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직]△기획조정실장 심계식△경영정책실 부실장 겸 의대병원 기획진료부원장 이봉재△협진진료처장 김강일△척추센터장 김용찬△적정관리실장 겸 산부인과장 이종민[의대병원]△심장혈관내과장 손일석△내분비내과장 정인경△신장내과장 문주영△외과장 송정윤△정형외과장 이재훈△소아청소년과장 윤경림△모자보건센터장(직무대행) 정성훈△안과장 문상웅△영상의학과장 류창우△마취통증의학과장 강종만[한방병원]△기획진료부원장 겸 기획조정실 부실장 장규태△침구과장 백용현
2016년 기준 국내 불면증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이 54만명으로 2012년에 비해 34% 증가했다. 더 큰 문제는 수면장애를 질병으로 인식하는 사람이 적은게 문제다.규칙적인 생활 필요, 적정 수면시간 평균 7~8시간 수면시간과 기상시간을 규칙적으로 유지한다. 수면시간은 성인 7~8시간, 어린이와 청소년 9~10시간.불규칙하거나 몰아서 자면 불면증 유발과식이나 폭식, 불규칙한 식습관이 위장장애 등을 유발하듯 잠도 불규칙하거나 몰아서 자면 수면주기의 이상, 불면증, 주간졸음증, 만성피로증후군 초래밤잠 부족하면 낮잠으로 보충적당한 낮잠은
- 강동경희대학교의대병원 병원장 이형래- 강동경희대학교한방병원 병원장 남상수 - 간호본부 본부장 윤로사- 간호본부 외래간호팀 팀장 서미희- 교육진료행정팀 팀장 민준홍- 운영본부 운영팀 팀장 강준택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병원장 김기덕)과 대한치주과학회(회장 최성호)가 '잇몸의 날'을 맞아 22일 오후 2시부터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치주병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일 시 : 2018년 3월 22일(목) 오후 2시▲장 소 :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제 목 : 치주병과 전신질환의 관계(사회: 최일구 MBN 앵커)-'치주질환은 생활습관병'(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치주과 류인철 교수, 전 서울대치과병원장)-'임플란트의 올바른 관리'(연세대 치과대학 치주과 조규성 교수,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이 이달 5일 최신 버전의 수술로봇인 4세대 다빈치 Xi를 도입하고 로봇수술센터를 개소했다.병원 측은 강동, 하남 등 지역주민 뿐 아니라 남양주, 구리 등 서울 동남부 지역주민에게 최첨단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김기택)은 2월 20일 콜레라, 메르스 등과 같은 신종 감염병 발생을 대비한 감염재난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염증으로 손상된 관절을 비수술요법으로 재생시키는 방법이 세계에서 처음으로 제시됐다.강동경희대병원 류마티스내과 이상훈 교수는 강직성 척추염이 원인인 고관절염증환자에서 적절한 시기에 염증치료를 하면 염증 제거 후 연골을 재생시킬 수 있고 기능도 호전시킬 수 있다고 류마티스학저널에 발표했다. 교수는 "이번 연구로 관절염 환자 치료에 새로운 희망을 찾았다"고 설명했다.만성적인 염증으로 발생하는 강직성척추염은 척추 뼈가 굳고, 여러 관절에 손상이 발생하는 등의 합병증이 문제다. 척추뼈 외에 고관절, 무릎관절도 손상될 수 있다. 관절 연골은
심근경색환자가 최근 5년간 32%나 늘어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16년 기준으로 심근경색환자는 남성이 여성의 3배 많고 고령일수록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심근경색 사망자 수도 2014년 기준 1만여명으로 인구 10만 명 당 20명이다.심근경색을 억제하려면 질환에 대한 정확한 인식과 예방이 최선이다. 강동경희대병원 심장혈관외과 박창범 교수로부터 심근경색 대처법에 대해 알아본다.이런 사람이 특히 조심가족 중 심장질환 사망자가 1명 있다면 발생 위험은 약 2배, 2명 이상이면 3배 높아진다. 고혈압이나 당뇨병, 고
▶ 일 시 : 2월 5일(월) 오후 3시▶ 장 소 : 본관 지하 1층 강당(인산홀)▶ 제 목 : 2018년 세계 뇌전증의 날▶ 문 의 : 02-440-7240
최근 10년간 국내 암발생률 1위는 갑상선암이다. 진행 속도가 느리고 수술 예후도 좋아 착한 암이라고도 한다. 심지어 암이 아니라는 말도 있다. 갑상선암 수술의 최적기에 대해 강동경희대병원 외과 송정윤 교수의 말을 들어본다.갑상선암의 수술 치료는 큰 논쟁거리다. 예전에는 대부분 혹이 만져진 다음에서야 치료를 받았고, 대개 1cm 이상이었기 때문에 수술에 대한 논란은 없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초음파로 1cm 이하의 작은 암을 쉽게 진단할 수 있게 되면서, 작고 예후도 좋은데 반드시 수술이 필요한가라는 의문이 생기기 시작했다.실제로 일
강동경희대병원 의과학연구소 정현주 박사가 마르퀴즈 후즈 후 2018 알버트넬슨 평생공로상을 받았다.정 박사는 ‘신경내분비호르몬의 신경보호 및 신경재생 효과 기전연구’ 및 ‘치매를 비롯한 노인성뇌질환 치료제 개발’에 대한 연구로 신경내분비학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진단검사의학재단(이사장 송정한,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의 우수검사실 인증프로그램이 국제의료질관리학회(ISQua)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기간은 2021년 12월까지 4년이다.ISQua는 국제 인증 프로그램의 상위단체로서 기관, 인증기준, 심사원교육프로그램 등 3가지 분야에 인증을 부여하는데 기준이 까다롭기로 유명하다. 2018년 현재 ISQua 인증을 받은 전세계 기관은 36곳이며 기준과 교육프로그램의 경우 각각 64개와 19개에만 인증이 부여됐다.재단 이우인(강동경희대병원) 사업본부장은 "이번 국제인증획득에 대해 "향후 활동 범위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고준석 교수가 대한뇌혈관내수술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17년 12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2년이다.
강동경희대병원 교직원 100여명이 지난 6일 강원도 평창군 계방산에서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대회를 기원하는 등반대회를 개최했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김기택) 소화기내과 차재명 교수가 올해 초 ‘국가 암검진 사업의 내시경 질지표의 개발 및 검증’이라는 주제로 국가암정복사업 연구비(2년 과제, 연구책임자: 차재명)를 수주했다.국가 암검진 사업은 주요 5대암(위암·간암·유방암·대장암·자궁경부암)에 대해 국가에서 조기 검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차 교수는 올해 개정된 내시경 질지표를 2018년에 1-3차 기관에 적용하여 각 내시경 질지표에 대한 목표 수준(합격점)과 성과 지표를 추가로 제시할 예정이다.
임유석, 윤상덕[사진 왼쪽부터]강동경희대병원 신경외과 전임의가 제31차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최우수상인 나누리 학술상을 받았다.이번 학회에서 강동경희대병원 신경외과 연구팀(임유석 전임의, 윤상덕 전임의, 조대진 부교수)은 ‘시상면 불균형을 동반한 편평등 증후군(flatback syndrome) 환자의 교정 수술 후 발생하는 인접 부위 후만증 및 합병증에 대한 방사선학적 결과와 위험 요소에 대한 연구’를 발표했다.
강동경희대병원(원장 김기택)이 강동구보건소(소장 이향숙)와 12월 15일 강동경희대병원 인산홀에서 강동구민 건강증진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강동구보건소에서 시행하고 있는 △ 만성질환관리사업, 건강증진사업에 대한 건강강좌 지원 △ 자살예방관리사업 △ 정신보건사업 △ 국가암건진사업 등 각종 보건사업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 일 시 : 12월 14일(목) 오전 9시 30분▶ 장 소 : 별관 지하 1층 강당▶ 제 목 : 튼튼한 심장을 위한 건강강좌▶ 문 의 : 02-440-7685
뇌졸중의 주요 원인인 경동맥협착증으로 진료받은 인원이 최근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강동경희대병원 신경외과 고준석 교수팀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데이터(2012~2016년)를 분석한 결과, 진료인원은 3만 1천여명에서 6만여명으로 늘어났다.지난해를 기준으로 성별로는 남성이 여성보다 1.6배, 연령별 발생률은은 60대가 34%로 가장 많았고, 이어 70대(30%), 50대(21%), 40대(5%)로 50대 이후 급증했다.고 교수는 "50대부터 급증하는 이유는 30~40대부터 아직 젊다는 이유로 만성질환을 잘 관리하지 않아 혈관 손상이 오래 지속되면서 발생하는 경우로, 남성의 경우 흡연율 또한 높기 때문에 남성 환자에서 좀 더 많이 발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러한 경향은
이유호 강동경희대병원 신장내과 임상조교수가 10월 18일부터 22일 인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대한이식학회에서 최우수 구연 발표자로 선정됐다.이유호 임상조교수는 아시아 이식주간(ATW, Asian Transplantation Week) 2017에서 ‘신장 이식 후 면역 관용상태에 관여하는 유전자 및 면역세포에 대한 연구(Validation study of operational tolerance signatures in Korean kidney transplant recipients)’를 주제로 연구논문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