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는 참, 느릅/느티, 측백, 자작, 오리나무속 순잡초는 환삼덩굴, 쑥, 돼지풀, 잔디 순감작률은 자작나무, 오리나무, 환삼덩굴속 순한국의 알레르기꽃가루 특성이 확인됐다.인하대병원 환경보건센터(센터장 임대현)은 2010~2018년 국내 알레르기질환 관련 꽃가루의 조사 결과를 국제알레르기학회에 발표했다.이번에 발표된 연구결과는 최근 4년간 인천(중구와 부평구)과 서울(영등포구와 성북구)의 꽃가루 비산 상황이다.연구에 따르면 대기 중 가장 많은 알레르기 유발 나무꽃가루는 참나무속으로 나타났다(17.6%). 이어 느릅/느티나무속(4.7
인하대병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정 '극희귀 및 상세불명 희귀질환을 진단 요양기관에 선정됐다.진단요양기관으로 선정되면 현재 극희귀 질환으로 분류된 질환에 대한 산정특례 신청이 가능해진다. 병원은 2017년 진단검사의학과를 비롯해 소아청소년과, 재활의학과, 피부과, 정형외과의 해당 의료진이 진료를 담당하는 희귀유전질환센터(센터장 이지은)을 오픈했다.
알레르기비염환자의 나이가 어릴수록 유사 질환과 구별하기 위해 면역검사가 필요하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인하대병원 환경보건센터는 "소아청소년에서 알레르기비염 증상이 있어도 증상만으로는 알레르기비염이라고 진단하기 어려우며 특히 나이가 어릴수록 알레르기비염과 증상이 유사한 여러 질환의 구별이 쉽지 않다"고 환경연구 및 공중보건회(International Journal of Environmental Research and Public Health)에 발표했다.환경보건센터는 알레르기비염환자를 대상으로 국제 소아천식 및 알레르기질환 역학조사(
인하대병원 김영모 병원장이 10월 25일 열린 의료기관평가인증원 개원 8주년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창립 50주년 간담회서 밝혀의협 · 복지부 긍정적, 최대집 회장과 논의체 구성 예정전공의 지원율 낮고, 환자 안전 위해 보조인력 양성해야 "수술실 보조인력이 없으면 수술 공백은 불가피하다. 이제는 수술 보조인력 제도화에 대해 논의할 때다."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가 수술 보조인력에 대한 본격 논의를 제안했다. 오태휸 학회 이사장은 10월 25일 창립 50주년 기념 추계학술대회 기자간담회에서 "실제 수술 현장에서 수술 보조인력은 필요하다. 대리수술은 안되지만 보조인력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화해야 한다"고
인하대병원이 올해 댐 유실 사태가 발생한 라오스 지역에 긴급 재난 구호팀을 파견한 공로를 인정받아 10월 23일(화) 보건복지부 표창을 받았다.
중앙대병원이 입원환자가 꼽은 최고의 병원으로 조사됐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9일 발표한 '의료서비스 환자경험평가' 조사 결과에 따르면 중앙대병원은 전반적인 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조사는 간호사 및 의사 서비스, 투약·치료과정, 병원환경, 환자권리보장, 전반적 평가 등 6개 분야로 나눠 실시됐다. 조사대상은 상급종합병원 및 500병상 이상의 종합병원에 1일 이상 입원했던 만 19세 이상 성인이다.중앙대병원은 조사대상 병원 92곳 가운데 유일하게 '전반적 평가'에서 90점대(91.06점)를
인하대병원 영상의학과 이하영 교수가 제13차 아시아초음파의학회 학술대회(AFSUMB 2018, 서울 코엑스)에서 우수연구상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일 시 : 2018년 6월 25일(월) 오후 4시▲장 소 : 인하대병원 강당▲제 목 : '일반인을 위한 갑상선 이야기'▲문 의 : 대한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02-2227-8232)
인하대병원 직업환경의학과 임종한 교수가 6월 5일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가습기살균제 건강피해의 규명 및 미세먼지 관리계획 수립에 대한 기여한 공로로 정부 유공 훈장을 받았다.
인하대병원 심뇌재활센터장 김창환 교수(재활의학과)가 지난달 25일 열린 대한 근전도·전기진단의학회 춘계학회(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우수논문상을 받았다.김 교수는 2017년 12월호 학회지에 '근육위축 가쪽경화증 수부분할현상의 신경생리분석'이라는 논문을 발표했다.
인하대병원 인천금연지원센터 류정선 교수(호흡기내과)가 지난달 31일 세계금연의 날 기념식에서 금연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인하대병원이 30일 인천 지역 최초로 최신형 방사선 암 치료 선형가속기 바이탈빔(VitalBeam)을 도입했다.바이탈빔은 머리, 목, 폐, 흉부, 복부, 간 등 모든 부위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암을 치료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며 기존 장비에 비해 '통합 디지털 시스템화'를 통해 치료의 정확성과 안정성이 높은게 특징이다.
인하대병원 비뇨의학과 류지간 교수가 지난달 7일 제35차 대한남성과학회학술대회(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한미해외학술상을 받았다.
한국릴리(대표: 폴 헨리 휴버스)가 5월 19일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국내외 류마티스 분야 석학 약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런천 심포지엄 '바리시티닙, 류마티스 관절염의 혁신적 치료 옵션'을 개최했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류마티스관절염 질환 및 치료 전반에 관한 심층적인 논의와 함께 최근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등장한 JAK 1/2 억제제 ‘올루미언트’(성분명: 바리시티닙)의 주요 임상결과와 임상적 유용성, 그 의미를 공유했다.이번 심포지엄은 제38회 대한류마티스학회 연례학술행사 및 제12회 국제심포지엄 프로그램 중
인하대병원 신장내과 지종현 교수가 5월 17일 대한신장학회 춘계학회(서울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우수연구자상과 우수포스터상을 받았다.
인하대병원 임상시험센터 박원 센터장(류마티스내과 교수)이 5월 18일 제38차 대한류마티스학회 학술대회 및 총회(서울드래곤시티)에서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018년 5월부터 1년 간이며, 연임이 가능하다.
인하대병원 이수연 간호본부장이 4월 30일 열린 2018년 근로자의 날 정부포상 시상식(서울 쉐라톤 디큐브시티호텔)에서 산업포장을 받았다.
인하대병원 김영모 원장이 지난 4월 27일 열린 상급종합병원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인하대병원 이비인후과 김영효 교수가 92차 대한이비인후과학술대회(4월 27!29일)에서 석당우수논문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