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원 △부산지역의료원장 황태규▲서울백병원 △내시경실장 문정섭 △건강증진센터·비만센터소장 강재헌 △내과부장 고행일▲부산백병원 △교육수련부장 김응규 △건강증진센터소장 이가영 △장기이식센터소장 윤영철 △장기이식센터간사 강선우 △응급실장 김양원 △심혈관센터소장 김대경 △조직은행장 곽희철 △감염관리실장 박성재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장 신종범▲상계백병원 △척추센터소장 김진혁▲일산백병원 △학술부장 한상엽 △노발리스방사선수술센터장 손문준 △종합건강증진센터장 이준형 △QI실장 류지윤 △통증의학센터장 박장수▲해운대백병원 △원장 황윤호 △부원장 겸 진료부장 최영균 △기획실장 김양욱 △수련부장 백무진 △중환자실장 허찰스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재활의학과 박용범 교수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 인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4년 32판에 등재됐다.박 교수는 지난 1년간 미국 재활의학회 학술지 및 초음파 학회지, 류마티스 학회지, 국내 재활의학회지에 꾸준한 연구논문을 발표했으며, 특히 ‘초음파, C-arm을 이용한 통증 중재술’과 ‘근골격계 질환’의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2014년 세계 인명사전에 등재됐다.
우리나라 어린이~청소년들의 비만이 우려되는 가운데 칼슘 부족이 심각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소아청소년과 박미정 교수팀이 국민건강영양조사(2007~2010년)에 참여한 소아청소년 7233명(남아 3973명, 여아 3260명, 1–18세)을 분석한 결과, 10명중 7명 이상의 한국 어린이들이 칼슘섭취가 부족하다고 밝혔다.특히 칼슘 부족은 칼슘요구량이 증가하는 12-14세 청소년 연령층에서 85.4%로 가장 높았으며, 1-2세 유아에서 49.9%로 가장 낮았다[표].학동기 어린이는 하루 700~900mg의 칼슘이 필요하지만 한국 어린이들의 평균 섭취량은 남녀 어린이 각각 510mg, 431mg로 나타났다.칼슘 부족의 원인으로는 유제품 섭취량 부족이었다. 조사 결과에 따
▶ 일 시 : 10월 16일 오후 3시▶ 장 소 :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제 목 : 전립선비대증 바로 알기▶ 문 의 : 02-950-1137
아데노바이러스 감염 2차 합병증인 폐쇄성 세기관지염 환자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인제대 상계백병원은 천식·알러지센터 김창근 교수팀이 조사한 결과 지난 5월부터 아데노바이러스 의심 증상으로 127명이 입원했고, 확진 어린이 환자가 55명에 이른다고 23일 밝혔다.그 중 잠복기를 거쳐 폐쇄성 세기관지염으로 병원에 재입원한 소아환자도 5명으로 약 10%를 차지했다.아데노바이러스는 40도가 넘는 고열과 인후통, 기침, 폐렴 증상 등 감기와 비슷한 증상이 나타난다. 감염성이 매우 높아 집단 발병이 많고, 생존력이 강해 쉽게 전염될 수 있다.김창근 교수는 "폐쇄성 세기관지염 환자 중 약 69%가 아데노바이러스 때문에 발생한다"고 말했다.이어 "아데노바이러스를 앓고 난 어린이가 폐쇄성 세기관지염에
▶ 일 시 : 6월 21(금) 15시-17시▶ 장 소 : 상계백병원 17층 강당▶ 문 의 : 02-522-3423▶ 일 시 : 6월 21(금) 10시-11시30분▶ 장 소 : 횡성군정신건강증진센터2층 강당▶ 문 의 : 033-345-9901▶ 일 시 : 6월 21(금) 오후 2시▶ 장 소 : 대구대동병원 본원 6층 ▶ 문 의 : 02-522-3423
국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청소년 섭식장애 유병률이 야 5.1~29.5%로 추정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생의 경우 최대 12%로 나타났다.섭식장애는 식이 행동과 관련된 이상 행동과 생각을 가리키며 음식을 거부하는 신경성식욕부진증과 갑자기 폭식을 하는 신경성과식증 등이 포함된다.22일 서울백병원 강당에서 개최된 섭식장애 현황과 예방 심포지엄(좌장 대한소아청소년 정신의학회 곽영숙 교수)에서 나눔정신의학과 나눔섭식장애센터 이영호 원장은 "섭식장애 발생에서 사회문화적인 원인이 가장 크다"고 지적했다.이 원장은 어릴 때부터 미디어를 통해 마를수록 좋다는 인식을 만들게 하고 노출현상 역시 한몫 거들고 있다고 지적했다.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으로 손꼽히는 마릴린먼로는 키 166cm에 체중은 64kg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섭식장애클리닉에서 오는 5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섭식장애 현황과 예방'에 관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날 심포지엄에는 섭식장애 분야의 세계최고 권위자 영국 킹스칼리지 Janet Treasure 교수가 참석해 영국의 섭식장애 현황과 예방에 대해 강의한다.또 상계백병원 소아청소년과 박미정 교수의 '청소년 저체중의 현황과 문제점'과 서울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율리 교수의 '한국의 섭식장애 현황과 예방'에 대해 발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보건복지부와 대한신경정신의학회가 후원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한다.문의는 서울백병원 섭식장애클리닉(Tel. 02-2270-0557 / Fax. 02-2270-0344).
고령화시대를 맞아 질병의 치료 보다는 예방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최근에는 유전체를 분석해 몇년 후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질환도 예측해 주는 서비스도 나온 상태다.이를 위해서는 진단검사 기능이 필수인만큼 진단검사 분야 시장도 점차 넓어지고 있다.최근 국내 진단검사기관인 이원의료재단은 송도 신사옥으로 이전하면서 한국로슈진단의 새 자동화 검사장비를 도입했다.하루 최대 약 2만개의 검체 처리가 가능한 이 시스템은 CCM(cobasⓇ connection modules). 로슈 전처리 장비(cobas p series)와 검사장비(cobas 6000, 8000)를 온라인으로 연결한 것으로 2012년 12월 전 세계적으로 출시되자마자 세계 최초로 이원의료재단에 도입됐다.한국로슈진단에 따르면 CCM의 장점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신경외과 신준재 교수가 '경추 추간판 탈출증'과 '경추성 척수증'의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퀴즈후스후 (Marquis who's who) 2013년판에 등재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대장암 수술을 잘하는 병원 44곳을 발표했다. 1등급에는 가톨릭서울성모병원을 비롯해 서울소재 대부분의 대형병원이 포함됐다.하지만 고대의대부속병원, 강북삼성병원, 국립암센터병원, 분당차병원, 순천향대서울병원 등 주요 대형병원은 2등급을 받았다. 상계백병원, 한국원자력의학원 원자력병원, 학교법인성균관대학삼성창원병원은 3등급을 받았다[표 참조].심평원에 따르면 2011년도 1년간 대장암 수술 실적이 있는 275개 병원의 진료기록을 수집, 평가한 결과, 검사 시행률, 암병기 기록률 등 진단적 평가 및 기록과 관련된 지표는 전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아울러 수술 사망률은 2010년 보다 월등히 감소해 진료에 대한 결과가 향상된 것으로 확인됐다.암 병기 기록률, 병리보고 기록률 등은
정신과 입원진료를 청구한 의료기관 중 의료서비스, 시설 등이 우수한 병원으로 서울의료원, 서울보훈병원, 국립서울병원 등 57곳이 꼽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은 지난해 의료급여 정신과 입원진료비를 청구한 의료기관 462곳의 적정성 평가에서 서울의료원 등 57곳이 1등급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심평원은 입원실 면적, 침대의 비율, 의료서비스 질, 변기와 병상의 비율 등 ‘치료환경’ 부문과 고가의 비정형약물 처방 비율, 입원 일수, 퇴원 후 7일 내 재입원율 등 ‘의료서비스’ 부문의 평가결과를 종합해 의료급여정신과 적정성 평가를 실시했다. 1등급을 받은 병원으로는 ▲서울의료원 ▲서울보훈병원 ▲경기도의료원의정부병원 ▲명지의료재단명지병원 ▲강원대병원 ▲을지대병원 ▲전주예수병원 ▲원광대부속병원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산부인과 최 훈 교수가 최근 열린 대한폐경기학회 제38차 추계학술대회 총회에서 제11대 학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14년 11월까지 2년간.
▶ 일 시 : 9월 6일 오후 2시▶ 장 소 : 상계백병원 17층 대강당▶ 제 목 : 제1회 갑상선의 날▶ 문 의 : 02-950-1912
◇ 인제대학교 백병원 인사▲의료원 △백중앙의료원장 박상근 ▲서울백병원 △영상의학과부장 김호균 ▲상계백병원 △원장 김홍주 △부원장 겸 진료부장 조용균 △기획실장 최원충 △교육수련부장 한세환 △응급실장 류석용 △수술실장 연준흠 △진료협력센터소장 김동원 △감염관리실장 이혁표 △진료부차장 백종삼 ▲해운대백병원 △부산지역 의료원장 및 해운대백병원 의료원장 은충기 이상 9월 1일자 발령.▲부산백병원 △감염관리실장 정순호 ▲일산백병원 △부원장 겸 진료부장 이성순 △기획실장 최원주 △감염관리실장 조종래 △응급실장 신동운 이상 8월 1일자 발령.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과 가천의대 길병원, 서울대병원, 안동병원, 삼성창원병원, 울산대병원이 16개 권역응의료센터 중 상위 40% 기관으로 평가됐다.[하단 표 참조]경북대병원과 전남대병원, 목포한국병원, 충남대병원, 아주대병원, 원주독병원은 중위 40% 기관으로 선정됐다.4개 전문응급의료센터에서는 한림대 한강성심병원이 상위 40% 기관에, 조선대병원은 중위 40% 기관으로 평가 받았다. 119개 지역응급의료센터는 가톨릭대 성모병원과 인천성모병원, 강동경희대병원, 강릉아산병원, 고려대 부속병원과 구로병원, 중앙대병원, 동아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상계백병원 등 42개소가 상위 40% 기관으로 평가됐다.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과 영남대병원, 경상대병원, 을지병원, 인제대 해운대 및 부산백병원, 서울시
강남세브란스병원, 조선대학교병원 등 상급종합병원 2곳과 동국대경주병원, 해운대백병원, 구미차병원, 을지병원 등 4곳 종합병원은 2개 암종 이상에서 기준보다 높은 수술사망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이대목동병원, 한림대부속 춘천성심병원, 순천향대부속천안병원, 전남대병원, 인제대부속 상계백병원 등 5곳 상급종합병원은 간암의 연간수술 건수가 10건 미만으로 등급에서 제외됐다.23일 데일리메디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암종별 등급명단’ 자료를 추가 입수해 보도했다.당초 심평원은 1등급 미만 기관의 명단은 공개하지 않았다.위암의 경우 총 221곳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수술사망률 평가가 실시됐고 그 결과 1등급은 93곳, 2등급은 13곳으로 집계됐다. 등급이 책정된 의료기관의 14%는 실제사망률’이 ‘예측사
심평원 발표, 위 93·대장 122·간암 56곳 '1등급' 우리나라 병원의 위암, 대장암, 간암 수술사망률이 전체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2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위, 대장, 간암 수술 실시 의료기관 302곳을 대상으로 수술 사망률을 평가한 결과, 상급 종합병원 대부분에서 실제 사망률이 예측 사망률보다 낮은 1등급으로 확인됐다.하지만 빅 5중 하나인 세브란스병원은 위암에서,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위암과 대장암에서 실제 사망률이 더 높은 2등급으로 판정됐다.또 인제대상계백병원도 대장암과 간암에서 2등급을, 이대목동병원은 간암의 수술횟수가 연간 10건 미만으로 등급 판정에서 제외됐다.이번 평가 결과에 따르면, 의료기관별 암 수술건수 차이가 크게 나타났으며 연간 10건 미만 수술 의료기관 비
부모의 대사증후군이 자녀들에게 대물림이 되며 위험도는 부모보다 더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상계백병원 소아청소년과 박미정 교수는 1998년부터 2008년 동안 한국의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4,657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Diabetes Care에 발표했다.대사증후군이란 비만, 고혈압, 고혈당, 고중성지방혈증, 저 HDL콜레스테롤혈증 등 5가지 요소 중 3가지 이상 해당하는 경우를 가리킨다.성인 3명 중 1명이 대사증후군을 일으킬 만큼 유병률이 높지만 아직 소아 및 청소년에서는 대규모 연구가 많지 않고 인식도 잘 안 되고 있다.이번 이에 따르면 부모 중 한쪽이 대사증후군이 있는 경우 자녀의 대사증후군 발생위험도는 4.2배, 양쪽 부모 모두 대사증후군이 있는 경우 자녀의
티아이메디칼시스템즈와 고대구로병원이 640MSCT(Multi-Slice CT)인 애퀼리언 원(Aquilion ONE)을 계약했다.단 한번의 회전으로 0.5mm 폭의 고화질 영상 640장을 얻을 수 있는 이 제품은 와이드 에어리어 디텍터(Wide Area-detector)가 탑재 된 세계에서 유일한 CT다.특히 160mm의 넓은 범위를 한 번 회전으로 테이블 이동없이 0.35초 만에 촬영할 수 있어 2mm 병변까지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다고 한다.티아이메디칼시스템즈에 의하면 도시바의 반복복원(Iterative Reconstruction, IR)기법을 활용한 소프트웨어인 애이다(Adaptive Iterative Dose Reduction, AIDR) 업그레이드 버전 출시로 기존 보다 최대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