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닷gsk에 아보다트 등 4개 브랜드 추가웹비나 심포지엄, 직원과 채팅서비스 등 제공GSK한국법인의 보건의료전문가 전용 포털사이트인 헬스닷gsk가 내용을 보강하는 등 인터넷 서비스 내용을 확대, 강화했다.GSK는 24일 헬스닷gsk에 아보다트 남성형 탈모증(Avodart Androgenetic Alopecia), 볼리브리스(Volibris), 아바미스(Avamys), 누칼라(Nucala) 등 4개 브랜드의 신규 컨텐츠를 업데이트 했다고 밝혔다.이번 4개 브랜드의 추가로 11개 브랜드를 포함해 총 15개 브랜드의 학술정보를 제공하게 됐다. 헬스닷gsk는 GSK가 제약 비즈니스 모델의 혁신을 위해 영업 및 마케팅 방식에 변화를 추구하는 방식의 일환으로 지속적으로 정보의 접근성을
▶ 상무 승진-임상연구팀 박수연 상무▶ 이사 승진-영업기획팀 박진경 이사-백신 마케팅부 윤영준 이사-홍보 대외협력부 김정식 이사-학술부 민성준 이사▶ 본부장 승진-백신 학술부 장현갑 본부장-학술부 홍우성 본부장-홍보 대외협력부 양수진 본부장◆ GSK 컨슈머 헬스케어▶ 상무 영입-리테일 영업부 김진성 상무▶ 본부장 승진-공급관리팀 신용문 본부장-개발허가팀 박선주 본부장
▲발인 : 2017년 7월 9일 (일) 오전 07:30▲빈소 : 서울 건국대병원 장례식장 201호▲연락 : (02) 2030-7900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소화기내과 석기태 교수가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인천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개최된 대한간학회 ‘The Liver Week 2017’에서 ‘대한간학회-GSK학술논문상’을 받았다.석 교수는 '간경변 환자 대상 자가골수유래 중간엽줄기세포 이식의 효과 - 2상 연구(Transplantation with autologous bone marrow-derived mesenchymal stem cells for alcoholic cirrhosis: Phase 2 trial)'의 논문을 발표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미국을 비롯한 해외 각지에서 천식치료제 흡입기의 디자인권 등록을 허가받았다.디자인권 등록 결정을받은국가는미국을 비롯해 일본, 유럽, 호주, 러시아 등 5개 국가다.이번 등록 허가로 유나이티드는해당 국가에서·동일 및 유사 디자인의 약제 흡입기에 대한 디자인 권리를 행사할 수 있게 됐다.한국유나이티드는 GSK의 ‘세레타이드 디스커스’(성분명 플루티카손+살메테롤)를 대조약으로 흡입제를 개발했으며, 현재 식약처 허가를 진행중이다.회사는천식 치료제의 국산화를 이루고 국내시장을 넘어 미국, 일본, 유럽 등에 수출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전 GSK 장삼성 이사를 마케팅 고문으로 영입했다.장 고문은 최근 허가를 취득한 일동제약의 만성B형간염 치료 신약 베시보의 전문인 대상 마케팅 활동에서 자문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1988년 GSK 영업부로 입사한 장 고문은1999년 부터 10여년간 GSK의 B형 간염치료제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비강분무액 사용자의 코막힘 원인 가운데 알레르기비염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GSK 컨슈머 헬스케어(GSK CH, 대표 김수경)이 최근 비강분무액 사용 경험자 500명(20~40대)을 대상으로 코막힘에 대한 인식과 대처법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조사 결과, 코막힘 원인으로는 응답자의 약 42%가 '알레르기 비염'을 꼽았다. 이어 감기(32%)와 만성비염(20%) 순이었다.건강보험통계연보에 의하면 알레르기 비염은 2015년 외래 다빈도 질환 4위를 차지할만큼 많이 발생한다.코가 막혀 불편하다는 응답자는 4명 중 3명으로 대부분이었으며 가장 큰 불편은 '수면 시 호흡 불편'(34.4%)이었다. 이어 '코 훌쩍임'(33.4%), '
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주승재) 정신건강의학과 김문두 교수가 지난 13일 열린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춘계학술대회(서울 그랜드힐튼 호텔 컨벤션 센터)에서 GSK 학술상을 받았다.김 교수는 “Prevalence and correlates of bipolar spectrum comorbid with ADHD features in nonclinical young adults(비임상적 젊은 성인에서 주의력 결핍 행동장애 양상이 동반된 양극성장애 스펙트럼의 유병율과 상관관계)”를 포함한 다수의 논문을 SCI급 국제학술지에 발표해 학문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HIV치료제를 교체하는 가장 많은 이유는 부작용과 복용편의성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GSK는 13일 HIV치료제 돌루테그라비르 출시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약물 교체와 관련한 환자 대상 설문조사를 발표했다.연구 대상자는 영국 첼시 앤드 웨스턴민스트병원의 HIV환자 6천 2백여명. 이 가운데 약물을 교체한 환자는 722명이다. 18개월간 약물교체 건수는 900건 이상이다.조사 결과, 약 절반의 환자가 '약물 부작용'과 '복용 편의성'을 약물 교체의 가장 큰 이유로 꼽았다.환자가 가장 불편해하는 요인은 '1일 2회 이상 또는 여러 개의 약 복용'과 '집에서 약을 복용하지 못하고 외출한 경우', '식후 복용' 등으
GSK(한국법인 사장 홍유석)가 이번 주부터 18세 이상 성인을 위한 A형 간염 백신 하브릭스(1440 EL.U)의 공급을 재개한다.하브릭스는 1992년 출시된 후 100여 개국 이상에서 3억 도즈 이상 접종됐다. 접종 완료 후 형성되는 항체가 20년간 유지되며, 접종자 중 90%는 30~40년간 면역원이 지속될 것이라는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로타바이러스 백신 로타릭스와 로타텍의 시장점유율이 엇비슷하다는 주장이 나왔다.GSK는 27일 열린 기자 커뮤니티(communi-tea)에서 자체 조사 결과 MSD의 로타텍을 따라잡았다고 밝혔다.발매된지 10년이나 된 약물에 대해 GSK가 별도로 기자들에게 전하려는 내용은 무엇이었을까.5가 백신인 로타텍에 비해 1가 백신인 로타릭스가 시장에서 선전하는 이유는 적은 접종횟수와 가격 경쟁력. 로타릭스와 로타텍은 각각 2회와 3회 접종한다. 1회 접종비용은 로타릭스와 로타텍 각각 약 10만원과 8만원. 총액으로 치면 20만원과 24만원으로 로타릭스가 우위다[표]. 병원 접근성이 좋은 우리나라에서는 적은 접종 횟수가큰 장점으로 생각되지 않지만 접근성이 떨어지는 해외에서
동아ST의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하락했다. 하지만 해외부문에서 역대 최대 매출을 올려 하락폭을 좁혔다.동아ST는 9일 처방의약품(ETC) 부문에서 주요 제품의 약가 인하에 따른 실적 감소와 GSK와의 코프로모션 계약 종료 등 큰 폭의 매출감소 요인이 있었다고 발표했다.하지만 의료기기 부문(카티스템, 인공관절 등)이 지난해 보다 13.4% 증가하고 해외 부문(캔 박카스와 성장호르몬 등)의 10.4% 성장으로 매출액 하락세를 줄였다고 밝혔다.회사는 2017년에는 지난해와 달리 ETC부문의 점진적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최근 영업부문의 체질 개선을 위해 조직변경 및 인력재배치를 실시를 통해 내부 정비를 완료했기 때문이다.또한 올해부터는 슈가논, 스티렌2X, 아셀렉스,
GSK(사장 홍유석)가 2017년 1월부터 대상포진치료제 ‘발트렉스정’(성분명 발라시클로비르)을 직접 판매한다.발트렉스는 대상포진, 초발 및 재발성 성기포진 감염증, 성기포진 감염증의 재발 억제, 안전한 성생활을 병행시 성기포진의 전염 감소, 신장이식 후 거대세포바이러스 감염 예방, 구순포진, 면역기능이 정상인 2세 이상 18세 미만 소아의 수두 등 7가지 적응증을 가지고 있다.특히 발트렉스는 구순포진에는 하루(1회 2000mg, 1일 2회), 대상포진에는 일주일(1회 1000mg, 1일 3회)만 경구 투여해 복약이 편리하다.
GSK(한국법인 사장 홍유석)이 2017년 1월 1일 부로 자사의 남성형 탈모 치료제 아보다트(두타스테리드 0.5mg)의 약가가 현재 가격인 1정 당 927원에서 23% 추가 인하됐다고 밝혔다.이번 가격인하로 아보다트는 특허만료 이전의 절반 수준인 709원으로 낮아졌다.이번 조치는보건복지부의 특허만료 의약품 약가 인하 정책에 따른 것으로, 탈모 치료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게 됐다.남성형 탈모 치료제는 꾸준히 먹어야 하는 약인 만큼 경제적 부담이 크기 때문에 복용을 망설이는 환자가 많다. 하지만 이번 아보다트 약가 인하로 처방비, 조제비를 합쳐도 한달 2만5천원 가량 수준으로 약을 처방 받을 수 있게 됐다. 아보다트의 치료 효과가 나타나는 시점인 3개월을 기준으로 했을 때, 약가 인하
자궁경부암백신 접종 후 부작용을 호소하는 일본의 15~22세 여성 57명이 12월 14일 일본정부와 제약사 2곳을 대상으로 총 8억 5,500만엔(약 10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이번 소송은 도쿄, 나고야, 오사카, 후쿠오카 등 4개 지방법원에 제기했으며 지난 7월에 이은 2차 소송으로 지금까지 원고는 총 119명에 달한다.원고가 문제 삼은 백신은 GSK의 서바릭스와 MSD의 가다실이다.
신체적 기형을 제외한 자폐증상이 3대에걸쳐유전된다는 사실이 동물실험에서 밝혀졌다.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약리학교실 신찬영 교수는 환경인자에 노출된 자폐 동물을 이용해 세대간 전이가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발견해 Scientific Reports에 발표했다.똑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증상이 특징인 자폐증은 신경발달성 장애로 전세계적으로 유병률이 매년 증가해 현재는 1.5%에 달한다. 특히 우리나라 유병률은 2.6%에 이른다고 보고되는 등 전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유병률을 보이고 있다.이번 연구 대상은 뇌전증치료약물인 발프로산에 노출된 자폐동물. 연구팀은 이 동물을 이용해 신체적 기형을 관찰한 결과, 1세대에서는 나타나지만 2세대와 3세대에서는 유전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하지만 자폐증에서
GSK(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이 지난달 16일 막을 내린2016 미국류마티스학회 연례회의(2016 ACR/ARHP)에서 전신 홍반 루푸스(SLE) 치료제인 벤리스타(성분명: 벨리무맙)에 대한 2가지 유효성 및 안전성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벤리스타의 안전성 프로파일은 기존 연구와 동일하게 나타났으며, 이상반응 발생률 역시 위약군과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벤리스타 75% 대위약군 76%).1 해당 연구결과는 향후 일본과 중국에서 벤리스타의 시판 허가를 위한 서류 제출에 사용될 예정이다.또한 최대 규모의 3상 임상연구 중 하나인 BLISS-76을 완료한 환자 268명을 대상으로 7년 동안 진행한 연구 결과에서도 표준요법과 벤리스타를 병용 투여한 환자들은 질병 활성도 조절률과 건강 관련 삶의 질 변화가
GSK(한국법인 사장 홍유석)가 전세계에 근무하는 자사 임직원과 가족에게 최대 40여 개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질병 예방 건강관리 프로그램 'GSK 헬스 앤 웰빙 (Health & Wellbeing)’ 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향후 5년 동안 단계적으로 시행해 거주지역과 직책, 직무에 상관없이 받을 수 있으며, 주요 서비스는 간염, 결핵 등 백신으로 예방할 수 있는 질병에 대한 성인 및 영유아 예방접종, 심혈관계 질환, 당뇨 검사 및 치료, 암 검진, 금연 치료 등이다.
GSK(사장 홍유석)의 여드름 치료제 ‘듀악겔5%’(15g, 25g)가 패키지를 변경하며 새롭게 출시됐다. 재출시된 듀악겔5%는 환자 개개인의 여드름 치료에 맞는 용량을 선택할 수 있도록 15g과 25g의 2가지 용량으로 구성되었다.듀악5겔 세트 듀악겔5%는 클린다마이신 포스페이트(Clindamycin Phospshate)와 과산화벤조일(Benzoyl Peroxide) 복합 성분으로 구성된 겔 타입의 경증 및 중등도 여드름 치료제로, 클린다마이신은 염증을 감소시키며 여드름균의 확산을 막아주는 한편, 과산화벤조일은 살균효과와 각질 용해 작용을 통해 여드름을 완화시켜준다.또한 과산화벤조일 성분이 항생제 내성균의 발달을 감소시켜줌으로써, 듀악겔5%는 항생제 사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내성 발현에 대한
GSK가 50세 이상에 대한 생물학적제제 대상포진백신 품목허가 신청서(BLA)를 미FDA에 제출했다.이 후보백신은 대상포진과 그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한 재조합 백신으로, 3상 임상시험에서 대상포진 발생 위험의 감소 뿐만 아니라 대상포진 후 신경통(PHN)의 전반적인 발생 위험도 낮추는 것으로 확인됐다.GSK의 백신 R&D 수석 부사장 엠마누엘 하논 박사(Dr. Emmanuel Hanon)는 “대상포진은 흔히 발생하며 중증으로 진전될 가능성이 있는 질환이다. 이는 장기적인 통증과 삶의 질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흉터 또는 시각 장애와 같은 기타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며 “후보백신이 승인될 경우 보다 많은 사람들이 대상포진 및 관련 합병증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