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시 : 7월 11일(화) 오후 2시▶ 장 소 : 충무아트홀(중구 신당동) 1층 컨벤션센터▶ 제 목 : 올바른 건강검진법▶ 문 의 : 02-2270-0439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원장 염호기)은 7월 3일(월) 라오스대사관과 지정병원 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으로 서울백병원은 라오스대사관 직원과 가족뿐만 아니라 대사관 소개의 라오스환자에게 의료기관 지정병원으로서 전문화된 첨단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염호기 원장은 "라오스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전할 기부와 함께 의료기관 지정병원으로의 인연을 맺을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며 "앞으로도 상호 발전할 수 있는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환자의 종양조직과 혈액을 분석해 암 유발 유전자를 찾는 진단 기술인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이 항암 맞춤치료의 세계적 트렌드가 되고 있다. 이에 맞춰 표적항암제 임상 결과도 속속 발표되고 있다.얼마전 미국암학회(ASCO 2017)에서도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하듯이 NGS기반 맞춤치료와 관련한 임상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우리나라에서도 지난 3월 NGS 검사에 대한 선별적 보험급여가 시행되기 시작했다.NGS 검사의 장점은 과거에 비해 단시간에 저렴한 비용으로 많은 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 점이다. 실제로 ASCO에서 발표된 ProfilER 임상시험 결과에서는 통계적 유의성은 없었지만 사용 가능한 치료제를 사용한 환자군이 사용하지 않은 환자군에 비해 치료성적이 좋아질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 0.44, 여 0.43 이상 '대사증후군위험'쉽고 간편하게 사용, 결과치 거의 동일소아청소년의 비만기준은 체질량지수(BMI)가 아니라 다른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인제대 서울백병원 비만센터 강재헌·허양임 교수팀은 '허리둘레÷키'가 소아청소년의 비만을 좀더 정확하게 판단하는 기준이라는 연구결과를 Nutrients에 발표했다.이번 연구의 대상자는 2010부터 2014년까지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0세 이상 19세 미만 소아·청소년 3,057명(남 1,625명, 여 1,432명).기존 측정기준인 BMI는 '체중÷신장의 제곱치'로 18.5~23일때 정상체중, 23~25 일 때 과체중, 25~30일 때를 경도비
▶ 일 시 : 5월 16일(화) 오후 2시▶ 장 소 : 충무아트홀(중구 신당동) 1층 컨벤션센터▶ 제 목 : 당뇨병, 올바른 관리법▶ 문 의 : 02-2270-0439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강재헌 교수가 4월 7일 63빌딩에서 열린 '제47회 보건의 날' 행사에서 근정포장을 받았다.강 교수는 정부에서 진행하는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국민건강영양조사, 청소년건강행태조사의 계획과 목표수립을 도왔다.또한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평가위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료행위전문평가위원을 맡아 건강증진 환경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비뇨기과 여정균 교수가 최근 열린 '2017년도 대한의학회 정기 총회’에서 임상진료지침 우수평가상을 받았다.여 교수는 대한의학회(회장 이윤성) 임상진료지침 평가위원으로 진료지침 개발과 보급활동에 기여한 활동을 인정받았다.
▶ 일 시 : 4월 11일(화) 오후 2시▶ 장 소 : 충무아트홀(중구 신당동) 1층 컨벤션센터▶ 제 목 : 노인성 눈 질환▶ 문 의 : 02-2270-0534
서울백병원(원장 염호기)이 4월 3일 병원 1층 관절센터(센터장 하정구 교수)에서 개소식을 갖고 진료에 들어갔다.관절센터는 슬관절, 고관절, 견관절, 주관절, 척추관절 등 주요 관절관련 질환을 정형외과와 류마티스내과, 통증클리닉, 스포츠메디컬센터가 협진체계를 구축했다.따라서 환자가 진료 및 검사, 치료, 재활을한번에 받을 수 있는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위암 적정성 평가 2차 결과 1등급 판정을 받은 병원이 86%로 나타났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3일 발표한 적정성 평가 결과에 따르면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등 빅5 병원을 포함해 모든 상급종합병원이 1등급을 받았다.이번 적정성평가는 2015년 1월~12월까지 원발성 위암으로 수술(내시경절제술 또는 위절제술)을 실시한 221기관, 만18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평가대상의 위암 병기는 1기가 75.7%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3기 (11.5%), 2기(9.8%), 4기(3.0%) 순으로 대부분 조기에 발견됐다.성별로는 남성(68.7%)이 여성(31.3%)에 비해 2배 이상 많았다. 연령층은 50대~70대(78.8%)가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남성은 60대(32.7%), 여성은
▶ 일 시 : 3월 22일(수) 오전 10시▶ 장 소 : 서울백병원 P동 9층 대강당▶ 제 목 : 어깨통증 치료▶ 문 의 : 02-2270-0025
항생제 사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장염인 클로스트리듐 디피실 인펙션(Clostridium difficile Infection, CDI)의 재발을 낮추는 단클론 항체의 효과가 입증됐다.인제대 서울백병원 소화기내과 김유선 교수는 CDI 항체별 효과를 분석해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발표했다.이번 연구에는 한국의 15개 기관을 비롯해 영국, 미국, 독일, 이스라엘, 스페인, 캐나다, 호주, 칠레, 일본 등 30개 나라의 의료진이 참여했다.연구 대상자는 전 세계 총 322개 의료기관의 CDI환자2,559명. 이들에게 항체인 악토주맵(actoxumab), 베즐로톡주맵(bezlotoxumab), 이들 항체 병용군, 위약 군 등 4개군으로 나눠 투여 후 12주간 재발률
▲백중앙의료원△부산지역 백중앙의료원장 홍관희 △홍보실장 강재헌▲서울백병원△진료부원장 홍성우 △수련부장 류수형▲상계백병원△학술연구부장 변영섭▲일산백병원△수련부장 임길병 △신생아중환자실장 황종희 △진료지원팀장 김영대 △스포츠건강의학센터장 고경환
▶ 일 시 : 3월 7일(화) 오후 2시▶ 장 소 : 충무아트홀(중구 신당동) 1층 컨벤션센터▶ 제 목 : 고혈압 치료법▶ 문 의 : 02-2270-0534
소득이 높을수록 덜 짜게 먹는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인제대 서울백병원 신장내과 구호석 교수팀은 2008~2014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참여자 3만여명을 대상으로 소득수준과 염분 섭취량의 연관성을 Medicine에 발표했다.소득 수준에 따라 4개군으로 나눈 결과, 모든 군에서 WHO(세계보건기구) 1일 평균 나트륨 권장량인 2,000mg보다 1,000mg 이상 더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최하군(하위 25%)의 1일 평균 나트륨 섭취량은 3,251mg으로, 최고군(상위 25%)의 3,217mg보다 34mg 더 많이 먹었다. 소금량으로는 1일 평균 85mg 더 먹는 셈이다.소득이 높으면 끼니를 잘 챙겨먹어 칼로리와 나트륨 섭취량이 높을 것으로 알려졌지만 실상은 정 반대였다.소
▶ 일 시 : 2월 7일(화) 오후 2시▶ 장 소 : 충무아트홀(중구 신당동) 1층 컨벤션센터▶ 제 목 : 통풍 치료법▶ 문 의 : 02-2270-0534
5년 이내에 암이 재발하지 않으면 완치됐다고 판정하지만 위암환자 100명 중 8명은 재발한다는 연구결고하가 나왔다.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위암센터 이우용 교수팀은 1998~2002년 위암수술환자 약 1천 3백명을 대상으로 암수술 후 재발 시기와 부위 등을 분석해 Chinese Journal of Cancer Research에 발표했다.연구에 따르면 대상자 가운데 재발환자는 8.6%(266명)였으며 이 가운데 5년 이후 재발환자는 8.6%(23명)였다. 2~5년은 22.9%(61명), 2년 이전에는 68.4%(182명)로 가장 많았다. 나이가 젊고 종양이 큰 환자일수록 5년 후 재발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재발 시기에 따라 발생 부위도 달랐다. 5년 이후에는 위 주변에 발생하는 국소
▶ 일 시 : 12월 13일(화) 오후 2시▶ 장 소 : 충무아트홀(중구 신당동) 1층 컨벤션센터▶ 제 목 : 오십견 치료법▶ 문 의 : 02-2270-0534
▶ 일 시 : 10월 14일(금) 오후 2시▶ 장 소 : 서울백병원 P동 9층 강당▶ 제 목 : 간 질환▶ 문 의 : 02-2270-0001
▶ 일 시 : 10월 11일(화) 오후 2시▶ 장 소 : 충무아트홀(중구 신당동) 1층 컨벤션센터▶ 제 목 : 혈관질환 예방법▶ 문 의 : 02-2270-0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