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정밀의학폐암센터 김인애 교수(호흡기-알레르기내과)가 11월 22일 열린 2019 대한폐암학회 추계학술대회(롯데호텔월드)에서 '차세대 염기 서열 분석(NGS)을 통한 1기 폐선암의 재발 관련 유전자 고찰'이라는 연구로 우수 연제상을 받았다.
건국대병원이 11월 27일 열린 제8차 급성심장정지조사 심포지엄(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급성심장정지조사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건국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김재헌 교수가 11월 16일 열린 2019 대한통증학회 추계학술대회(서울 그랜드힐튼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최우수 학술상을 받았다.
건국대병원 정밀의학폐암센터 김인애 교수(호흡기-알레르기내과)가 11월 8일 열린 2019 대한결핵호흡기내과학회 추계학회(롯데호텔월드)에서 우수 초록상을 받았다.
미국 대장암 수술의 리더인 클리블랜드 클리닉의 스티브 웩스너 박사(Steve D. Wexner)와 베일러 대학병원 제임스 플레시만 박사(James W. Fleshman)가 다양한 대장암 수술기법을 설명한 책으로 건국대병원장이자 대장암센터장인 황대용 교수가 외과의사들이 누구나 쉽게 다양한 수술기법들에 접근할 수 있도록 번역했다.
▲일 시 : 2019년 11월 20일(수) 오후 2시▲장 소 : 병원 지하 3층 대강당▲제 목 : '요통의 자가운동 및 재활치료'▲문 의 : 1588-1533
건국대병원(병원장 황대용) 적정진료팀 김윤숙 파트장이 10월 28일 의료기관평가인증원 개원 9주년 기념식(의료기관평가인증원)에서 다양한 영역의 인증기준 개발, 조사위원 및 컨설턴트 교육, 제도 도입 및 환자 안전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건국대병원 안과 신현진 교수가 11월 2일 열린 제122회 대한안과학회 학술대회(그랜드워커힐 서울호텔)에서 쉴러신경염색법을 이용해 외안근 중 하나인 하사근의 신경분포를 세계 최초로 밝힌 논문으로 구본술 학술상을 받았다.
건국대병원(병원장 황대용)이 11월 8일 응급의료센터 앞에서 H7N3 신종조류인플루엔자가 중국과 동남아를 통해 국내에 유입된 가상의 상황으로 유행성 감염병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건국대병원 안과 김형찬 교수가 11월 2일 열린 제122회 대한안과학회 학술대회(그랜드 워커힐 서울호텔)에서 '덱사메사손 임플란트로 치료한 당뇨 황반부종 환자에서 기능적 해부학적 결과의 예후인자'라는 논문으로 엘러간 학술상을 받았다.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정홍근 교수가 10월 11일 열린 제 7회 아시아 족부족관절 학술대회(AFFAS, 태국 방콕)에서 '발목인공관절치환술의 합병증'을 주제로 초청강연했다.
▲일 시 : 2019년 11월 12일(화) 오후 2시▲장 소 : 병원내 대강당(지하 3층)▲제 목 : '과민성장증후군'▲문 의 : 1588-1533
건국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홍준 교수가 10월 25일 열린 2019 대한수면의학회 추계학술대회(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에서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환자의 야간 수면에서 나타나는 손의 움직임의 편측성 변화'라는 연구논문으로 젊은 연구자상을 받았다.
눈꺼풀이 눈 안쪽으로 말리면서 안구에 속눈썹이나 눈꺼풀이 안구와 눈 주변의 피부를 자극하는 안검내반. 이 질환을 최소 절개로 교정하는 방법이 개발됐다.안검내반의 발생 원인은 아래 눈꺼풀의 위치를 잡아주는 근육의 약화돼 아래 눈꺼풀로부터 부착 부위가 떨어지거나 아래눈꺼풀이 처지는 수평 이완 때문이다.건국대병원 안과 신현진 교수는 기존 수술법의 장점을 결합한 '최소절개 안검내반 교정술'을 개발했다고 국제과학저널 메디신에 발표했다.퇴행성 안검내반의 주요 발병 연령대는 50세 이상이며, 인구 고령화로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다.
고요산혈증과 통풍이 밀접하게 관련한다고 알려진 가운데 증상이 없어도 통풍 전단계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건국대병원 류마티스내과 민홍기 교수는 무증상 고요산 혈증 환자가 비만하거나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있으면 통풍 전 단계 초음파 검사 소견인 이중윤곽징후가 동반될 위험이 높다고 제 39차 대한류마티스학회 춘계학술대회 및 제13차 국제심포지엄에서 발표했다.고요산혈증이란 혈액 속 요산농도가 7.0mg/dL를 넘는 경우를 말한다. 이중윤곽징후는 통풍을 일으키는 요산 결정체가 관절에 침착됐을 때 보이는 초음파 소견이다. 이번 연구
▲일 시 : 2019년 11월 05일(화) 낮 2시▲장 소 : 병원 지하3층 대강당▲제 목 : '무릎 관절염의 예방과 치료'▲문 의 : 1588-1533
건국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박미경 전임의가 9월 26일 제60차 대한진단검사의학회 학술대회에서 전문의 시험 수석합격으로 고시상을 받았다.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정석원 교수팀(김광일 전임의, 김자연 연구원, 이용수 연구원)이 10월 5일 열린 제39차 대한관절경학회 추계학술대회(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우수논문연제상을 받았다.
▲일 시 : 2019년 10월 31일(목) 오후 2시▲장 소 : 지하 3층 대강당▲제 목 : '류마티스 관절염'▲문 의 : 1588-1533
건국대병원 영상의학과 김영준 교수가 대한ITA영상의학회(KSITA,Korean Society of Image-guided Tumor Ablation)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0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다.대한ITA영상의학회는 대한영상의학회 산하학회회로 지난 1999년, 영상유도하 종양치료를 연구하는 영상의학과 전문의를 중심으로 결성된 고주파열치료연구회에서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