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 : 안정자▲발인 : 2021년 11월 30일(화)▲빈소 : 중앙대병원 장례식장(흑석동) 1호실▲연락 : 구주제약 비서실 02-2672-1122
중앙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강현 교수팀(김민경 임상조교수, 김준혁 전공의)이 11월 20일 열린 제 72차 대학통증학회 국제학술대회(KPS 2021,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최우수 학술상을 받았다.교수팀은 '대상포진 후 신경통 예방을 위한 약물치료/비약물치료에 관한 체계적 고찰 및 네트워크 메타분석'이라는 연구를 발표했다.
중앙대병원 소화기내과 김재규 교수가 11월 19일, 서울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열린 대한소화기학회 총회에서 12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1년 11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2년간이다.
중앙대병원 정형외과 하용찬 교수가 11월 5일 열린 제 33차 대한골대사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세종대 광개토관)에서 제 4대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2022년 1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2년이다.
중앙대병원이 10월 5일부터 2개월간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잔반 줄이기 캠페인을 시작했다. 병원은 음식물폐기물 감량기 5대를 새롭게 설치하고,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을 캠페인 시행 전 대비 50%까지 감소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홍창권 의료원장도 캠페인 홍보를 위해 직접 나섰다.
중앙대병원 영상의학과 최혜원 교수가 9월 1일 열린 제 77회 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KCR 2021, 코엑스)에서 우수학술발표상(Best Scientific Award) 부문에서 금상을 받았다.최 교수는 '폐 초음파 : 영상의학과 의사가 알아야 할 것들'이라는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중앙대병원 내분비내과 김재택 교수가 9월 10일 열린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ICoLA 2021, 서울콘래드호텔) 평의원회에서 차기 12대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2023년 1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2년이다.
갑상선 기능에 문제가 있으면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높다고 알려진 가운데 갑상선암 환자에서 부정맥 등 심혈관질환 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중앙대병원 내분비내과 안화영 교수와 국립암센터 이은경(내분비내과)․정유석(이비인후과) 교수, 보라매병원 채영준(내분비외과) 교수 연구팀은 1995년부터 2021년까지 국제학술지에 발표된 갑상선암과 심혈관질환의 상관관계 연구 18건의 논문을 비교, 분석해 미국내분비학회(ENDO)지 '임상내분비학․대사저널'(Journal of Clinical Endocrinology and
중앙대병원 비뇨의학과 최세영 교수가 8월 28일 열린 제34회 대한비뇨기종양학회 정기학술대회(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기관에서 10년간의 비뇨기암 치료 동향을 관찰하기 위한 후향적 코호트 연구'로 학술상을 받았다.
▲고인 : 이일수▲유족 : 이소령 부친상, 신동희 시부상▲발인 : 2021년 8월 25일(수)▲빈소 : 중앙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
▲고인 : 조은경▲유족 : 남양주현대병원 김성덕 의료원장(전 중앙대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훈엽(고대안암병원 교수)․준엽(210정형외과의원 원장) 조모상▲발인 : 2021년 8월 14일(토)▲빈소 : 중앙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연락 : 02-6299-1003, 010-2878-1008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한 언택트 시대에 차박족이 늘고 있다. 차박이란 자동차와 숙박의 합성어로 차에서 먹고 잔다는 뜻이다. 최근 MZ세대의 트렌드다.거리두기를 지키면서 여행의 낭만도 즐길 수 있는 장점과 숙박에 대한 부담도 더는 일석이조의 장점이 있어서다.비대면 덕분에 감염 위험은 줄어들었지만 생각지도 못한 질환도 도사리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우선 역류성식도염이다.중앙대병원 소화기내과 김범진 교수는 "기름지고 맵고 짠 자극적인 인스턴트 음식을 먹고 바로 눕는 생활습관은 위식도역류질환을 유발하는 원인"이라면서 "차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