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더마코리아의 콜라겐 생성촉진 주사 스컬트라가 12년만에 새로운 패키지로 출시됐다.리뉴얼된 패키지는 스컬트라 브랜드와 정체성을 보다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변경했다. 먼저 패키지 색상을 기존 흰색 배경에서 스컬트라의 오리지널리티를 상징하는 진자주색으로 전면 통일하고, 스컬트라의 주름 개선 효과를 시각적으로 연상시킬 수 있는 디자인을 구현했다. 또한 한 눈에 스컬트라 브랜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패키지 정중앙에 로고를 배치해 직관성을 높였다.스컬트라는 2011년 미식품의약국(FDA) 및 식품의약품안전처(KFDA) 승인을
갈더마코리아㈜(대표이사 김연희)가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동일타워로 이전했다. 김연희 대표는 "이번 신사옥 이전은 단순히 사무 공간의 물리적인 변화를 넘어서서 갈더마코리아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JW신약이 갈더마코리아의 탈모치료제 엘-크라넬알파액(성분 알파트라디올)과 손발톱 무좀치료제 로세릴네일라카(성분명 아모롤핀)을 국내 독점판매한다.JW신약은 갈더마코리아와 두 제품에 대한 국내 영업 및 마케팅을 전담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남녀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안드로겐성 탈모치료제인 엘-크라넬알파액은 탈모 원인인 디히드로테스토스테론(dihydrotestosterone)의 생성을 3중으로 억제해 모발 손실을 최소화한다. 1일 1회 애플리케이터로 두피에 쉽게 도포할 수 있어 편의성도 높였다.국내 안드로겐성 탈모 여성환자
엠레드클리닉(대표원장 최두영 사진 오른쪽)이 갈더마코리아 스컬트라 키닥터로 선정됐다. 스컬트라는 체내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성분을 피부에 주입해 볼륨감을 개선하는 시술이다.자연스러운 느낌의 볼륨감 형성에 도움된다고 알려져 있다. 최 원장은 "건조하고 찬 바람이 불어오는 시기에는 얼굴 피부의 탄력 저하를 개선하기 위한 시술을 고려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면서 "스컬트라는 앞볼이나 옆볼 등 다양한 부위에 적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자신이 필요한 부위에 선택적으로 시술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한편 최 원장은 최근 갈더마코리아에서 개최
갈더마코리아㈜가 처방사업부 총괄 책임자로 김지희 상무를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신임 김 상무는 건국대 생물학 학사 및 고대경영학 석사학위(MBA)를 취득했으며, 한국MSD와 한국먼디파마,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등 글로벌 헬스케어 업계에서 약 17년간 근무했다.
갈더마코리아㈜가 설날을 앞둔 25일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담아 세타필 데일리 어드밴스드 로션, 세타필 모이스쳐라이징 크림, 세타필 수딩젤 크림, 세타필 바디워시 제품 등 총 1만 개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 후원한 세타필은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변화된미래를만드는미혼모협회 인트리, 피해자통합지원사회적협동조합 빅트리,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갈더마코리아가 필러 레스틸렌 출시 25주년을 기념해 제품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캠페인을 전개했다. 레스틸렌은 지난 1996년 유럽연합의 CE 인증을 받은 유럽 첫번째 비동물성 히알루론산 필러다.25주년 기념 캠페인에서는 소비자와 임직원의 축하 메시지를 전달 행사와 함께 출시부터 현재까지의 성과를 한눈에 보여주는 인포그래픽도 소개했다.
갈더마코리아(대표이사 김연희)가 비바코리아 커머셜 서밋(주최 비사시스템즈코리아)에서 비바 히어로 어워즈(Veeva Hero Awards)를 받았다. 이 상은 올 한해 가장 성공적으로 디지털 혁신을 도입, 구축한 제약기업에게 주어진다.
갈더마코리아(대표 박흥범)가 프리미엄 히알루론산 필러 브랜드 ‘레스틸렌(Restylane)’의 포트폴리오를 넓혔다.이번 신제품은 미세 주름 개선에 효과적인 ‘레스틸렌 스킨부스터’ 출시 이후 약 3년만에 국내에 선보이는 필러 제품으로, 유럽에서 차세대 히알루론산 필러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레스틸렌 리파인(Restylane Refyne)’과 ‘레스틸렌 디파인(Restylane Defyne)’ 2종이다.레스틸렌 리파인과 다파인은 지난해 12월에는 미FDA로부터 시술이 까다로운 ‘팔자주름(스마일 라인)’에 승인을 받은바 있다.한편 이번 승인은 21세 이상 남녀 각 171명과 16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시험을 바탕으로 이뤄졌으며, 1회 시술로 최대 12개월까지 팔자주름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
지난 1996년에 출시된 히알루론산 필러 레스틸렌이 누적 시술 3천만 건을 넘었다고 갈더마코리아(대표 박흥범)가 25일 밝혔다.갈더마코리아는 레스틸렌의 가파른 성장의 비결을 세계 최초로 개발된 비동물성으로 국내외 공인 기관의 승인을 받은 점과 효과, 생체적합성으로 꼽고 있다.특히 특허받은 공법을 이용해 비동물성 히알루론산을 1% 이하로 변형해 체내 히알루론산과 99%이상 동일하게 개발해 발생할 수 있는 알레르기성 부작용 위험성을 줄인 점을 강조했다.한편 갈더마코리아는 1996년에 출시된 이후 18년만에 2014년 누적 시술 2천만건을 넘은 레스틸렌이 2년만인 2016년에 150% 성장세를 보인 것은 전세계 필러시장도 급격히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갈더마코리아㈜가 보툴리눔독소 ‘디스포트’의 공식 수입사인 입센코리아㈜와 한국 시장 내 미용 영역의 유통 및 판촉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계약은 2016년 1월, 보툴리눔톡신의 유통 영역 지리적 확장을 목표로 갈더마가 획득한 협약내용에 따른 것으로, 세부적으로는 갈더마가 취득한 한국,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권역에서 ‘미용 용도의 디스포트를 단독으로 유통 및 판촉할 권리’에 기인한다.디스포트는 1991년 승인 이래 25년간 판매되어 온 보툴리눔독소 제품으로, 현재 전세계 80여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갈더마코리아㈜(대표 박흥범)가 두피 건강을 위한 헤어 솔루션 제품 ‘퀼립(qilib)’을 출시한다.국제 특허를 받은 천연 식물 복합 성분이 모낭에 직접 작용하는 이 제품은여성용과 남성용 2가지다.양파, 레몬, 과라나, 카카오 등 천연 식물 성분에서 추출한 성분들이 두피의 스트레스를 완화해 모발을 더욱 건강하고 풍성하게 가꿔준다.액상 스프레이 타입으로 아침과 저녁에 1번씩 두피에 5~10회 정도 뿌린 후 손가락으로 마사지하듯 문지른다.젖었을 때도사용할 수 있으며 뿌린 후에는 바로 씻어내지 않아야 흡수율이 높아진다. 가격은 6만원대이며, 탈모 전문 병원과 헤어 전문숍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갈더마코리아(주)(대표이사 박흥범)의 프리미엄 필러 브랜드 ‘레스틸렌’이 9일 그랜드하얏트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필러 부문 최초로 대상을 수상했다.레스틸렌은 독자적인 특허 기술 NASHA(Non-Animal Stabilized Hyaluronic Acid)을 이용해 인체 친화적이고 부작용이 적다.제품 자체의 안전성뿐만 아니라 시술 방법과 과정에서의 안전성도 중요하게 여겨 ‘안전한 필러 시술법’ 보급과 선진 시술 상담 프로그램 ‘하모니TM‘ 도입에 힘쓰는 등 ‘안전’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을 기울였으며, 이를 소비자와 전문가로부터 인정받았다.
세타필로 더 많이 알려져 있는 갈더마코리아㈜(대표이사 박흥범)가 3월부터 일반의약품(OTC) 사업부의 비즈니스를 시작한다.회사는 4일 오후 플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일반의약품(OTC), 전문의약품(Rx), 에스테틱(A&C, Aesthetic & Corrective) 사업부 개편을 알렸다.박흥범 대표는 "일반의약품 사업을 만류하는 주변의 권고도 있었지만 갈더마라는 이름의 더마는 '피부(derma)'를 가리키는 만큼 'Hair, Skin, Nail'에 집중, ‘머리부터 발 끝까지’ 모두 케어할 수 있는 우수하고 다양한 피부질환 의약품을 약국에 공급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일반의약품 사업부에 편입된 대표적인 의약품은 여성형 탈모 국소 치료제 엘-크라넬(Alfatradiol), 스킨케어 브랜드 세타
갈더마코리아(대표이사 박흥범) 스웨덴 큐메드사 인수합병 절차가 완료하고 7월 1일부터 큐메드사의 레스틸렌에 대한 국내 영업 및 마케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글로벌 인수합병은 지난 5월 24일, 갈더마코리아가 콘택코리아(대표이사 한홍길)로부터 레스틸렌의 국내 영업 및 마케팅 권한을 인수한데 따라 이뤄졌다.
노바티스가 피부과 전문제약사인 갈더마코리아에 엘리델(성분: 피메크로리무스), 팜비어(성분: 팜시클로버), 라미실(성분: 염산 테르비나핀)의 영업권을 넘긴다.이를 위해 양사는 2일 영업위탁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갈더마코리아는 엘리델 등 피부질환치료제 제품군에 대한 영업 디테일을 맡게 된다. 제품의 유통이나 전반적인 마케팅 계획수립은 노바티스가 그대로 맡는다.노바티스가 피부과의 간판목품목이라고 할 수 있는 세군의 제품을 넘긴 것은 최근 다양해지는 신약과 함께 기존 제품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선택으로 해석된다. 즉, 순환기계열, 내분비계열, 항암 등 스페셜 제품군의 강화를 위한 선택과 집중인 셈이다.한국노바티스 피터 야거 사장은 “갈더마코리아는 피부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전문성과 시장기반을
일부 중소형 다국적 제약사들이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일 예정이여서 오리지널 신-구 약간의 한판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이러한 제약사들은 머크주식회사, 노보노디스크코리아, 룬드벡, 오가논주식회사, 한국스티펠 등 해마다 20~30%의 높은 성장을 하고 있는 기업들로 최근 대형 제약사들과 경쟁할 만한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제약사는 머크주식회사로 지난해 말 니아스파노라는 이상지혈증 치료제를 선보인데 이어 올해 4월~5월 경에는 대장암 치료제 ‘얼비툭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약이 출시되면 한국로슈의 젤로다와 사노피-아벤티스의 엘록사틴 등의 제품과 경쟁이 불가피한 상황이다.또 인슐린전문제약사 노보노디스크코리아는 올 9월경에 경구제와 함께 투여하는 공복혈당을 위한 ‘레버미어’를 출시할
2~3년내 관련 한국기업 인수 희망 피부전문제약회사 갈더마社의 CEO인 자비어욘(Xavier Yon)씨가 방한, 갈더마 코리아(주)의 향후 방향에 대해 지난 1월 8일 메리어트 호텔 미팅룸에서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자비어욘씨는 『갈더마社의 28번째 자회사인 갈더마 코리아(주)는 지난 1998년 설립 이래 기대이상의 성적을 보였다』고 높이 평가하고 『한국의 피부과 전문의들의 요구에 부흥하는 제품을 연구, 개발하고 피부과 전문의들만을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동석한 도미니크 찰스 갈더마 코리아 대표이사는 『오로지 피부전문 치료제만을 위해 투자와 연구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하고 『향후 2~3년내에 한국기업 중 한 곳을 인수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갈더마 코리아(지사장 박흥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