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소아청소년과 임상과장 조안나 △피부과 임상과장 변지연 △외과 임상과장 정순섭 △성형외과 임상과장 우경제 △산부인과 임상과장 정경아 △안과 임상과장 한경은 △이비인후과 임상과장 김한수 △병리과임상과장 업무대행 최은오 △핵의학과 임상과장 윤혜전 △소화기내과분과장 이선영 △순환기내과분과장 권기환 △호흡기내과분과장 천은미 △내분비내과분과장 홍영선 △신장내과분과장 김승정 △혈액종양내과분과장 문영철 -이대서울병원△내과 임상과장 김태헌 △소아청소년과 임상과장 유은선 △신경과 임상과장 송태진 △정신건강의학과 임상과장 임원정 △피부과
이화여대의료원(의료원장: 문병인)의 새 병원인 이대서울병원(병원장: 편욱범)이 내달 7일부터 진료를 시작한다. 정식 개원 행사는 5월에 개최된다. 지난해 11월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에 지하 6층, 지상 10층, 1,014병상 규모로 준공한 이대서울병원은 소화기내과, 순환기내과, 신장내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등 24개의 진료과와 330병상으로 진료를 개시하며 향후 1,014병상까지 단계적으로 병상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
▲일 시 : 2019년 1월 19일(토) 오후 4시▲장 소 : 일산병원 지하 1층 대강당▲제 목 : 임상증례 발표를 통한 최신지견 공유- 헬리코박터 제균치료(소화기내과 이용강 교수) - 2017년 가이드라인을 중심으로 한 지역사회 획득 폐렴(호흡기내과 이정모 교수)- 말초혈관질환의 검사와 치료(심장내과 신상훈 교수) - 대사증후군을 동반한 비만환자의 치료(내분비내과 박경혜 교수)- 신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약물(신장내과 박경숙 교수) - 어지럼증(신경과 이지은 교수)▲문 의 :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교육수련팀(0
▲일 시 : 2019년 1월 19일(토) 오후 3시▲장 소 : 건양대병원 암센터 5층 대강당▲제 목 : ‘2019 개원의 초청 연수강좌’ -노인 환자의 고혈압, 당뇨병의 체계적 관리(신장내과 황원민 교수) -비만치료, 이제는 수술로(외과 이상억 교수) -변비로 고생하는 환자들을 위하여(소화기내과 구훈섭 교수) -로봇수술의 (A to Z) -요로결석 치료의 최신 트렌드▲문 의 : (042)600-8890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센터장 양철우 신장내과 교수)가 최근 혈액형 부적합 신장이식 200례를 달성했다. 병원은 지난 2009년 5월에 첫 혈액형부적합 신장이식에 성공한 이후 2016년 1월에 100례를 돌파했다.시행 첫해에는 생체이식이 10%였으나 이후 매년 증가해 2018년에는 생체신장이식자 10명 중 4명은 혈액형이 일치하지 않은 경우였다.혈액형부적합이식 전체의 절반은 부부이식이다. 이어 부모-자녀간 공여가 20%, 형제간 공여가 약 18%다.병원에 따르면 혈액형부적합 이식의 생존율은 혈액형적합이식에 비해 차이가
인제대 서울백병원 신장내과 구호석 교수와 우예지 영양부장, 안온화 영영사가 출간한 이 책은 신장병 환자를 위한 식사 준비의 입문서다. 식재료 구입부터 재료 손질, 보관, 요리법, 간단히 꺼내 먹을 밑반찬까지 콩팥병 환자가 무엇을 먹을지? 고민과 걱정을 해결해준다. 아울러 실생활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식단과 요리법도 알려준다.
심장기능 약해지면 급성신손상 위험 2배 이상이완기능 낮으면 말기신부전 위험 4배 넘어심장의 수축과 이완기능이 떨어지면 신장이 갑자기 손상될 위험이 2배 이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심하면 말기신부전까지도 진행된다.분당서울대병원 신장내과 김세중·서울대병원 한승석 교수팀은 좌심실의 수축 및 이완기능이 낮아질수록 급성신손상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고 BMC nephrology에 발표했다.심장과 신장은 매우 긴밀하게 연결돼 있다. 이들 장기는 혈압, 빈혈, 전해질, 체액량을 함께 조절하면서 상호 영향을 주는 만큼 한쪽 장기에 이상이 생기면
수술 후에는 신장세포가 손상돼 신장 기능이 급격히 줄어드는 급성신장손상이 따르지만 마취법과는 무관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분당서울대병원 신장내과 김세중 교수팀은 수술 환자 5만 3천여명을 대상으로 마취형태와 수술 후 급성신장손상의 관련성을 분석해 메디슨 저널에 발표했다.기존 연구에 따르면 수술 환자의 5~10%는 여러 원인에 의해 급성 신손상을 겪는다고 알려져 있다.연구팀은 수술 시 마취형태에 따라 전신마취군(41,996명)과 기타 마취(부위마취, 척추마취, 감시하 마취관리 등)군(11,488명)으로 나누어 분석했다.급성신손상 기준
건양대병원 신장내과 황원민 교수(44세)가 9월 21일에 열린 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급성신부전학회(Asia Pacific AKI CRRT Congress, 대만 타이베이)에서 트래블 그랜트(Travel Grant)를 받았다.황 교수는 'Fat-1 형질전환 마우스를 이용한 오메가-3 지방산의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 유발 신독성 예방 효과'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소득이 낮을수록 만성질환 관리에 소홀하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신장내과 구호석·황수빈 교수팀은 국민건강영양조사(2010~2015년) 자료를 소득수준별로 분석해 Medicine에 발표했다.연구대상자는 20세 이상 남녀 2만 8천여명. 이들을 소득 별로 4개군으로 나누고 만성질환 관리법 인식에 대해 조사했다.그 결과, 소득이 높을수록 만성질환을 잘 관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질환을 양호하게 관리하는 비율은 2015년을 기준으로 소득 상위 25%군이 약 60%였다. 반면 소득 하위 25%군에서는 54%였다. 이러
△한림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 한림대학교성심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정기석 교수(연임 △한림대학교성심병원-병원장 : 신경과 유경호 교수(연임) -진료부원장 : 신장내과 김성균 교수(연임) -행정부원장 : 김기현(연임) -기획실장 : 비뇨의학과 오철영 교수(신임) -수련교육부장 : 척추센터 오재근 교수(신임) -간호부장 : 최정희(연임)△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 비뇨의학과 이영구 교수(연임) -진료부원장 : 가정의학과 노용균 교수(신임) -행정부원장 : 윤성대(연임) -기획실장 : 이비인후과 이동진 교수(신임) -수련교육부장 :
서울대병원 신장내과 한승석 교수가 지난 5월에 열린 제38차 대한신장학회 세계학술대회(The 38th Annual Meeting of the Korean Society of Nephrology)에서 지난 3년간 신장학에 대한 연구의 공로를 인정받아 젊은 연구자상을 받았다.
인하대병원 신장내과 지종현 교수가 5월 17일 대한신장학회 춘계학회(서울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우수연구자상과 우수포스터상을 받았다.
중앙대병원 신장내과 신정호 교수팀(황진호, 김수현 교수)이 4월 27일 제37회 대한중환자의학회 연례회 및 2018 아시아 중환자치료 컨퍼런스(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서태평양 중환자의학회(WPACCM) 학술상을 받았다.교수팀은 지난해 8월 '속적 신대체요법(CRRT) 치료를 받는 중증 환자에서 생체임피던스 분석을 통한 체액 평가의 유용성'이라는 연구를 대한중환자의학회지에 발표한 바 있다.
[보직]△기획조정실장 심계식△경영정책실 부실장 겸 의대병원 기획진료부원장 이봉재△협진진료처장 김강일△척추센터장 김용찬△적정관리실장 겸 산부인과장 이종민[의대병원]△심장혈관내과장 손일석△내분비내과장 정인경△신장내과장 문주영△외과장 송정윤△정형외과장 이재훈△소아청소년과장 윤경림△모자보건센터장(직무대행) 정성훈△안과장 문상웅△영상의학과장 류창우△마취통증의학과장 강종만[한방병원]△기획진료부원장 겸 기획조정실 부실장 장규태△침구과장 백용현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혈액투석환자들의 혈관 합병증을 빠르고 편안하게 치료 받을 수 있는 혈액투석 혈관센터(센터장: 신장내과 김용수 교수)를 오픈했다.신장내과, 영상의학과, 혈관이식외과 의료진이 다학제 협진 진료를 통해 최상의 치료 방침을 결정한다. 영상의학 중재시술 또는 외과적 수술이 결정되면 당일 치료 후 혈액투석 치료를 받고 퇴원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단백뇨가 있는 환자는 수술 후 급성 신손상 발생 위험과 사망률이 높아진다는 코호트연구결과가 나왔다. 아울러 소변검사로 급성 신손상 발생 위험도 예측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분당서울대병원 신장내과 김세중 교수팀은 약 10년간 수술 환자 4만여명의 자료를 이용해 수술 전 소변검사 결과 및 수술 후 발생한 급성 신손상과 환자의 예후를 분석해 외과학 국제저널 Surgery에 발표했다.분석 결과, 수술 전 소변검사에서 단백뇨는 약 3천명(7.6%), 혈뇨는 약 3천 7백명(9.3%), 농뇨는 약 5천 4백명(13.6%)으로 나타났다. 수
△교수 보직임명-기획조정실장 김선문 -적정진료관리실장 김형준 -대외협력실장 구훈섭 -진료부장 황원민 -진료지원부장 장영섭 -신생아집중치료센터장 임재우 -소아재활센터장 박종범△진료과장-내분비내과장 임동미 -신장내과장 황원민 -혈액종양내과장 최종권 -정형외과장 허윤무 -비뇨의학과장 김진범 -피부과장 정승현 -재활의학과장 박종범 -가정의학과장 강지현△직원 보직임명-행정부장 김인식 -원무팀장 이한상 -교육수련팀장 최근식 -진료협력팀장 강인구 -비서팀장 서경자 -진료운영팀장 이교승 -간호 병동팀장 이정은 -간호 특수1팀장 김지현 -간호 특수
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 신장내과 김문재 교수가 2월 11일(일) 서울아산병원에서 개최된 대한투석혈관학회 제28차 학술대회에서 발전 공로상을 받았다.김 교수는 이 날 학술대회에서 ‘혈액투석의 발전사’를 주제로 특강 발표를 진행했으며, 학회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교수 4명이 2018년도 대한민국 의학한림원 정회원에 선출되었다. 의학한림원 신임 회원은 신장내과 양철우 교수, 진단검사의학과 박연준 교수, 류마티스내과 김완욱 교수, 영상의학과 정승은[사진 왼쪽부터] 교수로서 지난 달 25일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열린 제 15차 정기총회에서 2018년도 정회원으로 선임되었다.대한민국 의학한림원은 한국 의학의 지속적인 발전 및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04년 창립된 국내 의료계의 최고 석학 단체이다. 정회원이 되기 위해서는 전문영역 연구경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