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의료원은 지난해 AAHRPP 2차 전면인증(Full Accreditation)을 획득했다. 의료원에 따르면 임상연구 시스템 및 연구 인프라, 임상연구 관련 근거 문서, 병원장 및 IRB 대표위원장 등의 핵심위원 상세면담 등 전 영역에서 글로벌 수준을 상회하는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AAHRPP은 국제 임상연구보호프로그램 인증협회로서 2001년 미국 정부의 임상연구 및 연구윤리 7개 부처가 후원해 설립된 비영리 단체이다.
서울아산병원(병원장 박승일)이 임상연구분야 인증평가의 세계적 권위 기관인 임상연구보호프로그램 인증협회(AAHRPP)로부터 전면 인증을 받았다.AAHRPP는 미국 정부의 임상시험 안전 및 윤리 관련 7개 부처가 후원해 설립된 비영리단체로서 임상연구 수행 의료기관과 연구진이 연구 대상자의 안전과 권리를 보호와 함게 윤리적이고 과학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지에 따라 국제 인증을 부여한다.2차례의 서류 심사 이후 현장 조사를 거치는데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원격 홧아 인터뷰를 통해 진행됐다. 이번 인증은 지난 2013년과 2016년에 이
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영훈)이 임상연구 분야 국제 인증기관인 국제 연구대상자 보호 프로그램 인증협회(AAHRPP)로부터 의료원 산하 3개 병원 통합으로 전면 재인증을 받았다.
고려대의료원이 한국존슨앤존슨메디칼과 의료기기 공동개발에 나선다.양 기관은 7일 오후 고려대의대 본관 3층에서 협약식을 갖고 의료기기 사업 육성을 위한 임상시험과 공동 개발 및 연구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스타트업 활성화를 위한 병원-기업 간 협업, 교육센터를 통한 의료진 연수 등 다각적인 교류도 추진할 계획이다.김영훈 의무부총장은 "초일류 KU Medicine을 향해 도약하는 고대의료원이 이번 협약으로 국내 의료기기 산업을 활성화하고 인류의 건강한 삶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유병재 한국 존슨앤드존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이 3주기 의료기관인증을 상급종합병원 중에서는 처음으로 획득했다.의료기관인증이란 의료기관의 환자안전과 의료서비스의 질을 국가에서 인증하는 제도로써 인증 자격은 4년간 유지된다. 의료기관인증평가원의 7명의 조사위원이 병원을 직접 방문해 병원 운영, 질향상과 환자안전, 감염관리 등 주요 시스템과 전 부서 대상 환자진료 과정 등 520여개 항목에 대한 조사를 통하여 높은 수준의 관리시스템과 환자진료 프로그램을 3주간 평가한다.특히 이번 3주기에는 암기와 단발성 준비가 아닌 직접 시행과 시연이 중심이 된 조사방법, 신생
가톨릭대 가톨릭중앙의료원이 미국의 비영리 임상연구대상자 보호인증협회(AAHRPP)으로부터 세 번째 전면인증을 받았다. 지난 2010년과 2013년에 이어 3번째다. 의료원은 임상연구 시스템에 대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지난달 19일 전면인증을 통보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인증으로 가톨릭중앙의료원의 임상연구윤리시스템이 국제적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재입증됐다.특히 이번 3번째 전면인증에서는 의료원이 직접 관리운영하는 기관 점검 시스템에 대해 매우 높은 평가를 받았다.의료원은 2010년 1월부터 임상연구에 참여하는 대상자의 권
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기형)이 임상연구 분야 국제 인증기관 AAHRPP(국제 연구대상자보호프로그램 인증협회)로부터 전면 인증을 받았다.. 의료원 산하 3개 병원이 모두 해당됐다.고려대의료원은 지난 2016년 6월에 산하 각 병원 교원들로 구성된 AAHRPP인증 운영위원회/실무위원회와인증준비팀을 구성하고, 지난 2016년 9월 인증 신청을 시작으로 2회에 걸쳐 AAHRPP으로부터 본원의 규정 및 절차 등 서류 검토를 받았으며, 금년 9월 현장 실사를 받았다.이기형 의무부총장은 “모든 병원이 하나되어 성공적으로 인증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AAHRPP 인증을 계기로 연구대상자보호프로그램을 조화롭게 운영함으로써 윤리적⋅과학적 임상연구 정착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이 11월 3일(토) 오후 5시 30분 루가관 7층 강당에서 세계최고 임상연구 인증기구 'Association For The Accreditation of Human Research Protection Program(AAHRPP) 전면인증 수여식'을 개최했다.행사는 환영사, 축사, 격려사, AAHRPP 소개 및 인증의의, 인증과정, 인증서수여식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병원장 권오춘 교수가 엘리스 섬머 회장으로부터 AAHRPP 전면인증서를 수여받았다.AAHRPP 전면인증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임상시험 및 임상연구를 과학적이고 윤리적으로 수행하고 있는지와 이를 증명할 수 있는 정책과 절차, 실행활동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규범을 준수하고 있는지 확인을 받아야 한다.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이 9월 18일(월) 세계최고 임상연구 인증기구 AAHRPP로 부터 전면인증(Full Accreditation)을 획득했다.AAHRPP은 2001년 미국 정부의 임상연구 및 연구윤리 7개 부처가 후원해 설립된 비영리 단체다.임상연구의료기관, 연구진 및 연구심의위원회(IRB) 등연구관련 시스템과 임상연구에 참여자의 안전과 권리보호, 복지 향상을 위해 수립한 정책과 규정, 이를 수행하는 조직과 인력을엄격히평가해 국제적 인증을 부여한다.
서울아산병원(병원장 박성욱)이 최근 임상연구 분야 인증평가의 세계적 권위 기관인 ‘AAHRPP’로부터 전면인증을 다시 획득했다.미국 정부의 임상시험 안전ㆍ윤리 관련 7개 부처가 후원해 설립된 비영리단체인AAHRPP는임상연구 수행의료기관과 연구진이 연구대상자의 안전과 권리를 보호하며, 윤리적이고 과학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지에 따라 국제 인증을 부여한다.한편 서울아산병원은 최근 식약처로부터 ‘임상시험 종사자 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았다.이번 지정은 임상시험 종사자의 전문성과 윤리의식 강화를 위해 임상시험 종사자가 매년 40시간 이내의 교육을 의무적으로 받도록 한 약사법 개정에 따른 것이다.
경희대학교병원(병원장 임영진) 비뇨기과 이선주 교수의 ‘임상시험 대상자 보호프로그램 전문인증체계 구축을 위한 연구’ 과제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6,5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이번 연구는 식약처 용역과제 ‘임상시험 및 대상자 보호프로그램(HRPP)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인증체계 구축을 위한 연구’(총괄책임자 고려대학교구로병원 혈액종양내과 오상철 교수)의 2세부과제로써, 2015년 2월부터 9개월간 수행할 예정이다.경희대학교병원 비뇨기과 이선주 교수는 “경희대학교병원이 지난 해 국제인증기관인 피험자 보호 프로그램 인증협회(AAHRPP) 인증을 받은 것과 같이 국내 실정에 맞는 임상시험대상자 보호프로그램을 인증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서울아산병원이 지난 13일 임상연구 분야 국제 인증기관인 AAHRPP(국제 연구대상자보호프로그램 인증협회)로부터 전면 인증을 획득했다.이번 인증으로 임상시험에 참여하는 연구대상자의 권리와 복지를 보호하기 위한 연구규정과 체계가 국제적이라는 사실이 확인됐다.병원측은이번 인증이연구의 질과 윤리적 신뢰성을 높이고 글로벌 임상연구 기관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넓히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이 최근 세계적 임상연구심의위원회 인증기관인 AAHRPP로부터 다시 전면인증을 획득했다.2010년 6월 최초로 전면인증을 획득했으며, 인증유지 규정에 따라 2013년도에 재인증을 신청, 획득하게 됐다.AAHRPP는 임상연구를 수행하는 기관과 연구진이 윤리적이고 과학적인 연구를 수행하면서 연구에 참여하는 피험자의 권리와 복지를 보호하도록 지원하고 있다.이번 재인증은 가톨릭중앙의료원의 산하 9개 기관이 동시 인증한데다 국내에서는 AAHRPP 전면인증을 받은곳은 가톨릭중앙의료원을 비롯한 3개 곳에 불과하다.
세브란스병원이 13일 임상연구 분야의 국제 인증기관인 임상연구보호프로그램 인증협회(AAHRPP)로부터 전면 재인증을 획득했다.AAHRPP 인증은 전 세계 약 200여 개의 의료기관과 연구소, 연구심의위원회가 받았으며 국내에서는 전면 인증을 받은 곳은 삼성서울병원, 가톨릭중앙의료원이다.세브란스에 따르면 임상연구 부분에서의 AAHRPP 인증은 진료부분의 JCI 인증과 유사하다.병원은 이번 재인증으로 대상자 보호, 연구의 질 향상, 연구자의 전문성 향상, 연구의 윤리적 신뢰성 증대, 국제 임상시험 유치 증가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대학교병원이 임상연구 분야의 국제인증기관인 AAHRPP(피험자 보호 프로그램 인증 협회)의 인증을 획득, 세계적 수준의 임상연구기관임을 증명했다.이번 인증은 서울대의대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서울시 보라매병원, 강남센터 등 5개 기관도 함께 획득했다.AAHRPP는 Association for the Accreditation of Human Research Protection Program의 약자로 임상연구에 참여하는 피험자의 권리와 복지 보호를 위해 임상연구기관의 윤리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2001년 미국 정부의 임상연구의 안전·윤리 관련 7개 부처가 후원해 설립된 비영리단체이며 지금까지 AAHRPP 인증을 받은 기관은 200여곳이다.이번 인증에는 미국립보건원(NIH) 산하 국립암연구소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지난 21일 일일 외래환자 7205명을 기록, 지난해 3월 23일 개원 효과를 뛰어넘는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진료수익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병원측에 따르면 이러한 효과를 소프트웨어 정비에 힘쓴 경영 성과에서 찾았다. 서울성모병원은 2009년 3월 개원한 뒤 2010년 6월 AAHRPP(미국 임상연구피험자보호인증협회) 인증에 이어 7월 JCI(미국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인증 등을 통해 세계적인 수준의 진료와 연구 역량을 인정받았다.자선활동에도 힘써 개원 전에 비해 2.64배나 되는 24억 7천여 만원의 자선진료를 해 가톨릭 병원으로서의 본래의 이념 활동에도 충실한 모습을 보였다.홍영선 서울성모병원장은 “요즘은 병원이 경제 활동의 한 축이 되어버렸는데,
JCI인증, AAHRPP 인증, BK21 우수평가, 복지부 주관 선도형연구중심병원. 이러한 화려한 평가를 1년만에 모두 해낸 곳은 가톨릭중앙의료원이 처음이다.이제 가톨릭의료원이 연구중심 의료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제도를 정비한다. 의료원장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이동익 의료원장은 "연구는 최신 최상의 환자 치료를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것인 만큼 연구 중심 병원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아울러 교수진의 진료와 연구, 그리고 강의 비율을 개인에 맞게 선택적으로 해 나갈 계획이다. 진료에 쫓겨 연구에 소홀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는 것이다.천명훈 의무부총장은 현재 이러한 시스템을 개발 중이며 조만간 결과물이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현재 가톨릭의료원은 연구중심 병원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으면서도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지난 10일 로비에서 임상연구에 관한 국제 인증(AAHRPP)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2008년 12월 AAHRPP 인증 계획을 수립한 뒤 기관 자체 점검과 현장 실사, 인터뷰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지난 6월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9개 기관이 모두 인증을 받았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 홍영선)이 지난 2일 오후, 병원 로비에서 임상 연구에 관한 국제 인증인 AAHRPP 인증에 대한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가톨릭중앙의료원의 윤리에 기초한 창의적 연구활동이 최근 결실을 맺었다. 가톨릭중앙의료원은 지난 6월 12일, 세계적인 임상연구심의위원회 인증기관인 The Association For The Accreditation Of Human Research Protection Program(AAHRPP)로부터 전면 인증(Full Accreditation)을 획득했다. AAHRPP 인증은 국내 의료기관 중 두 번째 획득이지만 이번 경우처럼 가톨릭중앙의료원 부속 8개 병원(서울성모, 여의도성모, 의정부성모, 부천성모, 성바오로, 인천성모, 성빈센트, 대전성모병원)과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이 동시에 전면 인증을 획득한 것은 국내에서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