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시 : 9월 10일 오전 10시 30분▶ 장 소 : 도봉구보건소 7층 강당▶ 제 목 : 천식·알러지 예방 음식(Medi-Food)▶ 문 의 : 02-2091-4426
▲의료원 △백중앙의료원장 박상근▲서울백병원 △서울족부센터소장 이우천▲상계백병원 △천식알러지센터소장 김창근 △내시경실장 전태주▲일산백병원 △인당암센터장 이혜란 △국제진료팀장 이준형▲해운대백병원 △중증외상전문센터소장 김운원
▶ 일 시 : 8월 6일(목) 오전 10시 30분▶ 장 소 : 도봉구보건소 7층 강당▶ 제 목 : 아토피 치료▶ 문 의 : 02-950-1663
인제대학교 백병원(이사장 이혁상)이 창립 83주년을 맞아 각 병원에서 개원기념식을 개최했다.이혁상 이사장은 6월 1일 서울백병원을 시작으로 2일 일산백병원, 5일 상계백병원, 10일 부산백병원, 17일 해운대백병원 개원기념 행사에 참석해 장기근속자 612명과 친절·모범직원 62명, 공로상 6명에게 상장과 함께 포상금을 지급했다.이혁상 이사장은 "1932년 백인제 외과병원으로 개원한 이래, 수많은 위기와 난관을 극복하며 꾸준히 성장하여 현재 전국 5개 백병원 3,400병상, 7,700여 명의 교직원이 일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대학병원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위기 극복을 위해 효율적인 조직을 갖추고 변화에 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유연한 기관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함께 만들어 가자"고 전했다.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원장 김홍주)이 6월 2일 국립공원관리공단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상배)에 1,900여만 원 상당의 구급 의약품을 기증했다.병원은 2008년부터 매년 구급 의약품을 기증하고 있으며, 탐방객이 집중하는 사모바위, 포대능선 등 고지대 주요 거점지역 14개소에 무인 구급함과 의약품을 비치해 놓고 있다.아울러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일요일 북한산국립공원 탐방로 입구 6곳을 돌면서 전문의료상담과 혈당, 혈압 체크 등 등산객의 건강을 위해 의료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재활의학과 김철 교수가 4월 11일 아산병원에서 열린 학회 정기총회에서 대한신경근골격초음파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년.
어린이 천식환자의 제형별 복약 순응도는 패취제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천식·알레르기센터 김창근 교수팀이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와 전국 20개 연구기관과 함께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패취제 처방 환자에서 67%의 복약 순응도를 보여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경구제(50%), 흡입제(38%) 순으로 나타났다.패취제를 선호하는 이유는 복용하기 편해서다. 실제로 환자의 93%가 패취제 사용이 편하다고 응답했다. 경구제는 70%, 흡입제는 34%로 나타났다.천식치료제의 복약하기 힘든 경우는 복용법이 40%로 가장 높았고, 이어 복용빈도(28%), 복용시간대(22%) 순이었다.소아천식환자 76%는 1일 1회 복용을 선호했으며 20%는 2회, 2%는 3회 이상 투약을
▲서울백병원 △원장 최석구 △진료부원장 홍성우 △수련부장 김유선 △홍보실장(의료원 겸임) 강재헌▲상계백병원△홍보실장 최명재 △학술연구부장 박재현▲일산백병원 △수련부장 이강준 △신생아중환자실장 황종희 △진료지원팀장 김영대 △스포츠건강의학센터소장 고경환
▲부산백병원 △원장 오상훈 △진료부원장 이연재 △연구부원장 겸 인당생명의학연구원장 정재일 △기획실장 최창수 △대외교류처장 안기찬 △건강증진센터소장 박태진 △교육수련부장 정해웅 △홍보실장 정대훈 △진료협력센터소장 김대경 △Q.I실장 이가영 △공공보건의료사업지원단장 김현동 △중환자실장 이현경 △암센터소장 이원식▲상계백병원 △심혈관센터소장 변영섭
보건복지부가 22일 내년부터 3년간 적용될 상급종합병원으로 43개 종합병원을 지정 발표했다[표]. 이번에 새로 지정된 곳은 가톨릭대학교인천성모병원, 울산대병원, 양산부산대병원이며,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 인제대부속상계백병원, 가톨릭대학교여의도성모병원은 탈락했다.이번 선정으로 2012년에 비해 기관은 1곳 줄어들었지만 상급종합병원의 병상수는 2011년에 비해 3.5% 증가한 44,637개가 됐다.이번 선정에는 중증질환자 위주의 전문진료를 유도하기 위해 중증 입원환자 진료비율에 대한 기준을 강화했다.아울러 경증·만성질환 외래진료를 억제하기 위해 경증·만성질환 외래환자 구성비율기준도 신설했다.또한 진료의 공익기능도 제고하기 위해 응급의료센터 지정기관 여부와 의료법의 중환자실 시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신보문 교수가 대한임상미생물학회 제15대 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015년 1월부터 12월까지.신보문 교수는 “감염병의 진단, 치료, 예방에 있어 임상미생물학의 역할이 점차 커지고 있는 추세에 따라 각종 감염병의 진단과 관련된 최신 지견과 새롭게 출현하고 있는 병원균 및 내성균의 검출, 의료관련감염의 관리, 검사실 안전 등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공유하는데 주력할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산부인과 조용균 교수가 대한주산의학회 제15대 회장에 선출됐다.지난 11월 15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제27차 대한주산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정회원 만장일치로 회장에 당선된 조용균 교수의 임기는 2014년 12월 1일부터 2016년 11월 30일까지 2년이다.조용균 교수는 “정부 정책과 공조하여 저출산 대책 마련, 분만실이 없는 분만 취약지역 지원, 조산아를 위한 신생아 중환자실 병실 확충 및 지원,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 치료센터 확충 등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천식알러지센터 김창근 교수가 11월 8일 소아천식 질환의 연구성과를 발표한 공로를 인정받아 일본 욧카이치에서 열린 제51차 일본 소아알레르기면역학회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 일 시 : 11월 3일(월) 오후 2시▶ 장 소 : 병원 내 17층 대강당▶ 제 목 : 폐경 바로알기▶ 문 의 : 02-2270-0533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천식·알러지센터(센터장 김창근)에서는 10월 29일(수)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병원 내 7층 하늘정원에서 '2014 천식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에서는 호흡기 질환을 갖고 있는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 알레르기 피부반응검사와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검사를 통해 호흡기 질환의 원인항원(알레르겐)을 찾아내고 알러지 치료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한다.만 4세 이상부터 고등학생까지 검사가 가능하며 항히스타민제나 감기약 복용자는 검사가 제한될 수 있다. 검사 시간은 30분가량 소요될 예정이다. 문의 02-950-1663.
▶ 일 시 : 10월 28일 오후 2시▶ 장 소 : 병원 내 17층 대강당▶ 제 목 : 뇌졸중의 날▶ 문 의 : 02-950-1912
▶ 일 시 : 10월 16일 오후 2시▶ 장 소 : 병원 내 17층 대강당▶ 제 목 : 간질환▶ 문 의 : 02-950-1912
◆ 인제대학교 백병원▲의료원 △백중앙의료원장 박상근▲상계백병원 △원장 김홍주 △부원장 겸 진료부장 조용균 △기획실장 고경수 △교육수련부장 연준흠 △응급실장 류석용 △수술실장 및 무수혈센터소장 김문철 △진료협력센터소장 염재광 △진료부차장 김상현 △감염관리실장 이혁표 △족부족관절센터소장 정형진▲일산백병원 △부원장 겸 진료부장 이성순 △기획실장 최원주 △감염관리실장 곽이경 △수술실장 김경태 △응급실장 신동운 △임상연구센터소장 양윤준 △심혈관센터장 이성윤 △장기이식센터장 노영남▲부산백병원 △소화기센터장 최창수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가 5월 9일 오후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5차 정기총회에서 제37대 회장으로 박상근 인제대백중앙의료원장(서울시병원회장)[사진]을 선출했다.회장 후보로 단독 출마한 박상근 회장은 병원협회 규정에 따라 정기총회에서추대를 통해 만장일치로 선출됐다.연세의대 출신으로 신경외과를 전공한 박상근 회장은 연세의대 조교수를 거쳐 인제대 상계백병원 초대 신경외과 과장으로 인제대와 인연을 맺은 이후 상계백병원 부원장과 원장을 거쳐 현재 인제대백중앙의료원장, 서울시병원회장, 상급종합병원협의회장을 맡고 있다.
인제대학교 백병원(이사장 이혁상)이 오는 3월 27일 오후 5시 서울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 다이아몬드홀에서 '제4회 백중앙의료원 파킨슨병 디너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파킨슨병을 전공하고 있는 백병원 교수들이 파킨슨병 정복을 목표로 1년간 연구해온 성과와 치료사례들을 공유하는 자리다.이번 모임을 준비한 백종삼 교수(인제대 상계백병원 신경과)는 "파킨슨병 연구와 치료사례들을 공유하고 토론하기 위해 서울과 부산에 떨어진 백병원 교수들 뿐만 아니라 국내외 저명한 교수들을 초청했다"며 "파킨슨병 정복에 조금씩 다가갈 수 있도록 모인 교수들 모두 함께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