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원▲원목실장 겸 교목실장 정종훈 ▲감사실장 김순일▲기획조정실 △실장 장 준 △기획부실장 김찬윤 △신사업단장 이상규 △이싱검진센터 추진단장 김원호 △이싱검진센터 추진부단장 김광준▲의료정보실장 김성수▲사무처장 최진섭▲의과학연구처 △처장 송시영 △연구지원부처장 이 은 △연구진흥1부처장 정재호 △연구진흥2부처장 구성욱 △연구진흥3부처장 김희진▲국제처 △처장 윤영설 △의료선교센터 소장 안신기▲대외협력처 △처장 이진우 △홍보실장 김만득 △커뮤니케이션전략실장 이상길 △발전기금사무국장 이유미 △발전기금사무국 강남부국장 안철우▲용인동백 건립추진본부 본부장 박영환▲심장혈관병원장 유경종▲국민고혈압사업단 의료사업부 부단장 전병율◇ 보건대학원▲교학부원장 정우진◇ 의과대학▲교
과음으로 인한 당뇨병 발생 메커니즘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발견됐다.질병관리본부 김원호 박사팀은 과음 이후에 활성전사인자3(ATF3)라는 단백질이 당 분해 효소(GCK) 유전자 발현을 저하시켜 당분해효소 분비를 낮춰 당뇨병 발생이 촉진된다고 Journal of Biological Chemistry 온라인판에 발표했다.현재 우리나라 성인 400만명(8명 중 1명)이 공복혈당장애를 갖고 있다.음주는 동맥경화성심혈관질환,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발생의 위험인자이면서 동시에가장 관대한 생활습관적 위험인자로 여겨지고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알코올 섭취가 만성질환 발생에 미치는 정확한 효과 및 원인에 대한 과학적 근거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심지어 적당한 음주는 당뇨병, 심혈관질환 발생을 예방할
▶ 1급 승진△ 중랑지사장 김홍찬△ 금천지사장 최광순△ 관악지사장 기태영△ 춘천지사장 오성진△ 울산중부지사장 강대근△ 진주산청지사장 지병태△ 제주지사장 김용진△ 인천남동지사장 김창배△ 평택지사장 송선근△ 시흥지사장 조성균△ 파주지사장 이정호△ 경기광주지사장 김대우 (이상 12명)▶ 1급 전보△ 재정관리실장 박태근△ 종로지사장 차영만△ 강북지사장 윤여태△ 노원지사장 김영수△ 은평지사장 이양헌△ 구로지사장 백낙렴△ 서초북부지사장 손혜숙△ 강남동부지사장 조준기△ 강남북부지사장 김재현△ 부산남부지사장 박준흠△ 부산사상지사장 장용옥△ 광주북부지사장 송한종△ 전주북부지사장 김왕수△ 여수지사장 김상채△ 수원서부지사장 홍성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사장 강정석)가 5월30일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지구 DM Bio에서,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의약품을 생산할 DM Bio(디엠 바이오) 공장 준공식을 가졌다.이 공장은 미래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떠오른 바이오시밀러 사업 진출을 위해 동아쏘시오홀딩스와 메이지세이카파마(Meiji Seika Pharma)社의 포괄적 업무 제휴 계약 체결에 따라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지구에 설립한 글로벌 수준의 바이오의약품 생산 시스템을 갖춘 cGMP 공장이다.전체부지 4만4천평에 연면적 6,580평 규모로 지상 3층의 공장동과 지하1층, 지상2층의 폐수처리장, 위험물 창고, 경비동 등으로 구성됐으며, 7,500리터 규모의 항체 바이오의약품 생산설비를 갖췄다.현재 동물세포 배양과 정제 공정을 거쳐 원료
연세의료원장 선출 방식을 총장 임명제로 바꾸겠다는 재단 이사회의 방침에 분노한 연세의대 교수들이 일제히 팔을 걷고 나섰다.이는 현금 자산이 풍부한 세브란스의 경영권을 노린 음모라고 결론 짓고 이사회 퇴진과 공식 사과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시위 등 강경 투쟁을 하겠다고 선언한 것.특히 만약 이사회가 이러한 결정을 취소하지 않으면 세브란스병원 자체적으로 선거를 통해 보직자를 선출하겠다고 맞서고 있어 상당한 갈등이 예상된다.연세의대 교수 400명 투쟁 동참 결의…"합병 정신 위반"연세대 의대, 치의대, 간호대 교수 400여명은 21일 연세의대 강당과 강남세브란스병원 강당에서 동시에 '세브란스 자율권 수호를 위한 궐기대회'를 열고 결의문을 포함한 투쟁 방침을 결정했다.김원옥 연세의대 교수 평의원회
서울아산병원 응급의학과 임경수·손창환 교수와 김원학 전 환경전문기자가 식용식물로 오인해서 빈번하게 중독 사고를 일으키는 식물들에 대한 소개와 구별법을 담은 '독을 품은 식물 이야기(공저)'를 출간했다.저자들은 대한민국 산야 곳곳을 누비며 우리 주변에서도 쉽게 발견할 수 있는 감자와 고사리, 수선화, 겨우살이, 양귀비, 목화 등 50여 종에 이르는 독성을 가진 식물들에 대해 정확하고 상세한 정보와 다양한 사진을 담았다.특히 세간에 잘못 알려진 정보의 위험성을 독자들에게 경고한다. 잎의 모양과 꽃 색깔이 비슷해 헷갈리기 쉬운 곰취와 동의나물은 자라는 환경이 다르다고 알려져 있었지만, 실제로는 바로 옆에서 함께 자라기도 해 구별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지방마다 다르게 부르는 이름이 혼동을 불러일으키는 경
서울대학교병원 김원곤 교수(흉부외과)가 최근 ‘20대가 부러워하는 중년의 몸만들기’를 출간했다.이책은 중년 성인들에게 자신의 몸을 건강하게 가꿀 수 있는 방법을 짧고 간결한 문체와 다양한 사례로 알기 쉽게 기술하고 있다.김원곤 교수는 “이 책이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운동과 다이어트 그리고 건강에 대해 보다 정확한 지식을 얻게 하고, 또 일상생활 속에서 삶을 윤택하게 만들어 주는 진정한 몸짱이 되게 하는데 일조하고 싶다”고 밝혔다.
▶지역본부장 전보△서울지역본부장 김태백 △광주지역본부장 김백수 (이상 2명)▶1급 승진△비서실장 서명철 △원주횡성지사장 안수민 △부산진구지사장 김화섭 △창원중부지사장 이병수 △양산지사장 안병운 △대구수성지사장 김경숙 △안동지사장 신진량 △인천중부지사장 이정옥 △안산지사장 김경수 △고양덕양지사장 조영남 △국내학술연수(파견) 김석추 △한국보건사회연구원(파견) 정희자 △한국보건산업진흥원(파견) 김억수 (이상 13명)▶1급 전보△법무지원실장 강희권 △재정누수클린업추진단장 이익희 △경영지원실장 김덕수 △자격부과실장 전용배△통합징수실장 조용기△급여보장실장 현재룡 △보험급여실장 박국상△급여관리실장 정승열△빅데이터운영실장 신순애△건강증진실장 한길호△요양운영실장 신일호 △요양심사실장 송선엽△종로지사장 이종
보건복지부가 시장형 실거래가제도 시행을 원점에서 재논의하기로 했다고 한국제약협회가 발표했다.한국제약협회는 16일 10시 경 문형표 복지부 장관과 전격 회동 후 "제도의 전반적인 문제점 등을 논의하는 협의체를 구성, 제로베이스에서 재검토키로 했다"는 보도자료를 배포했다.이날 회동에는 문 장관 외에 최영현 보건의료정책실장과 이동욱 건강보험정책국장, 맹호영 보험약제과장이, 제약협회에서는 이경호 회장, 김원배 이사장, 이종욱 혁신형 제약기업협의회장, 휴온스 윤성태 회장이 배석했다.문 장관은 간담회 자리에서 "정부와 제약협회, 그리고 관련 전문가 등으로 협의체를 최대한 빨리 구성해 정확한 데이터 등을 분석해가며 제로베이스에서 검토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또한 "2012년 시행된 일괄약가인
한국제약협회 이사장단이 13일 3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저가구매인센티브제를 즉각 철회를 강력 요청했다.협회 이경호 회장은 긴급 기자회견을 자청한데 대해 "아직까지 정부의 액션(움직임)이 없는 것을 보면 그대로 진행될 것같다"면서 정부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음을 시사했다.그러면서 "보건복지부가 이러한 보건의약계 현장의 한결같은 목소리를 외면하고 유보 중인 저가구매인센티브제를 그대로 강행한다면 이는 국회와 시민단체는 물론 보건의약계와의 소통을 포기하고 국민이 낸 보험재정으로 대형병원에 수백억원의 리베이트를 계속 지급하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이사장단은 이날 배포 자료를 통해 3가지 질문, 즉 공적 재원이 대형병원에만 집중돼 있는 현실을 방치하겠는가, 기초필수의약품과 중증질환치료제들의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김원호 교수가 대한소화기학회 이사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년.
한국과 중국 제약업계가 양국간 정보 교류 외에 상호 제약기업 설명회 개최 등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교류를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김연판 한국제약협회 부회장은 4일 중국 항저우에서 개최된 제3차 한중 제약협회 공동세미나에 앞서 쩡홍 중국화학제약공업협회(CPIA) 회장과 만나 실제 양국 기업의 비즈니스에 도움되는 방향으로 변화를 모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김 부회장은 “내년 서울에서 개최될 제4차 한중 공동세미나도 국내 제약기업들의 중국 진출 등에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번 세미나에는 한국제약협회 김원배 이사장(동아ST 부회장)과 박희영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정책과 사무관, 김지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중국지사장 등 한국측 참석자 35명을 비롯
일동제약 정보지원팀장 김원랑 이사가 하이테크어워드운영위원회(위원장 양승택 신국환)에서 주관하는 제33회 하이테크어워드 시상식에서 제약정보화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김원랑 이사는 1986년 입사 이래 다년간 제약마케팅 및 정보관리전문가로 활동해 왔으며, 최근에는 사내정보보안체계를 확립하고 스마트워크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최근 정보화 동향에도 빠르게 대응해 제약정보화의 모범사례로 평가받았다.
지주회사인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전문의약품 사업회사인 동아ST(대표이사 사장 박찬일)가 ㈜휴온스(대표이사 전재갑)의 조루치료치료제 ‘네노마정 15밀리그램’(성분명 클로미프라민염산염)을 6월부터 판매한다.‘네노마’는 국내에서는 처음이고 세계에서는 두번째로 개발된 것으로 휴온스가 씨티씨바이오와 공동 개발해 올해 3월 20일 품목 허가를 받았다.사정반사(Ejaculation reflex)를 포함하는 자율신경반응의 저해를 통해 조루치료효과를 나타내며, 임상시험 결과 우수한 사정지연 효과가 입증됐다. 또한 경증의 이상반응만 나왔고 중증 이상반응은 없어 안전성도 입증됐다.대한남성과학회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국내 성인 남성 약 1700만명 중 500만명 이상이 조루를 경험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되며, 특정 연령층에
▶전무 -> 부사장 : 배철한(경영지원본부)▶이사 -> 상무보 : 장윤수(중부본부)▶부장 -> 이사대우 : 정준일(경영지원본부 영업관리팀)▶부장대우 -> 부장 : 이진호(영업총괄본부 마케팅부), 이형국(영업총괄본부 부산지점), 양환태(영업총괄본부 마케팅부), 김진수(영업총괄본부 경남지점)▶차장 -> 부장대우 : 최준광(영업총괄본부 대구2지점), 김도식(영업총괄본부 인천1지점), 이규섭(영업총괄본부 서울1지점), 이창호(영업총괄본부 경기1지점), 김상현(영업총괄본부 OTC부), 김철원(영업총괄본부 대구2지점), 홍석태(생산본부 생산기획팀)▶차장대우 -> 차장 : 장승원(영업총괄본부 병원1지점), 한상국(영업총괄본부 병원1지점), 조창현(영업총괄본부 병원1지점), 윤성현(영업총괄본부 병원1지점
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 재활의학과 김돈규 교수와 김원걸 전공의가 최근 열린 대한노인재활의학회 2013년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교수팀의 논문은 ‘노인인구에서 근력의 측정방법 및 측정부위별 상관관계(Better Correlation of Muscle Mass with Knee Extensor Strength Than Hand Grip in Geriatric Population)’에 관한 연구다.
동아쏘시오홀딩스가 4일 지주회사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동아제약은 지난 주주총회에서 자회사 관리 및 바이오의약품, 혁신신약R&D, 신규사업투자에 전념하는 지주회사 동아쏘시오홀딩스와 전문의약품, 해외사업부문을 전담하는 동아ST, 일반의약품, 박카스 사업부문을 전담하는 동아제약으로 분리를 결정했다.
▲김원배사장 ▶ 동아ST 대표이사 부회장▲강정석 부사장 ▶ 동아SOCIO홀딩스 대표이사 사장▲박찬일부사장 ▶ 동아ST 대표이사 사장▲신동욱부사장 ▶ 동아제약 대표이사 사장 ▲이동훈부사장 ▶ 동아SOCIO홀딩스 대표이사 부사장
서울의대의 그늘에 가려 2인자에 머물던 연세의대가 의료계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과시하며 주요 보직을 석권하고 있어 주목된다.의협회장, 의학회장 등 의료계 단체장에 이어 국회의원, 대통령직 인수위 고위 보직자를 배출하더니 대통령 주치의, 의무실장을 동시에 거머쥐는 쾌거를 거둔 것.청와대와 대통령 비서실은 최근 연세의대 산부인과 A교수를 주치의로 내정하고, 세부적인 임명 절차를 준비중이다.A교수는 산부인과 내시경 분야의 전문가로 자궁근종과 자궁내막증 명의로 이름을 날리고 있으며 병원 내부에서도 주요 보직을 거친 경영 전문가다.이로서 연세의대는 대통령 주치의와 의무실장을 모두 배출하는 겹경사를 맞게 됐다. 앞서 청와대가 대통령 의무실장에 연세의대 소화기내과 김원호 교수를 임명했기 때문이다.이 때문
△소아청소년병원장 박영서 교수△방사선수술센터소장 안승도 교수△호흡기내과장 심태선 교수△심장내과장 최기준 교수△내분비내과장 김원배 교수△소아청소년과장 고태성 교수△비뇨기과장 주명수 교수△병리과장 조경자 교수△의공학과장 주세경 교수△중환자실장 임채만 교수△이노베이션디자인센터소장 홍준표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