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19년 3월 21일(목) 오후 7시 30~9시 30분▲장 소 : 원자력병원 강당▲제 목 : '진단검사의학, 일반검사부터 유전암상담까지'▲내 용 : -유전암 상담(원자력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이진경)-임상화학검사의 활용과 해석(원자력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오애진)-일반혈액검사(CBC)로 알 수 있는 질환(명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김혜진)▲평 점 : 대한의사협회 2점▲문 의 : 02-970-1991~3
△신경과장 홍지만 △신경외과장 이재환 △정형외과장 박진오 △소아청소년과장 오승환 △정신건강의학과장 박진영 △외과부장 이우정 △산부인과장 박주현 △이비인후과장 손은진 △가정의학과장 정동혁 △응급의학과장 이준배 △마취통증의학과장 신증수 △영상의학과장 김은경 △병리과장 홍순원 △진단검사의학과장 김정호(3월 1일부)
건국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가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실시한 진단검사례수가 1,100만건를 돌파했다. 아울러 올 2월에는 A&T사의 CLINILOG V4 전자동 검체 처리장비와 연결된 생화학 검사 장비 Toshiba FX-8 4대, 면역검사 장비인 Alinity 2대 외에도 Cobas 800 e801 2대, Atellica 2대 등 최신 진단검사 장비를 도입했다.병원은 기존 시스템 대비 검체 처리능력이 1.5배 높아진데다 24시간 가동할 수 있게 돼 검체가 집중되는 오전 4시~11시의 결과 보고시간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
◆연세의료원 △제중원보건개발원 세브란스아카데미 소장 안신기 △제중원보건개발원 국제개발(ODA)센터 소장 이명근 △심혈관계질환유전체연구센터 소장 이상학◆의과대학 △의학공학교실 주임교수 박종철 △피부과학교실 주임교수 이주희 △흉부외과학교실 주임교수 유경종 △정형외과학교실 주임교수 김학선 △성형외과학교실 주임교수 노태석 △산부인과학교실 주임교수 김성훈 △영상의학교실 주임교수 김은경 △방사선종양학교실 주임교수 김용배 △진단검사의학교실 주임교수 최종락 △응급의학교실 주임교수 정성필 △인문사회의학교실 의사학과장 여인석 △법의학과장 신경진 △연
-홍보대외협력실장 고승현 교수(내분비내과) -수술실장/마취통증의학과장 최진우 교수(마취통증의학과) -내과장 이강문 교수(소화기내과, 수련교육부장) -소아청소년과장 이정현 교수 -진단검사의학과장 김영식 교수 -외과중환자실장 김건 교수(중환자외상외과) -응급중환자실장 소병학 교수(응급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팀장 조화섭 -보험심사팀 팀장 최윤라 -영상의학과 팀장 박주영 -입원원무팀 팀장 서홍규 -전략기획팀 팀장 김종훈 -핵의학과 팀장 김수근(이상 3월 1일자)
-경희의료기관 경희메디칼아카데미 소장 김동옥 -의과학연구소 소장 이상호-대외협력실 실장 유승돈-의대병원 내과부장 안규정 -의대병원 신경과 과장 김상범-의대병원 이비인후과 과장 이건희-의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과장 강소영-의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과장 이재우-건강증진센터 센터장 차재명-치과병원 기획진료부원장 겸 기획조정실 부실장 강경리
만성골수성백혈병의 재발을 예측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가 발견됐다.삼성서울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김종원 교수팀은 만성골수성백혈병(chronic myeloid leukemia, CML)환자의 유전체 기반 치료반응을 보다 정밀하게 예측하는 바이오마커를 세계 최초로 발견했다고 혈액학 분야 권위지인 루케미아(Leukemia)에 발표했다.조혈모세포가 비정상으로 증식해 발생하는 CML은 혈액암의 일종으로, 치료법은 주로 동종골수이식이나 유전자 표적치료제인 이매티닙을 사용한다.문제는 약제 투여 후 치료반응을 보이지 않는 환자의 경우 재발 가능성을 예측
-이대목동병원△소아청소년과 임상과장 조안나 △피부과 임상과장 변지연 △외과 임상과장 정순섭 △성형외과 임상과장 우경제 △산부인과 임상과장 정경아 △안과 임상과장 한경은 △이비인후과 임상과장 김한수 △병리과임상과장 업무대행 최은오 △핵의학과 임상과장 윤혜전 △소화기내과분과장 이선영 △순환기내과분과장 권기환 △호흡기내과분과장 천은미 △내분비내과분과장 홍영선 △신장내과분과장 김승정 △혈액종양내과분과장 문영철 -이대서울병원△내과 임상과장 김태헌 △소아청소년과 임상과장 유은선 △신경과 임상과장 송태진 △정신건강의학과 임상과장 임원정 △피부과
-보직임용△사무국장 신원순 △총무팀장 최명균 △원무팀장 이성호 △감사팀장 배수성 △연구행정팀장 이재령 △대외협력팀장 김성욱 △방사선종양학과 운영팀장 석진용 △진단검사의학과 운영팀장 최순희 △재활의학과 운영팀장 정동일
제주대병원(병원장 주승재) 진단검사의학과 과장 및 제주대 의학전문대학원 진단검사의학과교실 김영리 교수팀이 한국유전학회와 대한의학유전학회 공동주최로 지난 11월 29일에 열린 2018 International Joint Conference on Genetics & Medicine 학술대회(더케이호텔)에서 우수논문 발표상인 Boditech Med Best Poster Award를 받았다.
인하대병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정 '극희귀 및 상세불명 희귀질환을 진단 요양기관에 선정됐다.진단요양기관으로 선정되면 현재 극희귀 질환으로 분류된 질환에 대한 산정특례 신청이 가능해진다. 병원은 2017년 진단검사의학과를 비롯해 소아청소년과, 재활의학과, 피부과, 정형외과의 해당 의료진이 진료를 담당하는 희귀유전질환센터(센터장 이지은)을 오픈했다.
건국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김한아 교수가 11월 3일 열린 제59차 대한진단검사의학회 국제학술대회(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패혈증 환자의 장기 기능 장애와 사망률 예측을 위한 bio-ADM과 proenkephalin의 유용성'이라는 논문으로 우수 연제상을 받았다.
임상검사 전문의료기관인 GC 녹십자의료재단(원장 이은희) 진단검사의학과 최리화 전문의가 11월 1일 열린 제 59차 대한진단검사의학회국제학술대회(서울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폐결핵 환자의 비타민 상태 평가'라는 논문을 발표해 우수연구자상을 받았다.
대구가톨릭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전창호 교수가 최근 열린 2018 대한임상검사정도관리협회 추계학회(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정도관리대상을 받았다.
한방울의 혈액으로 대형 진단장비 없이도 신속하게 간염을 진단하는 시스템이 개발됐다.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오은지·한경자 교수팀은 국내 바이오기업 바디텍메드(주관기관)와 함께 B, C형 간염을 정확히 검출하는 소형 진단기기 AFIAS 간염진단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영문학술지(Annals Laboratory Medicine)에 발표했다.논문에 따르면 자동화 대형 면역검사장비와 비교한 결과, 민감도와 특이도 모두 99% 이상으로 나타났다. 각 항목별로 보면 B형간염 표면항원 검사인 HBsAg의 경우 민감도
서울대병원이 7월 17일 진료과별 과장 보직인사를 발표했다.△내과 윤정환(신임) △외과 박규주(신임) △흉부외과 김영태 △신경외과 김승기 △정형외과 이명철 △성형외과 장학(신임) △산부인과 박중신(신임) △소아청소년과 김기중(신임) △피부과 정진호 △비뇨의학과 오승준(신임) △안과 박기호 △이비인후과 이재서(신임) △정신건강의학과 강웅구 △신경과 김만호(신임) △마취통증의학과 박재현 △가정의학과 박상민 △응급의학과 신상도 △재활의학과 정선근 △영상의학과 정진욱(신임) △방사선종양학과 우홍균 △핵의학과 강건욱 △진단검사의학과 이동순
중앙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이미경 교수가 7월 5일 개최된 2018년 대한임상미생물학회 21차 학술대회(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패혈증의 진단 및 예후 예측에서 중성구․단구․혈소판 림프구 비율에 대한 임상적 유용성'이라는 논문으로 우수 포스터상을 받았다.
충남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권계철 교수가 6월 22일 열린 제37차 대한수혈학회에서 질병관리본부 표창을 받았다.권 교수는 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중소의료기관 혈액은행 담당자 교육을 통해 수혈전 검사의 정확성 및 안전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궁극적으로 안전수혈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국립암센터가 6월 22일 열린 제44차 대한암학회 학술대회 및 국제암컨퍼런스(서울롯데호텔)에서 총 5개의 학술상을 받았다.이은숙 원장 및 공선영 대외협력실장/진단검사의학과장은 ‘Clinically Significant Unclassified Variants in BRCA1 and BRCA2 Genes among Korean Breast Cancer Patients’로, 원영주 중앙암등록사업부장은 ‘Lung Cancer Epidemiology in Korea’로, 박인혜 암중개연구과장은 ‘An Open-Label, Randomized
암 환자에서 당뇨병 발생 위험이 일반인 보다 35%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국립암센터 갑상선암센터 황보율 전문의, 공선영 진단검사의학과장은 삼성서울병원(원장 권오정) 임상역학연구소 조주희 교수, 강단비 박사와 공동으로 국가 표본 코호트 대규모 코호트 연구 결과를 미국의사협회 종양학회지(JAMA Oncology) 최신호에 발표했다.국내에서 매년 발생하는 암환자는 21만여명. 조기진단과 치료기술의 발전으로 생존율이 높아지고 있다. 2015년 국가암등록통계 기준에 따르면 현재 치료 중이거나 완치된 암환자는 약 161만명에 이른다.생존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