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대 경상남도의사회장에 김민관 후보가 당선됐다. 경상남도의사회 제 7대 선거관리외원회가 39대 경남의사회장에 김민관 후보가 당선됐다고 발표했다. 김 후보는 1월 29일부터 이틀간 실시한 회장 후보자 등록에서 단독 등록했다.
대구가톨릭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전창호 교수가 10월 18일 열린 2023년 대한진단검사의학회 국제학술대회(LMCE 2023 & KSLM 64th Annual Meeting, 수원컨벤션센터)에서 39대 대한진단검사의학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5년 1월부터 1년간이다.
대한간호협회 제39대 회장으로 김영경 부산가톨릭대 명예교수가 당선됐다. 김영영 교수는 27일 열린 제90회 정기대의원총회(신라호텔)에서 전체 참석 대의원 275명 중 259표(94.2%)를 얻어 당선을 확정했다. 제1부회장에는 탁영란 한양대 교수, 제2부회장에는 손혜숙 현 대한간호협회 이사가 각각 선출됐다.아울러 이사에는 국제대 간호학과 김경애 교수, 서울대 간호대학 서은영 교수, 전 국군간호사관학교 윤원숙 학교장, 베스티안 서울병원 이미숙 이사, 가톨릭대 간호대학 이종은 교수, 연세대 간호대학 이태화 교수, 동남보건대 간호학과 전
고대구로병원 내분비내과 백세현 교수(사진)가 대한당뇨병학회 제 39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2년 1월부터 1년간이다.
대한한의사협회 김현수 명예회장(제39대 중앙회장)의 차녀 안나 씨가 7월 17일(토) 오후 4시에 논현 2동 성당 2층 대성전(서울 강남구 선릉로145길 17)에서 신랑 최성원 씨와 화촉을 밝힌다.
경북대병원 제39대 병원장에 김용림 교수(신장내과,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가 임명됐다. 신임 김 병원장은 2012년 4월부터 병원 기획조정실장, 생명의학연구원장, 진료처장 등을 담당했했으며 향후 3년간 임기를 수행한다.
조선대병원 소화기내과 박찬국 교수가 11월 16일 열린 대한소화기내시경 추계학술대회(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제39대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20년 11월까지다.
보건복지부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이사장에 추무진(57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을 9월 11일자로 임명했다.복지부는 이번 임명에 대해 "추 이사장이 보건의료분야 전문가로서의 역량과 함께, 지금까지 쌓은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국제협력을 증진하고 인도주의 실현에 기여하는 기관 미션을 달성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신임 추무진 이사 △학력, 환일고(79), 서울의대(1986), 석박사(92, 95) △경력 -대한의사협회 제38ㆍ39대 회장(2014~2018),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상임위원(2017~현재)
대한병원협회 임영진 회장(경희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7월 9일 열린 2018 대한민국 공헌대상(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의료부문 의료대상을 받았다.임 회장은 임상교수로서 질병 치료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환자 중심의 의술을 펼치고 제39대 대한병원협회 회장으로 국민건강 증진과 대한민국 의료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점을 인정받았다.
대한병원협회 제39대 집행부가 17일 1차 상임고문, 상임이사 및 시도병원회장 합동회의를 결고 본격 회무에 들어갔다.임영진 회장은 신임 상임고문단과 상임이사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병원계 발전을 위한 초석을 당부했다.상임고문 단장에는 김성덕 중앙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맡았으며 백성길 백성병원장 등 21명이 상임고문으로 위촉됐다. 부회장에는 김갑식 동신병원장 등 13명, 위원장에는 이병석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장 등 19명, 부위원장에는 안종성 국군의무사령관 등 19명, 상임이사에는 이승훈 을지대 의료원장 등 44명이 선임됐다.임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강화 정책(문재인 케어)이 국민과 병원계가 함께 만족하는 제도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제39대 대한병원협회 임영진 회장이 11일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문재인케어를 안정적으로 이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물론 문케어의 문제점과 개선책에 대해서는 전문가들과 신중히 논의하는 등 협조와 견제를 병행하겠다고 덧붙였다.문케어 강력 저지를 주장하는 대한의사협회와의 관계에 대해 임 회장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면서도 "의정 간 불신이 근본적인 원인이다. 정부가 통큰 대화를 통해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배석한 병협 서진
대한병원협회 39대 집행부가 꾸려졌다. 병협은 1일 50여 명의 부회장 및 위원장 그리고 부위원장 등 집행부 명단을 공개했다.이번 집행부 인선의 특징에 대해 협회는 "회무의 연속상과 전문성을 고려해 주요 임원을 유임시킨 한편 많은 임원들이 회무에 참여하도록 했다"고 밝혔다.특히 젊은 병원장을 부위원장 직책에 대거 기용해 각 위원회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미래의 병협을 이끌어갈 차세대를 대비한 형태임을 강조했다.아울러 신설 보험부회장에 협회장 경선 후보로 나섰던 강남차병원 민응기 원장을, 정책 부회장에는 서울성심병원 이송 원장(중소병
제39대 대한병원협회장에 임영진 경희대의료원장이 당선됐다.임영진 의료원장은 13일 열린 59차 정기총회(용산 드래곤시티) 회장 선거(총 선거의원 39명)에서 경쟁자인 강남차병원장 민응기 후보에 승리했다.임 의료원장은 선거 공약으로 △직능단체, 시도병원회와 적극 소통하고 협업하는 '단합된 병협' △풍부한 네트워크와 대외 협상력을 가진 '강력한 병협' △현장파악과 역량강화를 갖춘 '준비된 병협' △회원들을 찾아가고 사랑방 역할을 하는 '친근한 병협'-을 내걸었다.
대한병원협회 회장 선거가 내달 13일 열린다.대한병원협회는 지난 9일 제39대 병협 회장 입후보 및 임원선출위원 등록 안내문을 공고하고 회장 선거관리단을 구성해 선거관리 업무를 관장한다고 밝혔다.회장 후보에 등록하려면 2016년과 2017년도 병원협회 회비를 완납해야 하며 입후보자 추천자 또한 회비완납이 필수 조건이다. 미납회비가 있는 경우 등록하기 전까지 미납된 회비를 납부해야 한다. 후보등록은 3월 26일부터 30일 오후 4시까지 병협 총무국에 접수해야 한다.이번 선거에는 '대학병원계와 기타병원계가 번갈아 담임한다'
대한병원협회가 한림대의료원 정기석 원장을 신임 상임이사로 임명했다. 이혜란 의료질 평가 지표개선 특별위원회 부회장을 위원장으로 위촉했다.병협은 8일 열린 29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39대 회장선거 관리단 구성, 올해 예산안 편성 등을 의결하고 정기총회에서 승인받기로 했다.한편 올해 예산액은 전년도에 비해 약 5천 5백만원이 늘어나 100억원을 넘게 됐다.
▲발인 : 2017년 3월 4일(토)▲빈소 :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호실▲연락 : 010-8201-6527
▶ 빈 소 :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3호실(02-2072-2020)▶ 발 인 : 1월 14일 토요일 오전 7시▶ 장 지 : 경기도 용인 천주교묘지▶ 연락처 : 010-4095-6609(고인의 처남 윤찬규)
▶ 발 인 : 11월 12일 오전 8시 30분▶ 빈 소 : 아주대병원 장례식장 2층 23호▶ 연락처 : 김태형 의무이사(010-2727-7049)
대한의사협회가 제39대 정책이사로 기동훈 대한전공의협의회장을 임명했다. 향후 대의원총회 인준을 받아야 정식 임명된다.
대한한의사협회 김현수 명예회장(제39대 중앙회장)의 장녀 보나 씨가 오는 7월 16일(토) 오후 5시에 논현2동 성당(서울 강남구 선릉로145길 17)에서 신랑 이순민 씨와 화촉을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