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시 : 10월 13일(목) 오후 2시▶ 장 소 : 병원 17층 강당▶ 제 목 : 핑크리본▶ 문 의 : 02-950-1017
▲서울백병원△종합건강증진센터소장 박현아 △응급실장 장여구 △QPS실장 윤상원▲상계백병원△고객만족실장 한상원▲일산백병원△진료부차장 조중양 △내시경실장 배원기 △장기이식센터장 노영남
▶ 일 시 : 9월 30일 오전 10시 30분▶ 장 소 : 노원구청 6층 소강당▶ 제 목 : 우리 아이 바른 성장의 이해▶ 문 의 : 02-2116-4364
서울백병원과 같은 인제학원 소속인 일산백병원은 9월 21일(수) 청렴 선포식을 진행했으며, 상계백병원은 23일(금), 부산백병원과 해운대백병원은 27일(화) 청렴 선포식과 법률교육을 가질 예정이다.
▲상계백병원△기획실장 백종삼 △교육수련부장 김상현 △홍보실장 유영진 △감염관리실장 김백남 △진료협력센터소장 양근호 △진료부차장 조경래 △응급실장 류석용 △수술실장 연준흠 △무수혈센터소장 유병훈 △족부족관절센터소장 정형진
▲백중앙의료원△백중앙의료원장 김홍주▲서울백병원△국제진료센터소장 김우경▲상계백병원△원장 조용균 △진료부원장 고경수▲일산백병원△수술실장 김경태 △응급실장 신동운 △임상연구센터장 양윤준 △심혈관센터장 이성윤
△ 상계백병원 - 암센터소장 유영진 - 인공신장실장 김상현△ 해운대백병원 - 응급실장 박하영 - 로봇수술센터소장 박상현
▲상계백병원- 종합건강증진센터소장 이선영▲일산백병원 - 대외협력실장 박준석▲해운대백병원 - 척추센터소장 김성수 - 감염관리실장 김성민
▲백중앙의료원 - 기획실장 강재헌▲서울백병원 - 기획실장 정재면 - 홍보실장 장여구 - 학술부장 겸 감염관리실장 황동희- 내시경실장 문정섭 - 비만센터소장 강재헌 - 중환자실장 박이내 - 국제진료센터소장 박현아▲부산백병원 -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장 신종범 - 심혈관센터소장 김대경 - 감염관리실장 박성재 - 조직은행장 곽희철▲상계백병원 - QI실장 한태희
김홍주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장이 18일 제10회 대웅 병원경영혁신대상을받았다.이 상은 서울특별시병원회 전∙현직 회원 중 국민 보건의료 향상과 병원경영 혁신 발전에 기여한 병원장과 이사장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대웅과 서울특별시병원회가 공동 제정했다.
두통을 호소하는 어린이, 청소년환자 4명 중 1명은 변비를 호소하며 변비를 치료하면 두통이 호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소아청소년과 유수정 교수팀이 두통으로 병원을 찾은 3세부터 17세 사이 소아청소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대한소아과학회지(Korean Journal of Pediatrics)에 발표했다.연구 대상자는 특별한 원인없이 발생한 일차성 두통 환자 96명(남아 46명, 여아 50명). 이들 가운데 변비를 동반한 경우는 25%인 24명에서 발견됐다.교수팀은 두통과 변비를 동반한 24명을 대상으로 우선적으로 변비치료를 한 결과, 모든 환자에서 두통이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교수팀에 따르면 두통은 소화기계 이상으로 인한 변비로 나타날 수 있다. 이번 연구대상자의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원장 김홍주)이 1월 23일 오후 3시부터 병원 17층 대강당에서 '제17회 소아청소년과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한다.연수강좌에는 ▲소아 예방접종(수막구균백신) 최신지견(이진아 교수, 서울아산병원) ▲식품 알레르기, 어떤 음식이 원인일까?(이수영 교수, 아주대병원) ▲흔히 보는 소아정형외과 질환(신용운 교수, 상계백병원) ▲성조숙증 궁금증 10가지(박미정 교수, 상계백병원) ▲소아에서 흔히 접하는 신경학적 증상(유수정 교수, 상계백병원) ▲외래에서 접하는 신생아 질환(심규홍 교수, 상계백병원)이 포함돼 있다.참가 신청접수는 1월 20일까지며 참석한 의사는 연수 평점 4점을 받을 수 있다. 문의 02-950-8889.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재활의학과 박용범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두 곳에 동시 등재됐다.박 교수는 마르퀴즈 후즈 후 인더 월드에 2년 연속 등재됐으며 2016년 유럽 인명사전인 IBC(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에도 등재될 예정이다.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원장 김홍주)이 12월 9일 법무부 서울소년원(원장 한영선)과 '보호소년의 정신건강 연구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상계백병원은 협약을 통해 ▲보호소년 정신건강 평가 및 치료놀이 지원 ▲정신건강증진 보호소년 분류 교사관찰척도 자문 ▲보호소년 정신건강 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성 검증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서울백병원 △스포츠메디컬센터소장 하정구▲상계백병원 △연구부원장 고경수 △소화기병센터소장 신원창▲부산백병원 △인제대 의무산학협력부단장 정재일▲해운대백병원 △홍보실장 김태오 △QI실장 이정녀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흉부외과 정의석 교수가 전공의 시절부터 10년간 수술실과 중환자실에서 겪었던 시간에 관한 기록인 '심장이 뛴다는 말'을 출간했다.삶과 죽음을 10년간 맞닥뜨린 저자는 "죽음에 대처하는 방법 같은 건 어차피 없다. 살아 있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어떻게든 더 살아남으려고 애쓰는 것뿐"이라며 ‘죽음’이 기어이 ‘삶’이 되어가는 과정을 담아냈다.정의석 교수는 “누구나 결국은 만나게 되는 세상에 대하여 조금은 많이 알게 된 것들을 담담히 이야기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국내 성인남성 3명 중 2명은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것으로 나타났다.대한비만학회는 12일 열린 국제학술대회(ICOMES)에서 국민건강영양조사 데이터 분석 결과 ‘숫자로 보는 우리나라 비만'을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성인 3명 중 1명은 비만이며, 2명 중 1명은 과체중 또는 비만으로 나타났다.전체 성인의 약 4.8%는 고도비만으로 나타났다. 성인 남성의 경우 전체의 약 62.7%가 과체중이거나 비만으로 여성의 47.5%보다 높았다.복부비만은 나이에 비례해 증가 경향을 보였으며 50세 이상에서 50세 미만인 경우보다 약 2배 높았다.복부비만인 경우 대사증후군이 4배 높았으며, 고혈압, 당뇨병, 만성콩팥병도 1.5배에서 2배 더 많았다.학회 원종철 정책위원(인제의대 상계백병원 내분비내과
대한노인정신의학회가 2회에 걸쳐 개원의 대상 치매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대한의사협회와 서울도시철도공사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국민과 함께하는 건강캠페인' 일환으로 개최된다.11월 1일과 8일 두차례 실시되는 이번 교육에는 각각 의협 연수평점 3점이 부여된다.1일 교육 내용:△치매평가 개관(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이동우 교수) △치매선별검사의 올바른 시행화 판정(건국대학교병원 유승호 교수) △장기요양을 위한 치매평가(아주대학교병원 손상준 교수)8일 교육내용: △인지장애의 치료(아주대학교병원 손상준 교수) △행동 및 정신증상의 치료(마음사랑병원 한명일 교육수련부장) △치매 약제별 보험 기준 및 치매 단계(CDR) 평가(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이동우 교수)참가문의:10월 28일까지 등록신청서
상계백병원 흉부심장외과팀이 대동맥 및 심장혈관수술 100례를 돌파했다.상계백병원 흉부외과(과장 정의석)는 지난해 12월 1일 정의석, 이재훈 교수를 중심으로 심장대동맥 수술팀을 재정비한지 9개월 만인 올해 9월 중순 100례를 돌파했다.상계백병원 흉부심장외과 팀은 기존 시행하였던 관상동맥 우회술, 심장 판막수술에 대해 심장센터(센터장 변영섭)와 협진 체계를 구축해 수술을 진행했으며, 주로 응급실에 내원하는 대동맥 질환 등 고위험 수술에 대해서는 기존의 고식적인 수술 방법과 새로운 수술법을 적용하여 좋은 결과를 보였다.정의석 교수는 “대형 종합병원 위주로 시행되고 있는 심장 및 대동맥 수술이 9개월이라는 단기간에 100례를 돌파한 것은 고무적인 일이다”며 “이는 심장혈관센터, 응급의학과, 진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원장 김홍주)가 지난 8일 17층 강당에서 교직원들을 위한 '이원국발레단의 찾아가는 발레콘서트'를 개최했다.