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샤인의원(대표원장 최원준)이 재활의학 전문의 서진석 원장(사진)을 신규 영입해 의료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서 원장은 대한재활의학회, 대한스포츠의학회, 대한신경근골격 초음파학회, 대한근전도전기진단학회에서 정회원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르샤인의원 재활의학(도수치료) 클리닉에서는 ▲도수치료 ▲재활치료 ▲주사치료 등을 담당한다.X-ray와 체형분석기를 활용한 정밀검사 결과에 근거해 1:1 맞춤 상담을 통한 체계적인 치료를 제공해 통증의 근본 원인을 해결한다.르샤인의원은 환자의 편의를 위해 최첨단 24시간 산소 공급 시스템을 제공하며,
정부가 20일 전국 의대정원을 발표했다. 이로써 2025년 의대입시 정원은 기존보다 2천명 늘어난 5,058명으로 대폭 증가했다. 이제 의대정원 확대 문제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셈이다. 이런 가운데 이날 대한의학회와 26개 전문과목학회는 정부를 향해 그간의 모든 조치를 철회하고 대화와 협상으로 국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의료현장의 파탄을 막아달라고 요청했다.의학회는 "의대정원 확대와 필수의료 패키지 정책은 정부의 독단적 결정이며 이로 인해 홙자에게는 고통을 의대 임상교육은 파탄을, 필수의료와 지역의료, 공공의료 모두 마비될 것"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재활의학과 윤미정 교수가 2023 대한재활의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그랜드하얏트 인천)에서 우수포스터상을 받았다.윤 교수는 서울성모병원, 뉴로핏(주)과 공동으로 '버홀수술 뇌졸중 환자의 경두개 직류전기자극치료 디지털 모델링'이라는 연구를 발표했다.
뇌와 말초 신경을 연결해 주는 통로인 척수가 손상됐을 때 발생하는 합병증은 신경인성 방광으로 나타났다.인제대 일산백병원 재활의학과 유지현 교수는 대한재활의학회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 국내 척수손상환자를 대상으로 합병증 발생률을 분석, 발표했다.척수 손상은 교통사고나 낙상 등 외상성 및 척수염, 척수종양 등 비외상성 원인으로 발생한다. 손상 정도에 따라 사지마비나 하지마비 등이 발생한다. 뇌졸중과 마찬가지로 중추신경계 손상이라 자연 회복이 어려운데다 뇌졸중과 달리 자율신경계도 망가져 신경인성 방광, 신경인성 장, 욕창, 요로감염 등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재활의학과가 대한재활의학회 50주년 추계 학술대회에서 재활의학 봉사상을 받았다.재활의학과는 코로나19 의료지원과 장애인 주치의 시범사업 참여, 중도중복장애학생 건강관리 및 재활서비스 지원 등을 통해 지역주민과 지역사회에 도움을 준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대병원 운영 보라매병원 재활의학과 이상윤 교수가 대한재활의학회 50주년 추계국제학술대회에서 재활의학 학술상(임상분야)을 받았다.이 교수는 지난해 8월 노인의학분야 국제학술지(Journal of Cachexia, Sarcopenia and Muscle)에 발표한 '이중에너지 방사선 흡수계측기를 이용한 척추 근육 노화 진단법' 내용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차의과학대 분당차병원 재활의학과 김민영 교수(왼쪽)와 신경외과 한인보 교수가 각각 대한재활의학회와 신경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 논문 연구 업적을 인정받아 학술상을 받았다.
서울대병원 운영 서울시 보라매병원 재활의학과 이시욱 교수가 대한재활의학회의 신임 이사장에 취임했다.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은 대한재활의학회는 전문의를 포함해 약 3천여 명에 이르는 정회원을 보유하고 있다.재활의학에 관한 기초 연구와 최신 정보를 교류하는 학술 행사를 개최하고 올바른 의학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한양대병원 재활의학과 김준엽 교수가 4월 24일 열린 대한재활의학회 2022년 춘계학술대회(백범김구기념관)에서 신진연구자상(학술상)을 받았다.김 교수는 뇌졸중의 합병증인 복합부위통증증후군이 발생하는 뇌 병변 위치를 제시한 연구와 파킨슨병환자의 연하곤란 증상에 대해 뇌의 포도당 대사 관점에서 분석한 연구 등으로 재활의학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동경희대병원 재활의학과 유승돈 교수(의료협력실장)는 장애인 건강보건관리를 통해 장애인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2월 24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유 교수는 현재 강동경희대병원 의료협력실장, 대한재활의학회 학술이사, 대한노인재활학회 교육이사를 맡고 있다.
부산대병원 윤진아 교수가 제49회 대한재활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받았다.윤 교수는 올해 ICG 림프조영술 및 림프섬광조영술의 정량적 평가 및 임상적 유용성과 관련된 연구 논문 3편을 저명한 국제학술지에 발표했다.
고관절 골절 재활 임상진료지침이 발표됐다.대한재활의학회(회장 방문석)와 대한노인재활의학회(회장 강성웅)는 1년여의 작업 끝에 대한의학회의 공식 인정을 받고 대한재활의학회지(Annals of Rehabilitation Medicine)에 발표했다.재활의학회에 따르면 고관절 골절 고령환자는 장기 입원해 가정 복귀율이 낮고 사망률도 높다. 특히 국내에서는 고관절 골절 수술 후 재활치료의 표준이 없어 병원 간 차이가 지적돼 왔다. 따라서 의료수가 및 입원기간의 제한, 다학제관리 미비 등 어떠한 기준과 방법에 따라 재활치료해야 하는지 국내
경희대병원 재활의학과 유명철 교수가 4월 23일 열린 2021 대한재활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 포스터상을 받았다. 유 교수가 발표한 연구논문은 '초기 안면마비 중증도에 따른 벨마비의 임상적 예후 인자들의 차이 및 좋은 예후와의 연관성'.초기 안면바미 정도와 증상 단계에 따라 예후와 관련 인자들이 다른 사실을 확인했다. 아울러 안면마비가 심할 경우 스테로이드와 항바이러스제제를 병용하면 6개월 뒤 회복 결과가 더 좋게 나타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남대병원 재활의학과 장민철 교수가 4월 23일 대한재활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석전(石荃) 신정순 학술상을 받았다. 이 상은 우리나라 재활의학의 선구자이자 장애인 복지향상에 이바지한 신정순 박사를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국내외 학술지에 주저자로 출판한 논문 중 정량적, 정성적 측면에서 가장 뛰어난 연구 업적을 나타낸 재활의학과 전문의에게 수여한다.
대구가톨릭대병원 재활의학과 권동락 교수팀(재활의학과 권동락·박기영 교수·김동한 전공의, 해부학교실 문용석 교수)이 10월 30일 열린 2020년 대한재활의학회 제48회 온라인 추계학술대회(서울드래곤시티)에서 우수연제상을 받았다.
고대안암병원 재활의학과 유현준 교수가 10월 30일 열린 '2020년 대한재활의학회 추계학술대회'(서울드래곤시티)에서 최우수연제상을 받았다. 유 교수는 '뇌졸중 후 뇌신경재활에서 적용 가능한 경두개 직류전기자극의 신경생리학적 효과를 동물 실험을 통하여 밝힌 연구'를 발표했다.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재활의학과 김준성·조이찬 교수가 2020 대한재활의학회 온라인 추계학술대회에서 '성인 뇌성마비 환자에서 발생한 경추 척수병증의 임상적 의의'라는 연구로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
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방문석 교수가 10월 31일 열린 2020 대한재활의학회 정기총회에서 제25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영남대병원 재활의학과 장민철 교수가 10월 30일 열린 제48회 대한재활의학회 추계학술대회(서울드래시티, 온오프라인 개최)에서 우수한 논문과 연구업적을 인정받아 재활의학 학술상을 받았다.
대구가톨릭대병원 재활의학과 권동락 교수가 7월 17일(금) 열린 제34차 대한재활의학회 춘계학술대회(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인해(仁海) 오정희٠인당(仁堂) 정진상 연구기금’을 받았다.권 교수는 인체에 무해한 폴리데옥시리보뉴클리오티드와 미세전류를 병합하여 근육의 재생에 도움이 될 수 있을지 알아보는 '고정에 의한 토끼 비복근의 근위축에서 폴리데옥시리보뉴클리오티드(PDRN)와 미세전류자극의 비복근 재생 상승 효과'라는 연구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