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의료원 △제중원보건개발원 세브란스아카데미 소장 안신기 △제중원보건개발원 국제개발(ODA)센터 소장 이명근 △심혈관계질환유전체연구센터 소장 이상학◆의과대학 △의학공학교실 주임교수 박종철 △피부과학교실 주임교수 이주희 △흉부외과학교실 주임교수 유경종 △정형외과학교실 주임교수 김학선 △성형외과학교실 주임교수 노태석 △산부인과학교실 주임교수 김성훈 △영상의학교실 주임교수 김은경 △방사선종양학교실 주임교수 김용배 △진단검사의학교실 주임교수 최종락 △응급의학교실 주임교수 정성필 △인문사회의학교실 의사학과장 여인석 △법의학과장 신경진 △연
▲일 시 : 2019년 2월 17일(일) 오전 9시~▲장 소 : 한양종합기술연구원(HIT) 6층 ▲제 목 : 신경안과 의사가 보는 녹내장▲연 자 : -1차 세션 :(좌장 : 유대현 교수 한양대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 유대현 교수, 동아의대 류마티스내과 정원태 교수) ▷류마티스관절염 : 성윤경 교수(한양대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 ▷강직성척추염 :김태종 교수(전남의대 류마티스내과), ▷섬유근통 : 정경희 교수(인하의대 류마티스내과) -2차 세션 :(좌장 한양대병원 정형외과 성일훈 교수, 한양대병원 재활의학과 김미정 교수)▷통풍 : 최
국내 류마티스관절염환자의 약 절반은 아침 기상 후 관절이 굳고 뻣뻣해지는 '강직'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대한류마티스학회(이사장 박성환, 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가 류마티스관절염환자 384명을 대상으로 관절강직의 경험과 대처법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대상자 가운데 10명 중 9명은 관절강직을 경험했으며, 이들 중 절반 이상인 56%는 기상 직후나 오전에 증상을 느낀 것으로 나타났다[표].또한 성별과 나이에 상관없이 47%는 매일, 30%는 1시간 이상 관절강직이 지속됐다. 증상강도
대한류마티스학회(이사장 박성환, 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가 류마티스 질환 바로 알리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강직성 척추염 홍보 동영상 및 포스터 공모전을 진행한다.일반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동영상과 포스터 두 개 부문이며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11월 12일부터 내년 2월 15일까지 약 3개월 간 작품을 접수 받는다. ▲문의 : 공모전 사무국(02-518-8654)
▲일 시 : 2018년 11월 10일(토) 오전 10시30분▲장 소 : 본관 지하 1층 아주홀▲제 목 : ‘루푸스에 대한 최신 의학정보 및 환우간 친목도모’▲문 의 : 류마티스내과(031-219-5156)
▲일 시 : 2018년 11월 6일(화) 오후 1시▲장 소 : 정보행정동 제1세미나실▲제 목 : ‘아침마다 뻣뻣해요’▲문 의 : 류마티스내과(02-958–8224~5)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류마티스내과가 9월 6일 열린 2018 아시아태평앙류마티스학회(APLAR, 대만 가오슝)에서 우수기관(Center of Excellence)에 선정됐다.아태류마티스학회는 2016년부터 매년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지역 류마티스센터를 대상으로 연구, 수련과 교육, 환자 진료 등 3가지 분야 업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3~5곳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하고 있다. 세브란스류마티스센터는 올해 수상후보 기관 15곳 가운데 두번째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선정된 기관은 아태류마티스학회 진료가이드라인 작성의 기준 센터 역할을 담당한다. 또
▲일 시 : 2018년 10월 15일(월) 오후 1시30분~3시30분▲장 소 : 2층 대회의실▲제 목 : ‘통증 없는 아침을 위한 관절 건강 바로 알기’▲문 의 : 류마티스내과(02-2650-2790)
류마티스관절염에 대한 줄기세포치료의 안정성이 입증됐다.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류마티스내과 신기철 교수팀은 류마티스관절염에 대한 제대혈 유래 중간엽 줄기세포 치료제의 안정성 임상시험 결과를 줄기세포 중개의학(STEM CELL TRANSLATIONAL MEDICINE)에 발표했다.연구대상자는 기존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요법 적용 이후에도 중등도의 질병활성도를 보이는 환자 9명. 이들에게 1회 정맥 내 투여방식으로 총 3가지 세포수(저용량 2.5x107, 중용량 5x107, 고용량 1x108)를 각각 3명의 환자에게 투여했다.
국내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수는 줄어들고 있지만 여전히 여성환자가 남성환자의 3배로 나타났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이 30일 발표한 건강보험 빅데이터(2013~2017년) 분석 결과에 따르면 류마티스관절염환자는 27만 2천명에서 23만 9천만명으로 약 3만 2천명 감소했다. 남성은 9.8% 줄어든 5만 7천명, 여성은 12.7% 줄어든 18만 1천명이었다.연령별로 보면 남성는 60대에서 1만 5,056명(26.0%)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50대(23.0%), 70대(18.9%) 순이었다. 여성은 50대에서 5만2,574명(29
중앙대학교병원(병원장 김명남)이 간호간병통합병동을 확대 운영한다. 병원은 7월 2일 병원 중앙관 7병동에 56병상의 외과계 여성 환자를 대상으로 간호·간병통합병동을 추가로 오픈했다. 이로써 중앙대병원은 지난 2016년 혈액종양내과, 소화기내과, 류마티스내과, 내분비내과 환자 대상 5병동 59병상을 포함해 총 115병상의 간호간병통합병동을 운영하게 됐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 박성환 교수가 최근 대한류마티스학회 38차 춘계학술대회/12차 국제심포지엄, 30차 정기총회(서울드래곤시티)에서 제 7대 이사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018년 5월부터 2년이다.
▲일 시 : 2018년 6월 30일(토) 오전 10시 30분▲장 소 : 별관 지하 1층 대강당▲제 목 : '관절염 알아보기, 관절염의 약물치료, 관절염 환자 자기 관리'▲문 의 : 류마티스내과(031-219-5156)
자가면역질환 '루푸스신염'에 효과적인 치료법이 발견됐다.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류마티스내과 이상원 교수팀과 생명공학과 이상규 교수팀은 염증성 T세포의 전사인자를 조절해 루푸스신염 치료 효과를 이끌어냈다고 국제신장학회 학술지(Kidney International) 5월호에 발표했다.루푸스신염은 루푸스가 신장을 침범해 염증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예후가 좋지 않은 환자의 10~20%는 5년 이내에 만성 신부전이나 투석을 받게 된다.현재 루푸스신염 치료법은 스테로이드를 기본으로 한 항암 성분의 주사제와 경구 면역억제제가 유일하다.
한국릴리(대표: 폴 헨리 휴버스)가 5월 19일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국내외 류마티스 분야 석학 약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런천 심포지엄 '바리시티닙, 류마티스 관절염의 혁신적 치료 옵션'을 개최했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류마티스관절염 질환 및 치료 전반에 관한 심층적인 논의와 함께 최근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등장한 JAK 1/2 억제제 ‘올루미언트’(성분명: 바리시티닙)의 주요 임상결과와 임상적 유용성, 그 의미를 공유했다.이번 심포지엄은 제38회 대한류마티스학회 연례학술행사 및 제12회 국제심포지엄 프로그램 중
인하대병원 임상시험센터 박원 센터장(류마티스내과 교수)이 5월 18일 제38차 대한류마티스학회 학술대회 및 총회(서울드래곤시티)에서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018년 5월부터 1년 간이며, 연임이 가능하다.
"병원의 성장 동력은 초기에는 프리미엄이었다면 이제는 평판입니다."한양대 류마티스병원 배상철 원장이 개원 20주년을 맞아 향후 병원의 성장의 방향과 방법에 대해 밝혔다.한양대 류마티스병원은 명실상부 국내 최초와 최고라는 평가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다. 지난 1985년 류마티스질환의 불모지였던 국내에 류마티스내과를 개원한 덕분이다.1989년에는 내과가 류마티스센터로, 1993년에는 류마티즘연구소가 오픈됐다. 1998년에는 국내 최초 류마티스 전문병원인 류마티스병원이 설립됐다.인프라가 구축되면서 질적 향상으로 이어졌다. 2005년 류마티
▲일 시 : 2018년 4월 21일 ▲장 소 : 본관 12층 사랑의실천홀▲제 목 : -척추질환: 어떤 환자를 수술을 권할까요(신경외과 류제일 교수)-통풍의 진단과 치료(류마티스내과 권혁희 교수)-아토피피부염의 진단과 치료(피부과 서현민 교수)-말초혈관질환(심장내과 이용구 교수)-전신질환과 연관 있는 안과 질환(안과 신용운 교수)-두통, 어떻게 접근하나(신경과 이규용 교수)▲평 점 : 대한의사협회 4점▲문 의 : 031-560-2761~2(한양대구리병원 수련교육부)
통풍치료제 마다 심혈관사고 발생률이 다르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분당서울대병원 류마티스내과 강은하 교수팀은 미국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과 함께 통풍치료제 프로베네시드와 알로푸리놀의 심혈관사고 발생률을 비교해 미국심장학회저널에 발표했다.통풍환자는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심부전 등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연구 대상자는 미국 공공의료보험 데이터에서 선별한 65세 이상 통풍환자(평균 76세)로 프로베네시드군(9,722명)과 알로푸리놀군(2만 9,166명).분석 결과, 100만인년 당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발생률은 알로푸리놀군이
서울아산병원이 3월 27일부터 이틀간 경북 영양군 오지마을을 찾아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가정의학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류마티스내과, 안과, 영상의학과 전문의와 간호사 등 23명의 의료봉사단이 매일 오후 6시까지 마을 주민 2백 5십여 명을 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