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수술 분야 권위자인 정의석 교수가 강북삼성병원에서 흉부외과 진료에 들어갔다. 정 교수는 2002년 충북대의대 졸업 후 분당서울대병원 교수를 지낸 후 2010년 상계백병원 흉부외과 교수를 지냈다.위험이 높은 대동맥 분야 및 스텐트 그라프트 수술을 담당해 왔으며 고위험 대동맥류, 대동맥 박리에 대한 임상결과를 국내외 학술대회에 지속적으로 발표해왔다.대한흉부외과학회 기획홍보위원회 위원장, 대한 에크모연구회 홍보위원장, 건강보험 심사평가원 관상동맥 분야 비상근 자문위원, 희소의료기기 도입 관련 식약처 자문위원, 심뇌혈관센터 지정기준 검
[보직]-영업전략실장 신현대 전무 -전략기획실장 박준연 이사-재무회계실장 한기목 상무-경영지원실장 서정호 이사(이상 5월 1일자)[승진]-회계관리팀장 장진호 책임매니저-마케팅팀장 윤영미 책임매니저-홍보팀장 김태용 매니저-영업지원팀장 이지윤 책임매니저(이상 4월 1일자)
박태철 의정부성모병원장이 11회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 CEO 부문 상을 받았다. 박 병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병원 폐쇄에도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해 병원을 정상 가동함으로써 경기 북부의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병원인 부문은 순천향대서울병원 김태형 미래전략실장, 경희대병원 최석근 홍보실장,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김성훈 기획조정실장, 현대병원 김세재 감염전담팀장, 가톨릭메디컬엔젤스가 받았다.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은 의료계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병원인을 선정해 상을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이 20일 오후 청와대 분수광장 앞에서 1인 시위에 나서 “정부는 잘못된 방역 정책을 옹호해온 기모란 기획관을 즉각 파면하고 국민에게 사과하라”고 촉구했다.기모란 방역기획관은 코로나 발생 초기에는 의협에서 중국발 입국금지 조치를 제안하자 반대 입장을 내비친 바 있고, 국내 확진자 발생 수준으로 봤을 때 코로나19 백신 구매가 급하지 않다고 언론 인터뷰에서 밝히는 등 정부의 방역 실책을 정당화하고 두둔하는 듯한 발언으로 논란이 일고 있다.최 회장은 1인 시위에서 "기 교수는 일관되게 정부의 방역 실패를 합리화하
정부가 제약바이오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 의지를 밝혔다.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16일 제5기 제약산업 육성·지원 위원회를 결성, 1차 회의를 열고 제약산업 육성·지원 시행계획과 혁신형 제약기업 관련 사항 등을 심의했다. 이날 정부는 신약 연구개발을 비롯해 전문인력 양성, 해외 진출 지원 등에 올해 총 7,718억 원을 투입키로 했다. 지난해 보다 64% 증액으로 정부는 시스템반도체, 미래차와 더불어 제약바이오산업을 3대 미래 혁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는 의지를 나타냈다.여기에는 코로나19 치료제·백신, 항암신약 및 세포·유전자 치료
서울대병원 홍보팀 김태우 씨가 9일 열린 대한병원협회 정기총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병원 홈페이지 이용 직원과 환자에게 편리하도록 혁신적인 개편을 해 전체 의료계에 확산한 공로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의 헌신적인 활동을 인정받았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특정 직종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연기됐다.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은 8일부터 시행될 특수교육·보육, 보건교사 및 어린이집 간호인력 등에 대한 코로나19 예방접종 시작 시기를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미 시작된 60세 미만 접종 역시 한시적으로 보류된다.유럽의약청(EMA) 총회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일부 특이 혈전 발생 간 연관성에 대해 검토 중인 점을 고려한 때문이다. 추진단은 7일 코로나19 백신 분야 전문가 자문회의를 열고 이같은 방침을 결정했다.추진단은 또 국내·외 유사사례
조선대병원 외과 김권천 교수가 12대 한국유방암학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23년 3월까지다.신임 김 회장은 조선대병원 홍보실장, 교육연구부장, 암센터장 등을 지냈으며, 한국유방암학회 상임이사 및 부회장, 대한외과학회 광주전남지회장 등을 맡았다.다수의 논문으로 대한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 및 대한외과학회 우수 학술상 수상, 유방학 교과서 공저 등 유방 질환 및 유방암 치료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한편 한국유방암학회 총회는 이달 8일 그랜드 워커힐호텔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분당서울대병원 의료기기연구개발센터와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 헬스케어혁신파크 7층 융합홀에서 '국산 의료기기 연구개발, 실증기반 구축과 국내 의료기기 기업의 역량강화 및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통한 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양측은 향후 ▲첨단,혁신적 의료기기 기업 및 제품 발굴을 위한 공동 지원 ▲ 국산 의료기기의 병원 도입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 ▲의료기기의 임상/비임상(사용적합성시험, 전임상실험) 실증 연구를 포함한 병원-조합 회원사 간 공동연구 활성화 ▲의료기기 연구개발 전주기 지원 및 제품화
-헬스케어데이터검증센터장 김종엽(겸 홍보실장, 의료정보부실장, 헬스케어데이터사이언스센터장) -헬스케어데이터검증부센터장 신지은
인제대 해운대백병원(원장 최영균)이 지난 2일 의약품 이상사례 관련 수집·보고·상담, 인과성 평가, 교육·홍보 등을 수행하는 지역의약품안전센터에 선정됐다.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이 선정하는 이 센터는 ▲원내 및 지역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의약품 부작용 사례 수집 및 보고 활성화 ▲의약품 부작용 활성화를 위한 교육과 홍보 ▲집중모니터링 대상의약품 부작용 보고 활성화와 집중 모니터링 대상약제의 발굴 ▲연차별 중점사업을 통한 선도적 약물이상반응 관리 시스템 구축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연세대 의료원이 3월 1일 자로 아래와 같이 인사를 단행했다.-의료원△원목실장 겸 교목실장 김동환 △연세암병원 병원장 금기창 △용인세브란스병원 병원장 최동훈 △의과학연구처 연구진흥5부처장 김은경-의과대학△약리학교실 주임교수 이민구 △의학공학교실 주임교수 성학준 △피부과학교실 주임교수 이주희 △흉부외과학교실 주임교수 김대준 △정형외과학교실 주임교수 이진우 △성형외과학교실 주임교수 이원재 △산부인과학교실 주임교수 김성훈 △이비인후과학교실 주임교수 김창훈 △방사선종양학교실 주임교수 이익재 △진단검사의학교실 주임교수 용동은 △응급의학교실
▲고인 : 이복여▲발인 : 2021년 2월 28일▲빈소 : 서울성모장례식장 11호 ▲연락 : 010-2373-5868(임성규)
학교법인 인제학원(이사장 이순형)이 3월 1일자로 인제대 백병원 보직 인사를 발표했다. △백중앙의료원 -부의료원장 김동수 △서울백병원 -원장 구호석 -진료부원장 하정구 -기획실장 박민구 -홍보실장 이동익 △부산백병원 -희귀질환센터장 정우영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장 구수현 △일산백병원 -수련부장 오형근 -홍보실장 전흥만 -신생아중환자실장 황종희 -진료지원팀장 구해원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가 2월 15일 세계소아암의 날을 맞아 캠페인 영상을 만들어 배포한다.세계소아암의 날은 소아암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높이고 환아와 청소년이 어려움을 이겨내고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높기 위해 소아청소년암국제협력(CCI)이 지난 2001년 제정했다.올해 세계소아암의 날 캠페인 주제는 '우리들의 손으로 더 나은 삶을 이룰 수 있다'(Better survival is achievable, through our hands)로 이 주제는 2023녀까지 사용된다.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는 올해 캠페인 주제를 우리나
△백중앙의료원 -기획실장 정주영(상계백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홍보실장 박현아(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기온이 낮은 겨울철에는 외부활동이 줄어들어 근육이 경직되기 쉽다. 특히 지난해에는 코로나19 등 여러 요인들로 외부활동 및 운동량 유지가 어려웠던 만큼 근골격계 만성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과 목, 허리디스크에 노출된 이들이 늘어났다.목, 허리 디스크 및 근골격계 질환의 유발 인자는 날씨 외에 일상에서도 무수히 많은 만큼 스스로 올바른 습관, 자세를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잘못된 자세로 오래 누워있거나 앉아있는 습관, 무거운 가방 등을 한 방향으로만 짊어지는 습관들은 아무리 청년층이라도 목과 허리에 무리를 주기 때문에 척추, 관절
▲부산백병원 -원장 이연재 -진료부원장 김상진 -연구부원장 겸 인당생명의학연구원장 신정환 -기획실장 양재욱 -교육수련부장 정대훈 -홍보실장 팽성화 -응급실장 김양원 -진료협력센터소장 이근무 -Q.I실장 허경욱 -감염관리실장 김광희 -공공보건의료사업지원단장 이순희 -건강증진센터소장 박태진 -중환자실장 이현경 -암센터소장 이원식 -진료부차장(내과계) 진한영 -진료부차장(외과계) 서원익 ▲상계백병원 -인공신장실장 김상현 -심혈관센터소장 변영섭
고대의료원 김대희 커뮤니케이션팀장[사진]이 12월 10일 열린 한국병원홍보협회 정기총회에서 제22대 회장에 선임됐다. 부회장에는 김휘윤 연세의료원 홍보팀 차장, 감사에는 신대성 서울아산병원 홍보팀 차장이 선임됐다.
△서울아산병원-진료부원장 이제환-관리부원장 임종진-기획조정실장 박수성-경영지원실장 박철완-홍보부실장 강석규△아산사회복지재단△경영지원실장 김유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