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의 소염진통제 쎄레브렉스(성분명: 세레콕시브)가 1차 약제로 보험급여를 인정받는다.한국화이자제약 쎄레브렉스의 건강보험 급여기준이 12월 1일부터 모든 성인의 골관절염, 류마티스성 관절염 및 강직성 척추염 환자로 확대 적용된다고 30일 밝혔다.기존 보험급여의 범위도 넓어졌다. 골관절염의 경우 유병 인구 연령이 낮아지면서 지난해 골관절염환자 10명 중 4명은 60세 미만이고 약 5년간 40~50대 골관절염 환자수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
한국화이자제약이 11월 25일 지역사회 환원을 통한 공유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3년째 진행 중인 기업 사회공헌활동 '2017 착한화이자링크 희망 프로젝트 - Be Essential'의 일환으로 도서 지역 아동센터를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한국화이자제약이 국내·외 대학 및 대학원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2018년 동계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한국화이자제약 인턴십 프로그램은 2018년 2월에서 2019년 8월 졸업 예정인 국내·외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며, 대학원생의 경우 2년 미만의 경력 소지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지원 접수는 11월 3일(금)부터 11월 13일(월) 오후 6시까지며, 한국화이자제약 온라인 인턴지원 웹사이트(http://pfizer.saramin.co.kr)에 접속해 소정의 서류 양식을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최종 합격자는 2018년 1월 2일(화)부터 2월 23일(금)까지 약 2개월간 한국화이자제약의 각 부서에 배치되어 연수형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 문의 HR.
사노피파스퇴르와 한국화이자가 아다셀주 및 메낙트라주 등 백신 2종에 대해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아다셀주는 Tdap(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백신, 메낙트라주는 침습성 수막구균 질환 예방 백신이다.양사는 1일 백신공급은 사노피파스퇴르가, 판매는 한국화이자 백신사업부가 전담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흔치 않은 외국계 제약사간 공동프로모션으로 양사는 국내 백신 분야의 강자임을 알리는 이미지 업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사노피 파스퇴르의 밥티스트 드 클라랑스 대표는 "아다셀주와 메낙트라주는 국내에서 소아청소년과 영역에 집중해 시장을 개척해왔지만, 화이자와의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성인 포함 전 세대를 아우르는 백신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밝혔다.한국화이자제약 백신사업부의 조윤주 전
한국화이자제약이 오늘부터 11월 17일까지 약 3주간 센트룸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멀티맨 멀티우먼 스토리 공모 이벤트'를 진행한다.센트룸의 멀티맨 멀티우먼 스토리 공모 이벤트는 엄마이자 바리스타 수강생, 직장인이자 아마추어 여행가 등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며 현명하게 인생을 즐기는 멀티플레이어(multiplayer)의 이야기를 듣고 응원하고자 기획된 온라인 이벤트다.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멀티맨·멀티우먼으로서 현명하게 인생을 즐기는 자기 자신 혹은 지인을 설명하는 키워드와 스토리를 센트룸 페이스북 페이지 이벤트 포스팅(https://goo.gl/CsTGAC)의 댓글로 적으면 된다.
한국화이자제약이 ㈜드림씨아이에스와 공동주최로 다음달18(토), 22일(수), 25일(토)에서울, 대구, 부산에서 제11회 화이자 R&D 유니버시티를 개최한다.화이자 R&D 유니버시티는 한국화이자제약과 드림씨아이에스가 함께 2007년부터 국내 R&D 전문인력 양성과 임상 시험 연구 발전을 위해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의약 R&D 교육 프로그램이다.올해로 11회째인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의약품 개발과정 및 임상연구, 한국의 임상시험 현황, 의약품 임상시험 관리 기준 배경과 원칙 등 의약 R&D에 대한 강연과 더불어 임상시험모니터요원(CRA: Clinical Research Associate), 임상연구코디네이터(CRC: Clinical Research Coordinator) 등 의약
대한민국의학한림원(회장 정남식)이 주관하고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이 후원하는 ‘제15회 화이자의학상’ 수상자들이 발표됐다.기초의학상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김형범 부교수, 임상의학상에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소아청소년과학교실 홍수종 교수, 중개의학상에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신경과학교실 이필휴[사진 왼쪽부터] 교수가 각각 선정되었다.김형범 부교수는 ‘In vivo high-throughput profiling of CRISPR-Cpf1 activity’ 논문을, 홍수종 교수는 ‘Journal of Allergy and Clinical Immunology’를, 이필휴 교수는 ‘Mesenchymal stem cells enhance α-synuclein clearance via
한국화이자(대표이사 사장 오동욱, www.pfizer.co.kr)가 제 2회 ‘화이자 에센셜 헬스(Pfizer Essential Health, 이하 PEH) 디지털 오픈 이노베이션’ 공모전을 시작한다.공모 주제는 ▲만성질환 ▲고령화 사회 ▲질환 관리 ▲의료 및 건강 정보 ▲노인 환자 ▲복약 순응도 ▲건강 관리 ▲헬스케어 분야 빅데이터의 키워드를 참고하되, 특별히 정해진 양식 없이 자유롭게 아이디어 및 프로그램을 구체화해 제출하면 된다. 제시된 키워드뿐 아니라 기타 자유주제로도 응모가 가능하다. 일반인 포함 재학 또는 휴학 중인 대학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심사는 혁신성, 사회적 기여도 및 영향력, 시행 가능성을 기준으로 이루어지며, 최종 7개 당선작에게는 대상 500만원, 금상 300만원,
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가 개발 중인 자가면역염증질환 치료신약 후보물질 CJ-15314가 정부 지원을 받는다.CJ는 30일 복지부의 2017년 제4차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의 신약개발 비임상·임상시험 지원과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CJ-15314는 세포 내 염증성 신호전달물질인 키나제(kinase)를 크게 억제해 기존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에 비해 효과 및 안전성을 더욱 증대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아울러 류마티스관절염 외에 다양한 자가면역질환에 대한 가능성을 확보한 물질로서 향후 적응증 확대에도 유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국내에서는 주로 메토트렉세이트 성분의 정제와 TNF-알파 차단제 계열의 주사제가 처방되고 있지만 단순히 통증완화에 그치거나 가격이 비싼 만큼 새로운 치료제에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과 한국헬프에이지(회장 조현세)가 9월 7일까지 ‘헬시 에이징 사진 이야기 공모전’을 진행한다.‘헬시 에이징 사진 이야기 공모전’은 한국화이자제약과 한국헬프에이지의 공동 사회공헌활동인 ‘헬시 에이징(Healthy Ageing: 건강하게 나이 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은 생활 속 ‘헬시 에이징’을 사진과 이야기로 표현하는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다양한 실천 사례를 통해 ‘헬시 에이징’의 의미와 중요성을 널리 공유하고 모두가 건강한 한국 사회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관심 있는 일반인은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참가 희망자는 일상 생활에서 ‘헬시 에이징’을 실천하는 본인의 모습 혹은 가족, 지인의 활동을 촬영한 사진(최대 5개)과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이 국내 의료진 대상의 의료 학술정보 플랫폼 ‘메디닥링크(MediDocLink)’를 모바일로 확대시킨 ‘메디닥링크 M(MediDocLink M)’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메디닥링크M은 화이자 에센셜 헬스(Pfizer Essential Health: PEH) 의학부가 질환 중심 학술정보에 집중해 운영하는 의료 학술정보 플랫폼으로서, 의료전문가들에게 국내외 최신 의학정보 및 강연자료를 자막과 함께 제공한다.새롭게 출시하는 메디닥링크M은 기존 PC 버전으로 제공돼 온 의료 관련 콘텐츠를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시켜 의료진의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화이자 에센셜 헬스 사업부문의 의학부 총괄 권용철 상무는 “의료진들이 변화해가는 의료환경 및 의학 정보를 빠르고
한국화이자의 류마티스관절염치료제 젤잔즈(성분명 토파시티닙)의 건강보험 급여 기준이 이달 1일부터 확대됐다.새 기준 적용에 따라 젤잔즈는 메토트렉세이트를 포함한 2가지 이상의 항류마티스제제(DMARD)로 6개월 이상(각 3개월 이상)치료해도 효과가 미흡하거나 부작용 등으로 치료를 중단한 환자에도 보험급여가 적용된다.또한 다른 종양괴사인자알파저해제(TNF-α inhibitor)나 아바타셉트, 토실리주맙 주사제에 효과가 없거나 부작용으로 투약을 중단했거나 복약순응도를 개선하기 위해 젤잔즈로 교체투여시에도 적용된다.이밖에 장기처방 시 1회 처방기간은 최대 30일분까지로 인정됐으며, 최초 투약일로부터 24주 이후에 안정된 질병활동도를 보이고 부작용이 없는 환자의 경우에는 최대 60~90일분까지
대한민국의학한림원(회장 정남식)과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이 오는 7월 31일까지 제 15회 화이자의학상 수상자 후보를 공모한다.‘화이자의학상(Pfizer Medical Research Award)’은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이 주관하고 한국화이자제약이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의학상으로 대한민국 의학발전 및 인류의 건강과 복지에 기여한 우수한 의학자를 발굴하고 의료계의 연구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 1999년 제정되었다.이번 화이자 의학상은 ‘기초의학’, ‘임상의학’ 및 작년부터 추가 신설된 ‘중개의학’ 등 총 3개 부문에서 논문을 모집한다.응모 대상은 대한민국 의사면허 소지자이거나 의과대학ž의학전문대학원 소속의 의과학자이다. 제출 서류는 ▲ 최근 2년 사이에 (2015. 8.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의 프리세덱스 프리믹스주(성분명 덱스메데토미딘염산염) 세 가지 용량(80mcg/20mL, 200mcg/50mL, 400mcg/100mL)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판매 허가를 받았다.프리세덱스 프리믹스주는 집중치료 관리하에 초기 삽관되어 인공호흡을 실시하는 환자의 진정, 수술 및 시술 시 비삽관 환자의 의식하 진정에 사용되는 의약품으로, 생리식염수와의 추가 희석 과정이 필요 없어 사용 편의성은 높이고 희석 과정에서의 오류, 오염 및 감염 위험은 감소시킨 약제이다.한국화이자제약 화이자 에센셜 헬스(Pfizer Essential Health: PEH) 사업부문 대표 이혜영 부사장은 “프리세덱스 프리믹스주는 기존 프리세덱스의 진정 효과는 유지하면서도 오염이나 감염의
한국화이자제약(www.pfizer.co.kr) 에센셜헬스사업부문 총괄에 이혜영 부사장이 임명됐다.이혜영 부사장은 화이자 에센셜 헬스(PEH) 사업부문의 한국 대표로 PEH 사업부 제품의 전략적 방향을 설정하며 PEH 비즈니스의 성장을 이끌 예정이다.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이 6월 20일 서울, 부산, 대전, 대구, 광주 등 5개 도시에서 ‘제3회 화이자 메디컬 포럼(3rd Pfizer Medical Forum)’을 다원 생중계 및 대면 강연 형식으로 진행한다.이번 포럼은 의원 및 준종합병원 의료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치료군의 일차 진료의가 흔히 접하는 질환 및 치료의 최신 지견’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이뤄질 예정이다.사전등록은 6월 14일(수)까지 제 3회 화이자 메디컬 포럼 사이트 (http://pfizer.i-event.kr/)를 통해 가능하며, 본 포럼에 관심 있는 의료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의 : 02-2279-6100.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 www.pfizer.co.kr)이 5월 30일(화)까지 국내 외 대학 및 대학원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2017년 하계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하계 인턴십 프로그램은 2017년 8월 또는 2019년 2월 졸업 예정자인 국내 외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대학원생의 경우 2년 미만의 회사 근무 경력 소지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온라인 서류전형 접수 일정은 5월 19일(금)부터 5월 30일(화) 오후 6시까지이며, 지원방법은 화이자 온라인 입사지원 페이지(http://pfizer.saramin.co.kr) 접속해 소정의 서류 양식을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최종 합격자는 2017년 7월 3일(월)부터 8월 25일(금)까
한국화이자가 9일 유방암치료제 입랜스의 환자지원 프로그램을 한시적으로 적용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환자단체가 회사의 느린 대응에 대해 깊은 유감을 나타냈다.환자단체인 HPBCF(Hormone Positive Breast Cancer Forum)는 9일 "언론과 환자 단체의 끊임없는 요구와 지적에 마지못해서 환자지원 프로그램을 하게 된 것"이라면서 "상식적이라면 영국과 동일한 시점에 환자 지원 프로그램을 공지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영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정부의 급여심사 전에 입랜스를 최대 5개월까지 무료로 제공한다.HPBCF는 또 영국보다 비싼 '미친 가격'으로 입랜스를 출시한 오동욱 대표와 항암사업부 담당자인 송찬우 전무에게 공식적인 사과도 요구했다.이 단체는 "우리나라
한국화이자가 유방암치료제 입랜스(성분명 팔보시클립)에 대해 환자 지원프로그램을 가동한다.한국화이자는 9일 "지난 수개월 간 본사와 환자지원 프로그램에 대해 내부적으로 논의해 왔다"면서 6월 중에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입랜스의 보험급여 진행 과정 기간 동안에만 시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현재 입랜스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급여 적정성을 검토 중이다.입랜스는 세포 분열과 성장을 조절하는 사이클린 의존성 키나아제를 선별적으로 억제해 암세포의 증식을 막는 새로운 기전의 경구용 전이성 유방암 치료제다.지난해 8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호르몬수용체 양성 및 사람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2 음성(HR+/HER2-), 폐경 후 여성의 일차 내분비 요법으로서 레트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오동욱)의 프리베나13이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한국화이자제약 프리베나13(www.facebook.com/prevenar13korea)을 오픈했다.프리베나13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성인과 영유아에서 폐렴구균 질환의 위험성과 폐렴구균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또한, 소비자에게 어려울 수 있는 질환 관련 내용들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동영상, 웹툰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프리베나13 페이스북의 다양한 콘텐츠를 확인하려면 페이스북 내 검색 창에서 '프리베나13'을 검색해 페이지를 찾은 뒤 ‘좋아요’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