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원](행정부 및 부속기관)의과학연구처 하님정밀의료센터 1부소장 강훈철, 의과학연구처 하님정밀의료센터 2부소장 정재호, 제중원보건개발원 국제개발(ODA)센터 소장 염준섭, 제중원보건개발원 통일보건의료센터 소장 김소윤, 의학도서관 부관장 윤보현[의과대학]의학교육학교실 주임교수 이유미, 인문사회의학교실 의료법윤리학과장 이일학,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주임교수 정인경, 안과학교실 주임교수 김성수, 입원의학과장 김수정, 직업환경의학과장 원종욱, 연세의생명연구원 강남연구부장 김락균, 연세동곡의학교육원장 전우택(8월 1일부), 연세동곡의학교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중 우리나라 뇌염 발병률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소암감염면역과 안종균·백지연 교수와 소아신경과 강훈철·김세희 교수, 연세대 의과대학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정인경·한민경 교수 연구팀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중 국내 뇌염 발생률이 감소했으며, 특히 9세 이하에서는 약 70% 감소했다고 국제학술지 의학 바이러스학 저널(Journal of Medical Virology)에 발표했다.뇌실질의 염증성 질환인 뇌염은 원인에 따라 감염성, 혈관염성, 종양성, 화학성 뇌염 등으로 나뉘며 바이러스나
[의료원](행정부서)▲ 감사실장 신지철 ▲ 기획조정실장 이강영 ▲ 기획조정실 기획조정1부실장 이은 ▲ 기획조정실 기획조정2부실장 최승호 ▲ 디지털헬스실장 임준석 ▲ 디지털헬스실 정보서비스센터 소장 금웅섭 ▲ 디지털헬스실 정보보안센터 소장 김광준 ▲ 디지털헬스실 디지털헬스전략센터 소장 이형진 ▲ 사무처장 김찬윤 ▲ 의과학연구처장 최재영 ▲ 의과학연구처 연구지원부처장 김창오 ▲ 의과학연구처 강남부처장 이현웅 ▲ 의과학연구처 치과대학부처장 한상선 ▲ 의과학연구처 간호대학부처장 이현경 ▲ 의과학연구처 용인부처장 박진영 ▲ 의과학연구처 기술
-의료원(행정부서)△의과학연구처 하님정밀의료센터 1부소장 강훈철 △〃2부소장 정재호 △제중원보건개발원 국제개발(ODA)센터 소장 염준섭-의과대학△안과학교실 주임교수 김성수 △인문사회의학교실 의료법윤리학과장 이일학 △입원의학과장 김수정 △직업환경의학과장 원종욱 △연세의생명연구원 강남연구부장 김락균 △시기능개발연구소장 김성수 △여성생명의과학연구소장 김상운 △연세동곡의학교육원장 전우택 △〃 교육과정개발센터장 박용범 △〃 교육평가센터장 최준용 △〃 교수개발센터장 곽영란 △〃 교육연수센터장 박희남-치과대학△치의학교육학교실 주임교수 서정택-세
난치성소아뇌전증인 영아연축의 치료 결과는 돌연변이 유무에 따라 다르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이대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최한솜, 세브란스병원 소아신경과 강훈철, 고아라 교수 연구팀은 58명의 영아연축 환자를 대상으로 유전자 돌연변이와 치료제인 비가바트린과 스테로이드의 효과 발현의 관련성을 분석해 전문학술지 뇌전증(Epilepsia)에 발표했다.연구에 따르면 투약 3개월 후 대상자의 70%에서 치료반응률이 양호했으며, 유전자 돌연변이 유무에 따른 차이는 없었다.하지만 치료 2년 후 돌연변이가 발견된 환자에서는 80%가 재발했으며 반면 발견
세브란스가 국내 최초로 로봇을 이용한 뇌전증 수술에 성공했다.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장원석, 소아신경과 강훈철·김흥동 교수팀은 최근 뇌내 해면상 혈관종 환아(10살)를 대상으로 뇌에 전극을 심은 후 뇌전증 발생 부위를 제거하는 로봇수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이 수술에는 국내에서 개발된 뇌수술용 로봇 카이메로가 이용됐다. 영상정보를 이용해 뇌신경이나 혈관 등의 위험 부위를 피해 정교하고 안전한 수술을 도와주는 자동 가이드 역할을 한다.두개골에 약 2~3mm의 작은 구멍들을 뚫어 바늘 모양의 전극을 삽입하기 때문에 전극 삽입에 따른 출혈,
연세대 의료원이 3월 1일 자로 아래와 같이 인사를 단행했다.-의료원△원목실장 겸 교목실장 김동환 △연세암병원 병원장 금기창 △용인세브란스병원 병원장 최동훈 △의과학연구처 연구진흥5부처장 김은경-의과대학△약리학교실 주임교수 이민구 △의학공학교실 주임교수 성학준 △피부과학교실 주임교수 이주희 △흉부외과학교실 주임교수 김대준 △정형외과학교실 주임교수 이진우 △성형외과학교실 주임교수 이원재 △산부인과학교실 주임교수 김성훈 △이비인후과학교실 주임교수 김창훈 △방사선종양학교실 주임교수 이익재 △진단검사의학교실 주임교수 용동은 △응급의학교실
제18회 화이자의학상 기초의학상에 고려대의대 해부학교실 선웅 교수, 임상의학상은 연세대의대 내과학교실 김병극 교수가 선정됐다. 아울러 중개의학상은 서울대의대 내과학교실 이승표 교수와 연세대의대 소아과학교실 강훈철 교수가 공동 수상한다.시상식은 오는 11월 4일에 개최되며 수상자에게는 부문별 상금(총 9천만 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연세의료원 △제중원보건개발원 세브란스아카데미 소장 안신기 △제중원보건개발원 국제개발(ODA)센터 소장 이명근 △심혈관계질환유전체연구센터 소장 이상학◆의과대학 △의학공학교실 주임교수 박종철 △피부과학교실 주임교수 이주희 △흉부외과학교실 주임교수 유경종 △정형외과학교실 주임교수 김학선 △성형외과학교실 주임교수 노태석 △산부인과학교실 주임교수 김성훈 △영상의학교실 주임교수 김은경 △방사선종양학교실 주임교수 김용배 △진단검사의학교실 주임교수 최종락 △응급의학교실 주임교수 정성필 △인문사회의학교실 의사학과장 여인석 △법의학과장 신경진 △연
‘제6차 케톤생성 식이치료 글로벌 심포지엄’(조직위원장 : 김흥동 연세의대 소아과학실 소아신경과 교수)이 10월 5일(금) 부터 5일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이 심포지엄은 케톤생성 식이치료법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전 세계적으로 유일한 전문가들의 모임이다. 케톤생성 식이요법은 뇌전증뿐만 아니라 파킨슨병, 알츠하이머, 자폐증, 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질환의 치료까지 적용 대상이 확대되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널리 적용되면서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다.김흥동 조직위원장과 강훈철 학술위원장은 “한국은 뇌전증 치료의 선진국이
연세대학교 의료원이 9월 1일자로 인사를 시행한다.◆연세대학교 의료원⧍원목실장 겸 교목실장 정종훈 ⧍감사실장 신지철 ⧍기획조정실장 한상원 ⧍기획조정실 기획1부실장 김용욱 ⧍기획조정실 기획2부실장 정영수 ⧍의료정보실장 장혁재 ⧍의료정보실 차세대정보화사업추진단장 김광준 ⧍의료정보실 데이터사이언스ICT센터 소장 김현창 ⧍사무처장 남궁기 ⧍의과학연구처장 박은철 ⧍의과학연구처 연구지원부처장 이 은 ⧍의과학연구처 연구진흥1부처장 방승민 ⧍의과학연구처 연구진흥2부처장 임종백 ⧍의과학연구처 연구진흥3부처장 정의원 ⧍의과학연구처 연구진흥4부처장 김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소아신경과 강훈철 교수팀(정을식 약리학 기초전공의, 이송미 영양팀장, 김진수 임상영양파트장, 이은주 임상영양사, 서지선 임상영양사, CJ 프레시웨이 등)이 부신백질이영양증 환자들을 위한 식사요법을 다룬 책 ‘부신백질이영양증의 식사요법’을 발간했다.부신백질이영양증은 뇌의 백질이 손상돼 발생하는 유전성 대사질환의 일종으로, 병의 원인 물질이 포화긴꼬리지방산이기 때문에 환자들은 포화지방산이 포함된 음식을 자유롭게 먹기 어렵다.책은 국내에서 주로 소비되는 식품을 중심으로 무엇을 얼마나 어떤 방법으로 먹어야 하는지, 꼭 섭취해야 하는 로렌조 오일을 다양하게 섭취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어떤 것이 있는지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이 책은 부신백질이영양증모임 웹사이트(www.ald
◆보건대학원△병원경영학과 주임교수 이상규 △보건정책학과 주임교수 정우진 △역학건강증진학과 주임교수 지선하 △보건정보통계학과 주임교수 박소희 △보건정보통계전공지도교수 남정모 △산업환경보건학과 주임교수 노재훈 △병원경영전공지도교수 김태현 △국제보건전공지도교수 서원석 △보건정책관리전공지도교수 박은철 △보건의료법윤리전공지도교수 김소윤 △건강증진교육전공지도교수 김희진 △역학전공지도교수 지선하 △산업보건전공지도교수 원종욱 △환경보건전공지도교수 신동천◆의과대학△의학공학교실 주임교수 박종철 △내과학교실 주임교수 장양수 △신경과학교실 주임교수 허경 △피부과학교실 주임교수 정기양 △외과학교실 주임교수 윤동섭 △흉부외과학교실 주임교수 유경종 △정형외과학교실 주임교수 강호정 △성형외과학교실 주임교수 노태석 △산부인
난치성 뇌전증(간질)을 유발하는 유전자를 국내 연구진이 세계에서 처음으로 규명했다.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소아뇌전증센터 신경외과 김동석 교수팀과 KAIST 의과학대학원 이정호 교수팀은 뇌조직 내 1%만 존재하는 희귀 유전자를 찾아냈다고 Nature에 발표했다.교수팀은 소아 난치성 뇌전증을 유발하는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 꼽히는 '대뇌피질 이형성증'에 주목했다.이 증상을 가진 난치성 뇌전증환자 가운데 뇌수술을 받은 77명의 뇌조직과 혈액 또는 타액을 이용해 유전자를 분석했다.그 결과, 12명(15%)의 환자들에게서 혈액이나 타액에서 보이지 않고 뇌 조직에서만 특정 유전자 변이가 관찰됐다.유전자 변이가 실제 뇌전증을 유발하는지 확인하는 쥐 실험 결과, 뇌전증 환자와 동일한 증상과 병리양상이
난치성 소아 간질로 알려진레녹스가스토우증후군(LGS)에 간질 병소를 절제하는 수술이 높은 완치율을 보인다는연구결과가 발표됐다.연세대 세브란스어린이병원 소아간질전문클리닉(소아신경과 김흥동, 이준수, 강훈철, 소아신경외과 김동석, 심규원, 영상의학과 이승구 교수팀)은 LGS 환자를대상으로일차병소 절제술을 시행한 결과 60%에 가까운완치율을 보였다고Pediatrics 2010년 1월호에 게재했다.연구팀은 약물치료 등 일반적인 치료에 의한 조절이 어렵고 점차로 인지발달의 퇴행을 초래하는 대표적인 난치성 간질의 한 종류인 LGS 환자 27명에 대해뇌자기공명영상 촬영과 뇌파검사, 기능적 뇌영상검사 등을 통해 간질 발생 병소를 찾아 이 부위를 절제하는 수술을 시행했다.대상 환자들을 수술 후 평균 33개월 동안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과 김흥동 교수와 강훈철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 2010년 판에 이름을 올렸다고 병원측이 밝혔다.김흥동 교수는 난치성 소아간질 치료를 위한 케톤생성 식이요법을 국내 처음 도입해 세계적인 기준을 만들었으며, 사립체 세포병증 관련 임상경험과 기초 연구를 통해 사립체 세포병증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흥동 교수는 2009년판에도 등재된 바 있다.강훈철 교수는 난치성 소아간질 치료를 위한 케톤생성 식이요법 연구 소아간질수술과 관련해 최근 3년간 30여편의 논문을 국제학술지에 발표했으며,최근 일본소아신경학회에서 주관하는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소아신경학 분야 유망주로 선발됐다.
강훈철(인제의대 소아과)교수가 2007 JSCN International Education Fellowship에 선정됐다. 이 프로그램은 매년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에서 향후 소아신경학을 주도해 나갈 유망주 1명씩을 선발해 일본 소아신경학회에서 시행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국내에서는 최초로 선발됐다. 모든 비용은 일본소아신경학회에서 제공한다.
소위 황제다이어트로 알려진 애킨스 식이요법이 약물치료를 실패한 난치성 간질환아에게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상계백병원 간질센터 강훈철·유수정 교수는 세브란스병원 김흥동 교수와 공동으로 애킨스식이요법[사진 ]을 시행한 결과 항경련효과는 물론 부작용과 환아의 순응도 면에서도 탁월한 임상성적을 거두었다며 Epilepsia 특별 논문을 통해 밝혔다.강 교수팀은 2∼3가지 이상의 약물투약에도 조절되지 않는 난치성 간질 환아 14명을 대상으로 애킨스식이요법을 한 결과 3명은 완전 조절, 4명은 현저한 간질 감소를 보였다. 또 14명 모두 식이요법 유지에 문제가 없었다. 이번에 적용된 방법은 수정된 애킨스 식단으로 기존 케톤생성 식이요법에 비해 하루 권장 칼로리를 제한하지 않고 비교적 고용량의 단백질을 제공했다.
국내 최초의 인터넷 간질 상담사례집 간질·발작으로부터의 자유가 발간됐다.계명대 동산병원 이상도, 경북대 권순한, 신촌세브란스 김흥동, 서울대 이상건, 인제대 강훈철 교수 등 5명이 4년 동안 상담한 사례를 엮은 이 책은 맞춤식 의료와 상세한 정보제공을 위한 대화집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계명대 이상도 교수는 “간질에 대한 상세하고 정확한 지식을 전달해 환자 스스로 질병에 대한 주인의식을 갖고, 현명하게 질병을 이겨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책 내용은 소아간질·성인간질·약물복용·케톤생성식이요법·임산부간질 상담사례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간질 교육자료도 게재되어 있다. 발행처 : (주)엑스콤 21 가격 : 14,000원
뇌세포의 이상으로 발작을 일으키는 질환인 간질. 인구 200명당 1명이 간질환자라는 통계를 무색하게 할만큼 우리 주변에는 간질환자를 좀처럼 찾아볼 수 없다.이는 역설적으로 약물치료를 하면 정상인처럼 생활할 수 있으며, 당뇨병처럼 누구나 걸릴 수 있는 질환임을 보여주는 것이다.이렇듯 흔한 만성질환이고 약물치료가 가능한데도 우리들은 아직 간질환자를 ‘왕따’시키고 있다.이 사례집은 간질 환우들을 더 이상 숨어있지 말고 당당히 밝은 세상으로 이끌어내려는 ‘커밍 아웃서’다. 간질 전문 사이트(www.eizure.co.kr)의 4년여 걸친 간질 전문의들의 상담 내용과 뒷이야기를 사례별로 정리한 국내 최초의 인터넷 간질 상담 사례집이다. 간질환자들의 절실한 질문과 전문의들의 답변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간질환자와 그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