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장 내과 윤정환, 외과 박규주, 흉부외과 김경환, 신경외과 김승기, 정형외과 조태준, 성형외과 장학, 산부인과 박중신, 피부과 정진호, 비뇨의학과 곽철, 안과 김성준, 이비인후과 이재서, 정신건강의학과 안용민, 신경과 김만호, 마취통증의학과 김희수, 가정의학과 박진호, 응급의학과 권운용, 재활의학과 신형익, 영상의학과 정진욱, 방사선종양학과 신경환, 핵의학과 천기정, 진단검사의학과 송은영, 병리과 강경훈, 의공학과 김성완, 임상약리학과 장인진, 소아청소년과 배은정 △중환자진료부장 이상민 △건강증진센터소장 권혁태
통증과 저린 증상의 원인인 손목터널증후군을 좀더 정확하게 진단하는 방법이 개발됐다.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김영욱 교수는 기존 정중신경의 단면적 보다는 두께를 측정하는게 진단 정확도가 높다고 대한통증의학회지(The Korean Journal of Pain)에 발표했다.손목터널증후군은 손의 감각과 운동 기능을 담당하는 정중신경이 지나는 통로(수근관)가 지속적인 외부자극에 의해 좁아지거나 압력이 증가해 발병하는 대표적인 수부 질환이다.교수팀은 MRI(자기공명영상)를 이용한 정중신경의 단면적 진단법은 신경의 눌림을 제대로
마취 약물관리와 회복술 운영에 종병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이 6월 4일 발표하는 1차 마취 적정성 평가결과 및 결과에 따르면 '마취환자 회복실 운영률'은 상급종합병원은 100%인데 비해 종합병원은 55%에 그쳤다.또한 마약 및 향정약물에 대한 교육과 마취약물 투약과오 방지를 위한 질 관리 활동인 '마취약물 관리 활동률'도 100% 대 70%로 차이를 보였다. 이밖에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1인당 월평균 마취시간은 183.2시간 대 133.5시간이었고, 마취통증의학과 특수
계명대 동산의료원 전재규 명예교수(마취통증의학과)가 최근 사단법인 국제문화예술협회로부터 국제 ‘안중근 의사상’의 자연‧과학 부문을 수상했다.전 명예교수는 1999년부터 20여 년간 대구 3·1운동과 같은 역사 정립 운동과 각종 문화사업 재연행사 등을 이끌어 왔다. 특히 계명대 동산의료원 의료선교박물관장으로 재임하며 대구3.1운동 역사관을 설립했고, 대구 3.1운동길 고증, 대구3.1운동 재연행사를 추진해왔으며, 대구3.1운동 정체성 확립을 위한 책을 발간해다. 또 한‧일 언어문화연구소를 개설하고 독도문제, 독립운동, 3.1운동 등
제이준성형외과 신인수 원장글래머러스하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인기를 끌면서 선천적인 가슴 모양이나 크기에 콤플렉스를 갖고 있던 분들에게 가슴 확대술 등의 가슴 성형이 많이 고려되고 있다.과거에는 가슴 수술비용을 문의하는 경우가 많았다면 최근에는 보형물 등 구체적인 수술법에 대한 문의가 높아지고 있다. 가슴성형수술에 사용되는 보형물과 수술법의 선택 폭이 넓어진 때문이다. 이렇듯 촉감, 탄력, 모양과 크기까지 적합한 보형물의 선택은 가슴성형의 결과를 크게 좌우한다고 할 수 있다. 비단 심미적인 만족도 뿐만 아니라 환자가 느끼는 이물감을
대한마취통증의학회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코로나19) 의심환자의 마취관리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학회는 11일 "이번 가이드라인은 마취환자안전재단의 관리지침을 기반으로 했다"면서 "세부내용은 각 기관의 사정에 따라 조정해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이번 가이드라인의 주요 내용으로는 기관내 삽관시 경험이 가장 많은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와 보조자를 배정하고, 방호복 착용시에는 최소 2시간마다 마취팀을 교체한다.또한 각성하 기관내삽관 (awake fiberoptic intubation)은 꼭 필요한 적응증이 아니라면 시행하지 않는다.기도 관리
-의료원(행정본부)△의료원 원목실장 겸 교목실장 정종훈 △안과병원 원장 한승한 △의학도서관장 이혜연 △중입자건립추진본부(TFT) 본부장 금기창 △중입자건립추진본부(TFT) 부본부장 김용배 △통일보건의료센터(TFT) 소장 박용범 △의과학연구처 연구진흥2부처장 김성준-의과대학△의예과부장 조성래 △해부학교실 주임교수 복진웅 △생화학분자생물학교실 주임교수 박상욱 △생리학교실 주임교수 이배환 △약리학교실 주임교수 김철훈 △병리학교실 주임교수 김세훈 △미생물학교실 주임교수 이재면 △환경의생물학교실 주임교수 용태순 △예방의학교실 주임교수 김현창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이 3월 1일자로 제26대 의무원장에 주진덕 교수(마취통증의학과, 사진)를 임명했다.신임 주 의무원장은 성빈센트병원 외래진료부장 및 국제진료센터장, 마취통증의학과 임상과장 등을 담당했으며, 통증 치료 분야에서 환자 진료와 교육, 연구에 이바지 해왔다. 또한 대한마취통증학회 논문심사위원, 대한통증학회 총무이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비상근이사 및 전문심사위원을 맡는 등 활발한 학술활동도 하고 있다.병원은 이날 보직인사도 발표했다.-외래진료부장/국제진료센터장 이강문 교수(소화기내과) -입원진료부장 정진영 교수(정형외과)
이대목동병원(병원장: 유재두) 마취통증의학과 김원중 교수팀이 통증성 당뇨병성 신경병증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연구 지원자를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양쪽 다리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 당화혈색소(HbA1c) < 9% 초과, 6개월 이상 약물 치료에도 불구하고 수치통증등급(NRS) 5점 이상인 20~70세 환자다.임산부, 심장 부정맥, 심장 박동기 또는 척수자극기 삽입, 정신 질환, 스테로이드 장기 복용자의 경우 제외된다. ▲문의 : 이대목동병원 통증크리닉(02-2650-2688, 2689)
해운대백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최영균 교수가 3월 1일자로 신임 원장에 임명됐다. 최 원장은 인제대의대 2회 졸업생으로 1986년 졸업 후 서울백병원에서 인턴과 레지던트를 마쳤다. 1994년 부산백병원 마취과에 부임해 2010년 3월 해운대백병원 개원 당시 병원을 옮겼다. *약력 : △인제의대 학생진료역량개발 위원장 △통합교육과정 책임교수 △인제의대 마취통증의학과 주임교수 △해운대백병원 부원장 △해운대백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책임교수 △국제진료센터장
신체 각 부분은 사용할수록 기능이 저하되고 닳아 소실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무릎, 어깨, 팔꿈치 등의 관절과 경추, 척추 등의 부분이 생활습관의 문제와 노화로 통증, 염증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신체 부위에 이상이 나타나면 초기부터 관리하는게 중요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관리의 중요성을 잘 느끼지 못해 관절염이나 체형 불균형, 통증 등이 심해진 다음에서야 관리를 시작한다. 치료는 빠를수록 좋다. 다만 직장이나 집과 가까운 곳에 있는 정형외과에서 받는게 신속한 회복과 증상 개선 상황에 맞게 치료법을 다르게 할 수 있어
고관절 수술 시 전신마취 보다는 부분마취가 사망이나 부작용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인제대 서울백병원 마취통증의학과 방시라·안은진 교수팀은 국민건강보험 데이터(2009~2015년) 고관절수술시 마취형태 별 사망률과 부작용 발생률을 비교해 영국의학저널 BMJ오픈에 발표했다.전산마취는 진통, 근육 이완, 진정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마취 방법으로 수술을 하는 동안 마취제를 지속해 주입한다. 전신마취 도중 근육이완제가 투여되기 때문에 스스로 호흡할 수 없어 기계 환기를 실시한다.부위마취는 수술 부위를 마취하는 방법으로 고관절 수술 시에는 주로
고대의료원이 12월 31일부로 안암과 구로, 안산병원장을 임명했다.안암병원장과 구로병원장은 각각 박종훈, 한승규 원장이 연임됐으며, 안산병원장에는 마취통증의학과 김운영 교수가 임명됐다. 각 병원장 임기는 2021년 10월 31일까지다.
건국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김재헌 교수가 11월 16일 열린 2019 대한통증학회 추계학술대회(서울 그랜드힐튼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최우수 학술상을 받았다.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김영욱 교수가 11월 16일 열린 제69차 대한통증학회 학술대회(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SCI(E) 학술상을 받았다.
▲일 시 : 2019년 11월 27일(수) 오후 6시 30분▲장 소 : 병원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 1층 강당▲내 용 :-근골격계 종양 환자의 치료(정형외과 김용성 과장)-암성 통증의 마취과적 치료(마취통증의학과 이청 과장)-생활방사선의 인체영향(방사선영향진료팀 장원일 과장)▲평 점 : 대한의사협회 2점▲등 록 : 병원 홈페이지(www.kcch.re.kr)▲문 의 : 2-970-1991∼3
충북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김상태 교수가 10월 31일 열린 96차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종합학술대회 정기평의원회(인천 파라다이스호텔)에서 65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0년 11월부터 1년이다.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김영욱 교수가 10월 31일 열린 제96차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종합학술대회(인천 파라다이스시티호텔)에서 이영주 학술상을 수상했다.
고려대 안산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김재환 교수가 10월 31일 열린 대한마취통증의학회 2019년 정기평의원회 회의(인천 파라다이스시티호텔)에서 제22대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0년 11월부터 2년이다.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 희귀질환센터장 정우영 소아청소년과 교수-상계백병원 : 종합건강증진센터소장 김종우 가정의학과 교수 -일산백병원 : 중환자실장(외과계) 김준현 마취통증의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