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차병원(원장 김동익) 소아청소년과 연동건 전공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 2018년 판에 등재됐다.연동건 전공의는 유전학과 알레르기학 등에 대한 소아과학 분야에 활발한 연구 및 다양한 학술 성과를 인정받았다.
▶ 일 시 : 10월 23일(월) 오후 12시 30분▶ 장 소 : 분당차병원 지하 1층 산모문화센터▶ 제 목 : 임신 중 요실금▶ 문 의 : 031-780-5312
▶ 일 시 : 10월 24일(화) 오후 2시▶ 장 소 : 분당차병원 지하2층 대강당▶ 제 목 : 유방암▶ 문 의 : 031-780-5257
▶ 일 시 : 10월 13일(금) 오후 2시▶ 장 소 : 분당 차병원 대강당▶ 제 목 : 정맥혈전증▶ 문 의 : 031-780-5209
난청이 심하면 우울증 위험이 정상청력자에 비해 약 1.4배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이비인후과 김소영 교수는 2002~2013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분석해 청력과 우울증의 관련성을 분석해 미국공공과학도성관 발행 국제학술지 플로스원에 발표했다.연구 대상자는 난청환자 6,136명과 나이, 성별, 경제수준, 거주지가 동일한 정상 대조군 24,544명. 치매와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 우울증 영향인자를 보정한 결과, 중증 난청환자는 정상 청력자에 비해 우울증 위험도가 1.37배 높았다.특히 같은 중증 난청이라도 남성이 여성보다 높았다. 60세 이상에서는 남녀 각각 1.51배와 1.25배로 남성이 높았다. 30세 이하에서도 각각 2.8배와 1.93배로 남성에서
▶ 일 시 : 9월 29일(금) 오후 2시▶ 장 소 : 분당 차병원 대강당▶ 제 목 : 척추건강 바로알기▶ 문 의 : 031-780-5688
▶ 일 시 : 9월 13일(수) 오후 2시▶ 장 소 : 분당 차병원 대강당▶ 제 목 : 뇌종양▶ 문 의 : 031-780-5688
차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원장 김동익)이 심장 수술 권위자로 꼽히는 흉부외과 장병철 교수를 영입했다. 9월부터 본격 진료를 시작했다.장 교수는 1985년부터 현재까지 4,000례가 넘는 심장 수술 경험이 있으며, 차병원에서 9월부터 진료를 시작했다.
정부가 향후 5년간 국비 631억원을 투입해 암표적치료제 개발과 정밀의료병원정보시스템 개발을 개발한다.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개인맞춤의료 실현과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정밀의료 사업단을 구성하고 5일 고대의학연구원 4층에 사무국을 연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정밀의료사업은 암정밀 진단치료법 개발사업단과 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 개발사업단 2개로 나뉘며 각각 430억원과 201억원이 투입된다.암정밀 진단치료법 개발사업단은 난치암 환자 1만명의 유전정보를 분석하여, 그중 표적치료제 적용이 가능한 약 2,000명에게 개인맞춤 치료를 적용하고, 3건의 표적치료제 개발을 추진한다.참여 병원 및 연구자 모집은 국내 최고의 암 전문가 연구자 네
▶ 일 시 : 9월 6일(수) 오후 1시 30분▶ 장 소 : 분당 차병원 대강당▶ 제 목 : 대장암 바로 알기▶ 문 의 : 031-780-2990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병원장 김동익)이 보건복지부로부터 경피적 대동맥판막치환술(TAVI) 재인증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분당 차병원(병원장 김동익)이 주식회사 바이오리더스(대표이사 박영철)와 ‘차세대 여성암 치료백신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양측은 이날 계약을 통해 뮤코맥스(MucoMax)의 기술을 기반으로 경구 및 주사용 여성암 치료백신 공동개발, 면역 항암제 임상시험 지원, 의료시장 및 사업화 등을 진행하기로 협의했다.이번 계약으로 분당 차병원은 여성암 분야의 전문성과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유방암, 난소암 등 여성암 환자에 특이적인 바이오마커를 기반으로 한 항원 발굴과 비임상 및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바이오리더스는 분당 차병원에서 발굴한 바이오마커를 뮤코맥스 기술과 결합한 면역 항암제를 개발할 예정이다.
국내 처음으로 영유아의 장질환 진단 가이드라인이 제시됐다.차의과대학 분당차병원 소아청소년과 정수진 교수팀은 대변을 이용해 장질환 유무를 알아보는 대변 칼프로텍트의 영유아 검사 기준을 Journal of Clinical Laboratory Analysis에 발표했다.장질환을 가장 정확하게 확인하는 방법은 대장내시경이다. 하지만 내시경 삽입과 장세정제 복용의 거부감 등으로 꺼리는 경우가 있다. 특히 영유아나 심폐기능이 떨어진 노약자와 만성질환자에게는 더하다.대변 칼프로텍틴 검사는 대변 1g에 들어있는 칼프로텍틴 농도를 측정해 장 질환 유무를 쉽게 진달하는 방법이다. 성인의 경우 50mg/kg 미만이면 다른 검사를 시행하지 않는다. 하지만영∙유아에 대한 기준은 없다.교수팀은 6개월부터
▶ 일 시 : 7월 28일(금요일) 오후 12시 30분▶ 장 소 : 분당차여성병원 지하1층▶ 제 목 : 임신과 산모 건강▶ 문 의 : 031-780-5312
분당 차병원(병원장 김동익)이 7월 15일(토) 오후 1시 분당 차병원 지하2층 대강당에서 2017년 제4회 폐식도센터 심포지움을 개최한다.분당 차병원 폐식도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움은 다한증과 흉곽기형을 주제로 국내외 다한증, 오목가슴 질환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임상경험과 치료 방향, 최신지견을 나누고자 마련됐다.▲문의 : 분당차병원 홈페이지(http://bundang.chamc.co.kr), 사전등록 및 문의 031-780-1925.
엄마 초경이 빠르면 딸의 초경은 약 1.5배 더 빨라진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인제대 상계백병원 소아청소년과 박미정 교수와 분당차병원 산부인과 이미화 교수팀이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0~18세 여아 3,409명과 그 어머니를 대상으로 초경 연령을 분석해 Reproductive Health에 발표했다.조사에 따르면 2010~2011년의 초경 연령은 평균 12.4세였다. 연령 별로는 10~11세에 10.3%, 11~12세에 34.6% 12~13세에 62.2%, 13~14세에 92.2%가 초경을 경험했다.분석 결과, 어머니가 초경이 빠르면 딸도 초경이 빠를 위험이 1.48배 증가했다. 특히 딸이 과체중이면 초경이 빠를 위험이 1.24배 더 증가했고, 저체중이면 0.27배 낮아졌다. 부모의
▶ 일 시 : 7월 12일(수) 오후 1시 30분▶ 장 소 : 분당 차병원 지하2층 대강당▶ 제 목 : 건선 질환▶ 문 의 : 080-855-7780
분당 차병원(원장 김동익) 흉부외과 이두연 교수가 서울 충무아트홀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제3회 세계발명혁신대전 시상식에서 내시경 수술에 사용되는 ‘하이브리드 싱글 포트(내시경 수술 시 단일 통로를 만드는 관)’를 발명해 금상을 받았다.이두연 교수가 개발한 ‘하이브리드 싱글 포트’는 내시경 수술과 개흉·개복 수술이 모두 가능한 내시경용 포트로, 흉부외과뿐만 아니라 비뇨기과, 산부인과를 포함한 일반 외과 수술 시에도 사용이 가능하며 하나의 포트와 한번의 피부절개로 거의 모든 수술이 가능해 빠른 회복과 저렴한 비용으로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도움이 된다.
분당차병원 흉부외과 이두연 교수가 제3회 세계발명혁신대전(World Inventors Contest, WiC)에서 '하이브리드 싱글 포트' 개발로 금상에 선정됐다.시상식은 6월 4일 오후 1시 충무아트홀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다.
소득이 높은 가정이나 새집에 거주하는 어린이에서 만성두드러기 위험이 높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분당차병원 소아청소년과 지혜미 교수팀은 경기도 성남시 초등학생 4천여명을 대상으로 소득 및 거주환경과 두드러기의 관련성을 설문조사, 그리고 혈액검사와 피부반응검사로 비교해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저널인 Allergy, Asthma & Immunology Research에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조사 대상아를 가구 소득(100만원 단위) 별로 7개군으로 나누었을 때 400만원 이상에 속하는 어린이는 그렇지 않은 어린이에 비해 만성 두드러기 위험성이 4.24배 높았다.집의 건축 연수(年數)에 따라 4개군으로 나누자 6년 이내인 어린이는 그렇지 않은 어린이에 비해 위험성이 2.38배 높았다.지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