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은 우리나라 여성들이 많이 걸리는 암 1위, 전체 암 6위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흔하게 볼 수 있는 암이다.정상적인 갑상선은 체온유지, 신진대사의 균형을 유지하는 갑상선호르몬과 뼈와 신장에 작용해 혈중 칼슘 수치를 낮추는 칼시토닌을 분비하는 역할을 한다.그러나 이상으로 인해서 갑상선의 기능에 문제가 생기게 된다면 여러 가지 다양한 문제들이 나타나게 된다.갑상선에 생긴 암을 모두 일컬어서 갑상선암이라고 하며, 그 외에도 호르몬 분비에 따라 갑상선기능저하증, 갑상 선기능항진증, 갑상선 결절과 같은 다양한 문제들이 나타난다.갑상
▲일 시 : 2018년 7월 6일(금) 오후 1시 40분▲장 소 : 암병원 지하 3층 서암강당▲제 목 : '환자와 일반인 대상 갑상선암 건강강좌'▲문 의 : 연세암병원 갑상선암센터(02-2228-4211, 4219, 4220)
국립암센터 암관리학과 최귀선 교수와 갑상선암센터 이은경 교수, 한림의대 혈액종양내과 김정한 교수가 제7회 광동 암학술상을 받았다.
▲일 시 : 2018년 6월 25일(월) 오후 4시▲장 소 : 인하대병원 강당▲제 목 : '일반인을 위한 갑상선 이야기'▲문 의 : 대한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02-2227-8232)
▲일 시 : 2018년 6월 20일(수) 오후 2시▲장 소 : 중앙관 4층 송봉홀▲제 목 : '갑상선암 건강강좌'▲문 의 : 진료협력팀(02-6299-1140)
▲일 시 : 2018년 6월 21일(목) 오후 2시▲장 소 : 전주예수병원 본관 예배실▲제 목 : '일반인을 위한 갑상선 이야기'▲문 의 : 대한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02-2227-8232)
▲일 시 : 2018년 6월 20일(수) 오후 2시, 3시▲장 소 : 중앙대병원 송봉홀 (오후 2시) 울산대병원 본관 강당 (오후 3시)▲제 목 : '일반인을 위한 갑상선 이야기'▲문 의 : 대한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02-2227-8232)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임동준 교수가 한국연구재단(NRF)이 지원하는 '2018년 이공학개인기초연구지원사업'인 한국형 SGER(Small Grant Exploratory Resear ch) 사업에 선정됐다. 임 교수는 '갑상선암에서 광음향영상 기반의 생체조직학적 분석연구'라는 주제로 3년 간 총 2억 5천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일 시 : 2018년 6월 19일(화) 오후 2시▲장 소 : 창원경상대병원 4층 교수회의실▲제 목 : '일반인을 위한 갑상선 이야기'▲문 의 : 대한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02-2227-8232)
암 환자에서 당뇨병 발생 위험이 일반인 보다 35%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국립암센터 갑상선암센터 황보율 전문의, 공선영 진단검사의학과장은 삼성서울병원(원장 권오정) 임상역학연구소 조주희 교수, 강단비 박사와 공동으로 국가 표본 코호트 대규모 코호트 연구 결과를 미국의사협회 종양학회지(JAMA Oncology) 최신호에 발표했다.국내에서 매년 발생하는 암환자는 21만여명. 조기진단과 치료기술의 발전으로 생존율이 높아지고 있다. 2015년 국가암등록통계 기준에 따르면 현재 치료 중이거나 완치된 암환자는 약 161만명에 이른다.생존율
▲일 시 : 2018년 6월 14일(목) 오후 3시▲장 소 : 의정부성모병원▲제 목 : '일반인을 위한 갑상선 이야기'▲문 의 : 대한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02-2227-8232)
▲일 시 : 2018년 6월 15일(금) 오후 3시▲장 소 : 경북대병원 삼덕동 을지대병원 범석홀▲제 목 : '일반인을 위한 갑상선 이야기'▲문 의 : 대한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02-2227-8232)
▲일 시 : 2018년 6월 8일(금) 오후 2시▲장 소 : 한림대성심병원 한마음홀▲제 목 : '일반인을 위한 갑상선 이야기'▲문 의 : 대한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02-2227-8232)
▲일 시 : 2018년 6월 7일(목) 오후 3시▲장 소 : 전남대병원 5동 강당▲제 목 : '일반인을 위한 갑상선 이야기'▲문 의 : 대한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02-2227-8232)
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조선욱 교수가 최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유럽내분비학회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받았다.조 교수는 당뇨병 치료제 메트포르민이 갑상선암의 골전이암에서 전이조직의 미세환경을 조절해 치료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아침에 일어나 세수를 하면서 거울 볼 때, 혹은 무심코 턱을 만졌을 때 부드러운 혹 같은게 발견된 적이 있는가? 만약 이러한 혹이 바로 사라지지 않거나 일상에 불편을 준다면 더이상 방치해선 안 된다.면역력 저하로 발생하는 임파선염이나 악성 림프종의 징후일수도 있지만, 갑상선의 이상이나 갑상선암의 신호인 갑상선 결절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갑상선 결절이란 갑상선 세포에서 돌연변이가 증식해 조직의 일부가 커져서 혹이 만들어진 경우다. 갑상선 결절은 자라는 속도가 빠르지 않아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크기와 위치에 따라 다양한
유방암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제적 손실이 6천 4백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삼성서울병원암병원 유방암센터 박연희 센터장(혈액종양내과), 진료기획팀 박정현 책임 연구팀은 1999~2014년 경제활동에 참여한 여성인구 수와 이들의 암발생을 근거로 GDP(국내총생산)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한국유방암학회지에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갑상선암을 제외하고 암으로 인한 여성 경제활동인구의 경제적 손실 규모는 2014년 2조 7,100억원으로 추산됐다. 1999년 4,780억원에 비해 5.6배 늘어난 수치다.암종별로는 유방암이 6,420억원으로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유방내분비암센터 김이수 교수가 유방암과 갑상선암 수술 각각 4,002례와 6,005례로 개인통산 1만례를 기록했다. 1993년부터 시작해 2018년 1월까지 2년간의 미국 MD앤더슨 암센터 객원교수로 재직하던 기간을 뺀 22년 동안의 성과다.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송영기 교수가 최근 열린 미국내분비학회(ENDO 2018, 시카고)에서 '미세 갑상선유두암의 능동 감시'를 주제로 강연했다.송 교수는 강연에서 미세갑상선암을 수술하지 않고 관찰하자는 일부 내분비학계 주장에 대해 수정 이론을 제시했다.
▲일 시 : 2018년 4월 11일(수) 오후 2시▲장 소 : 건국대병원 대강당(지하 3층)▲제 목 : '갑상선암의 최신치료'▲문 의 : 대표번호(1588-1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