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이 최근 부평6동 주민센터에 혈압계와 자동 신장체중계를 전달했다.기증된 혈압계와 자동신장체중계는 시민들의 발길이 잦은 주민센터 1층과 4층 체력단련실 앞에 설치돼 방문 민원인과 지역주민 누구나 손쉽게 혈압과 신장 및 체중을 측정할 수 있다.가톨리대 인천성모병원 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은 “부평6동 주민센터의 새청사 개청을 축하드린다”며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지역주민들이 지속적인 건강체크 및 관리를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일 시 : 9월 21일 오후 2시▶ 장 소 : 청천보건지소▶ 제 목 : 골다공증과 관절염▶ 문 의 : 032-280-6244
▶ 일 시 : 9월 13일 오후 2시▶ 장 소 : 부평구보건소▶ 제 목 : 갱년기 증상 및 관리법▶ 문 의 : 032-280-6244
▶ 일 시 : 9월 12일 오후 3시▶ 장 소 : 간석건강관리센터▶ 제 목 : 말 못하는 비밀, 요실금▶ 문 의 : 032-280-6244
▶ 일 시 : 9월 5일 오후 2시▶ 장 소 : 청천보건지소▶ 제 목 : 침묵의 병, 만성콩팥병▶ 문 의 : 032-280-6244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 전 교직원이 정규 외래시간이 끝난 후 ‘클린데이(CLEAN DAY)’를 실시해 깨끗한 병원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인천성모병원 산부인과 김용욱 교수가 가톨릭대학교 의생명산업연구원 대강당(서울성모병원)에서 진행된 대한단일공수술연구회 창립총회 및 심포지엄에서 초대회장으로 추대되었다.단일공수술의 연구 및 보급을 위해 조직된 대한단일공수술연구회는 대학교수, 개원의, 전공의, 간호사 등으로 구성되었다.
▶ 일 시 : 8월 24일 오후 2시▶ 장 소 : 주안노인문화센터▶ 제 목 : 노인안과질환▶ 문 의 : 032-280-6244
인천성모병원 척추신경외과 신명훈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가 수여하는 평생공로상(Albert Nelson Marquis Lifetime Achievement Award)의 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신 교수는 척추 질환에 대한 논문 저술, 학회 발표 등 그동안 활발한 연구성과를 인정받았다.
자외선차단제 SPF높다고 한번만 바르면 손해지수 낮은 제품이라도덧바르는게 효과적여름철에는 강한 햇빛과 함께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피부에 붉은 두드러기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가려움이나 발진 등의 피부증상을 동반하는 햇빛 알레르기다.이 알레르기의 발생의 가장 큰 원인은 태양광선이다. 특히 태양광에 민감할 수록 증상이 심하다. 이밖에 유전적 및 일부 항생제와 진통제, 소독약, 그리고 자외선 차단제로 인해 발생하기도 한다.주요 증상인 가려움은 햇빛으로 체내 면역반응이 발생해 광(光)항원이 발생하거나 특정물질에 대한 항원성을 증가해 발생한다.햇빛 알레르기의 가장 좋은 예방법은 햇빛 노출을 피하는 것이다. 햇빛이 강한 시간대에는 가급적 외출을 삼가고 부득이 외출할 경우에는 모자나 선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이 환자와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한 병문안 문화 개선 태스크포스를 꾸린지 1년 6개월이 지나 점차적으로 적용해온 병문안 개선활동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병원은 지난달 1일부터 안내활동을 강화해 면회 자제를 유도하고 방문객 명부 작성 등의 시스템을 개선했다. 일반 병동의 면회 시간은 평일 오후 6시~8시, 주말 및 공휴일에는 오전 10시~12시와 오후 6시~8시를 지정하고 횟수도 평일 1회와 주말 2회로 각각 제한하고 있다.
당뇨병을 5년 이상 앓은 환자는 사망과 심근경색 위험이 증가하는 만큼 정확한 검사법이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장기육(교신저자)·내분비내과 조재형, 인천성모병원 심장혈관내과 이관용(제1저자)교수팀은 당뇨 앓은지 5년이 넘은 무증상 2형 당뇨환자 933명을 대상으로 관상동맥 CT검사를 실시한 결과, 관상동맥 내 50% 이상 협착된 곳이 최소 1개 이상인 환자는 전체의 40%(374명)로 나타났다고 밝혔다.대상자의 당뇨 유병기간(중앙치)는 11.7년, 당화혈색소는 8.0이었고, 고혈압 54.3%, 당뇨망막병증 50.1%, 미세단백뇨증 23.2% 등 고위험 특성을 보였다.5년 6개월간 환자를 추적 관찰한 결과, 사망률이 10.1%(94명)로 나타났으며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이 6월 27일(화) 개원 62주년을 맞아 기념식 및 기념미사를 진행했다.신관 15층 마리아홀에서 진행된 기념식은 이학노 몬시뇰 병원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 및 병원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연혁 보고, 장기근속자 표창,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다.장기근속자 표창에선 30년 근속한 신경외과 박영섭 교수 등을 비롯해 50여명의 교직원이 수상했다.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은 개원기념식에서 “개원기념일을 맞이해 오랜 시간 각자의 자리를 묵묵히 지키며 병원의 눈부신 발전에 이바지한 장기근속 교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국내 최초 뇌병원 완공을 목표로 많은 교직원들이 다시 한번 힘을 모아 우리의 최종 목표인 Wor
▶ 일 시 : 6월 21일 오후 3시▶ 장 소 : 중구보건소▶ 제 목 : 당뇨인의 스트레칭과 건강관리▶ 문 의 : 032-280-6244
▶ 일 시 : 6월 13일 오후 3시▶ 장 소 : 간석건강관리센터▶ 제 목 : 만성콩팥병▶ 문 의 : 032-280-6244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재활의학과 장대현 교수가 최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7년 대한재활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포스터상을 받았다.장 교수는 ‘차세대염기서열분석 패널을 통한 신경근육질환의 분자 진단 검사’를 발표했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뇌신경센터 허륭 센터장(신경외과 교수)이 최근 대한수술중신경감시연구회 회장에 선출됐다.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뇌신경센터 허륭 센터장은 “신경생리감시의 영역은 계속 넓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대한수술중신경감시연구회가 뇌기능, 뇌종양, 뇌혈관, 척추 등 신경외과의 다양한 분야에 걸쳐 학문적 수준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진료의 질적 향상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갑작스런 회전성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병인 이석증(양성돌발두위현훈) 환자가 100만명 증가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2년 이석증환자수는 80만명으로 5년새 20만명이 늘어난 것이다.이석증(耳石症)이란 말 그대로 '귀에 돌이 있다'는 뜻. 여기서 돌은 실제로는 칼슘덩어리다.내이(內耳)는 평형감각을 유지하는 기관으로 난형낭이라는 이석기관에 정상적으로 존재해야 기능을 발휘한다. 하지만 본래 자리를 이탈하면 움직일 때 마다 회전성 어지럼을 느끼게 된다.머리를 특정 방향으로 돌리거나 고개를 젖힐 때, 혹은 누울 때 등 특정한 방향으로 움직일 때 심한 어지럼증이 10~20초 정도 지속되다가 저절로 사라진다. 하지만 특정 방향으로 몸을 움직이면 다시 같은 증상이 나타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과 삼산월드체육관이 4월 25일 생활체육문화 발전 및 인천시민의 건강증진 도모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향후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응급 환자가 발생하면 인천성모병원이 의료 지원을 하고 스포츠센터 회원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 나눔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신대근 행정처장은 “이번 협약으로 인천성모병원은 인천최대의 스포츠센터인 삼산월드체육관과 협약을 통해 회원들의 안전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일 시 : 4월 18일 오후 2시▶ 장 소 : 부평구보건소 3층 다목적실▶ 제 목 : 파킨슨병의 날▶ 문 의 : 032-505-5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