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18년 9월 7일(금) 오후 2시▲장 소 : 하남시청 대회의실▲제 목 : ‘고혈압 예방관리 및 심혈관 질환의 올바른 예방법’▲문 의 : 홍보팀(02-440-6804)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전영수 교수가 제62회 대한고관절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 포스터상을 받았다.전 교수는 '고령에서 잘 발생하는 근위대퇴골의 골다공증성 골절에 대한 새로운 수술기구(ZNN, Zimmer Natural Nail) 이용 시의 수술결과'라는 연구를 발표했다.
중앙대병원이 입원환자가 꼽은 최고의 병원으로 조사됐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9일 발표한 '의료서비스 환자경험평가' 조사 결과에 따르면 중앙대병원은 전반적인 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조사는 간호사 및 의사 서비스, 투약·치료과정, 병원환경, 환자권리보장, 전반적 평가 등 6개 분야로 나눠 실시됐다. 조사대상은 상급종합병원 및 500병상 이상의 종합병원에 1일 이상 입원했던 만 19세 이상 성인이다.중앙대병원은 조사대상 병원 92곳 가운데 유일하게 '전반적 평가'에서 90점대(91.06점)를
성희롱과 관련해 현재 국내에서 뜨거운 이슈 가운데 하나인 미투운동. 일부 대학병원에서도 지적된 이 문제에 대해 현직 교수가 해결책을 제시했다.강동경희대병원 심장내과 박창범 교수[사진]는 대학병원내 성희롱은 직장과 학교의 복합적인 양상을 띠고 있다고 설명한다.대학병원은 의과대학 및 대학원생의 교육 뿐만 아니라 전공의를 전문의로 양성시키는 교육기관이자 환자를 진료하는 직장 역할을 수행한다. 교수는 진료하는 전문의임과 동시에 전공의를 가르치는 교육자이고, 전공의도 피교육자임과 동시에 환자를 보살피는 근로자의 이중적 신분이기 때문이다.박
50대 미만이라도 대상내시경검사 중에 저위험선종이 발견됐다면 5년마다 검사하는게 바람직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고위험 선종일 경우에는 3년에 한번이 좋다.강동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차재명 교수팀은 미국 버지니아메이슨센터와 공동으로 미국 젊은이의 내시경 검사주기의 연구결과를 미국소화기내시경학회 저널(Gastrointestinal Endoscopy)에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대장암 가족력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면 젊은 사람이라도 50세 이후와 마찬가지로 3년 또는 5년 주기로 대장내시경 검사를 추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50대 미만이
강동경희대병원 척추센터장 김용찬 교수(정형외과)가 7월 7일 열린 ‘AOSpine Korea Spine Congress 2018’(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학술상을 받았다.김 교수는 '퇴행성 허리척추 질환을 위한 수술적 치료는 엉덩이 관절 및 무릎 관절의 상태를 개선시킬 수 있다: 방사선적 및 임상적 증거'라는 연구를 발표했다.
강동경희대학교한방병원(병원장 남상수)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 김민희 교수팀에서 알레르기 비염 환자를 대상으로 설문지 연구 참여자를 모집한다.대상자는 만 15세 이상, 65세 이하의 남녀 중 현재 코막힘, 콧물, 코가려움증, 재채기 중 2개 이상의 증상이 있으면서 발병한 지 2년 이상 경과한 환자다.참가자는 1회 방문하여 알레르기 피부 검사를 받고 간단한 설문지 작성과 한의사 면담을 진행하게 되며, 약 40분 가량 소요될 예정이다. 참여 시에는 소정의 교통비가 지급된다. ▲문의 : 강동경희대한방병원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02-440-713
귓속의 칼슘 부스러기가 떨어져 세반고리관으로 들어가 어지럼증이 유발되는 이석증. 지난해 이석증 내원환자는 약 35만명. 이 가운데 여성이 약 25만 명으로 남성의 2.5배였다. 특히 50대 이상 여성환자가 약 16만명으로 전체 여성환자 3명 중 2명이었다.강동경희대병원 이비인후과 변재용 교수는 "이석증의 발생 원인은 정확하지 않다"면서도 "칼슘 대사와 관련한다는 보고가 있다"고 말한다.여성이 남성보다 칼슘 대사가 취약하고, 특히 폐경기여성은 호르몬 변화로 칼슘대사에 장애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취약하다는 것이다.이석증은 2주나 1개
강동경희대학교한방병원(병원장 남상수) 한방암센터 윤성우 교수팀은 암환자의 피로에 대한 십전대보탕의 효과 연구를 위한 임상연구 참여자를 모집한다.연구대상자는 암 진단을 받은 경험이 있고 수술, 항암, 방사선 치료가 종료된 지 1개월 이상이 지났지만 피로감을 느끼는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이다.참가자는 3주간 1주에 1번씩 방문 검사와 2회 전화설문에 참여하게 되며, 임상연구 의약품(십전대보탕)을 3주간 복용하게 된다. 면역검사를 포함한 혈액검사와 피로 관리 교육이 무료로 제공되며, 각 방문시 소정의 사례비가 지급된다. ▲문의 강동경희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정호연 내분비내과 교수가 지난 5월 13일(일) 대한골대사학회 이사장에 새롭게 취임했다. 임기는 2년간이다.정 교수는 강동경희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로, 경영관리실장, 기획진료부원장, 의대병원 원장과 대한내과학회 교육이사 및 대한내분비학회 대사성골질환연구회 회장을 역임했다. 경희대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피츠버그 주립대 및 텍사스 대학교에서 내분비내과 교환교수를 지냈다.
강동경희대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 이덕원 교수가 대한구강악안면외과 종합학술대회(4월 27일)에서 선도연구자상을 받았다.이 교수는 65편의 SCI(E)급 논문을 저술했으며 지난 3년 동안 총 18편의 SCI(SCIE) 논문의 제1저자 혹은 교신저자로 연구를 진행하고 발표한 점을 인정받았다.
▲발인 : 2018년 5월 7일 월요일 ▲빈소 : 강동경희대병원 장례식장 지하1층 13호실▲연락 : 02-440-8913
대한병원협회 39대 집행부가 꾸려졌다. 병협은 1일 50여 명의 부회장 및 위원장 그리고 부위원장 등 집행부 명단을 공개했다.이번 집행부 인선의 특징에 대해 협회는 "회무의 연속상과 전문성을 고려해 주요 임원을 유임시킨 한편 많은 임원들이 회무에 참여하도록 했다"고 밝혔다.특히 젊은 병원장을 부위원장 직책에 대거 기용해 각 위원회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미래의 병협을 이끌어갈 차세대를 대비한 형태임을 강조했다.아울러 신설 보험부회장에 협회장 경선 후보로 나섰던 강남차병원 민응기 원장을, 정책 부회장에는 서울성심병원 이송 원장(중소병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신경외과 조대진 교수가 직접 개발해 국내 특허 등록된 척추체간 케이지가 미국과 중국에서도 특허 등록됐다.특허 케이지(2 Gather)는 척추수술 시 척추의 정면, 후면, 측면 방향에서 자유롭게 장착할 수 있다. 기존 전방용, 후방용, 측방용 등으로 구분된 케이지를 하나로 통합해 효용성을 높였다. 독특한 디자인과 창의성 및 편리성, 의료비용과 소모품 절감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2015년에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에서 의료기술 우수개발 부문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기도 했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정인경 교수팀이 건강기능식품의 비만 개선효과에 대한 임상연구 참여자를 모집한다.대상자는 만 20세~70세 이하 남녀로서 체질량지수(BMI)가 23kg/㎡ 이상, 30kg/㎡ 미만인 경우다. 단 △6개월 이내 중증의 뇌혈관, 심장 질환이 있거나, △조절되지 않는 고혈압, 당뇨병 환자, △1개월 이내에 체중에 영향을 미치는 약물 및 고지혈증 치료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사람은 모집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자는 문진과 신체검사를 통해 선정되며, 12주간 총 3~4회 병원을 방문하게 된다. 임상시험참여자는 진료비,
▲발인 : 2018년 4월18일 수요일 9시▲빈소 :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2호▲연락 : 02-440-8922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국내 당뇨병 전문가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사장 김상표)는 하버드의대와 함게 온오프라인 융합 '2018 당뇨병 매니지먼트 과정'(이하 DMC과정)을 이달 15일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미국 하버드의대 교수진에 참여하는 이번 과정에는 당뇨병의 비약물학적 치료 전략, SGLT-2억제제 등의 최신 치료제를 포함해 당뇨병과 동반질환, 합병증을 관리하기 위한 약물학적 치료 전략과 실제 임상 사례 등을 접할 수 있다.이번 과정에서 발표될 주요 내용으로는 '
[보직]△기획조정실장 심계식△경영정책실 부실장 겸 의대병원 기획진료부원장 이봉재△협진진료처장 김강일△척추센터장 김용찬△적정관리실장 겸 산부인과장 이종민[의대병원]△심장혈관내과장 손일석△내분비내과장 정인경△신장내과장 문주영△외과장 송정윤△정형외과장 이재훈△소아청소년과장 윤경림△모자보건센터장(직무대행) 정성훈△안과장 문상웅△영상의학과장 류창우△마취통증의학과장 강종만[한방병원]△기획진료부원장 겸 기획조정실 부실장 장규태△침구과장 백용현
2016년 기준 국내 불면증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이 54만명으로 2012년에 비해 34% 증가했다. 더 큰 문제는 수면장애를 질병으로 인식하는 사람이 적은게 문제다.규칙적인 생활 필요, 적정 수면시간 평균 7~8시간 수면시간과 기상시간을 규칙적으로 유지한다. 수면시간은 성인 7~8시간, 어린이와 청소년 9~10시간.불규칙하거나 몰아서 자면 불면증 유발과식이나 폭식, 불규칙한 식습관이 위장장애 등을 유발하듯 잠도 불규칙하거나 몰아서 자면 수면주기의 이상, 불면증, 주간졸음증, 만성피로증후군 초래밤잠 부족하면 낮잠으로 보충적당한 낮잠은
- 강동경희대학교의대병원 병원장 이형래- 강동경희대학교한방병원 병원장 남상수 - 간호본부 본부장 윤로사- 간호본부 외래간호팀 팀장 서미희- 교육진료행정팀 팀장 민준홍- 운영본부 운영팀 팀장 강준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