연구 및 학술교류 ▲진료를 목적으로 하는 의료인력 교류 ▲진료의뢰 환자에 대한 편의제공 및 의료정보 교환 ▲병원 경영, 의료 질 관리 및 IT 인프라 개발에 따른 운영시스템 구축에 관한 사항 ▲공공의료부문 강화를 위한 인력 지원, 프로그램 개발 및 국가보건의료정책 수행 등에 관한 사항 등에 상호 협력·지원하기로 했다.
2형 당뇨병 환자의 연령이 높아질수록 저혈당 발생이 증가하고 이에 따라 의료비 지출도 증가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경희대의료원 우정택 교수가 국내 최대, 최장 기간 관찰 중인 KNDP 코호트를 기반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보험청구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PLOS ONE에 발표했다.이번 연구 대상자는 2형 당뇨병 환자 4,350명. 이들을 약 3년 간 추적 관찰한 결과, 저혈당 발생건수는 환자 1천인년(1인년은 환자 1명을 1년간 관찰) 당 6.44건이 발생했다.연령대별로는 50세 이전이 3.72건, 50대가 4.26건, 60대가 9.34건, 70대 이상이 25.75건으로 나이에 비례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의료비 지출 역시 저혈당 발생 이전에는 약 308만원에서 발생 후에는 약 414만원으
경희대의료원 유명철 원장의 아들 병국씨가 7월 2일 오후 5시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화촉을 밝힌다.
한방항암제 넥시의 효과가 단행본으로 출간된다. 경희대의료원은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광혜원의료재단 넥시아 연구팀이 이번에는 4기 암환자 31명을 치료한 임상보고서를 국내 양방 암전문의들의 검증을 거쳐 단행본으로 펴냈다고 밝혔다.이 단행본에는 유럽암의사학회 공식 저널인 ‘Annals Of Oncology'에 논문에 실린 4기 진행암(Advanced Cancer) 환자 31명을 완치한 임상 결과가 들어있다.특히 31명 모두 외국 학계에 보고된 것보다 훨씬 뛰어난 치료효과가 확인돼 이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또한 의료통계 등 관련 분야의 양방 전문의들이 철저히 검증하여 환자 1인당 200컷 내지 300컷(총 1만컷 육박)의 영상자료(CT/MRI 등)가 치료 전과 후를 대조하는 방식으로 편집되어 있어, 넥시
경희의료원이 기존 메디컬센터에서 헬스케어시스템으로 체제를 변경한다. 경희의료원은 1일 영문 공식 명칭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Kyung Hee University Healthcare System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통합명칭은 경희대학교의료원이다.아울러 동서신의학병원은 강동경희대학교병원으로 최종 발표했다.경희의료원은 이번 체제 개편과 아울러 '소통과 융합으로 의료의 미래를 창조하는 대학병원'이라는 새 비전을 제시하고 캐치프레이즈로 'Towards Global Eminence 경희의 미래 의과학의 미래'를 선정, 발표했다.이번 헬스케어 시스템으로의 변경은 향후 2~3년내에 통합의료원장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사전 포석이다.따라서 향후 경희대의료원은 산하에 경희대학교병원, 경희대학교치과병원, 경희대학
서울아산병원 등 수도권 주요 16개 대학병원이 지난 1년4개월 동안 주차료 수입만 223억 이상을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23일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원희목 의원(한나라당)이 재구성한 '서울시 16개 종합전문병원 주차료 수입현황(2008년~2009년 4월까지)'에 따르면 16개 병원이 16개월간 223억3400만1원을 주차료로 벌어들였다.주차료 수입이 가장 많은 곳은 45억5047만8원에에르는 서울아산병원으로 나타났다.이어 연세의료원 37억3023만7원, 삼성서울병원 30억5185만8원, 서울대학교병원 24억1553만4원, 서울성모병원 16억117만원, 경희대의료원 15억6213만9원, 고대의대부속병원(안암)11억3700만원으로 나타났다.강북삼성병원 9억2493만8원, 순천향병원 7억1358만
경희의료원 의료원장 순환기내과 배종화 부속병원장비뇨기과 장성구동서신의학병원 - 병원장산부인과 허주엽 - 부속병원장외과 박호철
경희의료원 4, 6대 의료원장과 경희대 6대 총장을 지낸 박양원 학교법인 경희학원 이사가 6일 경희의료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6세. 연락처 : 경희의료원 영안실 201호(958-9545)장지 : 대전 국립현충원
심장, 폐, 간, 당뇨, 암, 정신질환 등 주요 6대 질환에 대한 대규모 심포지엄이 오는 6월 10일 오전 9시 30분~오후 7시 잠실롯데호텔에서 개최된다. 보건복지부 산하 임상연구센터 협의체가 주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보건행정가와 일반인, 개원의 등 3개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이중 보건행정가 그룹을 위해서는 임상연구와 지침개발의 필요성과 보급의 중요성에 대해, 개원의를 위해서는 6대 질환에 대한 표준진료지침을 중심으로 강좌를 진행한다. 또 일반인을 위해서는 6대 질환과 관련해 국내 최고의 권위자들이 나와 합동건강강좌를 개최하게 된다. 임상연구센터협의체 이상도(서울아산병원 호흡기내과 교수)총무는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형 표준 진료권고안’ 개발과정의 일환으로 각계 각층의 의견수렴을 위해 마련한 자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