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텍사스주 댈라스】텍사스대학 사우스웨스턴의료센터 소아과 옥타비오 라밀로(Octavio Ramilo) 교수팀은 메티실린내성 황색포도상구균(MRSA)을 주요 병원균으로 하는 급성 골수염이 환아의 합병증과 장기 입원을 증가 시키고 있다고 Journal of Pediatric Orthopaedics(2008; 28: 569-575)에 발표했다. 290례 전후기로 검토급성 골수염은 주로 소아에서 발병하는 골감염증으로, 일반적으로 황색 포도상구균이 원인이다. 이 균의 대부분은 기존 항균제로 사멸되기 때문에 기존 치료는 간단했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항균제에 내성을 보이는 시중감염 MRSA에 의한 중증 골수염을 일으키는 소아가 증가하면서 합병증이나 항균제투여, 입원 장기화가 문제가 되고 있다.
【미국 텍사스주 댈라스】 텍사스대학 사우스웨스턴의료센터 소아과 옥타비오 라밀로(Octavio Ramilo) 교수팀은 메티실린내성 황색포도상구균(MRSA)을 주요 병원균으로 하는 급성 골수염이 환아의 합병증과 장기 입원을 증가 시키고 있다고 Journal of Pediatric Orthopaedics (2008; 28: 569-575)에 발표했다. 급성 골수염은 주로 소아에서 발병하는 골감염증으로, 일반적으로 황색 포도상구균이 원인이다. 이 균의 대부분은 기존 항균제로 사멸되기 때문에 기존 치료는 간단했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항균제에 내성을 보이는 시중감염 MRSA에 의한 중증 골수염을 일으키는 소아가 증가하면서 합병증이나 항균제투여, 입원 장기화가 문제가 되고 있다. 라밀로 교수팀은 1999년 1
아미노글리코사이드 계열의 항생제는 신 독성‧내이 독성 등으로 예방적 투여로 권고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병원들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개선이 요구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의 적절한 사용을 유도하기 위하여 302기관을 대상으로 예방적 항생제 사용 여부를 평가한 결과, 아미노글리코사이드 계열의 항생제 투여률은 39%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평가결과 이약을 가장 많이 투여하고 있는 수술은 제왕절개술로 54.6%로 높았으며, 다음으로 자궁적출술이 40%로 그 뒤를 이었다. 슬관절 치환술도 36.6%나 됐다. 그밖에 담당수술(29.6%) 대장(20%), 심장(19.9%), 고관절환술(12%) 등이었다.또 포도상구균에 대한 항균력이 세파졸린(1세대 세팔로스포린)에 비해 낮고, 내성균을 증
【런던】 대부분 엎드리거나 누워자다가 기도가 막혀서 발생하는 유아돌연사에 세균감염도 한 원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그레이트오몬드스트리트 소아병원(런던) 소아병리학 니겔 클라인(Nigel J. Klein) 교수는 세균감염과 유아돌연사(SUDI)의 관련 가능성에 대해 Lancet (2008; 371: 1848-1853)에 발표했다. 클라인 교수는 1996∼2005년에 생후 7∼365일째에 갑자기 사망한 유아 546례의 부검 데이터를 검토했다. SUDI 증례는 (1)설명 불가능 (2)세균감염의 조직학적 증거로 설명 가능 (3)감염 외에 다른 원인으로 설명 가능-으로 분류했다. 부검에서 수집된 분리 균주는 (1)비병원체 (2)그룹1 병원체(분류가능한 감염의 병변과 통상적으로 관련지을 수 있는 유기체) (3)그룹2
셀트리온은 독일 바이오 공학상장 회사인 메디젠(MediGene AG)과 항암 치료 항체 의약품인 ‘anti-L1 MAb’ 공동 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이번 계약을 통해 anti-L1 MAb의 생산 균주 개발을 포함한 공정개발과 임상물질공급을 담당한다. 이 회사는 치료제 개발이 성공하면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전 지역에 대한 특허와 판권, 세계 생산 공급권을 갖게 된다.한편 셀트리온은 이날 임시주주총회에서 오알켐과의 합병을 승인, 코스닥 시장 우회 상장을 위한 법적인 절차를 마무리 지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지난 5월 21일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에 참여, 오알켐의 대주주가 된 바 있다.합병 후 셀트리온의 시가 총액은 최근 오알켐의 주가를 통해 계산할 경우 1조 4000억
녹십자가 자체개발한 국내최초의 인플루엔자백신인 ‘GC501’이 식약청으로부터 IND(임상) 승인을 획득함에 따라 국산 인플루엔자백신 시대가 점점 더 가시화되고 있다.녹십자는 지난 95년부터 97년까지 자체생산한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에 성공한 인플루엔자백신 ‘GC501’이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승인을 받아 임상시험에 진입한다고 1일 밝혔다.내년 2009년부터 본격 생산을 계획하고 있는 국내 최초의 인플루엔자백신 ‘GC501’은 정제도와 순도, 수율 등 모든 면에서 선진국 대비 우수한 품질을 갖췄다고 녹십자는 밝혔다.이와 함께, 녹십자는 연간 2,000만 도즈(dose/1회 접종량), 필요에 따라 최대 5,000만 도즈를 생산할 수 있는 전남 화순의 백신원료 생산 기반시설을 통해 그 동안 전량수입에 의존해왔던 인플
바이러스의 대변이를 의미하는 판데믹에 대비하려면 타미플루(오셀타미비어)로는 부족해 리렌자(자나미비어)도 비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시됐다.백신 전문가들은 세계적인 과학잡지 네이처(5월호)지를 통해 타미플루에 내성을 보일 환자에 대비하여릴렌자 등 항바이러스제를 추가하여판데믹 백신 비축을강화하는게 현명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인체에서 분리된 H5N1바이러스에서 관찰된타미플루 내성의 분자적 원리가 계절성 인플루엔자 A형/H1N1 균주에서 나타나는 것과 같기 때문이라는게 네이처의설명이다. GSK 제약사업부 인터내셔널 지역의 커머셜부 알렉스 화이트 부사장은 “네이처 기사는 다가올 판데믹에 대비하여 자나미비어의 중요성을 더욱 강조한 것”이라며 “판데믹 인플루엔자는 공중보건에 긴급한 위협이 되므로 세계적으로 대비책 마련을 위
녹십자가 내년부터 전남 화순 신공장에서 연간 5천만 도즈의 백신을 생산할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계획대로 진행되면 국내 백신 자급자족 시대가 열리는 셈이다.녹십자는 최근 63빌딩에서 국내 기관투자자 및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한 사업설명회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백신 명가 재건을 위한 의지를 표명했다.현재 녹십자는 전남 화순에 짓고 있는 백신 생산 공장이 올해 안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따라서 내년 2009년 상반기를 중심으로 백신 생산을 개시할 예정이다. 공장이 가동되면 우선 독감백신을 만들 계획이다. 생산규모는 연간 2천만 도즈, 필요에 따라 최대 5천만 도즈도 가능하다. 이에 따라 현재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독감백신의 자급자족은 물론 해외시장 수출도 가능하게 된다.백신가격도 대폭 인하될 전망이다. 녹
4천명 대상 임상결과 Lancet 게재위장염 발생 90%·입원율 96% 감소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이 먹는 영유아 장염예방 백신인 ‘로타릭스’를 선보여 주목을 끌고 있다. 지난 3월에 시판 허가를 획득했다.영유아 장염은 모든 영유아가 5세 이전에 한번은 앓는 질병으로, 수일간 구토와 설사가 반복되는게 특징이다.?탈수증을 동반하며 심할 경우 사망하기도 한다. 원인은 입을 통해 전염되는 로타바이러스 때문.로타릭스는 이러한 중증 영유아 장염 발병을 예방해주는 백신이다. 지난 2007년 11월 Lancet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로타릭스는 로타바이러스 위장염을 일으키는 5가지 가장 흔한 ‘rotavirus types(G1, G3, G4, G9 G2)’를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다. 특히 백신에 포함되어
GSK가 개발한 사전-대유행 예방후보 백신(GSK candidate pre-pandemic vaccine)이 아시아 지역에서 발견되는 H5N1 균주의 변종들에 대해서도 우수한 면역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은 H5N1형 백신에 대한 아시아 임상시험에서 자사 특허의 항원보강제를 사용한 H5N1형 사전-판데믹 후보백신이 최초로 아시아인들에서 H5N1 변종 또는 변이 균주에 대하여 교차 면역 효과와 우수한 안전성 프로파일을 입증했다고 밝혔다.이번 아시아 임상 연구는 홍콩, 싱가포르, 대만, 태국을 포함한 4개국에서 18~60세의 성인 1,206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들에게 저용량(3.8㎍) 항원을 포함한 GSK 사전-판데믹 후보백신을 21일 간격을 두고 총 2회 투여했다. 그 결
다국적 제약사들이 잇따라 공장을 철수하고 있는 가운데서도 한국얀센은 올해 공장 증설 및 투자를 늘리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15일 한국얀센은 2008년 경영전략을 통해 “많은 외국계 제약회사들이 한국에서 공장을 철수했다. 그러나 한국얀센의 화성 공장은 아태지역 얀센 계열사의 거점 공장으로 발돋움하고 있다”며 타 제약사들과 대조적인 모습을 강조했다.그러면서 “2004년 공장 증축을 발판삼아 수출 품목과 양을 늘리고 있다. 올해도 품질향상을 위해 4억원 정도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소개했다.이를 기반으로 올해에는 울트라셋을 8개국에 수출하고 울트라셋 세미를 타이완, 태국, 베트남에 새로 수출하는 등 수출 품목과 제품의 수를 늘려나갈 계획도 언급했다.항암제, 중추신경계, 진통제군의 신제품도 대거 출시하겠
생명공학 회사인 셀트리온은 독일의 메디젠(MediGene AG)과 항암 치료제 ‘anti-L1 MAb’ 공동 개발을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셀트리온이 개발중인 물질 ‘anti-L1 MAb’은 난소암 및 자궁암 등의 각종 종양 세포의 표면에서 발견되는 단백질인 L1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함으로써 암을 치료하는 이른바 타깃 치료제다.셀트리온은 이번 계약을 통해 메디젠과 anti-L1 MAb의 생산 균주 개발을 포함한 공정 개발과 임상물질 공급을 담당하게 되며 치료제의 개발이 성공하면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전 지역에 대한 특허와 판권, 그리고 전세계 생산 공급권을 갖게 된다고 설명했다.
백신은 건강한 사람들이 접종한다는 점에서 안전성이 첫째다. 아울러 효과의 바로미터라는 면역원성 또한 매우 중요하다. 안전하지만 효과가 없는 백신, 효과는 있지만 안전하지 않은 백신은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최근 SK케미칼이 출시한 뇌수막염 예방백신인 ‘퍼스트힙 주’는 이러한 백신의 필요충분조건을 모두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퍼스트힙은 새로운 면역보강제 인산알루미늄을 첨가해 항체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인데 이로 인한 높은 면역력을 자랑한다.이에 대한 효과는 면역보강제가 함유되지 않은 동일 성분의 백신(히브티터 :Wyeth-Lederle Vaccines)과의 비교를 통해 입증했다. 시험은 임상 2상, 관찰자 맹검(observer-blind), 다기관(multicenter), 무작위(randomized)
【독일 드레스덴】 독일에서의 좌창(여드름)은 인구의 약 80%에서 발생하는 ‘국민병’이다. 뮌헨의 클라우스 데기츠(Klaus Degitz) 교수는 “좌창을 유발하는 복수 인자에 관한 최신 연구에서 클린다마이신과 과산화벤조일의 병용은 좌창 치료에 매우 효과적이다. 이러한 약제는 병태생리학적인 주요 기전에 작용하여 피부증상을 효과적고 신속하게 개선시킨다”고 독일피부과학회에서 열린 Stiefel Laboratorium GmbH주최 새틀라이트 심포지엄에서 발표했다. 다른 작용 기전도 조합좌창의 발생에는 복수의 병태생리학적 기전이 관여한다. 발병 인자로서 중요한 것은 지방과다분비증과 모낭성각화증. 결과적으로 모낭내에 Propionibacterium acnes을 과잉 증식시킬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P. acnes의
【스웨덴·스톡홀름】 점차 심각해지고 있는 다제내성균의 문제. 전세계 여러 병원에서 이 균에 의한 희생자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캐롤린스카연구소 후딩게대학병원 마취과 크리스티나 아그발드(Christina Agvald) 박사는 중환자실(ICU)에 입원한 환자 사이에 다제내성균이 놀라울 만큼 만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스웨덴의 병원에서는 최근 다제내성균 감염증과 마이코박테리아 감염증이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입원기간의 연장이나 사망률의 상승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ICU에서의 피해는 심각하고 환자의 10∼20%에서 어떤 병원감염이 발생하고 있다.아그발트 박사는 캐롤린스카대학병원 중환자실내 감염경로를 추적 검토해 보았다. 그 결과, 환자에서 환자로 전파되는 비율은 놀라울 정도 높았다. 즉 중환자실에서 3∼5일간 치료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윈 스톤 샐럼】 웨이크포리스트 대학 침례의료센터 산하 브레나소아병원 캐터린 푀링(Katherine A. Poehling) 박사는 폐렴구균 백신접종 후 귀감염 반복 어린이의 숫자가 줄어들었다고 Pediatrics (2007; 119: 707-715)에 발표했다.뉴욕에서 25%감소박사는 뉴욕에서 1998∼2002년에 태어난 환아 약 2만 7,000명과 테네시의 환자 15만명을 조사했다. 최종 목표는 2000년 중반에 폐렴구균 공역백신(PCV7)이 백신접종 스케줄에 도입되면서 귀감염 재발 환아의 비율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밝히는데 있다. 백신은 소아에서의 수막염 등 침습적인 폐렴구균 감염증을 막기 위해 승인됐다. 박사팀에 의하면 백신 접종이 증가한 시기에 귀감염의 재발이나 고막에 튜브를 설치
【독일·비스바덴】 프랑크푸르트 볼프강 로쉬(Wolfgang Rosch) 교수는 “최근 프로바이오틱스가 치료제로서 화제를 모으면서 감기, 소아 급성설사, 항균제로 인한 설사, 변비, 아토피성 피부염으로 적응증 확대가 검토되고 있다”고 Medical Tribune 평생의학교육(CME) 포럼에서 설명했다. 겨울철 감염증 완화 프로바이오틱스는 “충분한 양이 활성된 상태에서 장에 도달하여 건강에 유익한 효과를 가져오는 살아있는 미생물”로 정의돼 있다. 식품이나 의약품에 이용되는 프로바이오틱 균주는 증가하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활발한 연구는 유산균과 비피더스균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Escherichia coli Nissle 1917(Mutaflor)처럼 이미 의약품으로 승인된 균주도 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국제약품이 내성균에 강한 카바페넴계 항균제 신약의 전임상 작업을 한국화학연구원과 실시한다.국제약품이 개발한 신약후보 물질인 KR-34020은 지난 2003년 6월부터 2005년 4월까지 과학기술부에서 주관하는 생리 활성화물질 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발견한 것으로 현재 국내 및 국제특허를 출원한 상태이다.이어 나머지 전임상을 비롯한 후속 연구는 한국화학연구원과 실시한다. 양사는 앞으로 병원균에 대한 임상균주 약효시험에 대한 연구를 통해 광범위한 약효에 대한 검증 결과를 획득할 예정이다. 또 독성문제도 재검증한다.안정성문제는 이미 여러 시험을 통해 KR-34020의 안전성 시험결과를 충분히 확보한 상태이며, 특히 각종 독성 시험에서 이미 발매된 기존의 대부분의 카바페넴과 이미페넴계의 성분에 비해 높은 안전성을
향균제 사용이 내성균의 출현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직접 증명한 연구결과가 Lancet(Malhotra-Kumar S, et al.2007; 369: 482-490)에 발표됐다. 벨기에 연구팀은 위약대조 이중맹검시험을 통해 마크로라이드(macrolide)계 약물 투여군에서는 인두연쇄구균의 마크로라이드 내성률이 유의하게 높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향균제를 부적절하게 사용하면 내성균이 증가한다는 연구결과는 있지만 내성균 출현에 대한 향균제 사용의 직접적인 영향을 검토한 연구는 이제까지 없었다. 이 연구에서는 정상 피검자 224명을 아지스로마이신(azithromycin)군, 클라리스로마이신(clarithromycin)군, 위약군으로 무작위로 나누고 인두의 연쇄구균의 마크로라이드 내성률을 조사했다. 마크로라이드계 약물
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이 개발한 H5N1형 분할항원 사전-판데믹 후보백신이 H5N1형의 ‘변이’ 균주(다른 유형)에 대해서도 상당한 교차면역(cross-immunity)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15일 GSK에 따르면, 이번 연구결과는 제9회 국제호흡기바이러스감염학회(ISRVI)에서 발표됐으며 실제로 인간에서 H5N1형 판데믹(대유행)이 일어날 경우에 백신 접종자들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주목을 끌었다.이날 발표된 첫 번째 임상연구에 따르면, GSK의 독자적인 항원보강제로 제조되며 H5N1형 베트남 균주를 함유한 사전-판데믹 후보백신은 극히 적은 3.8ug의 항원 함량에서 인도네시아주에 대해서도 인간에서 강력한 교차 면역중화 항체반응을 유도하는 것으로 입증되었다. 항원보강제를 사용하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