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헬스케어(대표 안효조)가 내년부터 사명을 GC케어로 변경한다고 30일 밝혔다. 또한 기존 B2B 중심의 사업 운영 체제를 B2C로 확장하면서 IT플랫폼 기업으로 출발한다.회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급변하는 소비자 니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디지털 플랫폼 시장을 주도하기 위해 이번 사명을 변경했다고 설명했다.GC케어는 내년 초 건강검진 서비스와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프로그램이 결합된 ‘건강 포털’을 새롭게 선보이며 데이터 및 모바일 경험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GC김연근 경영관리실장(승진), 김중수 경영지원실장(신규선임)-GC녹십자김성화 오창공장장(승진), 장도순 Special Biz. 본부장(승진), 변준표 대외협력 유닛장(신규선임) -GC Cell한준희 전략기획실장(승진), 박동일 생산기획실장(신규선임), 이창휘 경영관리실장(신규선임)-GC녹십자MS김원기 영업본부장(신규선임), 임승연 글로벌사업본부장(신규선임)-GC녹십자EM엄찬용 GMP Solution 본부장(신규선임)-GC녹십자헬스케어김태균 플랫폼사업본부장(신규선임), 문형철 경영전략본부장(신규선임)
GC녹십자헬스케어 계열사인 유비케어가 창립 29주년을 맞아 개원의와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올해 말까지 의료기기 할인행사에 들어간다.유비케어는 22일 의료영상 통합관리솔루션 유비 팍스제트와 인공지능의료기기 뷰노메드 본에이지에 대해 각각 43% 할인 및 골연령 서비스 29회 사용권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GC녹십자헬스케어(대표 안효조)가 5월 24일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관리체계(ISMS-P, Personal Information & 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 인증을 헬스케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획득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공동 고시하는 ISMS-P 인증은 정보보안과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기업 활동이 국가 기준에 적합한지 평가하며, 인증 절차가 무척 까다롭다고 알려져 있다.GC녹십자헬스케어에 따르면 인증 심사 과정에서 모든 업무 시스템에 대한 관리적∙기술적 보호 체계를
GC녹십자헬스케어가 신임 대표이사에 안효조(만 50세)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안 신임 대표는 지난해 GC녹십자헬스케어에 합류해 디지털 헬스케어 및 B2C 신규 사업 강화 등 주요 프로젝트를 이끌어왔다.연세대 경제학 학사와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헤럴드경제 기자, KT 신사업 개발 등을 담당했다. 케이뱅크 준비법인을 설립한 뒤 대표와 사업총괄본부장을 지냈다.
GC녹십자헬스케어의 전도규(61세)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회사 측은 개인 맞춤형 의료 서비스 포트폴리오 강화 등 회사의 신사업 성과 및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한 전도규 사장의 리더십을 인정해 사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전 사장은 지난 1984년 GC녹십자 공채로 입사 후 경영지원실 이사, 정보시스템실 상무 등을 담당했으며, 지난 2016년부터 GC녹십자헬스케어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GC녹십자헬스케어(대표 전도규)는 신규 임원으로 안효조(49세)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18일 밝혔다.신임 안 부사장은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헤럴드경제 기자를 거쳐 KT에 입사해 신사업 개발 등을 주도했으며, 최근까지 케이뱅크에서 사업총괄본부장을 역임했다.회사 관계자는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의 확장을 위해 IT 부문의 다양한 경험을 갖춘 최고의 전문가를 영입했다"고 말했다.
유비케어 신규 임원으로 김인채(44세) 상무가 선임됐다. 김인채 신임 전략기획실 상무는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알토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수료했다. 이후 LG생활건강, ㈜LG에서 사업기획 업무를 수행했으며, 최근까지 GC(녹십자홀딩스)에서 전략기획실 신사업전략팀장을, GC녹십자헬스케어에서 경영전략실장을 담당했다.GC(녹십자홀딩스)는 지난 2월 자회사인 GC녹십자헬스케어를 통해 전자의무기록(EMR) 솔루션 기업인 유비케어를 인수했다.
GC녹십자헬스케어가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사업 역량 강화에 나선다.GC녹십자헬스케어는 21일 빅데이터 분석 전문 컨설팅 기업 에이블애널리틱스를 인수, 자회사에 편입시켰다고 밝혔다.2014년 설립된 에이블애널리틱스는 '병원 응급실 환자 내원 예측', '금융 이상거래 패턴 감지', '보험 이탈 고객 예측' 등 헬스케어·보험·금융의 다양한 산업 영역별 고객 유형에 따른 데이터 분석 모델을 개발해 왔다. GC녹십자헬스케어는 자사의 누적 빅데이터를 분석해 차별화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솔루션을 제
GC녹십자헬스케어가 전자의무기록(EMR)솔루션기업인 유비케어를 인수한다. GC(대표 허용준)는 자회사 GC녹십자헬스케어가 유비케어의 최대주주인 유니머스홀딩스와 2대주주인 카카오인베스트먼트와 각각 주식매매계약을 맺고 유비케어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유비케어는 국내 최초로 EMR을 개발했으며 전국 2만 3,900여 곳의 병·의원과 약국을 포함한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 네트워크와 IT 기술을 활용한 B2C 사업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GC녹십자헬스케어는 1,600억 규모 유상증자와 500억 규모 외부 차입 등 총 2,088억
△GC-전무 박순영△GC녹십자-상무 오영훈, 유현아-상무 강성연(외부 영입, 11월 26일자)△GC녹십자엠에스-상무 김유신△GC녹십자랩셀-사장 박대우 -전무 황유경 -상무 조성유△GC녹십자웰빙-전무 김상현△GC녹십자헬스케어-부사장 전도규△GC녹십자이엠-상무 김대인△GC녹십자아이메드-전무 우병호(이상 2019년 1월 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